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의 목회자 양성 단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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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의 목회자 양성 단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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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교단의 총신은 그 교회가 원하는 목회자를 그 교회의 방식으로 기른다고 읽었습니다. 그 쪽의 선택은 합동식 목회자를 추구하는 것이니 비판이나 가부를 살피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공회의 내심만 소개합니다.

1. 교인이 되라.
1번 순서는 같습니다. 목회자는 목회자가 되기 전에 그 교회의 일반 교인 시절에 가장 좋은 교인이 되는 것이 훗날 그가 목회자가 될 때 가장 좋고 빠르고 훌륭한 필수 과정으로 생각합니다. 바른 교인, 좋은 교인, 충성의 교인이 아닌 사람이 목회자가 되면 그와 교회의 불행으로 생각합니다.

2. 목자가 되라.
교인이 교인으로 바로 살았다면 배우는 말씀으로 자기를 실행 시키며 말씀과 실행의 세계를 직접 체험했을 것이고 주변 불신자를 전도하고 길러 봤을 것이며 교회의 복잡한 오해 속에 참고 설득하며 교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을 것이니 이미 작은 목회자가 되었고 그 신앙과 실력이 점점 자라 가다가 때가 되어 목회자로 발탁이 되었다면 목회자의 세계에서만 겪는 특별한 몇 가지만 듣고 조심하면 그대로 훌륭한 목회자로 자라 간다고 생각합니다.

'교인이 되라'는 것 하나 속에 다 담았음에도 '목자가 되라'는 말을 통해 실제로는 '교인이 되라'는 내용을 반복하고 있는데 그렇게 반복하는 이유는 목회자가 되려면 책을 읽고 학문을 배워서 이런저런 학설까지 잘 알아야 훌륭한 목회자가 된다고 생각하는 현대 교회의 오류에 빠지지 말라는 뜻입니다.

목회자가 될 훌륭한 교인이 목회자가 되려고 신학교의 체계에 묶이고 신학의 학문에게 빠지고 나면 훌륭한 교인을 만들고 길러 온 자기 속의 성령은 신학교의 학사 일정과 신학이라는 학문에게 자리를 내 주는 것이 거의 전부라고 우려합니다. 목회자는 학자가 되려고 하지 말고 목회자로 발탁 되기까지 자신을 인도한 자기 속에 성령의 감화와 감동을 소멸하거나 멀리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여 신학교의 신학은 목회자가 되는 과정에 최소한의 상식 몇 가지를 잠깐 지켜 보는 정도에서 그쳐야 합니다.

'성자가 되라'는 부탁과 '전도자가 되라'는 부탁은 이미 교인 시절에 그렇게 되었어야 하고, 그렇게 된 사람을 목회자로 발탁한다는 점에서 '되라'고 부탁하는 것은 좀 불편해 보입니다. 그렇다 해도 교회가 필요할 때는 목회자로 준비가 아직 되지 않은 사람을 급히 파송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목회자는 교인 시절로는 더 이상 발전이 어려워 목회자로 파송하고 목회자의 직책을 수행하는 과정에 그 목회자라는 직책이 그를 목회자로 만드는 경우도 있으니 '성자가 되라' '전도인이 되라'는 목표는 일부 해당 될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3. 결론적으로
공회는 목회자로 기를 사람에게 '교인이 되라'는 부탁 하나만 하는 편입니다.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 신학교 정문에 교훈을 이렇게 적었습니다. 순서가 맞습니까?
: 1. 신자가 되라
: 2. 학자가 되라
: 3. 성자가 되라
: 4. 전도자가 되라
: 5. 목자가 되라
신학교의 양육 순서
신학교 정문에 교훈을 이렇게 적었습니다. 순서가 맞습니까?
1. 신자가 되라
2. 학자가 되라
3. 성자가 되라
4. 전도자가 되라
5. 목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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