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의 색깔을 가지고 배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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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의 색깔을 가지고 배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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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0
1. 가만히 들어 온 자
주관을 가지고 배우면 밖에서 들어 오는 것을 주관이 배합을 하고 해석을 하고 분류를 하면서 주관적 지식이 됩니다. 겉으로는 배운 것 같으나 속으로는 자기 속의 자기가 겉의 지식을 먹고 원래 있던 주관의 덩치를 불려 갑니다.

말씀을 배울 때 좌파가 성경을 읽으면 성경에 있는 좌파적 요소만 받아 들여서 더욱 심각한 좌파가 되고, 우파가 성경을 읽으면 천하를 다 점령하는 극우세력이 됩니다. 말씀을 배울 때 좌파도 비우고 우파도 부인을 해 버리면 말씀의 사람이 됩니다.

말씀을 배울 때는 자기를 비우고 그대로 담아야 하는데 말씀을 배우기 전에 미리 가졌던 주관, 이 것을 성경은 가만히 들어 온 자라고 합니다. 우리가 믿기 전에 가졌던 자신의 장점 특성이 모두 가만히 들어 와서 숨어 지켜 보는 도적이요 강도입니다.

2. 사도성의 경우
공회 목회자들은 신학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만일 바른 말씀을 접하게 되면 주관 없이 그대로 접하여 자기를 말씀에 맞춰 놓기 좋습니다. 그런데 신학을 했던 사람들은 그 신학이 말씀에 앞 서 들어 온 주관이 되어 이 노선 교훈을 들을 때 늘 혼색 각색 변색을 시킵니다. 다행스럽게 먼저 배운 신학이 잘 가르쳐 놓았다면 좋은 것에 좋은 것이 더해지며 좋은 것이 많아지고 깊어지고 강해지지만, 잘못 배운 부분이 있다면 그 면으로 이 교훈을 받을 때는 아무리 배워도 먼저 배운 것이 주관 주인 어른 노릇을 해 버립니다. 제대로 될 리가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신학을 배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스스로 퍼뜩 마음에 떠 오른 것은 다 옳다고 생각을 했다면 그 생각이 이 말씀을 배우기 전에 먼저 생각한 것을 항상 옳다고 생각하고 그 생각과 다른 설교록 내용은 틀렸다거나 과거 어릴 때의 것이라거나 개혁의 대상이라고 주장하게 됩니다.


따라서
신앙의 최종 싸움은 대개 밖에 있지 않고 자기 속에 있습니다.


>> 신학1 님이 쓰신 내용 <<
:
: 176호 설교록 중 1989.3.5 주일오전에
:
: '그 후 사도 중에 가룟 유다는 범죄해서 그는 죽었고 사람들은 십이 사도에서 하나가 모자라니까 맛디아를 택해서 제비 뽑아 사도로 세웠으나 하나님은 그를 인정치 아니하시고 그 후 교회를 핍박하는 사울을 세워 가지고 사도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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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백 목사님의 입장이 명백한데 공회에서 배운 분들 중에 맛디아를 사도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어떤 근거로 그럴까요?
12사도의 사도성
176호 설교록 중 1989.3.5 주일오전에

'그 후 사도 중에 가룟 유다는 범죄해서 그는 죽었고 사람들은 십이 사도에서 하나가 모자라니까 맛디아를 택해서 제비 뽑아 사도로 세웠으나 하나님은 그를 인정치 아니하시고 그 후 교회를 핍박하는 사울을 세워 가지고 사도로 삼았습니다.'

이렇게 백 목사님의 입장이 명백한데 공회에서 배운 분들 중에 맛디아를 사도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어떤 근거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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