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 있으면 경제라는 움싹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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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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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18:03
일반적으로 세상에 빠져 세상을 추구하며 천국은 싫어 하는 이들이, 자기의 세상주의를 감추고 오히려 천국지향적인 듯이 위장을 하고 나설 때 꼭 '연보가 신앙이냐!' 이런 구호를 가지고 나옵니다. 오늘 우리 사회의 좌파적 반발심이며 사실 호도적 구호입니다.
물론 단순 수치를 기준으로 연보와 신앙을 비교하는 곤란하겠지만 상대 평가를 통해 비교해 볼 때 경제적 헌신과 희생이 없는 신앙이란 거짓말입니다. 그런데 신앙이 좀 자라고 그리고 범위를 최대한 넓혀 보면 경제의 단순 총량으로 교회와 개인의 신앙을 비교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순복음교회의 수천 억 재산은 백 목사님의 서부교회 몇백 억 재산과 비교할 때 십여 배 이상의 신앙인가? 첫째 물질로는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총액 속에 교회와 목회자가 교인들에게 진심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연보다운 액수의 차이를 본다면 경제면으로만 봐도 순복음교회는 서부교회보다 크다 하기 어려울 정도의 부실이 많습니다. 분위기에 따라 낸 분들, 그 지속도가 오래 가지 않는 단기성, 투기나 모험적으로 낸 것 등은 범위를 넓혀 본다면 연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연보를 기준으로 살펴 본다면 서부교회만큼 경제 규모가 큰 경우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연보라면, 그 연보의 액수는 그 사람의 신앙이 가장 쉽게 잘 드러나는 표시판 중에 하나입니다. 성경 전체를 통해 신앙과 경제가 함께 가지 않았던 경우는 나사로 한 사람 정도입니다. 그런데 하늘 나라에서 볼 때 그는 아브라함과 동급이었습니다. 이런 특수한 상황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등식으로 볼 수는 없으나 성경 전체를 통해 그런 사례는 한 건 정도였고, 거의 전부는 등식으로 볼 정도였다는 점에서 오늘 경제와 신앙을 나란히 놓는 문제를 두고 우리는 비판하기에 앞서 경제라는 표시판을 통해 자신과 그 교회의 내면을 살펴 보는 방법으로 활용하는 것이 신앙의 실제에 가깝고 유리할 듯합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설교록에 보면 백 목사님도 연보하지 않는 교인은 신앙이 자라지 않는다며 질책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또 경제 문제를 통과하지 못하면 신앙이 자라지 않는다 하면서 심지어 경제를 성공하지 못한 신앙은 실패한 것으로 비판하는 대목에서는 크게 실망이 됩니다. 공회 교회도 돈이 많고 연보를 많이 하면 신앙이 있다 함으로 자본주의식 축복지향적 교계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입니다. 깨끗하게 살다가 경제가 어려운 사람이 설 곳은 공회에도 없어 보입니다. 교리는 좋아 보이는데...
물론 단순 수치를 기준으로 연보와 신앙을 비교하는 곤란하겠지만 상대 평가를 통해 비교해 볼 때 경제적 헌신과 희생이 없는 신앙이란 거짓말입니다. 그런데 신앙이 좀 자라고 그리고 범위를 최대한 넓혀 보면 경제의 단순 총량으로 교회와 개인의 신앙을 비교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순복음교회의 수천 억 재산은 백 목사님의 서부교회 몇백 억 재산과 비교할 때 십여 배 이상의 신앙인가? 첫째 물질로는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총액 속에 교회와 목회자가 교인들에게 진심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연보다운 액수의 차이를 본다면 경제면으로만 봐도 순복음교회는 서부교회보다 크다 하기 어려울 정도의 부실이 많습니다. 분위기에 따라 낸 분들, 그 지속도가 오래 가지 않는 단기성, 투기나 모험적으로 낸 것 등은 범위를 넓혀 본다면 연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연보를 기준으로 살펴 본다면 서부교회만큼 경제 규모가 큰 경우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연보라면, 그 연보의 액수는 그 사람의 신앙이 가장 쉽게 잘 드러나는 표시판 중에 하나입니다. 성경 전체를 통해 신앙과 경제가 함께 가지 않았던 경우는 나사로 한 사람 정도입니다. 그런데 하늘 나라에서 볼 때 그는 아브라함과 동급이었습니다. 이런 특수한 상황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등식으로 볼 수는 없으나 성경 전체를 통해 그런 사례는 한 건 정도였고, 거의 전부는 등식으로 볼 정도였다는 점에서 오늘 경제와 신앙을 나란히 놓는 문제를 두고 우리는 비판하기에 앞서 경제라는 표시판을 통해 자신과 그 교회의 내면을 살펴 보는 방법으로 활용하는 것이 신앙의 실제에 가깝고 유리할 듯합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설교록에 보면 백 목사님도 연보하지 않는 교인은 신앙이 자라지 않는다며 질책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또 경제 문제를 통과하지 못하면 신앙이 자라지 않는다 하면서 심지어 경제를 성공하지 못한 신앙은 실패한 것으로 비판하는 대목에서는 크게 실망이 됩니다. 공회 교회도 돈이 많고 연보를 많이 하면 신앙이 있다 함으로 자본주의식 축복지향적 교계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입니다. 깨끗하게 살다가 경제가 어려운 사람이 설 곳은 공회에도 없어 보입니다. 교리는 좋아 보이는데...
왜 공회도 신앙과 경제를 동일시하는가?
설교록에 보면 백 목사님도 연보하지 않는 교인은 신앙이 자라지 않는다며 질책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또 경제 문제를 통과하지 못하면 신앙이 자라지 않는다 하면서 심지어 경제를 성공하지 못한 신앙은 실패한 것으로 비판하는 대목에서는 크게 실망이 됩니다. 공회 교회도 돈이 많고 연보를 많이 하면 신앙이 있다 함으로 자본주의식 축복지향적 교계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입니다. 깨끗하게 살다가 경제가 어려운 사람이 설 곳은 공회에도 없어 보입니다. 교리는 좋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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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록에 보면 백 목사님도 연보하지 않는 교인은 신앙이 자라지 않는다며 질책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또 경제 문제를 통과하지 못하면 신앙이 자라지 않는다 하면서 심지어 경제를 성공하지 못한 신앙은 실패한 것으로 비판하는 대목에서는 크게 실망이 됩니다. 공회 교회도 돈이 많고 연보를 많이 하면 신앙이 있다 함으로 자본주의식 축복지향적 교계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입니다. 깨끗하게 살다가 경제가 어려운 사람이 설 곳은 공회에도 없어 보입니다. 교리는 좋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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