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초월의 세계, 시공에 갇힌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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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초월의 세계, 시공에 갇힌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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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세계가 겹친 경우
* 교회와 세상
교회는 세상에 있지만 그 소속이 세상을 초월한 신령한 영계의 것입니다. 교회의 존재 형태와 활동은 세상이 전혀 알 수가 없는 시공초월의 하늘의 것이니 세상은 교회가 사용하는 예배당이나 목도할 뿐입니다. 교회의 겉모습만 보고 세상은 교회를 세상의 일부로 취급해 버리거나 교회가 세상에 동화가 되는 경우가 흔한데 이는 박해가 되거나 아니면 속화입니다.

* 몸과 마음
한 공간을 함께 사용하는데, 몸은 그 위치와 형태가 공간적으로 물체적으로 명확하게 파악이 되는 반면에 마음은 그 몸의 어디에 붙어 있는지 좌표를 찍거나 그 활동의 명확한 내용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 다만 뇌가 마음의 출구이거나 교회와 예배당의 관계처럼 주 활동 무대나 배경이라는 정도만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뇌 자체가 마음은 아닙니다.

2. 예정 교리의 경우
* 시공을 두고
세상은 시공에 갇혀 있으나 신앙은 시공을 초월합니다. 우리가 신앙에 가까와 지고 신앙에 깊어지며 신앙에 밝아지면 밝아 질수록 예정대로 세상을 운영하시는 주님의 주권 세계에 이해가 되고 아무 불만도 없을 뿐 아니라 죽도록 충성하며 안심하고 감사하며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이 '주권' '감사' '충성' '소망'이라는 단어는 예정과 양립을 할 수 없는 개념들입니다. 우리가 신앙이 흐려 지고 그 대신 시공에 갇힌 세상으로 들어 갈수록 예정과 주권이란 도무지 말도 안 되는 개념이 됩니다.

* 예정의 공부
예정은 앞 날입니다. 앞 날이 주권으로 결정이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지난 날을 되 돌아 보면서 지난 날에 존재한 모든 것은 예정의 결과입니다. 앞 날은 어떻게 되는가? 앞 날은 우리에게 '소망' '믿음' '순종'을 심고 가르치기 위해서 주님은 향후 예정을 우리에게 알려 주지 않습니다. 마치 시험 친 학생이 시험을 치른 후에는 시험지를 받아서 점검을 하면 시험 치던 당일의 시험지 내용에 관련 모든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그 시험의 내용을 미리 알려 주게 되면 그 학생은 배껴 적는 실력 외에는 아무 실력도 늘지 않기 때문에 시험지를 받아 보기 전에는 아무 것도 알려 주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 해도 지난 날을 가지고 잘 생각해 보면 시험의 범위나 성향이나 대충의 흐름 등은 알 수가 있으니, 주님께서 시험 공부를 하도록 과거를 참고하도록 짜 놓았습니다.

* 지난 날과 앞 날
확실한 앞날은 우리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지난 날은 우리가 그렇게 명확하게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는 알아 봐야 이미 지나 가버렸으니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그 지난 날에 직접 매여 있는 것은 손을 댈 수 없으나 그 지난 날을 가지고 앞 날을 참고할 수는 있으니 지난 날은 지난 날일 뿐인데도 우리의 앞 날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마치 앞 날과 같다 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우리가 되 돌아 볼 때 우리의 지난 날은 우리의 앞 날을 향해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그 어떤 인간의 어떤 행위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우리는 죽도록 하는 데까지는 충성을 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떤 결과에 상관 없이 늘 감사할 것뿐이라는 것도 함께 가르칩니다.


이 정도로 일단 멈추고
생각을 많이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성결교 님이 쓰신 내용 <<
:
: 예정은 미리 정해졌다는 교리입니다.
: 지난 날을 봐서 앞날을 안다는 것이 무슨 말이며 또 무슨 의미인지 다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주권이 있다면 우리 인간에게는 자유가 없는 것인데 없는 것을 있다고 말하려 하면 억지 논리로 갈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예정은 정해진 것인데 알아봐야 무엇 할 것이며 예정이 정말 확실하면 인간의 충성과 수고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정은 뒤를 봐서 앞을 아는 세계라 하셨는데
예정은 미리 정해졌다는 교리입니다.
지난 날을 봐서 앞날을 안다는 것이 무슨 말이며 또 무슨 의미인지 다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주권이 있다면 우리 인간에게는 자유가 없는 것인데 없는 것을 있다고 말하려 하면 억지 논리로 갈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예정은 정해진 것인데 알아봐야 무엇 할 것이며 예정이 정말 확실하면 인간의 충성과 수고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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