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선은 깊게 들어 가는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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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선은 깊게 들어 가는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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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9월에 박희천 목사님의 이름을 처음 들었습니다. 이후로는 너무 많이 듣습니다. 합동교단의 정규 신학교인 총신대를 나온 분들은 거의 전부가 그 분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고 말을 시작하며 백 목사님에 대한 성경과 설교의 세계는 아주 세상을 달리 할 정도의 차원으로 상대하고 질문하는 정도였습니다.


당시 총신대에서 히브리어를 가르쳤던 분이 잠시 함께 공부할 기회가 있었는데 주일학교 반사였던 답변자가 왕상19:12의 설교록 내용을 5 분 정도 간단히 소개하는 정도로 말씀을 전하자 다른 분들 앞에서 너무 감탄을 하고 극찬을 하는 바람에 너무 미안하고 무안했습니다. 답변자가 아니라 백 목사님의 설교를 배운 청년에 대해 총신대 교수님의 감탄이었는데 당시 함께 설교를 듣던 한 분이 왜 그렇게까지 감탄하는지 질문을 하자 잠깐 몇 말씀을 했고 모두 숙연해 져 버렸습니다. 이 노선에 주교 반사들이 1 년 365 일을 주일학교 새벽예배마다 전하는 말씀인데 아는 분들은 그렇게 알고 계셨습니다. 그 교수님은 우리 나라 최고의 천재들이 간다는 서울대 물리학과를 거친 분이었습니다.


박희천 목사님의 강점과 유별 난 점은 성경 전체를 다 외우다 시피 한다는 점입니다. 성경 읽는 소리가 들리면 성경의 어디라고 바로 말할 수 있고, 또 성경의 어느 장을 말하면 그 장의 앞 부분과 그 다음 부분이 어떻게 전개 되며 그 앞 뒤가 어떻게 전개 되는지를 설명하는 분입니다. 그런데 이 정도가 되는 분들은 공회 내에 더러 계십니다. 사실 노력으로 말하면 그런 정도가 되는 분이 많을 터인데 타고 난 기억력이 되지 않아서 그리 술회하지 못할 뿐입니다. 박희천 목사님의 성경 읽기와 평생의 670 회라는 말씀은 일반적으로 전설적 기록이겠지만 공회 내에서는 평신도가 매 년 성경을 20 독 정도 읽는 경우가 쉽게 만나 볼 정도입니다. 월급 받고 교회 내에서 살기만 하는 목회자와 달리 세상 생활을 하고 가정을 꾸려 나가는 평신도가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더 의미가 있을 듯합니다. 답변자 교회만 해도 몇 분이 계셨습니다. 일단 박 목사님의 기록은 공회를 제대로 아는 교인들에게는 별로 뉴스가 되지 못합니다.


공회의 성경 읽기는 박 목사님과 같은 정도로 그렇게 구체적으로 전체 교인들에게 다 요구하는 것은 아니나 일단 '말씀을 즐거워 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면을 강조합니다. 읽기도 읽고, 또 내용도 장절을 외움으로 파악하게 하고 또 각 성경의 장명을 공부하고 외우게 하여 박 목사님의 목표치에 가려 하며, 매년 전체 교인들과 중고등 학생 심지어 초등학생에게도 성경 읽은 횟수를 챙겨서 중학교 1학년이 되어 학습을 받게 되면 이미 성경을 10 독 정도 읽었다는 소리가 전국적으로 예사롭게 나옵니다.


공회의 성경 읽기는 여기에 하나를 더하여, 목회자의 경우는 성경 한 절을 가지고 성경을 벗어 나지 않으면서 교인들에게 실제 생활 중에 해당 되는 내용으로 얼마나 설교를 할 수 있는가? 일반 교인들이면 설교 기회는 잘 없겠지만 한 말씀으로 묵상을 한다면 얼마나 오래 동안 할 수가 있는가? 이렇게 수치로 직접 묻고 챙기지는 않지만 답변자의 통찰로 예를 든다면


성경 단 한 권만 손에 쥐고 성경의 한 절만 가지고 1 주간에 1 시간 설교 4 회와 30 분의 새벽 설교 7 회를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박 목사님께서 한 번 설교를 보통 25 분 하시며 같은 설교를 4 회는 해야 제대로 전하겠더라 하시며 설교 때 성경 여러 곳을 인용하는 식인데, 내용적으로 보면 10여 배 이상의 깊이를 추구한다고 말할 수 있을 듯합니다. 백 목사님은 계시록 1장 1절 한 절을 가지고 한 달 40여 회를 설교한 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말한다 해서 박 목사님의 성경 깨달음이 깊이가 없다는 말과는 전혀 다릅니다. 교인들 때문에 조절을 하실 분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분이 합동 교단에 여전히 소속을 두고 계신다는 말은 성경의 수평 나열이 성경의 수직 나열로 바뀔 때 제곱 비례로 그 깊이가 한 없이 깊어 지는데 그 분의 기록과 전언을 여러 책에서 살필 기회가 있었는데 그런 세계는 언급한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 홈으로서는 박 목사님은 한국의 신학자와 목회자들에게 성경을 강조하며, 성경 읽기를 강조하며, 성경의 내용 파악을 총체적으로 종합적으로 연결적으로 자유자재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아주 특별하게 들어 쓰신 분으로 생각합니다. 공회는 이런 면을 신앙의 초기에 성경 공부 정도에서 거치게 하고 이후로는 일단 많이 읽으면서 동시에 한 말씀이 전체 성경에 다 연결이 될 수 있는 세계를 추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를 더 말씀 드리면, 백 목사님의 성경 세계는 한 말씀을 읽고 그 말씀을 붙들고 자기 현실에서 목숨을 걸고 실행을 하면 그 다음부터는 자기가 읽고 깨닫는 것이 아니라 자기 속의 성령이 자기 현실에서 실제 살아 본 자기를 붙들고 직접 각자를 인도하는 세계를 소개합니다. 술이 술을 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이 성령을 소개하고, 성령이 그 성경을 다시 소개하여 과거 내가 마음 먹고 읽고 공부해서 알던 세계가 바뀌어 이제는 내 속에 성령이 나를 붙들고 내가 몰랐던 것 내가 인간적으로 알고 깨닫고 가질 수 없는 세계를 감화 감동으로 알려 주시는데, 이런 세계가 어느 유명한 의인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믿는 모든 사람의 모든 생활이 항상 그렇게 되어야 함을 목표로 던지고 있습니다.


약간 구경만 해 본 사람으로서 저 쪽 교계에 제일 유명한 분을 평하는 것도 죄송하기 이를 데 없고, 이 쪽 세계를 소개하는 것은 도서관의 사서 주제에 도서관에 꽂혀 있는 저서의 세계를 논하는 듯하여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겠습니다. 이 정도로 소개하는 것은 그치고


이 홈이 원하는 것은

이 곳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이 홈에서 제공하는 설교록을 이 홈에서 소개하는 방법으로 몇 달만 제대로 공부를 해 보시면

천하 누구도 무엇도 필요 없고 성경 하나만 가지면 충분하다고 외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노선은

기본적으로 어느 특수한 재능을 가진 사람의 특별한 경우를 강조하지 않고

믿는 모든 사람이 누구든지 다 그리 될 수 있는 아주 쉽고 보편적인 길을 안내하는 편입니다.

우리가 믿고 실제 우리가 걸어 본 걸음으로 보면 성경은 그렇게 되도록 기록 되었다고 봅니다.

원어를 모르고 타고 난 학습력이나 기타 능력이 특별하지 않다 해도 조금도 불편이 없다고 봅니다.


모두가 다 같이 성경 하나로만 걸어 가는 길,

그 성경 때문에 신학과 신학서와 신학교와 신학 전문 전공자들이 필요 없는 길,

자기 직업을 목회자로 정하고 신학교를 가야 하는 학생이나 그런 과정이 있을 필요가 없는 길,

오늘도 작은 범위나 큰 범위나 언제 어떤 일이라도 주님이 필요하면 직접 우리를 부르실 것이니 그 때까지는 그냥 자기 현실에서 말씀 읽고 그대로 살고, 그대로 살면 세상에게는 미친 사람에 정신 없는 사람에 맹신자라고 비판을 받을 것이나 자기 속에 모자란 점과 잘못 된 것을 고쳐 가며 계속 가다 보면 출석하는 교회에서 모든 사람에게 드러 나지 않을 수가 없고, 자기가 먹고 살며 세상에 묻혀 있던 그 현실에서 이런 과정을 거치고도 주변에서 그 사람의 신앙과 말씀과 능력을 인정하고 그 주변 사람들이 왕이 되어야 한다거나 목자가 되어야 한다거나 교회의 순서 하나를 맡아야 한다고 모두들 움직이면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하나를 맡아 시작하는 길,


이런 길에는 인간적으로 아무 것도 약속해 줄 수가 없고

어떤 순서를 거치면 나의 자격증과 경력과 순서에 따라 어떤 것을 예견할 수 있다는 그런 것도 없고

정말 주님은 이끌고 우리는 모두가 그 인도를 따라 가는 것이 가능한 세계

그렇게 걸어 가다 어느 날 기회를 주시면 초개처럼 목숨이라도 내 놓고 싶어 기다리는 세계,

이런 것이 공회의 성경관입니다.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 총신대 나온 선배들 사이에는 박희천 목사님과 내수동교회의 전설이 있습니다. 전도사 시절을 어느 교회 어느 목사님 밑에 있었는지 그 경력은 평생 중요하게 따라 다닙니다. 유명한 교회나 지명도 있는 목사님은 지원하는 전도사들은 넘치는데 사람을 가려 선발하게 되고 경쟁도 치열합니다. 내수동교회 전도사나 부목 자리는 선배들 말에 의하면 굉장했다고 합니다. 실제 그 곳을 거친 분들은 교계의 거목들이 되었습니다. 박희천 목사님은 총신대의 전설입니다. 성경을 거의 다 외운 분입니다. 670번을 통독했다는 사실과 그 분이 백영희 목사님을 평생 강조를 하는 바람에 총신 나온 사람들은 박희천 목사님이 그토록 극찬하는 백 목사님에 대해 말할 수 없이 존경하게 됩니다. 전설 위에 전설인 셈입니다.

:

: 그런데 막상 설교록을 읽어 보면 박희천 목사님과 성경을 대하는 방향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박 목사님은 성경 전체를 훑어가며 일일이 짚습니다. 백 목사님 설교를 들어보면 성구가 그리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두 분의 세계를 비교해 주십시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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