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년 중국의 상황을 고려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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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년 중국의 상황을 고려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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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0
1. 현실적으로
한 지방의 한 교회론은
주님 오실 때까지 우리가 늘 마음에 소원해야 할 목표치며 실제 노력해야 하는 방향입니다.

주님 오시기 전에 미리
한 지방 한 교회를 이루었다고 단언해 버린다면 세월 속에 곳곳에 빈 곳이 보일 듯합니다.
지방교회에 앞서 가정교회가 먼저 이루어 져야 하는데 생물학적으로나 호적기록적으로 하나 되는 것은 쉬워도 하나님 앞에 정말 가정교회를 하나로 만든 경우는 거의 없을 듯합니다. 부부를 중심으로 10-20명밖에 안 되는 요즘의 한 가족 단위로도 '한 가정 한 교회'가 어려운데 하물며 그런 가족들이 한 지방 전체를 한 교회로 운영한다는 것은 '목표'나 '소망'이나 '겉모습'으로는 가능할지 몰라도 실체적으로 내용적으로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2. 워치만니의 지방교회론은
중국의 구시대 마지막 상황에서 발원되었으며 당시 중국은 자체 분열로 국가적으로 열국의 착취 대상이 되었고, 당시 중국의 선교 상황으로 볼 때도 공연한 자체 분열로 인해 교회를 교회라 할 수 없을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극단적인 상황에서 중국이라는 사회와 중국 교계를 직접 자기 현실로 받았던 워치만니로서는 한 지방 한 교회론을 강하게 외치지 않고 다른 노력과 희생만 가지고는 중국교회를 살릴 수 없다고 본 듯하고, 이런 문제는 중국인이 중국교회만 살리는 문제처럼 보이지만 실은 중국교회를 선교하러 온 모든 서양 기독교 선진국들에게서도 다소간에 차이만 있지 근본적으로는 다 같은 상황으로 보아, 말세 교회를 치료하는 하나의 처방으로 시도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당시에는 잘 알려 지지 않았을 것으로 보이는데, 독일에 뿌리를 둔 미국의 아미쉬 또는 암몬파라는 교회는 이미 300여 년을 한 지방 한 교회론을 철저하게 잘 지켜 내려 오고 있었습니다. 즉, 20세기에 시작한 지방교회의 한교회론은 동시대 미국의 아미쉬교회가 300여년을 지켜왔고 지금은 4백년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교회론을 아미쉬보다 3백여 년 뒤에 주장한 지방교회는 아미쉬를 상대로 협의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 교단들은 교단을 만들었지만 아미쉬들은 한교회론을 가졌으니 그들과 합해야 할 연구나 의논 또는 노력은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결론적으로
말세 중국 교회의 선교 상황은 어느 한 지역만의 상황으로 치부할 수 없는 중대한 샘플이었고, 워치만니는 나뉘어서 아니 될 '극좌적' 분열을 막기 위해 당시 상황에서는 가장 '극우적' 조처를 통해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한 제대로 된 교회의 바른 길 옳은 길 온전한 시온의 길을 찾으려 했다고 봅니다.


>> 신학1 님이 쓰신 내용 <<
:
: 공회는 워치만니를 전반적으로 우호평가를 하지만 지방교회론 등 몇 부분은 비판적인 자세를 보입니다. 지방교회론도 우호평가를 한다면 어떤 면이 있을까요?
워치만니의 지방교회론을 긍정평가한다면
공회는 워치만니를 전반적으로 우호평가를 하지만 지방교회론 등 몇 부분은 비판적인 자세를 보입니다. 지방교회론도 우호평가를 한다면 어떤 면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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