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따라 가야 할 길을 가는 것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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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따라 가야 할 길을 가는 것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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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0
(사람의 계획과 추진은 아니었습니다.)
오늘을 목표하고 온 적은 없습니다. 마음에 소망이야 있었지만 이런 날을 실감하지 못했고,
이렇게 활성화 된 홈을 막고 나온다는 것도 각오는 했지만, 이렇게까지 실감은 못했습니다.

연구소의 핵심 직원은 연구부에 있고 연구부의 몇몇 핵심 직원들은 서부교회의 본당으로 올라 가는 계단 옆에 창고를 사무실로 삼아 책상 몇 개를 붙여 놓고 일하던 1980년대, 이 말씀에 대한 가치성과 훗날의 소망이야 하늘을 찌르고도 남았지만 과연 공회 외부가 관심을 가지고 이렇게까지 귀하게 대할 줄이야 전혀 실감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로지 직원들이 당시에 붙든 가치성은 확실했고 그래서 당시로서는 늘 하는 데까지 한다고 해 왔습니다.

생각은 했으나 실감과 체감을 하지 못했던 1989년 어느 날, 목사님이 가셨고
생각과 준비는 철저히 했으나 그토록 체감을 하지 못한 1997년, 부산연구소 제명이 있었고
1998년부터 2000년까지의 성경연구소 시절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한 시절이고
1998년부터 시작한 연구소 홈은 그 이전의 과학의 수준 때문에 꿈에만 그려 봤었습니다.
그런데 2000년도부터 천하가 인터넷으로 연결되기 시작하면서 연구소는 절정을 거쳤습니다.


(박윤선 정암측은)
정암측은 박윤선 목사님이 세계의 신학계 흐름을 알고 그런 계획으로 세웠습니다. 생전에 그 책이 유명했기 때문에 수입의 배분 과정도 명시했습니다. 공회는 산 속에 들어 앉는 식이지만 박 목사님 쪽은 원래 교회 현장을 다니는 쪽이기 때문에 전산화와 인터넷 제공은 훨씬 앞서 활동할 줄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전산화와 인터넷 제공이란, 시작하는 순간 이 땅 위에서 얻을 수 있는 수입은 전부 포기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부산연구소도 본 연구소가 너무 활성화가 되고 그 쪽은 아주 문을 닫는 상황이 되니까 마지 못해서 밖으로 나왔고, 박윤선 목사님 쪽의 연구소는 현재까지도 사이트를 전면적으로 활용할 뜻은 없어 보입니다. 오래 전부터 본 연구소가 전산화와 인터넷 제공을 직접 제공해 드리겠다고 최종 결정자께 연락을 드렸으나 그 쪽에서는 수입금을 써야 할 곳이 있다는 이유로 거부했고, 박윤선 목사님의 자녀 분 중에 한 분과도 두어 차례 통화를 하였으나 그 분 역시 해외에서 국내 상황을 두고 부친 것이 더욱 잘 전해 졌으면 하지만 국내에서 일선을 맡은 분들의 결정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늘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2002년 직전에 정암사의 전면 개편이 있다고 들었고, 혹시 싶었으나 최근에 살펴 봐도 과거와 별로 달라 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단, 그 쪽은 그 쪽의 철학이 있고 그 쪽의 가는 방향이 있기 때문에 지켜 볼 뿐이고 이 쪽에서는 적지 않은 세월과 접촉을 통해 이 쪽의 제안을 충분히 드렸기 때문에 더 이상 의견을 표시하는 것은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연구소 상황)
1998년부터 CD화 된 자료가 이미 넘치도록 나왔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무제한적으로 모두 나갔습니다. 백 목사님의 설교와 목회와 평생의 자료, 그 자체는 이미 아무도 손을 댈 수 없고 회수할 수 없고 왜곡조차 어렵도록 모두 나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남은 것은 오로지 연구 작업뿐입니다. 성경조차 성경 그대로를 우리가 사용하면서 칼빈이 그 성경으로 설교를 했고 백 목사님도 설교를 했으니 그 설교가 설교록이나 교리나 각종 교회 운영의 모습으로 구체화 되었으며 이 것이 하나의 흐름을 형성할 때 칼빈주의가 되고 백영희신앙노선이 되었습니다.

(향후 문제는 오로지 연구)
성경조차 칼빈이 칼빈주의의 모습으로 전할 때 5백여 년 기독교 역사를 기독교답게 만들었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칼빈이 성경 원문만 보존하고 읽어 줬다면 칼빈주의란 말조차 나올 수 없었고 칼빈은 설교를 하지 않았어야 합니다. 칼빈이 설교를 했다는 그 자체 때문에 칼빈을 정죄한 사람을 혹시 보셨습니까? 마찬 가지로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는 설교 원문을 그대로만 보존하고 전해야 하며, 그 원문에 손을 대어 해석하거나 활용하거나 연구를 해서 안 된다는 식의 주장이 나온다면 백 목사님 설교 자료가 성경 위에 올라 가는 논리적 모순이 나옵니다.

백 목사님의 설교와 관련 모든 자료는 너무 많이 나가 버려서 중국공회처럼 또는 최근 소송 건에 악용이 되는 것처럼 이런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충분히 나갔기 때문에 연구소의 관련 자료의 보존과 전파 기능은 완수가 되었다고 할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그 자체의 보존과 전파는, 부산연구소의 1997년 주장에 의하면 그 쪽은 자료를 모두 도적 맞아서 없었다는데 신풍연구소로부터 현재 자료는 다시 훔쳐 왔든 배껴 왔든 가져 온 것이 되고, 이제는 그 쪽이 자녀분들의 인정을 받는 적법기관으로 그 분들이 전하겠다고 한다면 본 연구소로서는 '연구'가 아닌 '자료 보존과 전달'의 기능은 그 쪽에서 남은 때를 맡아 준다고 해서 환영할 일이지 섭섭하거나 막고 나설 일은 아닙니다. 이미 개인적으로 한도 없이 내 보내었고, pkist의 활용자료 자체를 무한적으로 내보냈기 때문에 2010년경에는 자료 관련 더 이상 손님이 없다 할 정도였습니다.

사실 2010년 경부터는 내부적으로도 연구 작업의 본격화가 늘 촉구 되었으나, 백영희 자료의 중요성 때문에 원문 자료에 충실한 연구를 조금 더 하기를 원했고 그 종류와 분량을 최대화 하기를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면 주님 오실 때까지 그렇게 해야 하며, 그런데 그렇게 한다고 해도 눈을 뜨지 못한 사람에게는 분량 속에 묻혀서 그 속에 보배를 발견하지 못하게 되고, 눈을 뜨는 사람은 원문을 중심으로 약간의 활용 자료를 참고하면 이후 그들 스스로 또 하나의 신풍연구소와 같은 실력과 노력으로 번져 나간다는 점을 고려할 때, 본 연구소는 지난 5-6년동안 내부적으로 심각한 의견 대립이 있었고, 심지어 최근 모두가 구경을 하는 것처럼 '원문의 보존과 전달'의 기능은 부산의 백 목사님 가족에게 맡기고, 우리는 오로지 교리 중심의 '순수 연구'에만 몰입하자는 과격파들이 내부에서 욕설을 하고 막말을 하고 심지어 소송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백영희 목사님의 원문 자료와 제공의 역할은 2010년경에 이미 끝을 냈지만 몇 년을 더 머뭇거리다가 외부에서는 가족들이 세상식 소송을 하고 본 연구소 내부에서는 최고 중심 인물이 세상 쌍욕과 함께 고소를 하며 일반 어린 교인들 앞에서까지 원문은 부산에 주고 순수 연구만 하자는 정도의 삼각 파도를 만났으니, 백 목사님의 원문에 없는 것만 연구하는 순수한 연구라는 제2단계 성장 과정에 나서야 할 것인가?

본 연구소 직원들의 신앙과 실력을 본다면 아이들 장난으로 만든 도화지 종이배로 태평양을 가로 지르겠다는 소리로 들리니 여전히 바닷가 해안의 포구에서 망설입니다. 배를 띄워야 할 것인가? 포구에서 일은 하지만 바닷물에 발만 담궜지 한 번도 항해를 하지 않던 과거처럼 육상에 안전하고 포근하게 눌러 있을 것인가? 야곱의 밧단아람 마지막 순간을 가지고 연구부 직원들은 연일 대화 중입니다.

(구체적으로 답변을 드린다면)
연구소는 인도를 따라 왔고 마음의 소망은 한량없이 커지만 그렇다고 구체화를 위해 세부 내용을 마련하고 나온 적이 없습니다. 현재 연구소 안팎의 상황을 유심히 지켜 보고 있습니다. 원문의 보존과 전달의 기능이 확실하게 막힌다면 당연히 순수 연구 기능만으로 나가게 됩니다. 그 결정은 겉보기에는 소송과 고소를 제기한 측 때문처럼 보이지만 저희는 주님의 배후 인도를 지켜 보고 있습니다.

연구소로서는 전체 역사를 살펴 볼 때 아무 것도 달라 질 것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전단계에 머문 것이 다음 단계로 넘어 가는 때와 기한이 된 것인가? 이 것만 지켜 봅니다.

연구소의 후계 문제를 두고는, 연구소의 자료가 너무 잘 체계화 되어 있기 때문에 마치 12제자가 전혀 몰랐던 사도 바울이 예수님이 가신 후에 초대교회에 나타나서 주력 사도가 된 것처럼, 저희가 전혀 모르던 인물이 이 길을 알고 나서서 주력이 되고 자연스럽게 2세대의 중심이 될지, 저희 내의 인물 중에 그런 인물이 나올지, 아니면 여러 사람이 사이트를 중심으로 각 분야를 맡아서 후계가 이어 지는 역할을 맡을지 현재로서는 모르겠습니다. 모든 가능성이 꼭 같이 놓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한 것은, 산삼의 씨가 자연 번식을 통해 천종으로 이어 가면 가장 좋고, 그 씨를 먹은 새가 흩뿌림으로 지종만 되어도 우리로서야 감사할 뿐입니다. 심지어 그 씨가 어느 밭에 떨어져 뇌삼이 되고 세월이 지나 인삼이 된다 해도, 우리처럼 신앙면에서 참으로 못나고 가난한 사람에게 인삼이 대량살포 된다면 가히 천국이라 해도 되지 않을까요? 연구소로서는 가치 순서로 고가치를 원하지만 그 선택과 훗날은 주님이 알아서 하실 것이며, 오늘 저희들로서는 이미 2010년경까지 다 전해 져 버렸고 이제는 연구 몰입의 단계를 두고, 너무 늦어진 것이 서둘러야 하는 것인가? 지금이 딱 때와 기한이 되었다고 몰아 세우시는가?를 두고 살펴 볼 뿐입니다.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신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흔한 것은 박윤선 저서입니다. 그런데 실제 보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봐야 할 내용도 적지만 도서관에서 잠깐 참고할 만한 정도이니 따로 구입할 정도는 아닙니다. 또 불법복제본이 하도 많아서 따로 돈을 주고 사지는 않습니다.
: 2012년 9월에 박윤선 목사님의 저서를 출간하고 연구하는 정암사는 가족들의 개혁적인 조처로 새출발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백 목사님의 사이트가 활성화된 것도 영향을 줬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적 개혁은 물론 대대적인 모든 조처를 한 상황에서 여전히 사이트 방문은 하루 20회에 그치고 4년 누계가 3만2천 정도입니다.
: 박윤선 목사님의 지명도를 생각하면 연구소 사이트는 실로 대단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사이트를 폐쇄하기 위해 연구소 안팎에서 사력을 다하는 무리들이 보입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연구소의 자료와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 궁금합니다. 사이트 개설 초기에 사이트와 연구소의 후계를 대비하라는 요청들이 많았습니다. 지금 이 시점의 자세가 궁금합니다.
박윤선 목사님의 사이트
신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흔한 것은 박윤선 저서입니다. 그런데 실제 보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봐야 할 내용도 적지만 도서관에서 잠깐 참고할 만한 정도이니 따로 구입할 정도는 아닙니다. 또 불법복제본이 하도 많아서 따로 돈을 주고 사지는 않습니다.

2012년 9월에 박윤선 목사님의 저서를 출간하고 연구하는 정암사는 가족들의 개혁적인 조처로 새출발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백 목사님의 사이트가 활성화된 것도 영향을 줬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적 개혁은 물론 대대적인 모든 조처를 한 상황에서 여전히 사이트 방문은 하루 20회에 그치고 4년 누계가 3만2천 정도입니다.

박윤선 목사님의 지명도를 생각하면 연구소 사이트는 실로 대단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사이트를 폐쇄하기 위해 연구소 안팎에서 사력을 다하는 무리들이 보입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연구소의 자료와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 궁금합니다. 사이트 개설 초기에 사이트와 연구소의 후계를 대비하라는 요청들이 많았습니다. 지금 이 시점의 자세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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