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읽으며 조심해야 하는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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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읽으며 조심해야 하는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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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9장에 다메석으로 간 바울이 바로 예루살렘으로 돌아 왔다고 적습니다. 그런데 갈1장에서는 아라비아로 갔다가 3년 후에 예루살렘으로 간 것이 나옵니다.

따라서 행9장의 기록 형태만 가지고 본다면 다메섹에서 회개하고 바로 예루살렘으로 갔다고 단정을 하도록 기록했고, 갈1장에서 3년을 따로 적지 않았다면 모두 그렇게 알았을 것입니다. 갈1장의 기록은 적을 수도 있고 적지 않을 수도 있는데 바울의 아라비아는 적었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 전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성경의 명백한 글자를 두고 우리는 늘 바울의 아라비아처럼 다른 단계가 생략이 되었을 가능성을 열어 두고 늘 조심해야 하는 면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묻어 둔 부분을 두고는 백 목사님 정도의 신령한 분은 언급할 수가 있고, 우리 정도 되는 사람은 가능성만 가지고 양면으로 지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모두가 처참한 절규로 보는데 김현봉 백영희 두 목사님은 '감탄사'로 해석합니다. 당신들은 십자가에 버려진 육체의 처참함이란 불신자나 신앙 어린 사람의 목격이고, 속 신앙을 가졌다면 귀한 걸음일 것이고, 주님처럼 죄 없으신 하나님 동행의 신인양성일위의 인성이라면 당연히 감탄사였다 했습니다.

성경을 한 곳만 깊이 들어 가는 동시에 전체를 알아야 하듯이, 설교록도 한 곳을 깊이 들어 가며 깊은 세계를 가지는 동시에 전체를 파악해야 하는 이유가, 애매한 부분이 나올 때 전체를 맞추다 보면 적어도 곁길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비록 정확히 맞추지는 못해도 방향을 잡을 수는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저희 임무고 수준입니다.


>> LA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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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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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실행하시는 식언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면면을,
: 성경말씀안에 내재하고 있는 진리의 영감역사를,
: 백목사님은 더욱 강하고 깊이 느끼시어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
: 또한 어린 신앙인 우리를 위해 강조하여 말씀하신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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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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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구부 님이 쓰신 내용 <<
: :
: : 백목사님의 표현 중에, 비느하스의 창처럼 의분이 넘치는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요한복음 8장에 땅에 글을 썼다가 지웠다는 표현이나 창22장 모리아 산으로 가기 위해 밤새 잠을 자지 않고 나무를 팼다고 하는 대목이 그렇습니다.
: :
: : 그날 밤이라 한 것은 '바로, 또는 즉시'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24시간 체제의 시계로 볼 때 그 날 밤이라고 하려면 곤란하지만, 성경은 천 년을 하루로 또는 며칠을 몇 년으로 표현한 경우가 많습니다.
: :
: :
: :
: : 창22장의 모리아 산으로 가라 할 때 밤새 잠을 자지 않았다는 것은, 백 목사님께서 '그렇게 기이한 명령을 받게 되면 좋아서 잠을 잘 리가 있는가' 라는 자신의 마음을 성경에 담아 해석을 했고, 그렇게 해석하다 보니까 성경의 명문에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 :
: : 직원이 3차례 정도 반복해서 5층에서 직접 여쭸는데 취소하지 않았고, 어떤 것은 취소를 하셨는데, 그래서 숙제로 뒀다가 세월 속에 지금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문자적으로 또는 일반 사람의 눈으로 볼 때 잠을 잤다 해도 그 날에는 눈을 감아도 잠이 들지 않았을 것이고 누워도 누운 상태지 마음은 깨어 있었을 것입니다.
: :
: :
: :
: :
: : >> LA 님이 쓰신 내용 <<
: : :
: : : 양성원 4월 화요일 강좌를 다시보기로 수강하며, 므리바 사건에 대한 질문과 설명을 듣고,
: : : 다시 백목사님의 말씀을 살피는 중 의문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 : :
: : :
: : :
: : : 1983.6.29 수밤
: : : 백목사님의 말씀 중
: : :
: : : "저 지난번에 금요일날 밤에, 모세와 아론이 그 위대한 사람들이지마는 광야에서 다 죽고
: : : 가나안에 못 들어갔습니다. 못 들어간 그 이유는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했다. 나의 거룩을
: : : 구별하지 안했다.” 그 말씀 하시면서 당장 그날 밤에 아론은 제사장 옷을 벗겨버리고
: : : 그날 밤에 그 산만당에서 죽어서 장사지냈습니다."
: : :
: : : 백목사님의 설교 중 한 부분입니다.
: : :
: : :
: : :
: : : 므리바 사건이 기록된 성경을 살펴 보았습니다.
: : :
: : : 민수기 20:1-14
: : : 므리바 사건과 그 결과로 모세와 아론은 가나안에 못 들어간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 : :
: : : 민수기 20:22-29
: : : 아론의 죽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 :
: : : 저희가 살펴보니 성경에는 두 사건이 '시간적'으로 시차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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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왜 백목사님은 "당장 그날 밤에 아론은 제사장 옷을 벗겨 버리고 그날 밤에 산만당에서
: : : 죽어 장사지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을까요?
: : :
: : : 성경 중 다른 어디의 말씀을 근거하여 하신 말씀인지요?
므리바 사건으로 인한 아론의 죽음 시점은?
양성원 4월 화요일 강좌를 다시보기로 수강하며, 므리바 사건에 대한 질문과 설명을 듣고,
다시 백목사님의 말씀을 살피는 중 의문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1983.6.29 수밤
백목사님의 말씀 중

"저 지난번에 금요일날 밤에, 모세와 아론이 그 위대한 사람들이지마는 광야에서 다 죽고
가나안에 못 들어갔습니다. 못 들어간 그 이유는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했다. 나의 거룩을
구별하지 안했다.” 그 말씀 하시면서 당장 그날 밤에 아론은 제사장 옷을 벗겨버리고
그날 밤에 그 산만당에서 죽어서 장사지냈습니다."

백목사님의 설교 중 한 부분입니다.


므리바 사건이 기록된 성경을 살펴 보았습니다.

민수기 20:1-14
므리바 사건과 그 결과로 모세와 아론은 가나안에 못 들어간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민수기 20:22-29
아론의 죽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가 살펴보니 성경에는 두 사건이 '시간적'으로 시차가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왜 백목사님은 "당장 그날 밤에 아론은 제사장 옷을 벗겨 버리고 그날 밤에 산만당에서
죽어 장사지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성경 중 다른 어디의 말씀을 근거하여 하신 말씀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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