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공회 노선에 대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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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공회 노선에 대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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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동천교회에 다니고 있는 교인입니다. 


모태신앙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총공회가 무엇인지, 이 노선이 가는 방향이 무엇인지, 총공회의 교리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예배 시간 설교를 듣는 가운데 와 닫는 말씀을 붙들뿐이고, 현실에서 그것을 지켜나가는 것 뿐입니다. 


 


누군가를 전도를 하려고 하여도 이 공회가 다른 교회와 무엇이 다른 것인지, 왜 이 복음이어야 하는지를 명확히 알지 못하니 이 복음을 전하려 하여도 제 스스로가 확신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녀들이나 학생들도 왜 우리 교회를 나와야 하는 것인지,  그냥 집앞 교회를 가면 되는데 왜 이 교회인지, 공회에 대해서 노선에 대해서 물어보면 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총공회에 대해, 이 신앙노선에 대해서 제 스스로 확신과 확립을 하기 위해서 공부?해 보려하는데 


공부 자료와 방향이 있으면 안내 부탁드립니다.  

담당 2024.10.21 08:51  
1. 모태신앙, 총공회가 무엇인지, 이 노선이 가는 방향이 무엇인지, 총공회의 교리가 무엇인지?

사실 교회를 다니면서 막상 콕 찍어서 물어 보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 것이 믿는 가정 출신들입니다. 모르는 것이 많은 정도가 아니라 아는 것이 없다고 해야 할 정도입니다. 학교도 그냥 다니다 보면 듣기는 했고 남은 것은 없는 상태로 졸업합니다. 결혼도 그렇고 인생도 사실 그렇습니다.

이 곳에서 이 정도의 글을 적을 정도라면 비록 늦기는 했으나 다행스럽습니다. 가끔 우리는 한번쯤 나는 누구인지, 인생은 무엇인지, 나고 죽는 것도 스스로 깊이 생각해 본다면 인생에도 좋고 당장에도 좋은 것이 많습니다. 한번의 문답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면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2. 총공회와 이 노선의 방향과 교리는

동천교인으로서 '총공회노선 소개'라는 책자를 출간한 분이 계십니다. 동천교회의 돈으로 동천교회의 교인이 주로 적어 본 것입니다. 질문하신 분처럼 그런 궁금한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지금 바로 옆 자리 또는 바로 앞에 앉아 계신 분입니다. 교회에 그 책이 있을 것이고 분량이 아주 적은 책과 분량이 좀 많은 책이 있습니다. 우선 분량이 적은 '외부용'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단, 이 번에 읽으실 때는 지금 질문해 놓은 이 과제를 마음에 담고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답이 있을 것입니다. 교회까지 갈 것도 없이 이 사이트의 '초기화면/자료/출간목록'의 2번째와 3번째 항목에 나오지만 우선 3번째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3. 그리고 동천교회 내에는 공회 아닌 교회를 두루 아는 분들이 계십니다.

주변에 물어 보시면 바로 안내할 듯합니다. 우리는 한국에 살기 때문에 한국을 잘 압니다. 그런데 막상 다른 나라와 비교를 해 보라 하면 다른 나라를 살아 보지 못해서 비교가 겉돌기 쉽고 뉴스에 나오는 정도를 옮기는 정도지 실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세계 여행을 좀 다녀 본 분들이나 해외에서 국내로 유학을 왔거나 결혼해서 온 사람, 요즘 유튜브에 일본 터키 미국 등 곳곳에서 태어 나 한국에 왔고 한국 말이 유창하도록 산 분들이 자기 나라와 비교하는데 이런 분들의 설명을 들어 보면 우리 나라의 객관적 상황을 아주 선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감리교회를 다니다 장로교회를 다녀 본 분, 침례교회를 다니다 감리교회를 다녀 본 분들은 깊이 알지는 못해도 한 눈에 바로 아는 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파는 이름만 다르고 거의 같아 졌지만 공회만은 아직도 선명하게 다릅니다. 주변에 다른 교회를 열심히 다년 본 분들에게 먼저 대화를 해 보셨으면 합니다. 아마 반갑게 설명할 듯합니다.

 

4. 집 앞에 교회도 있는데?

집 앞에 병원이 있는데 저 멀리 대학병원까지 갈까? 부산의 대학병원도 세계적인데 왜 아산병원으로 간다면 서울로 갈가? 시험을 쳐서 중고등학교를 들어 가던 시절 부산이면 해운대나 동래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경남중고, 부산중고를 가기 위해 1시간씩 시내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 뭐 그렇게까지 갈까?

매일 먹는 그 밥이 그 밥인데 왜 집에 밥상을 두고 부모님이 우리를 데리고 저 멀리 먹으러 갈까? 부산에서는 예전에 불고기나 냉면을 먹고 싶으면 굳이 해운대 달맞이고개까지 가던 때가 있었습니다. 실제 먹어 보면 집에서 먹는 것과 별로 차이도 없습니다. '더 좋기 때문'에 멀리 가기도 하고, 또는 '내게 맞기 때문'에 가기도 합니다. 또는 아직은 잘 모르지만 부모와 가족이 무슨 이유가 있어서 함께 데리고 다닌다면 진지하게 그 이유를 한번 알아 보는 것도 좋습니다.

10대들에게 대도시 도심에는 좋은 것이 그렇게 많습니다. 그런데 부모가 강원도 산골짜기로 시골 생활을 하겠다고 내려 가면서 자녀들을 함께 데려 가는 뉴스가 이전에는 많았습니다. 귀향, 농촌생활, 전원생활, 스로우 시티 slow city 등의 이름으로 갑니다. 무조건 좋다고 갈 것도 아니고, 부모들만 가라 하고 나 혼자 도심에 남아 생활하는 것도 문제는 많습니다. 일단 간다면 따라 가되, 일단 따라 가면 경험이 됩니다. 그대신 가면서, 또 가서도 꾸준히 도심과 산속을 비교해 보면서 또 질문해 보면서 연구를 해보고 살펴 보면 자기 인생이 더 나아 집니다. 좋은 것이라도 무조건 따라 가는 것은 훗날 별로 좋지를 못합니다. 물론 모르면서 따라 갔으나 나쁜 곳에 간 것보다는 낫습니다.



5. 총공회와 이 신앙노선에 대해 확신과 확립을 하기 위해서 공부해 보신다면

우선 안내한 글로 '총공회 소개'라는 책자를 한번 차분히 읽고, 그리고 이 번에 질문한 내용 중 해결 된 것은 다행이고 그렇지 않으면 다시 물어 주시고, 다시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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