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위협에 대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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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자
0
7
2013.03.20 00:00
오늘 방송사, 은행 전상망 마비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뉴스에서는 북한 소행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영인 목사님도 요 근래 대한민국 정세에 대한 글을 많이 적으셨습니다.
2013년 이후부터 징조가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설마 6.25때 처럼 전쟁이야 일어 날까 싶습니다만
전쟁까진 아니어도 분단이후 역대 없었던 큰 환난이 올 가능성이 요 근래 가장 높은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남단에서2 게시판에 이영인 목사님께서 작성하신 시대상황 글 마지막 부분에 "준비한 사람에게는 그 닥친 급박한 상황이 전부 복이 되고, 준비 없는 이에게는 기름 없는 밤중입니다."
이 부분이 마음에 걸립니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뉴스에서는 북한 소행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영인 목사님도 요 근래 대한민국 정세에 대한 글을 많이 적으셨습니다.
2013년 이후부터 징조가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설마 6.25때 처럼 전쟁이야 일어 날까 싶습니다만
전쟁까진 아니어도 분단이후 역대 없었던 큰 환난이 올 가능성이 요 근래 가장 높은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남단에서2 게시판에 이영인 목사님께서 작성하신 시대상황 글 마지막 부분에 "준비한 사람에게는 그 닥친 급박한 상황이 전부 복이 되고, 준비 없는 이에게는 기름 없는 밤중입니다."
이 부분이 마음에 걸립니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충성, 내일은 소망
1. 세상의 역사와 경험
- 의사 제도
요즘 의대 들어 가기가 얼마나 어렵고, 들어 간다 해도 의사 되기까지 너무 어렵습니다. 의사가 된다 해도 치열한 경쟁에 내 몰려 말 못할 고통이 많습니다. 의사 중에서도 몇몇은 예전의 의사 대우를 받고 대부분 의사는 옛날의 약사 형편이라 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일제 때 의료 인력이 부족하자 시험을 쳐서 의사가 되는 검정의사제도와 의료기관에 종사한 경력자를 의과대학에 수습을 조금 시켜 의사 면허를 내주는 한지의사제도가 있었습니다. 해방 전에는 그 숫자가 얼마 되지 않다가 해방이 되면서 일본인 의사들이 일시에 빠져 나가자 전국의 병원에 의사 대란이 벌어 졌고 이 시기에는 서류를 대충해서 한지의사가 되든지 아니면 시험을 대충 봐서 의사가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한지의사 검정의사도 일반 의사와 꼭 같이 병원을 개설했고 1950년 60년대 의사가 희귀하던 시절에 우리 사회 최고의 반열에 섰습니다.
사회와 제도가 안정이 된 평소에는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 인간이 예측 못할 비상 상황이 되면 아주 우스운 일들이 쏟아 집니다. 세상의 이런 역사 경험의 지혜만 가지고 살펴 봐도 환란이라는 것은 단순히 환란의 기능만 가진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성공한 몇몇 위인들이 위기가 기회라고 말할 때 일반인들은 성공한 사람의 특별한 사례이거나 비범한 인물들의 덕담 정도로 알지만 사실 일반인들이 일반인에 그치는 것은 비상 상황을 처참한 환경이며 절망이라고 생각하여 무조건 그 자리에 주저 앉아 버리는 그 인식 때문에 위기의 기회를 가지지 못했을 뿐이지, 그 위기라는 것은 평상시와 달라서 위인이나 일반인에게 거의 같은 기회를 제공하는데도 일반인은 위기 속에 기회라는 것을 아예 외면하기 때문에 단순히 일반인으로 자신을 주저 앉히는 것입니다.
- 최근의 소외계층
과거 그 어느 시기와 비교를 해도 지금의 소외 계층은 그야 말로 숨을 쉴 구석조차 없다고 합니다. 여유 있는 이들이 던져 주는 뼈다귀나 바로 보는 강아지 신세가 되었다고 난리들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아우성을 치는 현 상황을 유심히 그리고 차분히 들여다 보면 곳곳에 소외계층이라는 이들에게 너무나도 좋은 기회들이 있는데도 사회 전체의 분위기에 쏠려 그런 자기만의 기회를 찾지 못함을 봅니다.
과거의 빈부 격차와 사회의 상하 제도의 고착에서 약자가 느끼는 소위 '기회 박탈'과 현 사회의 약자가 거대 단체나 성공한 이들에게서 느끼는 격차는 너무 크기 때문에 모두가 심리적으로 압살을 당하여 기회 자체를 찾아 보지 않으려는 것 같습니다. 이 홈은 신앙 전문이며 또한 답변자가 개인적으로 살피는 교인들의 평안한 앞 날을 위해 오늘 우리 사회에 열려 있는 좋은 길들을 따로 소개하지는 못하지만, 역사적으로 최근처럼 이렇게 자유와 기회가 보장 된 사회도 흔치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2. 질문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면
- 성경의 경우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면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했습니다. 또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인다 했고 밤중 최종 순간에는 다 졸며 자게 되어 있으나 낮에 미리 준비하면 기름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고 어떤 환란도 그 환란이 주는 외부의 참담에 의하여 내가 불행해 지는 것이 아니라 요셉과 다니엘 등이 벼락 횡재를 한 것처럼 우리게에는 하나님의 직접 인도로 그런 길이 있음을 성경 전체가 가르치고 있습니다.
- 오늘의 사회 상황
1990년에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기습 침공하여 완전히 다 쓸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국제사회는 물론 아랍 형제국들에게까지 이 일은 위협적인 사례가 되어 이라크는 외톨이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미국입니다. 미국이 힘만 가지고 쓸어 버린다면 소련 중국부터 초토화를 시킬 수가 있으나 미국 내의 야당이 반대를 하기 때문에 승전만을 목표로 할 수가 없어 늘 눈치와 명분을 찾아 모든 것이 필요하고 여건이 되었다고 해야 움직입니다. 이라크의 후세인이 2003년 미국의 침공을 받아 순식간에 끝장이 난 것은 1990년에 쿠웨이트를 침공한 것 때문에 형제국에게조차 소리 없이 미움을 받던 분위기가 작용을 했습니다.
현재 북한을 남한이 먼저 치고 들어 가면 순식간에 끝이 날 상황이나 이 것은 정의나 다른 기준 때문에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남한 내에 평양에 줄을 대고 살아야 하는 이들이 목숨을 걸고 남한의 구성원 자격으로 반대를 하기 때문에 북한에 대한 선제 공격은 시도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남북이 그냥 이 상태로만 가면 북한은 저절로 부도가 나게 되는데 이 상황에서 북한이 할 수 있는 것은 그냥 있다 죽으나 먼저 치다가 죽으나 확실하게 길이 없다고 판단이 되면 사람의 심리는 이판사판으로 가는 것이고 그런 상황에서 돌발이 되면 우리의 한 부분은 분명히 크게 타격을 입겠지만 명백한 기습 공격을 받은 이상 국내의 상황이나 미국의 개입은 쉽게 예견 됩니다. 워낙 격차가 많기 때문에 이후의 상황은 예상이 어렵지 않습니다. 혹시 일부 점령이나 대규모 파괴가 이루어 진다 해도 이미 한국의 실력은 상황만 종료 되고 나면 단기 회복이 어렵지 않습니다.
- 이 모든 과정에서
우리는 미리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맡기실 그릇이 된다면, 북한에 제대로 된 개척의 기회를 받게 되든 아니면 북한의 개방 과정에 천지가 요동할 상황들이 생길 터인데 그 과정에서 평생에 구경하기 어려운 여러 기회들이 우리 앞을 지나 가게 될 것입니다. 답변자는 1998년과 2003년 2 회에 걸친 좌파 정권 때문에 답변자 주변의 거의 모든 사람에게 이미 남북이 통일이 되었을 때나 과거 해방 후의 일시적 기간에나 가능할 정도의 사회 진출 기회를 마련해 드렸습니다. 설교록에 나오는 이치며, 이 노선의 평소 기본 시야며, 답변자는 이 곳에서 그 면을 연구하는 당사자니 당연히 그런 기회를 교인들에게 안내했을 뿐입니다.
이 홈의 초기와 이 홈의 오늘은 그 사회적 세상적 물질적 인적 기반과 역량이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물론 이 노선이 늘 신앙 전념을 치중하기 때문에 타 교단이나 기독교계 단체와 비교하면 비교도 할 수 없이 보잘 것이 없지만 내용적으로 본다면 관련 분야의 누구도 함부로 입을 열 수 없게 되어 있고, 관련 분야의 교계 최대 단체들조차 이 곳의 위상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답변자는 이런 상황이 언제일지 모르나 곧 우리에게 열어 주실 아주 다른 상황에 대한 사전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북한과 국제 문제는 아주 쉽게 우습게 마무리 되고 새로운 사회가 열릴 수도 있고 어느 정도의 충돌과 희생을 치르고 그렇게 될 수도 있으며 또한 그럴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무도 감당하지 못할 만한 극단적인 상황이 닥칠 수도 있으니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의 기술과 수준 때문에 이 3 가지의 짐작이 꼭 같은 확률로 우리의 가까운 앞 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가지 가능성이 비슷하다면 우리는 최악의 상황을 예상해야 합니다.
-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오늘은 우리가 '충성'으로 준비하면 되고
내일은 우리가 '소망'으로 준비하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내일이 어떠할지를 두고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알려 주지 않습니다. 징조로 짐작하게는 하시는데 정확하게 짚기는 어렵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현재 당장 우리에게 확실하게 주신 현실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면 됩니다. 그 것을 충성이라 합니다. 가정 주부는 제대로 된 '믿는 가정 주부' 노릇을 하고, 직장인은 '정말 제대로 된 믿는 직장인'이 되면 됩니다. 이렇게 하려면 옆 돌아 볼 여유가 없습니다. 교회 예배 다 참석하고, 반사나 맡은 직책 추가로 충성하고, 개인적으로 성경 읽기와 기도 생활을 꾸준히 하고, 맡은 가족 책임 지고, 직장과 주업에 대해 성실하되 그 과정에서 내적으로 주님 동행을 노력하려면 그 사람으로서는 내일은 생각할 틈도 없이 엎어 져 잠이 들게 됩니다. 이 것이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충성'입니다.
그리고 내일이 어찌 될지는 '소망'을 가지고 주님을 바라 보고 의지하면 됩니다. 보통 요즘처럼 상황이 이러하면 국내에 대북 선교 센터를 세워야 한다라거나 통일 후의 선교 전략을 짜야 한다고 난리들인데 이런 신학교 이런 교단 그런 인물들은 교회와 세상을 혼동한 것입니다. 알지 못하는 미래는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하신 대로 일단 미루어 두고, 비록 내년의 일이라 해도 오늘 확실하여 확정을 지울 일이 있다면 그 것은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다 하신 오늘 일입니다. 내일 일을 오늘 염려하지 않고, 계획을 미리 짜 두지 않고, 그 때 당하면 그 때 가서 주님 인도를 따라 나간다고 말하면 '막 가는 교회' '선교 전략이 없는 근대적 사고방식' '충동적 저돌적 불도저'라는 등의 별별 불신자급 표현이 나오지만 그런 식으로 해서 될 것이면 하겠으나 신앙이라는 것은 애당초부터 그렇지를 못합니다.
>> 준비하는자 님이 쓰신 내용 <<
:
: 오늘 방송사, 은행 전상망 마비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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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에서는 북한 소행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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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인 목사님도 요 근래 대한민국 정세에 대한 글을 많이 적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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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이후부터 징조가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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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 6.25때 처럼 전쟁이야 일어 날까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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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까진 아니어도 분단이후 역대 없었던 큰 환난이 올 가능성이 요 근래 가장 높은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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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단에서2 게시판에 이영인 목사님께서 작성하신 시대상황 글 마지막 부분에 "준비한 사람에게는 그 닥친 급박한 상황이 전부 복이 되고, 준비 없는 이에게는 기름 없는 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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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이 마음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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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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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의 역사와 경험
- 의사 제도
요즘 의대 들어 가기가 얼마나 어렵고, 들어 간다 해도 의사 되기까지 너무 어렵습니다. 의사가 된다 해도 치열한 경쟁에 내 몰려 말 못할 고통이 많습니다. 의사 중에서도 몇몇은 예전의 의사 대우를 받고 대부분 의사는 옛날의 약사 형편이라 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일제 때 의료 인력이 부족하자 시험을 쳐서 의사가 되는 검정의사제도와 의료기관에 종사한 경력자를 의과대학에 수습을 조금 시켜 의사 면허를 내주는 한지의사제도가 있었습니다. 해방 전에는 그 숫자가 얼마 되지 않다가 해방이 되면서 일본인 의사들이 일시에 빠져 나가자 전국의 병원에 의사 대란이 벌어 졌고 이 시기에는 서류를 대충해서 한지의사가 되든지 아니면 시험을 대충 봐서 의사가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한지의사 검정의사도 일반 의사와 꼭 같이 병원을 개설했고 1950년 60년대 의사가 희귀하던 시절에 우리 사회 최고의 반열에 섰습니다.
사회와 제도가 안정이 된 평소에는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 인간이 예측 못할 비상 상황이 되면 아주 우스운 일들이 쏟아 집니다. 세상의 이런 역사 경험의 지혜만 가지고 살펴 봐도 환란이라는 것은 단순히 환란의 기능만 가진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성공한 몇몇 위인들이 위기가 기회라고 말할 때 일반인들은 성공한 사람의 특별한 사례이거나 비범한 인물들의 덕담 정도로 알지만 사실 일반인들이 일반인에 그치는 것은 비상 상황을 처참한 환경이며 절망이라고 생각하여 무조건 그 자리에 주저 앉아 버리는 그 인식 때문에 위기의 기회를 가지지 못했을 뿐이지, 그 위기라는 것은 평상시와 달라서 위인이나 일반인에게 거의 같은 기회를 제공하는데도 일반인은 위기 속에 기회라는 것을 아예 외면하기 때문에 단순히 일반인으로 자신을 주저 앉히는 것입니다.
- 최근의 소외계층
과거 그 어느 시기와 비교를 해도 지금의 소외 계층은 그야 말로 숨을 쉴 구석조차 없다고 합니다. 여유 있는 이들이 던져 주는 뼈다귀나 바로 보는 강아지 신세가 되었다고 난리들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아우성을 치는 현 상황을 유심히 그리고 차분히 들여다 보면 곳곳에 소외계층이라는 이들에게 너무나도 좋은 기회들이 있는데도 사회 전체의 분위기에 쏠려 그런 자기만의 기회를 찾지 못함을 봅니다.
과거의 빈부 격차와 사회의 상하 제도의 고착에서 약자가 느끼는 소위 '기회 박탈'과 현 사회의 약자가 거대 단체나 성공한 이들에게서 느끼는 격차는 너무 크기 때문에 모두가 심리적으로 압살을 당하여 기회 자체를 찾아 보지 않으려는 것 같습니다. 이 홈은 신앙 전문이며 또한 답변자가 개인적으로 살피는 교인들의 평안한 앞 날을 위해 오늘 우리 사회에 열려 있는 좋은 길들을 따로 소개하지는 못하지만, 역사적으로 최근처럼 이렇게 자유와 기회가 보장 된 사회도 흔치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2. 질문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면
- 성경의 경우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면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했습니다. 또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인다 했고 밤중 최종 순간에는 다 졸며 자게 되어 있으나 낮에 미리 준비하면 기름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고 어떤 환란도 그 환란이 주는 외부의 참담에 의하여 내가 불행해 지는 것이 아니라 요셉과 다니엘 등이 벼락 횡재를 한 것처럼 우리게에는 하나님의 직접 인도로 그런 길이 있음을 성경 전체가 가르치고 있습니다.
- 오늘의 사회 상황
1990년에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기습 침공하여 완전히 다 쓸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국제사회는 물론 아랍 형제국들에게까지 이 일은 위협적인 사례가 되어 이라크는 외톨이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미국입니다. 미국이 힘만 가지고 쓸어 버린다면 소련 중국부터 초토화를 시킬 수가 있으나 미국 내의 야당이 반대를 하기 때문에 승전만을 목표로 할 수가 없어 늘 눈치와 명분을 찾아 모든 것이 필요하고 여건이 되었다고 해야 움직입니다. 이라크의 후세인이 2003년 미국의 침공을 받아 순식간에 끝장이 난 것은 1990년에 쿠웨이트를 침공한 것 때문에 형제국에게조차 소리 없이 미움을 받던 분위기가 작용을 했습니다.
현재 북한을 남한이 먼저 치고 들어 가면 순식간에 끝이 날 상황이나 이 것은 정의나 다른 기준 때문에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남한 내에 평양에 줄을 대고 살아야 하는 이들이 목숨을 걸고 남한의 구성원 자격으로 반대를 하기 때문에 북한에 대한 선제 공격은 시도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남북이 그냥 이 상태로만 가면 북한은 저절로 부도가 나게 되는데 이 상황에서 북한이 할 수 있는 것은 그냥 있다 죽으나 먼저 치다가 죽으나 확실하게 길이 없다고 판단이 되면 사람의 심리는 이판사판으로 가는 것이고 그런 상황에서 돌발이 되면 우리의 한 부분은 분명히 크게 타격을 입겠지만 명백한 기습 공격을 받은 이상 국내의 상황이나 미국의 개입은 쉽게 예견 됩니다. 워낙 격차가 많기 때문에 이후의 상황은 예상이 어렵지 않습니다. 혹시 일부 점령이나 대규모 파괴가 이루어 진다 해도 이미 한국의 실력은 상황만 종료 되고 나면 단기 회복이 어렵지 않습니다.
- 이 모든 과정에서
우리는 미리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맡기실 그릇이 된다면, 북한에 제대로 된 개척의 기회를 받게 되든 아니면 북한의 개방 과정에 천지가 요동할 상황들이 생길 터인데 그 과정에서 평생에 구경하기 어려운 여러 기회들이 우리 앞을 지나 가게 될 것입니다. 답변자는 1998년과 2003년 2 회에 걸친 좌파 정권 때문에 답변자 주변의 거의 모든 사람에게 이미 남북이 통일이 되었을 때나 과거 해방 후의 일시적 기간에나 가능할 정도의 사회 진출 기회를 마련해 드렸습니다. 설교록에 나오는 이치며, 이 노선의 평소 기본 시야며, 답변자는 이 곳에서 그 면을 연구하는 당사자니 당연히 그런 기회를 교인들에게 안내했을 뿐입니다.
이 홈의 초기와 이 홈의 오늘은 그 사회적 세상적 물질적 인적 기반과 역량이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물론 이 노선이 늘 신앙 전념을 치중하기 때문에 타 교단이나 기독교계 단체와 비교하면 비교도 할 수 없이 보잘 것이 없지만 내용적으로 본다면 관련 분야의 누구도 함부로 입을 열 수 없게 되어 있고, 관련 분야의 교계 최대 단체들조차 이 곳의 위상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답변자는 이런 상황이 언제일지 모르나 곧 우리에게 열어 주실 아주 다른 상황에 대한 사전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북한과 국제 문제는 아주 쉽게 우습게 마무리 되고 새로운 사회가 열릴 수도 있고 어느 정도의 충돌과 희생을 치르고 그렇게 될 수도 있으며 또한 그럴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무도 감당하지 못할 만한 극단적인 상황이 닥칠 수도 있으니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의 기술과 수준 때문에 이 3 가지의 짐작이 꼭 같은 확률로 우리의 가까운 앞 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가지 가능성이 비슷하다면 우리는 최악의 상황을 예상해야 합니다.
-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오늘은 우리가 '충성'으로 준비하면 되고
내일은 우리가 '소망'으로 준비하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내일이 어떠할지를 두고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알려 주지 않습니다. 징조로 짐작하게는 하시는데 정확하게 짚기는 어렵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현재 당장 우리에게 확실하게 주신 현실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면 됩니다. 그 것을 충성이라 합니다. 가정 주부는 제대로 된 '믿는 가정 주부' 노릇을 하고, 직장인은 '정말 제대로 된 믿는 직장인'이 되면 됩니다. 이렇게 하려면 옆 돌아 볼 여유가 없습니다. 교회 예배 다 참석하고, 반사나 맡은 직책 추가로 충성하고, 개인적으로 성경 읽기와 기도 생활을 꾸준히 하고, 맡은 가족 책임 지고, 직장과 주업에 대해 성실하되 그 과정에서 내적으로 주님 동행을 노력하려면 그 사람으로서는 내일은 생각할 틈도 없이 엎어 져 잠이 들게 됩니다. 이 것이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충성'입니다.
그리고 내일이 어찌 될지는 '소망'을 가지고 주님을 바라 보고 의지하면 됩니다. 보통 요즘처럼 상황이 이러하면 국내에 대북 선교 센터를 세워야 한다라거나 통일 후의 선교 전략을 짜야 한다고 난리들인데 이런 신학교 이런 교단 그런 인물들은 교회와 세상을 혼동한 것입니다. 알지 못하는 미래는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하신 대로 일단 미루어 두고, 비록 내년의 일이라 해도 오늘 확실하여 확정을 지울 일이 있다면 그 것은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다 하신 오늘 일입니다. 내일 일을 오늘 염려하지 않고, 계획을 미리 짜 두지 않고, 그 때 당하면 그 때 가서 주님 인도를 따라 나간다고 말하면 '막 가는 교회' '선교 전략이 없는 근대적 사고방식' '충동적 저돌적 불도저'라는 등의 별별 불신자급 표현이 나오지만 그런 식으로 해서 될 것이면 하겠으나 신앙이라는 것은 애당초부터 그렇지를 못합니다.
>> 준비하는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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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방송사, 은행 전상망 마비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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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에서는 북한 소행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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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인 목사님도 요 근래 대한민국 정세에 대한 글을 많이 적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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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이후부터 징조가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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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 6.25때 처럼 전쟁이야 일어 날까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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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까진 아니어도 분단이후 역대 없었던 큰 환난이 올 가능성이 요 근래 가장 높은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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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단에서2 게시판에 이영인 목사님께서 작성하신 시대상황 글 마지막 부분에 "준비한 사람에게는 그 닥친 급박한 상황이 전부 복이 되고, 준비 없는 이에게는 기름 없는 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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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이 마음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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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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