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그 은혜의 역사가 느껴진다면 이는 바로 자기 속의 영을 통해 알고 느끼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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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그 은혜의 역사가 느껴진다면 이는 바로 자기 속의 영을 통해 알고 느끼게 된 것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영~]
내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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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실감에 대한 답변


마음은 물질이기 때문에 물질에 속한 마음이 영물인 영을 알거나 느낀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단 영이 영 자신을 마음에 알려 주는 경우는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을 영에게 알려 주면 알려 주는 그 범위에서 하나님을 느끼고 알게 되지만 하나님이 알려 주지 않으시는데 영이 하나님을 알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은 자기 마음만을 상대하고 자기 마음을 통하여 활동하기 때문에 산 영을 가진 우리 믿는 사람들은 영의 존재를 알고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왜 믿는 사람 대부분이 영을 느끼거나 인식하지 못하는 것일까?

중생된 우리에게는 우리 속에 있는 영이 우리를 붙들고 움직이려 하는데, 우리 마음이 어두워 영을 알아보지 못하고 영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존재가 확실하지만 어린아이가 느끼고 알지 못하며 또한 자기 부모를 설명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시력과 청력에 장애가 생긴 사람이 앞에 있는 물체가 부모인지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과 같으며 자기를 부르는 부모의 음성조차도 알아듣지 못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몸은 멀쩡합니다. 또한 우리의 마음도 정상적이어서 아주 세상활동을 하는 데에는 너무도 민첩합니다. 이런 자신을 단순히 자신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이런 민첩하고 정상적인 자신이 느끼고 알지 못하는 존재를 있다고 믿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자신이 느끼지 못하고 인식하지 못하는 영이란 존재를 믿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심신이 하나님 없는 세상을 아는 일에는 민첩하지만 하나님이 붙들고 역사하는 자기 영을 알아보고 느끼는 일에는 막 태어난 젖먹이 어린아이만큼이나 어린 신앙의 상태에 있는 것이 우리 마음입니다. 6천년 인류 역사의 모든 죄, 그로 인해 어두워질 대로 어두워져 있는 마음은 하나님 없는 세상에는 민첩해도 하나님의 역사에 따라 움직이는 영의 존재와 활동에는 전혀 무감각한 것이 그 이유입니다.


하나님이 육체까지 입고 예수님으로 오셔서 인간 눈에 똑똑히 보여 주셨으나 예수님을 알아 본 사람이 당대에 불과 몇 명이었습니다. 하물며 자기 마음 속에 신령한 역사로 움직이는 자기 영을 알아볼 깨끗한 심령, 장성한 신앙의 사람이 몇이겠는지 생각한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마13:14-4)


이렇게 어두운 심령, 어린 신앙이 대부분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보다 더 신령한 하나님과 그 은혜의 역사가 느껴진다면 이는 바로 자기 속의 영을 통해 알고 느끼게 된 것입니다. 롬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는 것입니다.


영의 존재는 심신이 물질을 상대로 하던 기준으로 파악할 것이 아니라, 바람은 볼 수 없으나 흔들리는 잎으로 나무를 알 듯이, 보지 못한 천국을 소망하는 마음이 생겨졌다는 것이 바로 영의 작용이며 영이 없이는 마음 단독이 절대로 가질 수 없는 현상입니다. 성경을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겨지게 된 것은 마음이 스스로 애를 써서 된 것 같지만 실은 영이 없이는 될 수 없는 일입니다. 영을 알아보는 것은 이렇게 쉬운 현상에서부터 시작하여 자기 신앙이 자라가면 자기 마음 속에 있는 영과 그 영을 붙들고 움직이는 성령의 역사와 그 역사 속에 내재하시는 성령의 존재까지 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며 이 정도가 바로 신앙의 정도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형체가 없어신 무형입니다.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했다는 말씀은 모세의 마음이 자기 영에게 붙들려 영이 알려주는 것을 얼마나 바로 알고 잘 알며 또한 영의 인도를 가림없이 깨끗이 보고 따랐는지를 가르친 말씀입니다.
[삼분론] 영의 실감
제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영~]

내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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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사람은 영과 마음과 몸으로 되어있다는 말씀에서 영의 실존에 대해 질문하고 싶습니다.

저는 하나님과 천국에 대해서 확실히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역사를 보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은 잘 느끼지를 못하겠습니다.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고 예수님의 대속으로 중생, 다시 살아났다고 하셨습니다. 분명 영이라는 존재가 제 속에 살아서 존재한다면 자기가 자기 영을 하나님이나 천국보다도 더 믿어지고 잘 느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더 신령한 하나님도 믿어지고 하나님의 역사도 보여지는데 자기 속에 있는 영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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