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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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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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0 5
하나님의 자존성이 사실 이해가 잘되지않습니다.

자존성을 어떻게 이해해야합니까?
높은 세계일수록 부정을 통해 긍정을 도출하실 것
하나님의 자존이란 시공을 가진 우리로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사안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우리가 '완전'이라는 하나님의 속성은 쉽게 이해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의 생각은 그러나 이 역시 꼭 같은 문제입니다. 이 것은 모두 하나님의 본체에 속한 것인데 하나님이라는 존재부터 우리에게는 지난한 분야입니다.


세 살이나 다섯 살이 아이는 어떻게 태어 나느냐고 묻거나 태어 날 때 죽은 자기 어머니를 묻고 우리가 설명을 하려 한다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그 아이가 스무 살이 넘게 되면 저절로 알게 됩니다. 세월 핑계도 핑계 중의 하나기 때문에 핑계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으나 이런 문답만은 세월이 약입니다. 믿고 세월이 지나면서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여러 면이 신앙으로 좀 자라고, 좀 자라고 나서 말을 하면 과거 했던 내나 그 말인데도 이제는 이해가 되는 경우입니다.


태어 날 때 돌아 가셨기 때문에 전혀 본 적이 없는 어머니를 아이에게 소개할 때 '네 어머니는 착하고 계란형의 얼굴에 키가 중간 정도였다'라는 식으로 소개하는 것은 아주 간단히 해 두고 실제 주력해야 하는 것은 저런 분이 아니었다, 이렇지도 않았다, 저렇지도 않았다 라는 설명을 더 많이 하면서 접근을 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말할수록 실체와는 멀어 지는 면이 있습니다. 그 대신에 이런 분이 아니었다 라고 하기는 쉽습니다. 그렇게 자꾸 접근하다 보면 어느 정도 감을 잡게 됩니다. 사실 삼위일체 교리조차 그렇습니다.


자존이시다, 하나님에게는 다른 원인이 없었다, 만물은 그 어느 것이든지 무엇이 원인이 되고 그 원인으로 인해 이렇게 되고 저렇게 되다가 생겨 지는데 하나님에게는 하나님 외에 또는 하나님 앞서 그 어떤 것도 없었다, 시간조차 없었다, 공간도 없었다...


공간이 없는데 어떻게 존재를 할 수 있는가? 우리의 마음도 공간이 없는데 존재하지 않느냐? 마치 마음과 같은 분이다, 그러나 마음은 몸이 있어야 존재하나 하나님은 그런 무엇이 있어야 존재하는 제한같은 것이 없다.... 이렇게 긍정과 부정을 수 없이 반복하면서 들어 가다 보면 희미하게 조금씩 나아 질 것입니다.


이 정도로 일단 안내 드립니다. 단숨에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세월 속에 자기가 자라 가면서 다양한 신앙의 체험과 성장을 통해 실제로 자꾸 그 실체에 다가 가게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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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성을 어떻게 이해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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