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음식법에 닭을 먹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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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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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09:36
레위기 11장 공부를 하면서 13절부터 새를 설명할 때 육식은 맹금으로 금지했다고 배웠습니다. 느헤미야 5:18에서 닭을 먹은 기록이 있습니다. 닭은 잡식입니다. 성경을 읽다가 생각이 났습니다.
1. 느헤미야
성경에 닭을 먹는 음식으로 기록한 곳은 질문하신 느헤미야 5:18 한 곳뿐인데, 기록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구원 도리로 주신 성경이므로 기록된 그 자체로 중요하게 살펴봐야 할 말씀입니다.
느헤미야는 넓은 범위로의 바벨론 식민지 된 상태였던 이스라엘의 총독으로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는 목적을 가지고 부임했습니다. 대적들의 방해가 집요했지만, 밤낮을 가리지 않고 충성스럽게 성을 재건했고, 내부적으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비리들을 잘 척결했으며, 남녀를 망라하고 알아들을 만한 사람들을 다 모아서 학사 에스라를 통해서 모세의 율법을 가르쳤고, 율법을 따라 절기들과 안식일을 철저하게 지키도록 했습니다.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이 이방인과 섞이는 것을 막았고, 레위인들을 잘 챙겨서 하나님의 전이 버려지지 않도록 잘 살폈고, 두목들과 문지기, 노래하는 사람 등 필요한 조직을 잘 재건하여 이스라엘의 앞날을 준비한 선하고 충성된 종이었습니다. 느헤미야의 율법에 철저한 이런 신앙생활과 충성을 볼 때 그의 상에 닭고기가 올라간 것은 율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음식과 관련하여
레위기 11장에, 부정하여 먹지 말도록 기록한 새들은 다른 짐승, ‘다른 생명체를 잡아 죽이고 뜯어 먹고 피를 흘리거나 삼키는 모습’을 보이는 새들입니다. 그에 비해 닭이 일반적으로 모이를 먹는 모습은 ‘주워 먹듯’ 보입니다. 벌레를 먹는 것은 마치 ‘모이를 쪼아 먹듯’ 하는 것이고 두 짐승이 서로 노리며 피하며 싸우고 잡아먹는 투쟁적 모습이 아닙니다. 그 ‘모습’을 말하는 것이지 채식이냐 육식이냐 하는 식자재를 기준으로 분류한 것이 아닙니다.
레위기 17장 10절에, 피를 먹지 말라 했는데, 이 피는 성경을 기록하던 당시의 일반 기준으로 볼 때 ‘짐승을 죽인 다음에 땅에 쏟을 수 있는 것까지’라고 그 범위를 레17:13에 ‘먹을 만한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여 잡거든 그 피를 흘리고 흙으로 덮을지니라’라고 기록했습니다. 현대 의학이 혈액 성분 조사를 해서 지금 기준의 생화학적 피를 다 빼고 먹으라는 것은 아닙니다.
마태복음 13장 32절에, 겨자씨를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라고 하실 때의 비교 대상은 지구의 수십만 종류의 씨를 모두 모으고 비교한 상태를 말하지 않습니다. 그 성경을 읽는 교인에게 그 말씀이 가르치는 구원 도리에 필요한 기준으로 적어 주신 것입니다.
성경은 어느 지역, 어느 특수한 사람, 특수한 교육을 받은 사람을 위한 기술서나 전문서가 아니라 무식해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그 기준을 처음부터 그렇게 낮춰 놓았습니다. 그런데도 일점일획도 가감이 없고 정확 무오하다는 것은 첫째로 구원에 도리로서 그렇다는 것이고, 둘째로는 인간의 일반 기준으로 봐도 그렇다는 것이지 타락한 인간의 제각각 다른 기준에 제각각 다 맞춰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 닭을 먹는 음식으로 기록한 곳은 질문하신 느헤미야 5:18 한 곳뿐인데, 기록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구원 도리로 주신 성경이므로 기록된 그 자체로 중요하게 살펴봐야 할 말씀입니다.
느헤미야는 넓은 범위로의 바벨론 식민지 된 상태였던 이스라엘의 총독으로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는 목적을 가지고 부임했습니다. 대적들의 방해가 집요했지만, 밤낮을 가리지 않고 충성스럽게 성을 재건했고, 내부적으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비리들을 잘 척결했으며, 남녀를 망라하고 알아들을 만한 사람들을 다 모아서 학사 에스라를 통해서 모세의 율법을 가르쳤고, 율법을 따라 절기들과 안식일을 철저하게 지키도록 했습니다.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이 이방인과 섞이는 것을 막았고, 레위인들을 잘 챙겨서 하나님의 전이 버려지지 않도록 잘 살폈고, 두목들과 문지기, 노래하는 사람 등 필요한 조직을 잘 재건하여 이스라엘의 앞날을 준비한 선하고 충성된 종이었습니다. 느헤미야의 율법에 철저한 이런 신앙생활과 충성을 볼 때 그의 상에 닭고기가 올라간 것은 율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음식과 관련하여
레위기 11장에, 부정하여 먹지 말도록 기록한 새들은 다른 짐승, ‘다른 생명체를 잡아 죽이고 뜯어 먹고 피를 흘리거나 삼키는 모습’을 보이는 새들입니다. 그에 비해 닭이 일반적으로 모이를 먹는 모습은 ‘주워 먹듯’ 보입니다. 벌레를 먹는 것은 마치 ‘모이를 쪼아 먹듯’ 하는 것이고 두 짐승이 서로 노리며 피하며 싸우고 잡아먹는 투쟁적 모습이 아닙니다. 그 ‘모습’을 말하는 것이지 채식이냐 육식이냐 하는 식자재를 기준으로 분류한 것이 아닙니다.
레위기 17장 10절에, 피를 먹지 말라 했는데, 이 피는 성경을 기록하던 당시의 일반 기준으로 볼 때 ‘짐승을 죽인 다음에 땅에 쏟을 수 있는 것까지’라고 그 범위를 레17:13에 ‘먹을 만한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여 잡거든 그 피를 흘리고 흙으로 덮을지니라’라고 기록했습니다. 현대 의학이 혈액 성분 조사를 해서 지금 기준의 생화학적 피를 다 빼고 먹으라는 것은 아닙니다.
마태복음 13장 32절에, 겨자씨를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라고 하실 때의 비교 대상은 지구의 수십만 종류의 씨를 모두 모으고 비교한 상태를 말하지 않습니다. 그 성경을 읽는 교인에게 그 말씀이 가르치는 구원 도리에 필요한 기준으로 적어 주신 것입니다.
성경은 어느 지역, 어느 특수한 사람, 특수한 교육을 받은 사람을 위한 기술서나 전문서가 아니라 무식해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그 기준을 처음부터 그렇게 낮춰 놓았습니다. 그런데도 일점일획도 가감이 없고 정확 무오하다는 것은 첫째로 구원에 도리로서 그렇다는 것이고, 둘째로는 인간의 일반 기준으로 봐도 그렇다는 것이지 타락한 인간의 제각각 다른 기준에 제각각 다 맞춰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