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회 정체성과 정통성의 위치에 대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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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회 정체성과 정통성의 위치에 대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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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회는 현재 여러 공회로 분산되어 운영됩니다. 그런데 예외없이 불문법관습주의를 내세우고 있고 또 모두가 개교회주의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다시피 개교회주의를 교단의 색채로 주장하려면 각 교회들은 개교회 단위로 총공회의 정통성을 가졌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기서 큰 의문을 제기해 봅니다. 백영희 목사님이라는 지도자의 가족은 총공회의 역사성과 정통성 자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총공회적 의미는 분명히 지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독보적인 지도자로 출발하거나 형성된 교파들의 특징입니다. 그런데 왜 백 목사님 유가족 전부가 어느 공회도 상대하지 않고 30여년 세월동안 오로지 부공3이라는 가장 작은 공회 하나만을 상대하고 있을까. 1997년의 사건 기록을 봐도 그렇고 이번에 2013년부터 5년을 이어오는 온갖 법적 조처도 오로지 부공3 하나에 전력을 기울인다고 보입니다.

이 정도라면 타 공회들은 유명무실일까, 아니면 유가족들의 영향력에 모두 편입이 되었을까, 아예 내적으로 총공회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포기했기 때문에 유가족들이 부공3 하나만을 상대하는 것일까.. 이런 저런 생각을 봅니다. 그런데 각 공회나 교회들의 사이트를 살펴보면 모두가 총공회의 정체성과 정통성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보유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습니다. 의미나 규모로 보면 서부교회는 총공회 나머지 공회들과 교회들을 다 합한 것보다 더 중요하지 않을까. 또 부공2? 라는 곳은 총공회를 정상화한다는 표현을 많이하고 대구공회는 자신들만 당연히 총공회라는 자부심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왜 유가족들이 오로지 부공3이라는 곳만 상대하고 있을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유가족들이 이렇게 나온다면 타 공회나 서부교회는 엄청나게 무시를 당해서 기분이 상했을 것같은데, 어떤 반응도 없습니다. 남북의 통일을 두고 북한이 남한의 안양시와 맞상대를 한다면, 야당의 어느 1인과만 국력을 쏟고 전력한다면.. 또 남한이 북한의 어느 사단장 1인과 남북통일의 모든 것을 상대한다면.. 말이 되지 않을 것같습니다. 원래 말이 되지 않으면 무시를 해버리지만 총공회가 백 목사님 유가족 전부가 단합하여 총공회의 정통성과 정체성 문제가 되는 성명권 저작권을 놓고 단 1곳과만 상대한다면 이 사실은 조금 생각 있는 사람에게 바로 그 1곳이 총공회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확인해야 하는 대상이라고 여겨집니다.

공회 노선은 참으로 오묘하지만 이런 대목에서는 참으로 좀 기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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