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일은 목숨을 겁니다. 2. 그러나 신앙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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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일은 목숨을 겁니다. 2. 그러나 신앙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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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0
1. 주일에는
어떤 일이 있다 해도 세상 일은 가차 없이 끊어 버리고 신앙에만 몰입해야 합니다. 대통령 취임식에 오셔서 그냥 앉으면 된다고 초청이 와도 그 날이 주일이면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물며 법령이라는 시퍼런 칼을 쥐고 남의 인생과 재산에 수 없이 실수를 하고 엉뚱한 일을 하면서 살아 가야 하는 법조인의 길은,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면 무조건 버릴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 것을 가지기 위해 주일을 범하는 것은 2천년 신약교회가 안 된다고 가르쳐 왔습니다.

그런데 교회들이 최근에 교회이기를 포기하고 세상의 기쁨을 교회의 기쁨으로 그리고 세상의 즐거움을 신앙의 즐거움으로 혼동을 한 나머지 세상의 기쁨과 만족을 취하기 위해서는 교회가 지켜 온 신앙의 가치를 천주교라는 보자기로 싸아 버리는 일들이 급증했고 급기야 현 교회들이 불과 얼마 전까지는 모두가 주일을 지켜야 한다고 스스로 그렇게 강조를 했던 사실까지 잊어 버리고 이제는 지키든 말든 각자 알아서 하라고 해 버렸으니 이는 공회의 주일관을 비판하거나 평가하기 이전에 각 교회가 자신들의 어제와 오늘을 나란히 놓고 스스로 어느 것이 옳은지를 판단한 다음 그들의 과거가 옳다면 그들의 과거로 그들의 오늘을 정죄해야 하고 그들의 현재가 옳으면 그들의 과거를 천주교 율법주의로 판단하여 회개하고 폐기해야 할 것입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이 어리거나 자라 가는 과정에 아직 그렇게까지 잘 지키기 어려운 사람은 자기 속에 자기를 인도하는 주님의 인도를 잘 살펴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대소변을 화장실에 가서 해결해야 하는 것은 율법이어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 자율적으로 지켜야 하는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런데 2세 아이가 화장실에 가서 혼자 해결하려다 더 큰 일을 벌일 수가 있기 때문에 화장실을 가고 싶어도 부모에게 물어 봐야 하고 웬만하면 그냥 입은 채로 해소해야 합니다. 그 것은 그 아이의 발달 수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남을 따라 무조건 할 일이 아닙니다.


3. 법조인이 되고 싶다면
하나님이 만든 세상을 통해 하나님의 자연계시적 일반 인도를 살피기 위해 법학을 살피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왕 법학을 공부한다면 사법시험을 단기 목표로 둘 수 있습니다. 그냥 공부하는 것보다 이왕이면 어려운 시험을 앞에 두고 공부하면 공부에 집중력이 더해 져서 법학을 파악하는 일에 시간과 정력을 아낄 수 있습니다. 또한 합격을 한다면 다른 사람들처럼 법령의 칼로 남을 해치며 살아 가지 않을 그런 양심과 양식을 가지고 이왕이면 다른 직업보다는 유리한 점들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그런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믿는 사람은 두 번 돌아 보지 않고 던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믿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주지 않은 것은 포기하는 것입니다.


>> 법학도 님이 쓰신 내용 <<
:
: 사법시험이 현재 법령으로는 이번 2016년 2월 27일 시험으로 끝이 났습니다. 현재 존치 문제로 머리를 맞대고 있으나 이해관계가 첨예한 분야여서 살려 내는 것이 어렵다고 보이며 혹시 존치 조처가 나온다 해도 그 과정에서 타협안이 나온다면 합격 정원은 극단적으로 줄여 버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로스쿨은 2009년 시행 때부터 입학의 절대 조건인 LEET 시험이 주일입니다.
:
: 실력도 시원치 않지만 사법시험은 일제 때 고시처럼 특수인만 합격하고 로스쿨은 입학이 쉽지만 시험이 주일이어서 진입이 불가능합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공회 신앙은 법조인의 길을 포기해야 할까요? 다른 길은 없을지요?
사법시험 마지막 시험이 끝났습니다.
사법시험이 현재 법령으로는 이번 2016년 2월 27일 시험으로 끝이 났습니다. 현재 존치 문제로 머리를 맞대고 있으나 이해관계가 첨예한 분야여서 살려 내는 것이 어렵다고 보이며 혹시 존치 조처가 나온다 해도 그 과정에서 타협안이 나온다면 합격 정원은 극단적으로 줄여 버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로스쿨은 2009년 시행 때부터 입학의 절대 조건인 LEET 시험이 주일입니다.

실력도 시원치 않지만 사법시험은 일제 때 고시처럼 특수인만 합격하고 로스쿨은 입학이 쉽지만 시험이 주일이어서 진입이 불가능합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공회 신앙은 법조인의 길을 포기해야 할까요? 다른 길은 없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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