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세상은 어떻게 살고 갈까'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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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세상은 어떻게 살고 갈까'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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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베드로후서 3장 6절-14절

제목: 세상은 어떻게 살고 갈까?

원문: 1983.06.0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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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요점)


서론: 영원의 종자인 세상


본론:


1. 세상은 무엇인가?

2. 세상은 어떻게 살고 갈까?

3. 그날을 두고 오늘을 결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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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설명)


서론: 영원의 종자인 세상


세상이라는 말은 물질계 전부를 말하지만 개인에게는 자기의 일생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세상에 살아 있는 사람에게 세상은 자기의 인생이며 인생은 곧 세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상 떠난 인생은 없고 죽은 사람에게 세상은 없는 것입니다. 살아 있어 세상을 사는 사람에게 세상은 곧 자기의 인생살이입니다.


개인의 세상살이는 시편90편에 말씀하신 대로 보통이 70이요 강건하면 80입니다. 요즘 수명이 많이 길어져도 아직까지는 80세 안팎이 보통입니다. 7, 80년의 결코 짧지 않은 세상살이를 세상 자체만으로도 어릴 때는 장성한 때를 생각하여 준비하고, 젊어서는 늙은 때를 생각하면서 알차게 살아야 하지만 그보다 중한 것은 세상은 영원의 종자라는 사실입니다.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대로 인생은 세상으로 끝나지 않고 죽음 너무 부활과 심판과 영원 무궁세계가 있어, 세상에서 어떻게 산 그대로 영원한 세계의 영욕과 존비귀천이 결정되니, 세상은 영원을 좌우하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영원을 가진 인생의 영원을 결정짓는 움싹이 바로 세상이요 세상살이, 인생살이라는 것입니다.


종자라는 말은 싹이라는 말입니다. 씨앗이라는 말도 됩니다. 종자는 심을 때는 보잘 것 없지만 자라고 나면 심을 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고 많은 결실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씨앗 한 개를 심으면 그것이 자라 수많은 열매를 맺고 그 열매에서 또 수많은 씨앗이 나기 때문에 상상할 수 없는 결과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자입니다. 우리의 세상살이가 이와 같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별 생각 없이 내뱉은 말 한 마디가 영원한 나라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우리는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세상에서 지은 죄 하나가 무궁세계에서 어떤 수치로 나타나게 될지도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세상에서 행한 의 하나는 무궁세계에서 어떤 영광으로 나타날지도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세상이 영원의 종자라는 이 사실은 인생으로서는 아무도 알 자가 없습니다. 세상을 지으신 세상의 주인이신 주님만이 아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주님이 계시해 주신 계시를 받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은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유무식을 떠나 불신자로서는 그 누구도 알 수 없고, 믿는 사람이라 해도 하나님이 알려 주시는 계시를 그대로 믿는 사람이 아니면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많은 믿는 사람들이 안다고 하지만 세상을 주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아는 사람은 참으로 희귀합니다. 내가 세상에 올 때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 하신 말씀이 여기에도 해당된다 할 수 있습니다.


본론


1. 세상은 무엇인가?


세상은 영원의 종자인 동시에 세상은 또 어떤 세상인가? 세상은 무엇 하는 세상인가? 사람에 따라서 세상을 보는 눈은 천태만상일 것입니다. 사람이란 자기가 가진 지식에 따라 가치관을 가지게 되어 있고, 가진 가치관에 따라 인생관을 가지고 세상을 살게 되어 있습니다.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는 인생관을 가진 사람이면 어떻게 하든지 자기 이름을 후세에 남기려고 불철주야 노력할 것입니다. 박애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은 자기를 희생해서 사람들을 사랑하고 잘살게 해 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인생의 허무를 인간의 범위에서 깨달은 사람들은 종교가가 될 것입니다. 각각 자기가 보는 대로 세상은 그런 것 하는 세상이라 하여 그렇게 살 것입니다.


성경은 세상을 무엇이라 하는가? 세상은 무엇하는 세상이라 하는가? 성경은 세상을 불탈 세상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라고 하셨습니다. 또 세상은 경건과 불경건을 연습하고 만드는 세상이라 하셨습니다. ‘경건치 않은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 하셨습니다.


신자가 불신자와 다른 것은 눈이 많아서 다른 것 아닙니다. 인물이 불신자보다 잘나서 다른 것이 아닙니다. 바로 세상에 대한 지식이 불신자와 달라야 다른 것입니다. 천하 모든 사람이 세상을 어떤 세상이라 하고 무엇을 하는 세상이라 하든지 믿는 사람은 세상이 불탈 세상이며, 이 세상은 경건 마련하는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믿는 사람입니다. 이것을 믿어야 믿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믿는다는 이름을 가지고 성경을 들고 교회를 다녀도 세상이 무엇이며 무엇 하는 세상이라는 것을 성경이 말씀하는 대로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면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을 영주처로 알고 세상에서 마음껏 헤치고 모으고 가지고 버리고 아무 뜻없이 살고 세상만 보고 사는 사람은 악령의 미혹에 눈이 가리어진 비참한 소경놀음입니다. 불탈 세상임을 알고 그 속에 경건과 구원을 향한 뜨거움이 없으면 자기도 모르게 불경건과 멸망으로 점점 치닫게 되는 것입니다. 경건이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 경건입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2. 세상은 어떻게 살고 갈까?


영원의 종자가 되는 세상, 불탈 세상, 경건과 불경건이 만들어지는 세상인데 이 세상은 두 번 오지 않는 세상입니다. 누구에게나 한 번만 주어진 세상살이이며 한 번이 끝나면 그것으로 영원은 결정되게 됩니다. 인생 전체도 한 번뿐인 인생이며,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수없이 만난 시간, 현실들도 한 번뿐인 시간들이요 현실들입니다. 한 번 지나간 시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인생살이는 영원을 향한 한 번뿐인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고 다면 영원토록 두 번 다시 기회는 오지 않습니다.


두 번 없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성공적인 인생살이를 할 수 있을까? 첫째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생각 없는 사람은 신앙으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도 행동하기 전에 많은 생각을 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적습니다. 일을 해도 먼저 많은 생각을 하고 해야 일에 실수가 적게 됩니다. 기독자의 신앙 성공은 생각에서 거의 좌우된다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생각할까?

세상은 영원의 종자라는 것, 불탈 세상이라는 것, 세상은 경건을 마련하라고 주신 한 번뿐인 기회라는 것, 모든 체질이 녹아져 원소로 돌아가고 인생의 평생에 행한 수없이 많은 언행심사가 벌거벗은 것 같이 하나도 말 한 마디도 빠짐없이 하나님과 모든 사람 피조물 앞에 낱낱이 드러나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것이 닥칠 세상의 최종의 날을 생각해야 합니다. 개인의 마지막인 별세의 날, 우주 종말인 예수님 재림의 날, 다시 살아날 부활의 날, 모든 것이 낱낱이 드러날 심판의 날, 행한 대로 영원한 갚음을 받는 날! 이날을 생각하며 오늘을 살아야 실패가 적고 죄를 적게 짓게 됩니다. 의를 조금이라도 행할 수 있게 됩니다.


지혜라는 말은 미래를 본다는 말이고 준비한다는 말입니다. 멀리 보는 것은 지혜입니다. 소경은 한 치 앞도 보지 못하며, 근시자는 눈앞의 이익만 추구합니다. 잉어는 밥띠끼 한 알에 목숨을 걸고 제 평생을 겁니다. 어리석은 생물입니다. 사람은 내일을 생각합니다. 인생이 내일 일을 생각해 봐야 알 수도 없지만 그래도 인생이기 때문에 내일도 생각하고, 장래를 생각하여 학창시절을 열심히 공부도 하고, 노년을 생각하여 젊은 시절에 땀 흘려 일하고 저축도 합니다. 개미는 겨울 생각하고 더운 여름에 땀 흘려 양식을 준비합니다. 지금보다는 멀리 보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의 지혜는 멀리 보는 것입니다. 세상살이가 끝날 마지막 별세의 날, 역사 세계가 끝나고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날 예수님 재림의 날, 부활의 날, 심판의 날, 행한 대로 영원한 갚음을 받는 날! 이 날들을 생각하며 오늘을 살 때 지혜가 나옵니다. 인내도 나옵니다. 의지도 나옵니다. 심령이 밝아집니다. 죄를 이길 수 있고 의를 행할 힘이 나오게 됩니다. 세상은 멀어지고 천국은 가까워지며, 자기는 부인되고 하나님과 가까워집니다. 육이 죽고 영이 사는 생명의 생활, 세상에서 천국을 사는 생활이 되게 됩니다. 심령이 맑고 밝고 명랑하고 깨끗하여 거림낌이 없고 담대가 나오게 됩니다.


3. 그날을 두고 오늘을 결산하라


무슨 일이든지 오산과 오판은 실패의 원인입니다. 작은 일에 오산하고 오판하면 실패도 작지만 일이 클수록 오산과 오판은 큰 실패를 가져옵니다. 기회가 많으면 다음에는 실수하지 않으면 되지만 기회가 한 번뿐이면 오산과 오판은 한 번뿐인 기회를 날려 버리게 됩니다. 영원의 종자가 되는 세상, 영원을 준비하는 인생살이를 오산하고 오판하면 자기의 영원이 절단 나게 됩니다. 인간의 언어로 형언할 수 없는 결과를 맺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계산은 정확해야 합니다. 인생의 방향을 바로 잡고, 신앙의 방향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방향이 잘못되면 그 가는 전체는 잘못됩니다. 방향을 바로 잡고 걸어가는 걸음걸음도 정확하게 살펴 정확하게 걸어가야 합니다.


믿는 사람의 인생 계산은 눈에 보이는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의 다소 강약 득실 존비귀천으로 전부 삼아서는 안 됩니다. 세상이 없으면 천국 준비를 못하므로 이런 것들도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이것은 다 껍데기일 뿐입니다. 우리의 모든 결산은 마지막을 기준해야 합니다. 죽음의 그날, 예수님 재림하시는 그날, 부활하는 그날, 심판의 그날, 행한 대로 영원한 갚음을 받는 그날을 기준하여 오늘의 모든 것을 계산해야 후회 없는 정확한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에 손해가 그날의 수입이면 얼마든지 손해 봐야 합니다. 오늘의 멸시가 그날의 존귀가 된다면 어떤 멸시든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늘의 수치와 억울함이 그날의 영광이 된다면 기쁨으로 그 수치와 억울함을 당해야 합니다. 오늘의 기쁨이 그날의 슬픔과 애통이 된다면 얼른 그 기쁨을 바꾸어야 합니다.


세월은 갑니다. 인생은 죽습니다. 주님 재림은 임박합니다. 부활이 있고 심판이 있습니다. 그 너머 끝없는 영원 무궁세계가 펼쳐집니다. 오늘에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그날의 존비도 귀천도 영욕도 결정됩니다. 멀지 않습니다. 잠시 잠깐 후면 우리의 구주되신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분과 그날을 바라보면서 다른 사람은 어찌 하든지 우리는 정신 똑똑히 차려 달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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