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3. 이곳의 글은 글쓴이를 뚜렷이 밝혀야 혼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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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공회노선~]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공회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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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2 : '백영희' '총공회' 등에 대한 일방적 답변은 편견의 주장에 대하여


답변 2 :

'이 곳의 모든 글은 글 쓴 주체를 뚜렷이 밝히고 있습니다.'


①교만하다면 아무 답변할 것 없이, 제 자신을 돌아보면 됩니다.


교만하다고 지적하시는 분 앞에 어떤 말로 설명하겠습니까? 구체적으로 지적을 해 주셨으면. 본인은 유독 총공회 내부인과의 대화에서는 교만하다는 지적을 받아 보지 않은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는 꼭 저와 입장이 다른 주장을 폈던 분들이 마지막에 했던 말입니다. 주로 제가 주장하는 반론에 그분들이 대답하기가 어려울 때 나오던 마침표였습니다. 당시는 나이조차 30 안팎이어서 상대방의 주장에 반론을 낸다는 자체가 교만일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조심했었습니다.

이제는 교만을 지적 받은 사람으로 대단히 위험한 일이지만, 구체적인 표현을 지적해 주신다면 허공을 두고 총론적 회개를 하지 않고 각론적 수정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귀하께서도 자신이 쓴 글 전체를 두고 본인에 대하여 지적하신 바로 그 내용에 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셨는지 같은 입장에서 권고드립니다.


②그러나 확신을 빼라고 하신다면 이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러나 '확신'을 '교만이나 자만'으로 보셨다면 이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신앙문제는 한 깨달음에 몸과 생명, 그리고 생애를 다 바쳐 나갈 문제이므로 확신을 넘어서서 '순교에까지 이를 단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다른 사람을 깔고 보는 지식의 우월 또는 자기 과시적인 표현이 있었다면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시면 좋겠고, 조심스럽게 그러나 확실한 것은 확실하게 표현하고 있는 바, 이는 읽는 쪽의 느낌을 크게 고려해야 할 부분이기 때문에 남이 말해 주지 않고는 고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복하지만 본인이 알고 또는 의식적으로 잘못된 일을 할 정도는 아니고 싶습니다. 혹, 귀하와 다른 입장의 주장 때문에 귀하의 주관적 감정이 선입관을 가진 결과라면 평범한 전체 독자를 위해서 표현을 바꾸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③'글쓴이'를 표시하여 '누구의 주장'인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원칙적으로 글쓴이를 밝히는 이유는 글쓴이 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말이 전제되기 때문입니다. 글쓴 출처를 밝히는 것이 '명예'와 '선전'의 세상 수준에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글쓴이를 밝히는 것은 글쓴이 그 사람의 사견이며 그 사람의 주장이라는 표제가 미리 붙어 있는 것입니다. 귀하의 지적은 전혀 염려할 바가 아니라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칼빈의 기독교 강요와 성경 강해를 볼 때, 우리는 칼빈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생각하지 개신교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고 봅니다. 심지어 한글로 된 성경조차도 그 성경을 번역한 '대한성서공회'와 '해당 번역자'의 수준에서 정확성을 가감하고 있으며, 한글로 된 성경을 하나님이 기록한 정확무오한 성경이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알고 있는 총공회 노선이며 백영희 신앙 사상임을 다시 한번 확실하게 해 드리는 바입니다. 동시에 이런 본인의 주장에 착오하실 분은 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총공회는 현재 수개로 분열되어 있습니다. 제각각 자기 공회가 진정한 '유일 총공회'라고 반복합니다. 마치 단일의 간판 '대한 예수교 장로회'안에 수백도 넘는 유일 정통 총회가 있듯이 말입니다. 이같이 총공회도 서로가 자기들만 '유일 총공회'이며 타 공회는 '나간 공회' 라고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소속한 공회가 '유일한 총공회'라고 확신에 찬 사람입니다. 그러나 대외적으로는 제가 속한 공회부터 다른 공회를 전부 '공회'로만 표시하고 '총공회'라는 명칭은 누구에게도 붙이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우리의 교회 행정이 장로교 일반 원리와 달리 개교회주의를 택하기 때문에 가능하고 따라서 이론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그것이 타당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것조차 제 의견이며, 그러나 이 의견이 가장 정확한 대외 표시법이라는 데에는 의심이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언제라도 제가 확신케 된 그 이유, 그 기본 인식이 잘못되었음을 구체적 내용으로 이해가 되게 해주시면 저는 바로 바꿀 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④백영희 신앙노선을 연구하는 이런 곳이 많아져야 해결될 문제입니다.


백목사님의 신앙과 그 노선에 대한 연구는 대단히 많은 면에서 심각한 신앙 논점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백목사님의 주장이 참으로 옳다면 일반 교회는 가히 대변동이라 할만한 입장 정리가 있어야 하고 만일 백목사님의 주장이 잘못되었다면 그에게 영향받은 수없는 이들이 즉각 수정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어느 한 교회의 전도나 교세 차원을 고려할 문제가 아니라 교회의 교리역사관 차원에서 접근할 문제입니다. 백목사님의 교훈이 옳다면 모든 성도는 지혜로운 5처녀에 속한다는 무지의 안심을 깨우쳐 기름 준비를 해야 한다고 외쳐야 하고, 백목사님의 교훈이 틀렸다면 우리 성도는 지혜로운 5처녀에 속한 중생된 사람들이니 힘써 예수를 믿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면 안되고 그저 은혜로 천국가게 되었으니 세월만 보내면 된다는 안일주의에 빠져야 믿음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이런 연구는 백목사님의 교훈 노선 상에 있는 이들로서는 가장 신중히 집중적으로 또 전면적으로 연구할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본인에게 잘못이 있다거나 성급하다고 지적할 일이 아니고 이렇게 노력치 않고 들은 복음을 자기 교회만의 보배로 숨겨놓고 들어내지 않는 이들을 재촉해서 누구나 다 바울처럼 먼저 받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주신 각 방면에서 각자의 충성을 경주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일을 위해 백목사님 생전 총공회적으로 길러놓은 인재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이 전부 이 일에 앞선 선배가 되었어야 하는데 그들이 타 교단과 타 신학교에서 타 신학설을 가르치고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본연으로 돌이킬 일이 더 시급하다고 봅니다.


⑤백목사님의 귀한 깨달음, 심지어 100만원의 원고료를 요구하며 판매까지 하고 있습니다.


백목사님의 설교와 깨달음은 그 깊이와 독보적인 위치가 정평이 있고, 따라서 그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 교단을 초월하며 대단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먼저 이 교훈을 받은 사람들이 남들에게 없는 혼자 기록한 오래 전의 설교 필기본 등을 가지고 공개를 기피해 오고 있습니다. 이런 기록을 가진 분들의 거의 공통적 심리입니다. 서로가 가진 것을 내놓으면 서로가 많아질 것인데 서로가 남의 것은 공개치 않는다고 불평하고 자기 가진 것은 아예 없다고 부인을 해 버립니다.

이미 완성된 미공개 자료 제공을 100만원에 거래하고 그것도 그 자료를 타인에게 넘기지 않는 조건을 붙이고 있음은 지금 우리 전부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자료에 관한한 본인은 가장 많은 원본과 가장 많은 필기본을 가지고 있습니다. 녹음 타자본은 CD로 복사하여 이제는 아무나 다 가질 수 있는 것으로 일반화시켰습니다. 원본과 필기본은 아는대로는 이 곳을 통해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하는 사람이 교만과 자만으로 지적 받기보다 지원을 받아 더 많이 더 빨리 하도록 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일조차도 마지막에 가서 자기 이름을 내려고 했던 것이라고 해버리면 아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일일이 거기까지 생각하고는 할 수 없는 일이라고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회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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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착오로 재복구 되었음>
저도 총공회원입니다.

총공회 홈페이지가 있다고 해서 찾아 왔습니다. 제작하신 분들의 수고가 보입니다. 그러나 몇 가지 조심되는 면이 있어서 제안을 해 봅니다. 이 홈페이지 사역이 과연 하나님 중심의 홈페이지가 되고, 하나님의 진리를 드러내며, 하나님 나라 확장 하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인터넷의 위력을 알고 계신 분들이 이 일을 하시는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첫째, 순수히 연구하는 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총공회가 세워지기도 전에 백영희 목사님의 교훈에 대한 이단시비가 있었던 것은 어떤 면에서 자랑거리가 될 수도 있고, 연구할 가치가 있을 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교단에서 속해서 복음을 전하는 교회들이지만, 아직 이단이 뭔지도 알지도 사람들에게 그렇게 자세히 이단시비를 받았고 지금도 교게에서 받고 있는데 대하여 광고할 필요가 있습니까?

변증적으로 교훈의 우월성을 나타내는 방법은 좋다고 하더라도 아직도 우리 목회 일선에서는 이단이라는 이름 때문에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모릅니다. 저희는 이 홈페이지를 만든 측과는 다른 측이지만, 이름을 같이 쓰기 때문에 함께 도매금으로 넘어갑니다. 이단으로 정죄했던 사람들이 잘 못 말했고, 그분들과는 화해를 했다. 또 이러 이러한 점들이 우리가 주장하는 것이라 좋게 들리지만, 어떤 이단이라도 그런 말로 주장을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 믿음의 길로 들어서기도 전에 이 복음을 받기도 전에 겁을 먹고 달아나는 사람들에게는 무엇이라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지금도 이단시비를 받고 있는데, 어떤 이유이든지 한번 교계에서 이단시비를 받은 것은 영광이 될 수는 없고 그 영향력은 무서운 것입니다. 뭐 어떠냐 하겠지만, 시골에 계신 분이나, 기존총공회 교인들로 질적인 성장만하면 된다는 분들은 상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시개척교회를 해 보시면 실감할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나가는 교회들가운데는 변명한번 못하고 이단이라는 오명 때문에 문을 닫은 교회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 교단의 교리가 깊고 밝은 것이라도 그것만 가르쳐서 믿고 순종하도록 하면 되는 것이지 이렇게 드러내놓고 "우리들은 이단이었다!" 떠들 필요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둘째, 칼빈의 깨달음은 한 시대를 바꾸어 놓을 만한 귀한 것이지만, 그도 하나님께서 그를 쓰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칼빈주의라는 표현을 쓰지만, 그 표현은 실은 칼빈을 미워하는 자들이 비난하는 말로 쓴 것입니다. 저들은 모든 판단을 성경으로 기준하는 것 보다는 "그건 칼빈이 말했다. 그러므로 옳다. 그것은 칼빈이 말하지 않은 것이다" 하는 교조주의를 비웃은 것입니다. 오늘에는 칼빈의 가르침에 따르는 사람들이 영예롭게 쓰기도 합니다. 실로 킬빈주의자들 그들에게서 칼빈이나 종교개혁자들의 가르침은 성경의 권위를 뛰어 넘는 때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칼빈이 주장하지도 않았던,오히려 개혁의 대상이되덨던 카톨릭화 되어 나가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교황주의와 다른 것이 없지 않습니까?


오늘 이 홈페이지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 교단에 속한 모든 교회와 교역자, 교인들이 이 교조주의가 될 위험이 있습니다. 바울과 베드로 같은 분도 자신을 높이지 않고 오직 약한 것을 자랑하며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만을 알고 자랑하며 전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이 홈페이지에서는 백영희 목사님을 자랑하고 높이는지, 감히 오늘 시대는 누가 감당할 것인지...칼빈시대는 칼빈이 감당했다면 오늘은 우리들을 하나님께서 붙들고 시대를 감당하도록 하신다는 백목사님의 가르침과도 배치된 백목사주의는 지양되어야합니다. 어떤 위대한 인물도 하나님께서 그분을 쓰신 것입니다. 고전1장에 말씀한대로 바울이나 아볼로나 하나님의 집의 일군으로서 쓰임을 받은 사람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충성할 것 뿐이라 했습니다. 일군은 이름도 없이 자기 영광도 없이 수입이나 대우를 바라지 않고 자신이 쇠하므로 주님은 흥하여야하는 것을 알고 무익한 종으로 사는 자입니다. 백영희 목사님은 이렇게 사셨다고 봅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그분을 부끄럽게하는 일을 하지 맙시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종들을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기고 존중히 여겨야할 것입니다. 오늘 이 시대는 오늘날 주시는 말씀을 받는 우리들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이전을 감당했던 분들의 교훈을 살피고 그분들의 생애에서 가르침을 받는 것 이외에 더 이상 그분들을 올려놓지 맙시다. 우상을 우리같이 잘 배운 사람들 있습니까? 로마 교황이 왜 가장 무서운 이단입니까? 천주교의 가장 위험한 교리가 무엇입니까? 교황무오입니다.


셋째, 너무 한분의 주장으로 총공회라는 교단을 알게될까 두렵습니다. 이 홈페이지에 질문에 답변하는 분의 주장은 꼭 총공회의 대표되는 주장도 아니요, 그분이 알고 계신 '백영희 목사님'은 단편적입니다. 백영희 목사님과 총공회에 대하여 알려고 들어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답변하는 분이 겸손하지 못하고 너무 자신에 넘쳐 있습니다. 마치 총공회의 역사와 교리와 행정과 또한 백목사님에 관한한 노하우가 있고 자신 만이 아는 것 같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 물론 백목사님께서 가르쳤다고 다 성경적인 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백목사님의 가르침으로 말하는 것도 아니면서 사견을 총공회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 같이 말하면 그 결과에 대하여 책임 못질 위헝이 있습니다. 누가 말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데 질문에 답하시는 분이 무슨 자격이나, 실력이나 영성이 있는 것 같이 많은 글로써 자신있게 답하신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은 위력이 있으나 폐단도 심합니다. 편견을 가지기 쉬운 주장들을 삼가하시고, 겸손한 자세로 그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귀한 깨달음이니 이를 전하고 또 연구하여 발전시킬 책임으로 이 일을 하면 좋겠습니다.


넷째. 이영인 목사님께서는 목회는 안하시는지? 이일이 목회입니까? 아주 하나님께서 목회 잘 할 수 있는 은사를 주신 것 같은데, 목회일선에 양들을 돌보는 일들을 힘써 하시기를 권합니다. 설교나 깨달음이나 모든 면에 남보다 나은 은사를 하나님께서 주셨는데, 이런 변론이나하고 한 분의 생애와 교단을 연구하는 일에 전념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다른 곳에 쓰는 것 아닐까요? 아무런 갈등이 없습니까? 없다면 더 큰일입니다.

그저 우리는 주님을 자랑하고 주님을 기쁘시게하고, 주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을 하고 갈 따름입니다. 우리들에게 감사할 것이 있다면 바른 교훈의 입장에 서 있다는 것이고 그러나 더 확실한 예언인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이 시대를 감당하고 남음이 있는 성령의 감화하심이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자랑하는 자는 주로 자랑하라! 우리가 주님 앞에 설 것입니다. 백목사님 앞에 서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은 엘리사와 같이 갑절의 영감을 받은 자들이 사명 감당해야합니다.


익명으로 쓰는 것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저를 알며 고치는 것 보다 오해가 더 많이 있을 것 같아 아직 밝히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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