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부부가 싸웠다고, 부모님 환갑잔치도 치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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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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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14:15
세상이 다 슬프다 하는데 슬픔도 슬픔 나름일 듯합니다. 한 쪽은 그동안 잡고 있던 것을 억울하게 뺏겨서 슬플 것이고, 한 쪽은 그 동안 속았던 것이 슬픈데 아직도 해결이 나지 않아서 슬플 것입니다. 이런 것은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부부싸움과 같습니다. 함께 살다 무슨 일이 생기면 늘 딴 세상을 살았던 원수들처럼 딴 말을 서로가 합니다. 그렇다 치고,
부모의 환갑날인데 젊은 부부가 어제 저녁에 싸웠다고 부모님께 전화를 해서 '우리가 좀 슬프니 환갑날을 거둬 치우시라'고 한다면, 막 가는 인간이겠지요?
세상은 비록 믿지 않는 불신 사회지만 그렇다 해도 그들 주변에 있는 교회가 소위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 하러 온 출발의 날 그 생일이 다가 오면 세상 자기들끼리 더 먹겠다고 또 덜 먹었다고 싸우던 짓들을 잠깐 접어 두고 교회의 명절 분위기에 조금이라도 손해가 될까 싶어 조심을 해야, 그래야 적어도 인간일 듯합니다.
4월 18일이 우리 가족의 장례일이라 하여 전국의 사찰에게 석탄일 행사 중단! 이렇게 눈치를 준다면 중들에게 맞아 죽어도 싸다 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주님 죽으신 그 날과 불교의 사월 초파일이 겹친다면, 중들은 축송을 부르고 우리는 조가를 부르는 것입니다.
올해 성탄절이 만일 무슨 촛불운동이니 해서 그런 분위기 때문에 기쁜 성탄절로 표시를 내지 못했다면, 그런 교회들은 눈치가 참 빠르고 훌륭한 것인지 아니면 교회가 아주 세상의 종이 되어 버린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교인20 님이 쓰신 내용 <<
:
: 늦었지만...
:
: 교회의 명절은 주일과 성찬뿐이고 성탄의 축제는 세상 사람들이 만들어낸 잘못된 관습이니, 드디어 교회는 성탄절을 다른 사람 눈치 볼것 없이 조용히 지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습니다.
:
: 성탄절이 기쁜 날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 생일에 부모 고생 생각을 안해본 어린아이들이 마냥 좋아하듯 하는 것이고, 주님이 당한 고생을 생각해봤으면 그날은 주님 기뻐하시도록 더 조심할수있게 조용히 신앙생활만 하는 날로 볼것입니다.
:
: 그리고 정말로 성탄절이 성경에 중요한 날이었고 기뻐 뛰놀라했었으면 세상 눈치 볼 이우 없겠죠.
:
: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 : 온 나라가 슬픔에 휩싸여 있어 올해 성탄은 캐롤도 숨을 죽이고 있습니다.
: : 그렇다해도 교회는 명절인데...
: :
: :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모의 환갑날인데 젊은 부부가 어제 저녁에 싸웠다고 부모님께 전화를 해서 '우리가 좀 슬프니 환갑날을 거둬 치우시라'고 한다면, 막 가는 인간이겠지요?
세상은 비록 믿지 않는 불신 사회지만 그렇다 해도 그들 주변에 있는 교회가 소위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 하러 온 출발의 날 그 생일이 다가 오면 세상 자기들끼리 더 먹겠다고 또 덜 먹었다고 싸우던 짓들을 잠깐 접어 두고 교회의 명절 분위기에 조금이라도 손해가 될까 싶어 조심을 해야, 그래야 적어도 인간일 듯합니다.
4월 18일이 우리 가족의 장례일이라 하여 전국의 사찰에게 석탄일 행사 중단! 이렇게 눈치를 준다면 중들에게 맞아 죽어도 싸다 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주님 죽으신 그 날과 불교의 사월 초파일이 겹친다면, 중들은 축송을 부르고 우리는 조가를 부르는 것입니다.
올해 성탄절이 만일 무슨 촛불운동이니 해서 그런 분위기 때문에 기쁜 성탄절로 표시를 내지 못했다면, 그런 교회들은 눈치가 참 빠르고 훌륭한 것인지 아니면 교회가 아주 세상의 종이 되어 버린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교인20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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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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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명절은 주일과 성찬뿐이고 성탄의 축제는 세상 사람들이 만들어낸 잘못된 관습이니, 드디어 교회는 성탄절을 다른 사람 눈치 볼것 없이 조용히 지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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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이 기쁜 날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 생일에 부모 고생 생각을 안해본 어린아이들이 마냥 좋아하듯 하는 것이고, 주님이 당한 고생을 생각해봤으면 그날은 주님 기뻐하시도록 더 조심할수있게 조용히 신앙생활만 하는 날로 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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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정말로 성탄절이 성경에 중요한 날이었고 기뻐 뛰놀라했었으면 세상 눈치 볼 이우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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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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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 나라가 슬픔에 휩싸여 있어 올해 성탄은 캐롤도 숨을 죽이고 있습니다.
: : 그렇다해도 교회는 명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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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올해 성탄절은 고요한데
온 나라가 슬픔에 휩싸여 있어 올해 성탄은 캐롤도 숨을 죽이고 있습니다.
그렇다해도 교회는 명절인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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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가 슬픔에 휩싸여 있어 올해 성탄은 캐롤도 숨을 죽이고 있습니다.
그렇다해도 교회는 명절인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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