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에는 결혼의 희생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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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도에는 결혼의 희생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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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자기 교회'

젊은 청년들로서는 사랑과 결혼이 제일 시급한 문제겠지만 주님을 따르는 길에는 목숨까지도 각오를 해야 하는데 먹는 것과 입는 것처럼 이성의 사랑과 결혼이라 해도 당연히 십자가의 도에는 자기 모든 것을 다 희생할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군인이나 경찰이나 심지어 회사원조차도 직업에 충실하려면 결혼할 상대방을 생각하게 되는 것인데 주님을 따르는 길에 결혼의 희생을 염두에 둔다면 십자가 근방에도 얼씬거릴 수 없을 것입니다.


자기 교회를 정할 때 세상 단체에 가입하듯 했다면 그 사람의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세상 단체일 것이고, 교회만은 신앙 중심으로 결정을 했어야 합니다. 철이 없고 모를 때는 실수할 수 있으나 신앙이라는 것을 어느 정도 알게 되면 그 때는 자기 교회를 결정해야 합니다. 자기가 따지고 판단한 다음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바칠 수 있는 노선과 교회를 정해야 합니다. 그렇게까지 결정할 수 있는 교회가 없다면 현재 교회는 임시 출석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결정할 교회가 찾아 지면 그 때 그 교회는 자기의 실질적인 모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결혼이란 당연히 자기 신앙을 중심에 두고 그 신앙에 가장 유리한 방향에서 결정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자면 세상 면은 저절로 우선 순위에서 뒤로 가게 됩니다. 이 정도가 될 때 교인이라 합니다.


2. 질문을 중심으로

신앙이 바를수록 외형은 커지 않는 법입니다. 교회도 다 그런 것은 아니나 역시 그런 면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옳고 바른 길이 다수였던 시기는 아주 극히 일부였습니다. 주님 오실 때가 가까우면 이런 현상은 더 심해 집니다. 따라서 자기 신앙을 먼저 최우선에 두고 상대를 선택하려 하면 자기의 세상 이런저런 취향은 거의 다 버려야 합니다.

* 꼭 할 수 없는 경우가 아니면

* 상대방이 싫다 하지 않으면

자기로서는 결혼을 두고 상대를 먼저 선택하거나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신앙입니다. 신앙으로 유리하고 세상으로 불리한 조건, 그 것이 좋은 결혼 선택법입니다. 신앙에도 좋고 세상으로도 좋은 조건은 대개 미혹입니다. 신앙에 불리하고 세상에 유리하면 가장 악수입니다.


(계속 중)


>> 청년 님이 쓰신 내용 <<

:

: 자기 교회나 자기 신앙 범위를 지키면서 결혼을 해야 실제 신앙결혼이 된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엄청나게 큰 교회나 대교단들은 몰라도 작은 교단이나 교회는 결혼 적령기에 있는 청년들의 숫자가 뻔합니다. 친척이거나 어릴 때부터 자라서 결혼대상이 되기 너무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결혼의 범위를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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