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북과 우리 사회의 정세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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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북과 우리 사회의 정세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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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상황
현재 우리 나라의 상황은 세계가 모두 가장 위험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남한 내의 절대 다수의 국민은 전혀 요동이 없습니다. 간이 크거나 실제 괜찮다는 판단이 제대로 내려 져서 그런 것이 아니라 꼭 결정적일 때 이 나라의 판단력은 놀랍게도 바보가 됩니다. 지금 밥이 넘어 가지 못할 정도가 되어야 하고 6.25 때 낙동강까지 내몰린 상황으로 대처해야 할 터인데, 바보가 아닌 민족이 바보처럼 되어 있으니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자기들에게 닥친 문제를 두고 물 건너 불 구경하듯 또는 유럽의 어느 강대국이 자기 국가에 대한 안전을 자신한 나머지 자기의 당장 이해관계에만 매달려 투표를 하거나 이런저런 입장에 서는 모습입니다.

2. 역사적으로
지금 우리 상황은 임진왜란 직전의 조선 그대로를 정확히 옮겨 놓은 느낌입니다. 왜군의 7년 재앙을 앞에 놓고 눈도 깜빡하지 않은 그 때, 막상 왜군이 상륙을 하자 정신은 간 곳이 없고 공황 상태에 빠져 왕님이 버선 발로 도망 가던, 그런 수준의 나라. 이런 나라는 원래 국가로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이런 나라가 현재 세계 10대 강국이 된 것은 참으로 불가사의하다 할 뿐입니다. 저희 생각에는 이 나라 안에 있는 교회를 통해 하실 일이 있어 하나님께서 특별히 관리하고 계신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의 역사의 방향
아무리 봐도, 인간 눈으로 인간 세계의 전개 상황은 임진왜란 직전과 같고 6.25 전쟁 직전과 같아서 절망적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때마다 멍청한 이 나라 우리들의 미개하고 미련한 수준에게 절망을 주지 않고 오히려 특별한 섭리로 전화위복을 만들어 오셨음을 기억하고 오늘도 오로지 하늘의 은혜가 뭔가를 만들고 계신다는 것만 짐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인간 세계의 상식과 전문 지식으로 아무리 살펴 봐도 도무지 생각 못할 상황만 우리 나라에 벌어 지고 있다고 보입니다.

4. 급변 상황에 대해
요셉이 아버지 품에서 노예로 팔려 간 것은, 그 당시 그 기준에서만 보면 재앙이었으나, 훗날 다시 계산해 보니 애굽으로 유학을 떠난 것이었습니다. 감옥에 들어 간 것은 궁궐 깊숙이 진출한 것이었습니다. 오늘 급변 사태가 생긴다면, 만일 폭발 사고가 생기면 일단 건물 밖으로 피하고 봅니다. 해일 경보가 오면 뒷산으로 가야 합니다. 마을에 폭탄이 떨어 지면 콘크리트 벽 옆에 기대야 합니다. 만일 북한에서 밀고 내려 오면 전투 현장은 피해야 합니다. 맹장염에 걸려 고통스러우면 병원을 가는 것이고 급하면 수술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핵폭탄이 떨어 졌다면 순식간이니 피할 길은 없을 것이고 예보가 몇 분 전에라도 있었다면 콘크리트 지하실로 대피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런 급박한 상황에서는 훗날 돌아 보면 누가 살고 누가 죽고 어떻게 되는 것은 통계로만 나오는 것이고, 실제 생사화복은 주님이 알아서 결정하실 것이니 우선 확실하게 대피할 길이 있으면 대피를 하는 것이 옳지만 그 대피하는 순간에도 주님을 마음에 잊지 말고 그 은혜를 구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귀를 기울이며 뛰어야 합니다.

북한에서 기습적으로 남한을 밀고 내려 온다면 6.25와 달리 어느 쪽이 이기든 지든 속도전이니 뛰어서 도망을 간다고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믿는 사람으로서는 주변에 숨을 만한 곳을 찾아 총알과 포탄을 피하는 정도만 하고, 전체적인 피난이나 이주라는 것은 천천히 고려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일반적인 원칙으로만 말한다면 믿는 사람은 시편 91편 말씀에 따라 주님을 피난처로 삼아야 합니다. 남침의 인민군 속에 주님의 피난도 있고, 오늘 미국으로 미리 탈출을 하다 그 비행기 사고로 죽어 버리고 실제 전쟁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5. 생존가방
이 것은 남북의 급변 사태와 상관 없이 평소 마련해 두는 것이 '준비 신앙'입니다. 집을 팔아서 마련하는 것처럼 자기 수준 이상으로 무리하는 것은 또 다른 불신입니다. 그러나 음식과 식수와 비상 전지 등을 마련하는 것은 믿는 사람으로서는 늘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공회 신앙은 미래를 두고 보험으로 자신을 보호하려 들지 않습니다. 그 것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일 지진이 나지 않고 내일 전쟁이 없을 것이며 내일 어떤 사변도 일어 나지 않는다고 단정하는 것은 내일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기의 평소 수준에서 자기의 평범한 비상 대처를 생활 속에서 마련하는 것은 지혜입니다.

차량에 보조 타이어 하나를 따로 달고 다니는 것을 두고 우리는 불신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단독 주택에 가스통을 평소 2개 유지하는 것은 주일날 갑자기 가스가 없어 질 것을 대비하는 것입니다. 다만 비상 준비를 조금은 해야 하나 그 것을 준비하면서도 주님 지키지 않으면 이런 준비도 헛일이며 이 이상의 준비도 헛일임을 잊지 말아야 하고, 그런 준비를 하면서 아예 주님이 지켜 주시기를 정말 바라는 마음이 더 중요하고, 그 준비를 하는 이유도 주님을 더욱 의지하라고 세상 것을 가지고 깨우치는 기회라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성경도 세상도, 모두가 지난 날을 돌아 보면 은혜로 살았고 인간의 준비와 노력으로 된 것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에게 '지혜'라는 기능을 주신 것은 미래를 짐작할 수 있고 대비할 수 있게 만들었 놓은 것입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최근 나라의 안보상황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어떤방식으로 역사하실지 구체적으로 알고 대비할 수는 없지만
: 전쟁 또는 그에 준하는 급변사태가 발생될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우리는 어떠한 태도로 이 상황을 대비하여야 하는지요?
: 신앙적으로 환란에 대비하는 자세와 일반생활에서 준비할 수 있는 부분까지 아울러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예를들면, 비상용 생존가방을 준비하는것은 지혜로운 행동인지 아니면 믿음이 적은것으로 봐야하는지?
전쟁 또는 급변사태에 대비하는 성도의 바람직한 자세는?
최근 나라의 안보상황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어떤방식으로 역사하실지 구체적으로 알고 대비할 수는 없지만
전쟁 또는 그에 준하는 급변사태가 발생될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우리는 어떠한 태도로 이 상황을 대비하여야 하는지요?
신앙적으로 환란에 대비하는 자세와 일반생활에서 준비할 수 있는 부분까지 아울러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를들면, 비상용 생존가방을 준비하는것은 지혜로운 행동인지 아니면 믿음이 적은것으로 봐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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