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객관적 판단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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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객관적 판단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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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작은 것과 큰 것
아이를 돕는 양이 많아질수록 아이의 실력은 줄어 듭니다.
아이를 돕는 것이 작은 의라 한다면 아이를 돕지 않는 것은 큰 의가 됩니다.

교인을 돕는 양이 많아질수록 교인의 신앙은 줄어 듭니다.
교인을 돕지 않을수록 교인의 신앙은 커져 갑니다.


2. 교회의 차량 운행
환자, 노령, 유아, 폭우의 특수한 경우는 물론 제외합니다.
50대와 60대와 70대를 거치면서 교회로 오갈 수 있는 보행과 차량 거리는 달라 집니다.
교회란 가정과 같아서 어느 시간에 어느 기준으로 딱 잘라 버릴 수가 없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우리는 돕는 것의 장단점을 알면서도 약간 더 돕게 됩니다.

확실히 혼자 오시는 분들과 확실히 모셔야 할 분들이 아닌 어중간한 상태가 문제입니다.
각 교회가 각 교인의 상황을 봐서 결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를 짚습니다.
만일 A 교회가 B 교인의 차량 제공은 하지 않아야 좋겠다고 결정을 했다면, 또는 하려면,
먼저 그 교인이 교회를 향해 10번을 생각해도 섭섭하지 않고 오해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어떻게 잘해 줘도 인간이란 티끌만큼 섭섭하면 그 섭섭함을 자꾸 키워 태산을 만듭니다.
B 교인은 자기 섭섭함을 그렇게 키우고 나중에는 교회와 원수가 되어 고소만 한다 해도

교회는 차량 제공 외에 다른 면으로 볼 때 정말 그 이상의 희생과 사랑을 베풀었기 때문에
만일 교회와 그 사람의 관계를 보면 교회가 정말 너무 베풀었다는 말이 나와야 합니다.
차량 제공이 1의 수고라면, 그 차량 제공을 피해야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어 차단하려면
교회는 그 사람에게 2나 3이나 4의 다른 수고와 사랑을 베풀거나 베풀었어야 합니다.


3. 교회는 가정
친모가 자기 아이를 혼 낸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맞고도 치마 폭으로 들어 옵니다.
계모는 아무리 잘해 줘도 눈치 한 번만 준 것이 비수가 되어 아이는 집을 나가 버립니다.
교회가 진정한 부모의 품이 되어 그 교인을 평소 따뜻하게 안았고 앞으로도 그렇게 한다면
정상적인 교인, 그 교회에 붙여서 기를 교인에게는 아무리 섭섭하게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좀 냉정하게 사람을 길러 보면 10명 중에 그 사정을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고
대개는 내가 얼마나 땀 흘려 교회를 위해 충성했는데 이렇게 섭섭할 수 있냐는 사람이 되고
그 중에 한둘은 악감을 품고 그 섭섭함 1개 때문에 10배나 그 이상의 감정풀이에 나섭니다.

귀신이 인간적으로 그 사람에게 섭섭함을 억울함으로 바꾸고 심지어 가족조차 섬뜩할 만큼 악독한 사람으로 눈이 뒤집어 지는 경우가 있다 해도 그 것은 주님이 그 사람과 나중에 직접 계산을 하게 됩니다. 교회는 진정으로 그 사람의 신앙에 필요하면 차량 제공뿐 아니라 그 어떤 것이든 좀 강하게 그리고 혹독하게 길러야 진정으로 신앙의 사람이 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4. 여기서
목회 현장적으로 보면
이런 안내를 듣고 자기 교인의 부탁을 딱 거절하는 분들은 그들 나름대로는 만사 계산을 해서 구원의 유익을 위한 신앙의 지도에 필요하여 거절을 한다고 하겠지만, 훗날 훗날 잘 계산을 해보면 계모여서 그러했습니다. 자기가 친모적 애절함을 가지고도 그 교인의 신앙을 위해서 냉정하게 했다고 아무리 말을 해도 그 목회자가 사택의 자기 가족에게도 과연 그렇게 했을까? 그리고 그 사람의 10여년의 세월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비교를 해 보면 인간적으로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는 배려가 더 갔고, 인간적으로 먼 사람에게는 배려가 줄었습니다.

따라서 새벽 운행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조금 애매하면 차량을 제공하는 것이 맞습니다. 자기가 설정한 기준은 실제로 자기중심과 자기 주관이라는 자석에 의하여 정북을 가리켜야 할 지남침을 조금 당겨 버렸기 때문에 자기의 객관적 판단을 가지고 자기 혈육을 상대할 때는 더 엄해야 맞고 남을 적용할 때는 조금 더 느슨하게 해야 중간을 찾게 됩니다.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이런 문제로 좋게 잘 출발하는 교회가 암초를 만나고, 이제 자리 잡은 교회가 다시 불안한 교회로 주저 앉는 경우가 의외로 허다합니다.


>> 나그네 님이 쓰신 내용 <<
:
: 연세 또는 다른 이유로 걸어오기 애매한 분들의 새벽기도를 교회가 차량운영을 하면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새벽기도 시 차량운영
연세 또는 다른 이유로 걸어오기 애매한 분들의 새벽기도를 교회가 차량운영을 하면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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