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수산교회가 밀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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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수산교회가 밀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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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공2에 있습니다.
전체 총공회 중에서 현재 외부 숫자로는 대구공회가 90여 교회로 제일 많고, 부산공회2가 55개 교회 정도로 그 뒤를 잇고 있지만 부공2에는 서부교회가 있어 의미적으로 대구공회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이 부공2의 출발이 서영호 목사님을 중심에 모신 김윤수 김부호 김영채 김영환 서윤호 목사님의 결집체인데 그 중에 제일 강경한 분이 김영환 목사님이며 이 분들이 조직을 조금 확대하여 10여명으로 핵심을 이루고, 부산연구소가 자료를 폐쇄하던 시기에 백영희 설교록 자료를 별도로 모으며 출간을 시도했습니다. 이 때 본 연구소는 부산연구소 내에서 내부적으로 그 분들을 도왔습니다.

그 분들이 이말출 권사님과 가까운 관계로 이 권사님을 뵙고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 자료를 연구하고 발표를 해야 하는데 부산연구소가 폐쇄적으로 나오니 연구소를 믿을 수 없다며 그 자료를 넘겨 달라 하여 받게 되었습니다. 당시 이말출 권사님은 부산연구소 운영위원이었기 때문에 그 자료를 그들에게 넘겨 주는 것은 부산연구소에 대한 배신이며 운영위원으로서 배임에 해당할 내용이지만 백순희라는 관리위원이 전권을 행사하며 이에 맞서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게 자료를 유출해서라도 전파 되는 것을 목적하셨을 것으로 보고 내심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자료를 넘겨 받은 김윤수 김부호 김영환 목사님 등은 백 목사님의 설교 자료의 역사성과 강단의 설교 자료로 소중한 것을 알기 때문에 자신들만 보유하기로 결정하고 외부에 공개를 금지 시킵니다. 본 연구소에서 그 분들에게 자료를 제공하는 등 아낌 없이 해 온 관계가 있기 때문에 관련자를 한 분씩 상대하며 공개를 요구하자 다른 분들은 모두 허락을 했으나 김영환 목사님이 끝까지 거부를 하면서 마지막 논리가 '총공회는 전원일치'기 때문에 자기가 반대하면 공개하는 것은 금지가 된다며 이말출 노트 자료를 일체 자기 혼자 보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넘겨 준 사람들은 빌라도가 되는 것인데 안타까울 뿐입니다.

2. 수원 수산교회에 있습니다.
수원의 수산교회로 이동한 김영환 목사님이 혼자 그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본 연구소는 관련자들을 통해 일일이 부탁을 했고 심지어 가족은 물론 서부교회 서영호 목사님께도 본 연구소의 자문을 맡은 분을 통해 김영환 목사님의 자료를 공개시켜 달라고 했으나 역시 대답은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공개하지 못한다는 논리는,

▪ 해독 불가 ▪ 노트 자료의 부정확성 ▪ 김영환 1인이 끝까지 공개를 거부한다는 것인데

①이미 해독이 되어 있습니다.
1982.6.22.화새를 통해 백 목사님은 해독 문제를 미리 밝혔습니다. 또한 벌써 김영환 목사님과 함께 자료를 보관해 왔던 그룹들은 1998.2.28에 '고 이말출권사님 노트 편집'이라는 부제를 달고 '이말출 노트 설교록'을 출간했습니다. 문제는 이 자료가 나가자 공회 모든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자료를 가지게 되고, 그렇게 되자 목회자들이 강단에서 자기들만 써먹어야 하는데 그렇게 할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러자 그 다음부터 바로 폐쇄에 들어 갑니다. 그리고 외부인들에게는 '해독 불가'라고 하는데 본 연구소는 백 목사님의 어떤 필기 노트든지 필기자를 가리지 않고 전부 해독해서 공개해 오고 있으며 이말출 노트의 일부 자료도 김윤수 목사님께 샘플을 받아서 이미 해독해 드렸습니다.
이말출의 필체는 박혜영 나인숙 등 동시대 일제 말기 교육 받은 신여성들의 공통된 필체이고 이 분들은 모든 노트를 함께 놓고 매일 밤마다 서로 맞춰 가며 정서를 했기 때문에 박혜영 나인숙 노트를 나란히 놓고 보면 본 연구소는 금방 해독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해독해서 출간하겠다는 조건부로 가지고 온 자료를 30년 넘게 공개를 금지하고 있으면 거짓말이 되고, 자기들만 보고 이익을 얻겠다면 사기죄가 되고, 이말출 권사님의 유가족들에게는 조건부증여를 어긴 사항이어서 가족 중 누구라도 이의를 하면 돌려 줘야 합니다.

②노트 자료의 부정확성
이 부분도 1982.6.22.화새를 통해 백 목사님은 미리 짚어 놓았습니다. 또 자료가 부정확하지만 백 목사님의 녹음본을 통해 다른 설교를 파악한 사람들에게는 참고가 되는 내용입니다. 이 점까지 고려해서 이미 공개적으로 이렇게까지 기록을 남겼습니다.

③전원일치 결의법
옳지 않은 일을 결정할 때 1명이 반대하면 통과를 하지 않습니다. 이 것이 전원일치결의법입니다. 김영환 목사님은 왜 노트 공개가 옳지 않은지를 두고는 일체 말씀이 없습니다. 초기에 측근들에게는 상기 '해독 불가' '부정확성'을 제시하다가 본 연구소가 반론을 하자 이후로는 누구에게도 어떤 사유를 설명하지 말고 무조건 내게 맡겨 주라 하고 침묵 하나로만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유없는 반대, 옳고 그른 것을 말하지 않고 반대는 전원일치법을 악용한 것이니 공회의 전원일치를 가장 나쁘게 만드는 사례가 됩니다.

또한 김영환 목사님은 전원일치법의 더 중요한 것을 잊고 있습니다. 아마 고의로 버렸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 목사님은 연구소의 초기 직원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전원일치법에 의하여 통곽 되지 않았을 때는 어떻게 하느냐, 그 때는 단체 차원에서는 결정하지 못하고 각자가 알아서 행동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김영환 목사님은 부공2의 서영호 목사님 측근회 공식 이름으로 공개하는 것만 반대해야 하고, 원래 그 자료를 가지고 있던 김부호 목사님 등이 개인 차원에서 공개하는 것은 반대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김부호 목사님은 처음에 자신부터 공개를 거부하다가 남천교회를 가게 되는 등의 개인 사정이 생기게 되자 더 이상 공개를 거부하기 어렵게 되었고, 자기보다 더 강하게 공개를 거부하는 김영환 목사님께 넘겨 버림으로 김부호 목사님의 공개 거부 목적은 달성하면서도 공개 거부의 피는 김영환 목사님께 넘겼으니 이는 세상 말로는 교활하다 하겠고 성경으로는 빌라도가 손을 씻는 행동입니다. 그렇지만 사도신경은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았다 했고, 사도행전에서는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죽였도다 라고 했습니다. 한 번 어두워 지면 이렇게까지 되는데 현재 이 분들이 부공2의 기둥들이며 교권 행사를 도맡는 실력자들이라는 점에서 공회의 중심을 잡아야 할 부공2는 참으로 불행한 단체가 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한 감정 때문에 작년에 출간 된 '김남식 교수님의 백영희연구'라는 도서에 대한 반납운동에 동참까지 하는 상황이 부공2 내에서 발생하는데 이는 부활하실까 봐 무덤에 돌을 굴려 놓는 행위입니다.

전원일치는 개인과는 상관이 없고 단체로 나갈 때만 해당이 됩니다. 단체 이름으로 나가는 것만 1인의 반대에 따라 할 수 없고, 나머지 회원들이 각자 알아서 하는 것은 그들의 자유입니다. 부공2의 출발이며 핵심이며 오늘은 교권을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그룹은 전원일치의 단어조차 내용조차 모르는 분들입니다. 김부호 김윤수 목사님 등은 김영환 목사님이 거부를 한다면 자기들이 그 자료를 갖고 있던 시절에 개인적으로 그 자료를 공개했어야 했고 지금이라고 개인적으로 복사를 받아서 공개해도 됩니다.


3. 본 연구소는 노력했고, 또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목사님을 향해 본 연구소는 교인들을 직접 보내서 사정도 했고, 본 연구소 연구부장이 수산교회 장로님을 만나려고 수원에 가서 면담 신청을 했고, 수 많은 사람을 통해 부탁을 했습니다. '노트 설교록'이 출간 되는 날, 그 노트본에는 김영환 목사님의 거부 내용이 설교록 머릿말에 올라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김 목사님을 모욕하거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노트본'의 출간에 앞서 이말출 이름은 설명하지 않을 수가 없고 그 노트 자료가 포함 되지 않은 사연을 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천 남천교회가 교회와는 상관도 없었는데 김부호 목사님 때문에 이말출 노트의 공개를 반대한 교회가 되었고, 지금은 수원의 수산교회가 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분들과 함께 한 동지들과 부공2가 그런 부덕한 집단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서부교회의 이름이 있고 부산공회의 중추 역할을 맡고 있는 위치여서 부공2가 잘 되는 것이 대외적으로 공회의 운동에 도움이 될 터인데,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인터넷이 없던 시대였다면 다 묻혔을 것인데 이 땅 위에 인간의 제도와 기술로도 이렇게 밝혀 지는데 주님 앞을 생각한다면. 이 땅 위에서도 이 글을 읽는 분들이 부공2와 이말출 노트의 공개를 거부하는 분들은 이익단체라고 비판한다면 과연 무엇이라고 설명하실까?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부공2 쪽에서는 pkist는 열람 금지일 뿐 아니라 금기어처럼 되어 있습니다.

마10:26-27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 신자 님이 쓰신 내용 <<
: 이말출 권사님 노트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말출노트
이말출 권사님 노트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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