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 교인들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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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교인들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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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교회는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복음으로만 하나 되는 교회만 교회로 생각하고 걸어 왔습니다. 한국적이거나 중국적이거나 미국적인 것은 그 자체를 교회로서는 거부하나 그렇다고 한국에 있는 교회가 한국적이지 않기 위해 일부로 한국어 외의 국제만국어를 사용하거나 만드는 등의 반동적 반발적 탈퇴적 행위도 거부합니다. 오히려 주신 현실로 받아 순종하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문하신 내용처럼 그런 오해 소지가 있도록 교인들의 구성을 두고 편중 현상이 보이고 있습니다. 세월 속에 발전적으로 개선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하나 일단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1. 지역 편중
총공회 200개의 주소를 보면 한 눈에 지역 편중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가 지도로 볼 때 중동을 중심으로 중동에 가까운 유럽에만 교회들이 집중적으로 편중 현상을 보이는데 이 것을 우리는 편중이라 하지 않고, 예루살렘에서 출발한 초대교회가 주변으로 그리고 더 먼 곳으로 자라 가며 전해 가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행1:8 이하에서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라고 구체적으로 순서를 짚어 주셨습니다. 초대교회사에 한반도가 보이지 않는다 해서 한반도를 차별했거나 도외시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물론 타 교회들도 같은 논리로 그들의 편중을 희석하거나 변명하는 수도 있겠지만 내용적으로 볼 때 공회는 지역을 간단히 초월한 곳입니다.

예를 들면, 백 목사님 사후 이 노선을 연구하고 소개하는 거의 유일한 기관이 본 연구소는 '전남 여수시'에 소재해 있습니다. 백 목사님의 설교록 출간도 수십 년간 전남 여수가 출간지입니다. 오로지 공회의 '현실' 원칙 때문에 지역적 확산과 전달이 늦어 지고 있을 뿐입니다. 공회는 저희가 아는 대로는 '선교를 할 수 있는데도 선교를 입에 담지 않는' 유일의 교회입니다. 선교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현실 주변 사람들에게는 전하지 않거나 덕이 되지 않아서 전도조차 하지 못할 처지인데 '훅!' 날라서 저 먼 곳에 가서 자기의 과거와 본색을 묻어 놓고 천사처럼 복음을 전하는 것은 초월이 아니라 초절이기 때문에 신앙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인도를 따라 간 것이 초대교회의 선교인데 오늘의 선교는 사람이 계획하고 결정하고 추진하는 인간의 운동으로 보입니다. 그 과정에 자기 감정을 성령의 감동으로 착각하는 것이 흔한데 이 것이 선교지의 극단적인 왜곡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2. 인물 편중
상기 내용과 동일한 원리가 적용 됩니다. 이스라엘이 자기 민족끼리 결혼을 하듯이, 예수님의 12제자가 갈릴리 출신을 중심으로 형성 되었듯이, 공회도 그렇습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의 사람을 우선했거나 특혜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와 가까울수록 희생을 시키고 나왔으나 가까이 있다 보니 먼저 전도를 받았고 또 신앙이 같은 사람끼리 결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 해도 결과적으로 볼 때 백 목사님 사후에 지금 이 노선의 제일 중심을 지키고 이 노선의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들을 백영희 목사님의 친인척을 기준으로 살펴 본다면 거의 전부가 비친인척입니다. 오히려 친인척 거의 전부는 이 복음의 연구와 전함을 극단적으로 반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마치 예수님이 유대인으로 오셨고 12제자와 초대교회 교인들이 유대인이 중심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본토인 중에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조차 거의 없는 것과 같습니다. 현재 백 목사님의 직계 자손의 대부분이 공회 교회가 아니라 타 교단의 교인이라는 점에서도 쉽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그 분들이 공회 제일 앞에 서서 지도적 주도적 위치에 서기를 원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3. 보수 편중
이 노선은 세상을 상대할 때 세상의 선과 악, 죄와 의, 좋고 나쁜 그 어떤 것도 결국은 전부 지옥에 보낼 것으로 보지 세상 그 어떤 것도 천국에 갈 것은 없다고 봅니다. 예수님 없는 구원은 없습니다. 따라서 세상의 보수적 언행과 공회의 언행이 거의 일치하듯 보이는 것은 세상의 보수 편중이 공회에 영향을 끼친 것이 아니라 자연계시 때문입니다.

공회가 효도를 강조하는 것은 전적 5계명 때문이지 공자의 효도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0%입니다. 공회가 이승만 박사를 국부로 박정희 대통령을 구국의 공로자로 인정하고 전두환 대통령을 국난을 지켜 낸 공로자로 보는 것은 하나님이 만든 불신 사회라 해도 안보와 경제라는 것이 그들의 1단계와 2단계이며, 인권이나 자유나 복지라는 것은 1과 2단계가 있은 후의 개념이기 때문에 1, 2단계를 무시하고 바로 인권과 자유와 복지를 입에 담는 사람은 세살짜리 철없는 응석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세상 보수와 비슷하여 세상 보수에 대한 편중 현상이 보인다고 하지만 그런 비판에서 벗어 나려면 입으로 밥을 먹지 않고 귀로 밥을 먹어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밥을 먹는 것은 불신자들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하지 않겠는가? 이런 논리에 빠집니다. 나귀 팔러 가는 코메디일 뿐입니다.


지방교회와 관련 된 문제는
지방교회 측에서 답하거나 그 쪽을 잘 아는 분이 설명할 부분이며 저희로서는 잘 알지 못하나 동일 질문을 가지고 공회는 저희를 돌아 볼 필요가 있어 간단히 소개한다면,

1. 타교회 출신
공회는 목회자뿐 아니라 일반 교인들도 과거 매일 50집의 호별 전도를 했을 정도입니다. 또한 공회의 신앙 분위기는 다른 교회를 다녀 본 사람은 기가 막혀서 공회 교회로 올 수가 없는 사안이 너무 많습니다. 주일에 대하여 엄하기 때문에 세상의 공부나 직장을 거의 포기해야 하고 과거 불신 가족들이 있을 때는 가정을 포기하지 않을 수 없는 정도입니다. 타교회 출신은 교리와 신조와 행정의 근본 방향을 두고 이 길을 걷지 않고는 제대로 된 신앙의 건설이 어렵겠다 하여 이 노선을 택한 사람으로 그런 분들은 많지를 못합니다. 공회는 주일학생으로부터 순수하게 불신 전도 또는 출산을 통해 교인을 키우는 것이 원칙이며, 타 교회 출신은 그 교회 내에서 바로 믿고 그 교회를 개혁하도록 안내하는 편입니다.

2. 공동체 체질
공회는 가족이나 교인 사이에는 동업이나 보증을 금지하는 분위기며, 또 각자 자기 것을 먼저 철저히 잘 수직하여 남을 돕기 전에 자기가 남에게 도움 받는 일이 없도록 가르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공회 신앙이 제대로 들어 간 사람들은 자기의 전부를 다른 교인의 신앙을 위한 것으로 마치 연보해 두고 사용하는 사람처럼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공회의 공동체적 관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나 그 이전에 먼저 남에게 신세 지며 자기는 놀고 먹거나 게으름을 익혀 집집을 다니며 일을 만들지 않도록 사람을 먼저 고치려 하기 때문에 겉 모습은 공동체적 모습을 반대하는 듯이 보입니다.

이런 상황 때문에 사회적으로나 교계적으로 공동체적 체질이 있는 분들은 공회에 접하기 어렵습니다. 그 체질을 먼저 고치고 해체 시킨 다음에 자신을 남에게 신세 지지 않게 한 다음에 남을 위해 살도록 지도하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자본주의적 공동체며, 공동체적 자본주의입니다.

3. 반발적 체질
그런 체질을 가진 분들은 처음 접하는 단계부터 공회에 들어 오기가 어려운 분위기입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
: 참고될 말씀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한가지 더 알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지방교회 교인들을 접하다 보면 일정한 성향이 보입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으면 지적해주십시오.
:
: 첫째, 타교회 출신
: 혹시 불신자보다 신자를 전도하지 않는지..
: 지방교회 교인들을 접하다 보면 안 믿던 사람이 처음 전도를 받고 출석하는 사람은 저로서는 아직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없지야 않겠지만. 모두들 어떤 교회를 다녔던 이야기를 합니다. 공회 사람들을 만나보면 불신자로서 처음 전도를 받고 믿게 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타교단을 다니다가 신앙의 길을 바꾸면서 오게 된 경우입니다.
:
: 둘째, 공동체 체질
: 체계적인 사회 질서에 순응하지 못하고 동우인들끼리 오붓하게 모여 살기를 꿈꾸는 분들이 아닌지. 반사회적 성향이라고 말한다면 비판적인 것같아서 이렇게 설명해봅니다. 마치 서울삼일교회를 출석하는 청년들의 성향, 순복음교회를 다니는 분들의 성향, 전원교회를 찾는 분들의 성향이 있습니다. 교회는 모든 민족과 방언을 막론하고 누구든지 전도해서 복음화를 시켜야 하는데 일부 출신이나 성향의 사람들이 모인 동우회처럼 오해가 됩니다.
:
: 셋째, 부적응 반발심
: 일반교회들의 문제점은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고 다니던 교회를 천주교처럼 전면 부정하고 새로운 교회를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가정도 살다보면 부부나 부모자녀의 문제가 없는 가정이 없는데 부부와 부모자녀가 지방교회가 기존 교회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깨는 식으로 깨려 든다면 지방교회의 가정들은 전부 원만하든지 아니면 교회는 깨면서 가정은 왜 깨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
:
: 제 생각에는 어느 특정부류의 사람들이 모이면 공통점이 많아서 어느 정도 유지가 되지만 그런 모임은 보편성을 잃고 기형적으로 커나간다고 봅니다. 제가 잘못 봤을까요? 지방교회를 깊숙히 겪어본 분들이 안내해 주셔도 좋습니다. 또 그렇지 않다면 이 질문은 지방교회 분들이 직접 설명해도 좋습니다. 지금 주제연구 게시판에 이런 내용이 또하나의 주제가 될까 싶어 여기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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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을 한 김에 공회의 편중성도 여쭙니다. 공회도 지방교회처럼 그런 편중성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
: 첫째, 지역 편중
: 공회는 거창과 부산을 중심으로 경상도 지역에 집중되었고 전국적으로 보면 한반도의 절반을 나눌 때 오른쪽에만 있고 왼쪽에는 거의 없습니다. 지역적 편중이 약점인듯합니다. 심지어 국제화 시대에도 불구하고 공회는 국내에만 존재하지 해외는 거의 없다고 보입니다.
:
: 둘째, 인물 편중
: 백목사님이나 각 공회의 지도적 인물의 친인척이나 지인 등으로 엮인 것은 아닌지.. 인물 중심의 편중 현상을 묻습니다.
:
: 셋째, 보수 편중
: 사회정치적으로 볼 때 체질상 우익 보수성이 강한 사람들만 모이고 진보개혁적인 사람들은 들어오지를 않거나 견디지 못해서 탈퇴를 하는 현상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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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교회나 공회를 좋게 보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자꾸 이런 면이 눈에 들어옵니다. 순수하게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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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 : 현재 발언/주제연구 에서 지방교회 성도님들과 대화하고 있는 공회교인입니다.
: :
: : 저의 판단으로는 지방교회에서는 `거듭난 영의 범죄 여부` 에 대해서
: : 인식자체가 약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제가 이 부분을(중생된 영에 대한 범죄) 지방교인 성도님들께 직접 질문을 했을 때, 지방교인 분들의 반응은 처음 접하는 질문처럼 제가 느껴졌었습니다. `영이 죄를 짓느냐? 안짓느냐` 라는 표현 자체가 지방교회에서는 생소한 표현 같습니다.
: : 총공회는 `영의 범죄여부`가 너무 중요한 교리이기 때문에, 누구나 인식을 하고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지방교회에서는 아직까지 `영의 범죄여부`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는 방향은 아니었는 것 같았습니다.
: :
: : 하지만 저는 공회교리를 먼저 접하였기 때문에 지방교회를 접할 때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접근을 하였습니다.
: :
: : 그리고 일반교단과 지방교인분들의 토론을 보면 일반교단이 지방교회에게 배울 부분인데
: : 일반교단이 싸잡아 이단으로 몰아가는 방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표현이나 용어가 다르고
: : 들어보지 못한 내용이 지방교회로부터 나오니깐, 일반교단에서 무작정 공격하는 방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총공회에서 배운 내용들이 지방교회에서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 : 거의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 :
: : 지방교회교리는 중심교리와 방향성에서 총공회교리와 일치하는 방향이라 저는 생각을 합니다.
: :
: : 정통칼빈주의 이분론에서도 거듭난 영혼 안에 죄와 의가 함께 공존하다고 믿기 때문에, 지방교회가 거듭난 영에 죄가 있다고 믿는다 해서, 너무 잘못된 깨달음 이라고 볼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총공회입장에서는 `거듭난 영이 범죄하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깨달음이나 2000년 기독교입장에선 하나님의 형상인 영이나 영혼이 중생이후에도 범죄를 한다고 거의 대부분 믿어 왔기 때문입니다. 알미니안노선의 삼분론자들도 거듭난후에 영이 범죄한다 라고 보고 있었습니다.
: :
: : 또, 제가 `영의 피해(거듭난 영의 범죄)`를 발췌한 영속인(영에 속한 사람) 이라는 책은, 워치만니 목사님이 감옥에 들어가시기 전의 젊었을 때 집필한 책이고, 감옥에 들어 가신 후 워치만니 목사님은 더 이상의 책은 집필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지방교회는 워치만니목사님을 계대하여 위트니스리목사님이 지방교회의 교리와 노선을 모두 완성했다고 믿고 있는데, 정확히 위트니스리목사님이 영의 범죄여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는 아직 확인을 못해보았습니다.
: :
: : 현재 저의 생각으로는 위트니스리목사님도 동일하게 영속인의 영의 피해처럼 믿고 있지 않나 판단이 됩니다. (왜냐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 지방교회분들이 인식이나 관심이 약했기 때문입니다)
: :
: : 아직 제가 지방교회의 전체책을 모두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방교회 워치만니목사님 다른 책이나 위트니스리목사님 책에서 `영이 범죄 하지 않는다` 는 방향의 글이 나올 가능성도 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 :
: : 현재 저의 판단으로는 지방교회 전체는 거듭난 후에 `영이 범죄한다`는 방향으로 믿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 :
: :
: :
: :
: :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 : :
: : : 지금 발언/주제연구 게시판에서 지방교회의 교회론 구원론 삼분론 등을 두고 대화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지방교회는 공회처럼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는 교리를 전제로 삼분론을 가지고 있으며 건설구원적 개념을 교리로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현재 진행 중인 대화를 지켜 볼 때 공회 입장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아닌지요?
: : :
: : : 주제연구 게시판에서는 현재 대단히 중요한 주제가 진행 중인데 연구소는 지켜만 보고 있고 연구소의 안내가 나올 계획이 보이지 않아서 이 곳에 간단히 여쭙니다.
지방교회의 삼분설과 구원론
지금 발언/주제연구 게시판에서 지방교회의 교회론 구원론 삼분론 등을 두고 대화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지방교회는 공회처럼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는 교리를 전제로 삼분론을 가지고 있으며 건설구원적 개념을 교리로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현재 진행 중인 대화를 지켜 볼 때 공회 입장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아닌지요?

주제연구 게시판에서는 현재 대단히 중요한 주제가 진행 중인데 연구소는 지켜만 보고 있고 연구소의 안내가 나올 계획이 보이지 않아서 이 곳에 간단히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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