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개악설, 김현봉 목사님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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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개악설, 김현봉 목사님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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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현교회 김현봉 목사님
공회가 김 목사님 노선과 나뉜 이유는 크게 2가지였습니다. 서로가 개교회주의여서 한 쪽이 다른 쪽을 제명하거나, 다른 쪽이 스스로 탈퇴하는 그런 관계가 아니었음을 먼저 주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첫째, 계신측 이병규 목사님이 김현봉 목사님 계통의 후계를 희망했고 그 과정에서 백 목사님의 등장은 이 목사님이 넘어 설 수 없는 수준이었으므로 이 목사님이 김 목사님께 백 목사님을 비판했고 김 목사님이 행동에 나섭니다. 백 목사님은, 김 목사님의 이해할 수 없는 질책이 계속 되자 굳이 만날 일이 아니라 하여 접촉을 삼가합니다.

둘째, 김 목사님의 깨달음과 경건은 당대 최고의 수준이었지만 그 절정이 조금 넘어 버리면서 육체 자체를 죄처럼 여겨 질 정도로 나갑니다. 물질 자체가 죄라고 하는 만물개악설로 가는 상황입니다. 김 목사님이 그런 것을 모를 분은 아니지만 그 결과와 일반인의 오해가 그렇게 될 상황이어서 이를 백 목사님이 지적합니다. 김 목사님은 배우려면 오고 그렇지 않으면 올 것이 없다고 물리 칩니다. 백 목사님은 거기서 중단합니다.


2. 유대인, 그 교육법
유대인의 교육법이 다양한 이름으로 한국 사회를 휩쓸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국교회 대부분은 유대인 또는 이스라엘의 실체를 직접 겪어 볼 기회가 없고 단순히 성경의 구약 민족으로만 생각하여 친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십자가에 못 박았던 첫 박해의 이종교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합 때처럼 또는 시드기야 때처럼 한 때의 실수나 일부의 죄처럼 생각하지, 예수님을 못 박은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구원과 신약의 구원을 부정하고 회교처럼 타 종교가 되었다는 교리적 교회사적 본질을 알지 못하는 것이 현실적인 한국교회 수준입니다.

요가를 배우는 사람이 인도 미신의 수행법이라는 것을, 모를 리가 없는데, 그냥 정형외과적 문제가 있는 분들이 물리치료법 중에서도 가장 자연스럽고 운동치료적인 방법으로만 생각하여 요가를 접합니다. 마치 절간에 채식을 오늘 건강을 위한 자연채식으로 생각하지 불교가 윤회설 때문에 육식을 피하여 만든 조리라고 생각하지 않고 상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유대인 자체가 죄인가? 이스라엘 자체가 사탄의 왕국인가? 그렇다면 유대인과 악수도 해서 안 되며 이스라엘에 관광을 가도 죄가 되는가? 이렇게 되면 물질개악설입니다. 그렇게 주장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나가는 방법은? 자살하고 천국으로 가면 됩니다. 그런데 고전5:10에서 나가지 말라고 금지를 시켜 놓았습니다.


3. 맹목적 이론의 맹점
한 쪽을 강하게 말하면 매운 음식을 먹고 개운함을 느끼는 우리 한국 사람의 음식 체질처럼 그런 효과가 있습니다. 하나만 가지고 무조건 자르고 베고 끊고 나면 자기가 의롭게 느껴 집니다. 어린 아이를 길러 갈 때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666으로 표시한 귀신의 방법은 수준에 따라 별별 방법을 다 가지고 나옵니다. 유대인의 교육법에 감동을 받고 단순히 교육에 방법론으로 활용을 하려던 사람은, 그 교육법에 스며 있는 반기독교적인 영향으로 변질이 되게 합니다. 또 엄청 잘 믿으려고 힘쓰는 사람에게는 유대인의 '비복음적 율법주의'만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유대인에게 속한 것은 전부를 반대하게 하여 물질개악설로 탈선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자기 아버지가 절에 중이라 해도, 중인 아버지 자체가 잘못 된 것이 아니라 아버지 속에 들어 있는 불교의 사상과 분위기가 잘못 된 것입니다. 유대인의 율법은, 예수님의 구원과 신약의 복음을 반대하는 데 잘못 쓰여진 부분만 잘못입니다. 그 외에는 오늘 신약으로 흘러 들어 와 있는 구약의 일부이거나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주신 자연계시 차원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유대인을 예수님 때문에 배척하려면 천주교 시절의 십자군 전쟁을 해야 하는 문제로 나갑니다. 그렇게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않고 그냥 내 손에 접하지 않겠다고 소극적으로 나온다면? 그렇다면 불교인이 만든 동국대학에는 믿는 사람이 입학을 거부해야 할 것이고, 만일 국공립학교 교장이 불교인이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가 정치적 중립의무를 지킬 공무원이지만 웬일인지 슬금슬금 불교 색채를 씌울 것인데 그 공기를 맡는 것도 죄인가?

그렇다면 종교인보다 더 나쁜 것이 무신론자인데, 교회는 무신론 국가에 무신론 정권이 통치하거나 무신론 회장이 운영하는 회사에 취직을 하지 않고 그런 비행기는 타지 않을 것인가?

강한 것이 좋아 보이나 강해야 할 것인지 아닌지 구별하지 못하면 자기의 강함은 이미 귀신의 수족이 되어 버렸습니다. 유대인의 교육법이 문제라면, 한국의 유교적 교육법과 현재 사회주의 바탕의 한국교육계의 교육 체계 전부를 다 부정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자본주의 민주 교육은 옳을까? 성경적일까? 타 교단은 옳다고 하나 이 노선은 같다고 봅니다.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 쉐마교육의 열풍은 참으로 거셉니다. 공교육의 일반 학교에서도 학습 방법론을 그 방향으로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내에서 쉐마교육이 유대인 교육법이라는 전제 아래 유대인 랍비들이 오늘도 유대인을 가르치는 교육법을 교회가 소개하거나 동참하는 것은 이종교 지도자에게 배우는 것이라면서 극히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못박고 사도와 초대교회를 핍박했으니 그들에게서 유대인 교육법인 쉐마교육을 배워서 안 된다고 합니다.
:
: 공회의 입장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쉐마교육에 대한 기독교적 비판
쉐마교육의 열풍은 참으로 거셉니다. 공교육의 일반 학교에서도 학습 방법론을 그 방향으로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내에서 쉐마교육이 유대인 교육법이라는 전제 아래 유대인 랍비들이 오늘도 유대인을 가르치는 교육법을 교회가 소개하거나 동참하는 것은 이종교 지도자에게 배우는 것이라면서 극히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못박고 사도와 초대교회를 핍박했으니 그들에게서 유대인 교육법인 쉐마교육을 배워서 안 된다고 합니다.

공회의 입장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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