1.질문배경 2. 뇌를 반반씩 바꾸게 되면, 저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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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질문배경 2. 뇌를 반반씩 바꾸게 되면, 저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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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회 초신자교인 0
1. 질문배경

저는 지금까지 마음이 물질이라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왜냐하면 현대 뇌과학에서 사람의 마음은 뇌의 작용이며, 좀더 분설하자면
뉴런(뇌세포)안의 전기신호와 뉴런과와 뉴런 사이의 신경전달물질을 통하여
마음이 형성되니, `전기신호와 신경전달물질`은 물질이니 마음은 물질이라고
자연스럽게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무뇌(뇌가 없는 아기)사람을 알게 되면서, 뇌가 없는 사람은
마음이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대뇌과학에선 마음이 뇌의 작용이므로
뇌가 없는 사람은 마음이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총공회교리로는 뇌가 없어도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고 교리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의식적으로 뇌와(뉴런내 전기신호와 화학물질) 마음자체를
연결을 많이 시킨것 같습니다.

그래서 뇌가 없어도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이해는 하겠는데
정서적으로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정서적으로 수용이 안되는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한번도 뇌가 없는 사람도 그 사람의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고 생각을 안해보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수용하려고 계속 노력중이고 근거를 나름 찾고 있습니다.

뇌가 없어도 마음은 물질로 존재하고, 마음은 뇌를 이용하는 물질이라면
(뇌 = 마음의 주 활동 공간 또는 마음의 활동 통로)

머리이식을 해서 제 머리가 다른사람의 몸으로 간다면, 뇌와 별도로 존재하는 마음이
이식된 제 머리를(예전에 사용 하던 뇌) 사용한다면, 이식된 제 머리가 있는 몸(뇌와 몸)에
옮겨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질문의 핵심은, 뇌가 없어도 그 사람의 마음은 물질로 존재하는데, 그렇다면 제 머리가
다른사람의 몸에 이식이 된다면, 제 마음이 제 머리를(뇌) 따라가는 것일까? 였습니다.


2. 뇌를 반반씩 바꾸게 되면

뇌를 반반 바꾸어도, 마음이 뇌와 별개로 존재하는 물질이니
마음이 각 사람의 몸(뇌 포함)안에 옮겨가던 그대로 있던, 존재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 집니다.


3. 한편으로는

제가 뇌가 없어도 마음이 물질로 존재한다는 내용이 정서적으로 수용이 잘 안되듯이
일반교단분들도 성도의 범죄한 기능이 지옥에 간다는총공회교리가 정서적으로 수용이 잘 안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반교단분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 help-b 님이 쓰신 내용 <<
:
: : 총공회 교리에 의하면, 사람의 마음은 몸 안에 있고 뇌를 이용하는 물질입니다.
: --> 여기서 '몸'이라 하는 것은 머리와 뇌를 포함한 것입니다. '몸통'이 아니라 '몸'입니다.
:
: : 위의 머리 이식 수술이 성공하게 되면, 몸이 전신마비인 환자가 건강한 몸을 얻어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그 사람의 마음은 뇌사 상태의 몸에 옮겨지게 되는 것일까요?
: --> 그렇지만 사람의 몸 중 마음의 생각을 담당하는 부위는 머리, 뇌입니다. 그 외는 감각기능과 반사작용만 하는 정도입니다.
:
: 쓰다가 보니 저도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 뇌를 반반 바꾸게 된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
: 이런 문제들을 접하다보면 모든 것이 제자리에 딱 부러지게 앉아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
:
: >> 총공회 초신자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 : 2017년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사람 머리 이식 수술”이 계획 되어 있습니다.
: : ‘척수성근위축증(뇌는 정상이지만 몸이 전신마비인) 환자의 머리’를 ‘뇌사(뇌는 죽었고 몸은 건강한) 상태인 사람의 몸’에 이식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 :
: : 총공회 교리에 의하면, 사람의 마음은 몸 안에 있고 뇌를 이용하는 물질입니다.
: :
: : 위의 머리 이식 수술이 성공하게 되면, 몸이 전신마비인 환자가 건강한 몸을 얻어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그 사람의 마음은 뇌사 상태의 몸에 옮겨지게 되는 것일까요?
: :
: : 그리고 뇌와 몸이 건강한 정상적인 두 사람이 있는데, 이 두 사람의 머리를 이식해서 서로
: : 바꾸었다면 두 사람의 마음의 위치가 옮겨지는 것일까요?
: :
: : 현재 중국의 한 외과의사는 쥐 1000마리를 머리이식 수술을 했고, 2017년 사람 머리 이식수술에 참여하는 중국의사는 2013년 쥐를 대상으로 머리이식 수술을 성공시켰고, 머리가 바뀐 쥐가 하루 정도 숨을 쉬다 죽었다고 합니다. 1970년 미국의 뇌 이식 전문가 로버트 화이트 박사는 원숭이의 머리 이식 수술을 하였는데, 8일후에 죽었고, 여러 차례 이 같은 수술을 시도한 화이트 박사는 1998년 원숭이 머리 이식수술이 완전히 성공했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몸이 바뀌면 마음의 위치도 바뀔까요?
2017년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사람 머리 이식 수술”이 계획 되어 있습니다.
‘척수성근위축증(뇌는 정상이지만 몸이 전신마비인) 환자의 머리’를 ‘뇌사(뇌는 죽었고 몸은 건강한) 상태인 사람의 몸’에 이식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총공회 교리에 의하면, 사람의 마음은 몸 안에 있고 뇌를 이용하는 물질입니다.

위의 머리 이식 수술이 성공하게 되면, 몸이 전신마비인 환자가 건강한 몸을 얻어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그 사람의 마음은 뇌사 상태의 몸에 옮겨지게 되는 것일까요?

그리고 뇌와 몸이 건강한 정상적인 두 사람이 있는데, 이 두 사람의 머리를 이식해서 서로
바꾸었다면 두 사람의 마음의 위치가 옮겨지는 것일까요?

현재 중국의 한 외과의사는 쥐 1000마리를 머리이식 수술을 했고, 2017년 사람 머리 이식수술에 참여하는 중국의사는 2013년 쥐를 대상으로 머리이식 수술을 성공시켰고, 머리가 바뀐 쥐가 하루 정도 숨을 쉬다 죽었다고 합니다. 1970년 미국의 뇌 이식 전문가 로버트 화이트 박사는 원숭이의 머리 이식 수술을 하였는데, 8일후에 죽었고, 여러 차례 이 같은 수술을 시도한 화이트 박사는 1998년 원숭이 머리 이식수술이 완전히 성공했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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