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정치에 대한 신앙인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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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정치에 대한 신앙인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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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로 되기를 바랄 것
하나님 없는 세상은 구원이 없고 천국이 없습니다. 전부는 멸망입니다. 그렇다 해도 교회를 위해 울타리가 되고 배경이 되며 활동의 무대가 된다는 점에서 교회는 그 교회가 위치한 세상 나라가 바로 되기를 바라야 합니다. 바로 된다는 기준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원래의 자연계시에 가까와야 한다는 것이고, 또한 교회를 위해 협조적이기를 바란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하나님 없는 세상 나라와 정치란 그 자체는 몹쓸 존재지만 우리가 천국의 영생을 가지게 되는 훗날, 우리는 영계의 영물뿐 아니라 새롭게 된 이 세상 우주를 다스리게 될 터인데 그 때 교회는 만물의 주인이고 만물은 교회의 종이 될 터이니, 어떤 존재든 교회의 소유물이며 지배 대상이므로 그 것이 잘 되기를 원하는 것이 바른 마음입니다.

2. 지난 날의 역사로 본다면
이 나라는 노예건성에 더럽고 미개하고 예절이 없고 못났기 때문에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고 그냥 뒀다면 굶어 죽을 나라였습니다. 세상의 깨끗이 천국 구원의 깨끗은 아니지만 세상의 깨끗은 세상의 더러움보다는 창조의 원래 모습에 가깝습니다. 그러니 원수의 나라에게 식민지가 되었다 해도 일본인들에게 '깨끗'은 배우는 것이 옳습니다. 선진도 배우고 예절도 배웠어야 합니다. 무조건 독립을 쟁취한다고 죽고살기로 싸우는 것보다 이미 식민지가 되었다면 점령국에게서 점령의 힘을 배워야 했고 무력보다 그 무력을 만든 지혜와 그들이 가진 예절과 법과 인격과 생활의 깨끗을 배웠어야 합니다.

해방 후 미국에게 맹목적으로 환영하지 말고 일본을 점령한 미국에게서도 이 나라가 좋은 것을 배웠어야 했는데 먹고 사는 경제 정책은 배웠으니 오늘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전쟁이 있었고 남북의 대결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교회는 누가 오해를 하든지말든지 신앙의 자유를 허락하는 남한 체제가 교회를 도륙한 북한 체제에게 이기도록 기도하는 것이 옳고 또 불신자라 해도 굶어 죽는 북한보다 먹고 사는 남한을 지지한 것이 옳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좌파나 진보의 이름을 가진 교회들이 북한을 지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겠지만 그들은 불신자거나 북한의 남한 내 동조 세력이니 상대할 대상은 아닙니다.

3. 보수적인 정치를 향해
앞에서 말한 것만 가지고도 잘 분석해 보면 참으로 제대로 된 신앙의 균형잡힌 설명이라고 탄복을 하는 것이 맞을 듯한데, 우파에서는 그들의 지지세력이나 되는 줄로 오해할 것이고 좌파에서는 유신의 따라지라고 격분을 할 듯합니다. 공회는 유신 시절에 새마을운동이나 유신지지에 나서라고 압박이 들어 올 때 교단 해체를 각오하고 협력하지 않았습니다. 정치와 교회를 분리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좌파나 진보를 말하는 이들, 그들의 선배와 그들의 계통은 유신 때 정권의 요구에 굴했습니다.

이런 과정 때문에 이 노선은 보수적이며 우파라고 오해를 받는데 공회는 공회의 역사를 통해 주류 전통 교계를 개혁하다가 이단으로 못이 박혔던 적도 있을 만큼 바르게 나가는 일에는 극단적인 진보입니다. 또한 세상적으로도 보수 우파가 경제력을 키우다가 사람이 경제의 종이 되거나 인간보다 물질을 더 위하게 되면 본말이 전도되는 것이며 한 편으로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인간끼리 실력만 믿고 일방적으로 횡포를 부리면 하나님의 처분이 뒤따름을 경고합니다. 다만 좌파가 함께 먹고 함께 살자는 주장은 하나님의 창조 원리가 아니라 게으른 인간이 남의 것을 거저 먹으려는 도둑의 심보여서 반대할 뿐입니다.


>> 91 님이 쓰신 내용 <<
:
: 예수 믿는 사람은 어떤 정치성향을 가져야 되는 것이 바람직한가요?
: 메일로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k1612112@gmail.com
정치에 대해
예수 믿는 사람은 어떤 정치성향을 가져야 되는 것이 바람직한가요?
메일로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16121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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