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징조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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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징조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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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 일에 대처
① 무조건 맡기는 신앙
지진의 염려가 있으면 무조건 믿고 맡겨 놓자는 신앙이 있습니다. 그렇게 말을 하려면 공부도 하지 말고 시험도 치지 말고, 밥도 먹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무조건 맡기는 것은 엄청나게 좋은 신앙처럼 보이지만 유심히 살펴 보면 '맹신' '미신'이거나 아니면 뒤로는 할 일을 다하면서 자기 생각에 하기 싫은 일이나 자기가 못하는 것만 맡기자는 '제한적' 신앙입니다.

② 맡길 것만 맡기는 신앙
지진의 천재지변이나 불치의 암처럼 사람이 손을 댈 수 없는 경우는 인명이 재천이라는 불신자의 생각처럼 우리는 주님께 맡기지만, 학교를 가고 장사를 하고 어지간한 초기 암은 우리의 노력으로 해결을 한다는 신앙이 있습니다. 이 것이 가장 흔한 신앙의 형태입니다.

그런데 이 신앙의 형태는 신앙과 세상을 잘 조화 시킨 신앙 같은데 이런 신앙은 평생에 몇 번의 어느 기회에서만 신앙다워 지고 평소 계속 되는 신앙의 세계는 없습니다.

③항상 맡기되, 그 뜻을 찾는 신앙
이 것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감기 하나가 걸려도 왜 이 감기를 걸리게 하셨는지를 따로 생각해 봅니다. 평소 건강 관리를 게으르게 했거나 주지 않은 그 이상을 무리하다가 생겼다면 건강을 조절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하여 건강을 관리함으로 나으려 노력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②번 신앙과 같아 보이지만 다릅니다. 감기 하나조차 만일 주님이 무엇을 원하는 것이 보이면 그렇게 하기 때문입니다.

2. 현재 지진의 경우
①대피 요령은 알아야 합니다.
지진이 나면 기둥이나 계단처럼 건물을 떠받치는 내벽에 바짝 붙는 것이 물에 빠졌을 때 널판을 잡는 것과 같습니다. 이 것은 본능으로 바로 대처해야 합니다. 또 원목 탁자가 있다면 그 밑에 머리를 넣고 몸을 숨기면 일단 좁은 공간을 확보합니다. 이런 것은 평소 어디를 가도 봐 두어야 합니다. 다만 이 것으로 전부를 삼으면 ②번 신앙일 것입니다. 앞에서 설명한 ③번 신앙은, 순식간에 대처할 행동은 평소 익힌 대로 하되 그 다음 순간에는 왜 이런 일을 주셨는지, 주님 앞에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②머리털 하나도 관리하십니다.
동시에 믿는 우리에게만은 주님이 우리 머리털까지 헤아려 가며 아침 해를 뜨게 하시고 저녁 달의 각도와 밝기까지 조절하십니다. 지전의 타이밍, 그로 인해 무너지는 천정의 콘크리트 조각 하나까지도 주님은 미리 계산하면서 타격을 하십니다. 그러니 주님 앞에 급박하게 모든 것을 계산하며 왜 이렇게 하시며 어떤 방향으로 일을 끌어 가시는지 마음의 눈으로 계속 주시를 해야 합니다.

③평소 연습이 필요합니다.
평소 별 일 없이 별 생각 없이 그냥 살 때는 '1번의 ②번' 신앙으로 살게 되고, 지진처럼 다급한 일을 겪게 되면 갑자기 '1번의 ①번' 신앙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2가지 극단의 잘못 된 신앙에서 벗어 나려면 평소 쉬워 보이거나 어려워 보이는 어떤 일도 미리 자꾸 주님 앞에 그 일을 두고 왜 이런 일을 주시며 어떤 방향으로 가시며 내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풀어 봐야 합니다.

생활 속에 지극히 작은 일들을 꾸준히 풀어 나가다 보면 주님과 동행도 알게 되고, 주님과 동행의 본능과 실력이 자라게 됩니다. 그리고 만사 어떤 일에도 진정한 신앙의 대처가 됩니다.

3. 현재 우리의 경우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하던 우리 나라에 최근 경주 쪽의 지진은 모두에게 겁을 먹기 좋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지진보다 북한의 핵위협이 더 크고 위험합니다. 지진에 당할 확률이 1만분의 1이라면 북핵에 지진보다 더 처참해 질 확률은 5 대 5가 될 정도입니다. 다만 전국에 몇 백개를 터뜨릴 일은 없고 2-3곳을 손본다면 지자체 250분의 2~3이 됩니다. 그렇다면 대략 100분의 1입니다. 그런데 내 가족이 전국 2 ~ 3 곳에 흩어 져 산다면 그 확률은 30분의 1이 됩니다. 지진보다 300배 이상 위험합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출근 길에 교통사고에 당할 확률은, 이 것은 실제 더 위험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진을 보면서 주님이 언제 어떻게 할지 모른다 그리고 주님이 손을 대시면 피하기는 없다 손을 대려는 그 사람에게는 어디로 도망 가도 요나처럼 된다... 이런 면을 경고하신다고 깨닫고 지금 실제 당할 사람처럼 조심하면 현재 우리 주변에 지진보다 더 큰 위협들에 대해 깨닫고 조심하게 될 것이며 그런 조심을 통해 지진은 자기와 상관조차 없는 사람이 될 듯합니다. 그런 쪽으로 주시는 생활의 경고가 아닐까...


4. 징조의 원리
마태복음 16장 1절에서 징조 이야기가 나옵니다. 미리 가르쳐 주시는 역사가 있고 그리고 나서 일을 주십니다. 지진을 가지고도 정확히 이런 말씀을 살펴 준비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공연한 맹신으로 담대한 것은 징조의 성경을 무시하는 망령이고, 과학적 분석에 일희일비하는 것도 큰 일입니다. 우리는 주변을 살피며 우리 식이 있습니다. 신앙의 길.


>> 이성호 님이 쓰신 내용 <<
: 계속된 지진으로 두려움이 생깁니다.
: 믿는 성도로써 이럴때 어떻게 대처해야합니까?
지진공포
계속된 지진으로 두려움이 생깁니다.
믿는 성도로써 이럴때 어떻게 대처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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