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5 : 오늘 교회의 단체속화는 기술적으로 전원일치 부재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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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8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전원일치~]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전원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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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오늘 교회의 단체 속화가 기술적으로는 전원일치 부재에서 기인합니다.
이제 교회가 교회다워야 한다면 전원일치라야 하겠다는 생각은 쉽게 할 수 있지만 현실 교회의 운영은 다수결이 아니고는 실제 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좀더 현실적인 문제를 가지고 전원일치와 다수결을 살펴봅니다.
1)다수결로 결정하다 보니 신사참배가 한국교회의 교리가 되었습니다.
세상도 웃을 일입니다. 윤회사상이 불교교리라면 고기를 먹지 말아야 되듯이, 교회가 하나님 유일주의라면 일본인이 신으로 받드는 태양신에게는 절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다수결로 결정하다 보니 신사참배가 한국교회의 교리가 되었습니다. 당시는 총칼이 무서워 그러했다고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해방후 교회의 행적을 살펴보면 그 말은 거짓말입니다. 총칼이 사라진 해방후까지도 결국 신사참배를 결의했던 이들이 오늘까지 한국교회의 주도권을 쥐고 한국교계의 대표들이 되어 있습니다. 이들이 정죄하면 이단이 되고 사이비가 되는 정도입니다.
성경은 다수결이 아닙니다. 안 믿고 싶은 사람을 믿고 싶은 사람이 다수결로 끌고 가지 않습니다. 그럴 수도 없지만 그렇게 해봐야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침례가 옳다는 다수가 세례가 옳다는 소수를 표대결로 세례를 버리도록 할 수는 없습니다. 여성을 목사 장로로 안수해야 된다는 목표를 위해 여성계가 꾸준히 노력했고, 결국 과반수를 확보하여 통합측 교단은 여성안수가 교리가 되었습니다. 어제는 여성안수를 하면 안된다는 것이 교리였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 믿는 자를 보겠느냐는 말씀대로 바로 믿는 생명길, 그러나 좁은 길은 사람이 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고, 넓은 길, 사망길로는 가는 사람이 많으니 결국 교회는 속화 타락 사망의 길로 가게 됩니다. 넓은 길이 체질인 사람만이 아니고 좁은 길을 가야 하는 사람까지 데려가는 법이 다수결입니다.
2)다수결이 되다보니 세상선거와 교회선거가 닮아버렸습니다. 아주 꼭 같아져 버렸습니다.
교회가 떠나고 초월할 것이 본토 친척 아비집인데, 본토 친척 아비집의 표를 모아 교회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교단 선거에 '선거관리위원회'가 있어야 하고, 사전운동 금지기간이 있으며, 부정선거방지책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대의원들이 묶고 있는 호텔이나 여관에 후보자들이 방문하면 안된다는 규제도 발표되고 있습니다. 선거가 끝나고 나면 부정선거였다고 법원에 '무효처분'을 내려달라는 소송이 진행되는 정도입니다.
3)교회는 의회민주주의 정치로 해야 된다는 주장들이 있습니다.
한국국회나 정치가 엉망인 것은 제도가 아니라 민족성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영국이나 미국의 의회민주주의는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제도이며 또 그렇게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까지 합니다. 무식하게 표시를 내는 것이 한국정치라면 신사적 모습으로 포장을 해서 드러나지 않은 것이 영미 선진국이라 보면 됩니다.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가? 이것만이 교회가 연구할 일이며 이것을 찾은 이가 한 명이며 그 한 명이 어린 아이일찌라도 옳은 그것을 전체가 따라야 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서로가 옳다는 것이 다르다면? 기다릴 뿐입니다. 서로가 토론할 뿐입니다. 해봐도 결론이 꼭같아지면 눈을 밝혀 바른 것을 알도록 해달라고 기도할 뿐입니다. 그래야 교회입니다. 기도를 해도 꼭 서로 의견이 옳다고 확신이 들면? 또는 목적을 두고 억지를 끝까지 부린다면? 그 결정은 미루어 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미루는 것이 한쪽에 유리하니까 계속 반대의견을 낸다면? 불리해도 서로의 확신이 일치되지 않고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다 교회가 마비되고 더 이상 교회가 유지가 될 수 없는 최종에 이르면? 서로 교회를 분리해야 합니다.
교회 분리를 장난으로 알아도 큰 죄가 되겠지만 교회 분리는 예수님 몸을 분리하는 것이라는 주장도 '가견교회'와 '불가견교회'를 오해했기 때문입니다. 영국국교로부터 청교도가 미국으로 분리 이주한 것은 발전이요 성장이지 멸망을 위한 분리가 아니었습니다. 교회가 교회로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도 함께 할 수 없는 사안이 생긴다면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사명이나 역할이 달라서 그러한가? 이런 과제로 보이는 예배당을 분리하는 문제를 의논할 수 있습니다.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전원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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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오늘 교회의 단체 속화가 기술적으로는 전원일치 부재에서 기인합니다.
이제 교회가 교회다워야 한다면 전원일치라야 하겠다는 생각은 쉽게 할 수 있지만 현실 교회의 운영은 다수결이 아니고는 실제 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좀더 현실적인 문제를 가지고 전원일치와 다수결을 살펴봅니다.
1)다수결로 결정하다 보니 신사참배가 한국교회의 교리가 되었습니다.
세상도 웃을 일입니다. 윤회사상이 불교교리라면 고기를 먹지 말아야 되듯이, 교회가 하나님 유일주의라면 일본인이 신으로 받드는 태양신에게는 절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다수결로 결정하다 보니 신사참배가 한국교회의 교리가 되었습니다. 당시는 총칼이 무서워 그러했다고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해방후 교회의 행적을 살펴보면 그 말은 거짓말입니다. 총칼이 사라진 해방후까지도 결국 신사참배를 결의했던 이들이 오늘까지 한국교회의 주도권을 쥐고 한국교계의 대표들이 되어 있습니다. 이들이 정죄하면 이단이 되고 사이비가 되는 정도입니다.
성경은 다수결이 아닙니다. 안 믿고 싶은 사람을 믿고 싶은 사람이 다수결로 끌고 가지 않습니다. 그럴 수도 없지만 그렇게 해봐야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침례가 옳다는 다수가 세례가 옳다는 소수를 표대결로 세례를 버리도록 할 수는 없습니다. 여성을 목사 장로로 안수해야 된다는 목표를 위해 여성계가 꾸준히 노력했고, 결국 과반수를 확보하여 통합측 교단은 여성안수가 교리가 되었습니다. 어제는 여성안수를 하면 안된다는 것이 교리였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 믿는 자를 보겠느냐는 말씀대로 바로 믿는 생명길, 그러나 좁은 길은 사람이 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고, 넓은 길, 사망길로는 가는 사람이 많으니 결국 교회는 속화 타락 사망의 길로 가게 됩니다. 넓은 길이 체질인 사람만이 아니고 좁은 길을 가야 하는 사람까지 데려가는 법이 다수결입니다.
2)다수결이 되다보니 세상선거와 교회선거가 닮아버렸습니다. 아주 꼭 같아져 버렸습니다.
교회가 떠나고 초월할 것이 본토 친척 아비집인데, 본토 친척 아비집의 표를 모아 교회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교단 선거에 '선거관리위원회'가 있어야 하고, 사전운동 금지기간이 있으며, 부정선거방지책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대의원들이 묶고 있는 호텔이나 여관에 후보자들이 방문하면 안된다는 규제도 발표되고 있습니다. 선거가 끝나고 나면 부정선거였다고 법원에 '무효처분'을 내려달라는 소송이 진행되는 정도입니다.
3)교회는 의회민주주의 정치로 해야 된다는 주장들이 있습니다.
한국국회나 정치가 엉망인 것은 제도가 아니라 민족성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영국이나 미국의 의회민주주의는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제도이며 또 그렇게 운영되고 있다고 소개까지 합니다. 무식하게 표시를 내는 것이 한국정치라면 신사적 모습으로 포장을 해서 드러나지 않은 것이 영미 선진국이라 보면 됩니다.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가? 이것만이 교회가 연구할 일이며 이것을 찾은 이가 한 명이며 그 한 명이 어린 아이일찌라도 옳은 그것을 전체가 따라야 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서로가 옳다는 것이 다르다면? 기다릴 뿐입니다. 서로가 토론할 뿐입니다. 해봐도 결론이 꼭같아지면 눈을 밝혀 바른 것을 알도록 해달라고 기도할 뿐입니다. 그래야 교회입니다. 기도를 해도 꼭 서로 의견이 옳다고 확신이 들면? 또는 목적을 두고 억지를 끝까지 부린다면? 그 결정은 미루어 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미루는 것이 한쪽에 유리하니까 계속 반대의견을 낸다면? 불리해도 서로의 확신이 일치되지 않고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다 교회가 마비되고 더 이상 교회가 유지가 될 수 없는 최종에 이르면? 서로 교회를 분리해야 합니다.
교회 분리를 장난으로 알아도 큰 죄가 되겠지만 교회 분리는 예수님 몸을 분리하는 것이라는 주장도 '가견교회'와 '불가견교회'를 오해했기 때문입니다. 영국국교로부터 청교도가 미국으로 분리 이주한 것은 발전이요 성장이지 멸망을 위한 분리가 아니었습니다. 교회가 교회로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도 함께 할 수 없는 사안이 생긴다면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사명이나 역할이 달라서 그러한가? 이런 과제로 보이는 예배당을 분리하는 문제를 의논할 수 있습니다.
[공회] 전원일치는 아무래도 될 것같지 않습니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전원일치~]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전원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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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결정을 전원일치로 해야 된다는 것은 아무래도 듣기 좋은 말로
끝나야 할 것 같은데요.
좋은 방향에서 이해를 해볼려고 해도 전원일치란 아주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총공회 소속 교회들은 분명히 갈등이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전원일치가 될 리가 없지 않습니까? 정말 지켜져야할 필요성이 있을까,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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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전원일치~]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전원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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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결정을 전원일치로 해야 된다는 것은 아무래도 듣기 좋은 말로
끝나야 할 것 같은데요.
좋은 방향에서 이해를 해볼려고 해도 전원일치란 아주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총공회 소속 교회들은 분명히 갈등이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전원일치가 될 리가 없지 않습니까? 정말 지켜져야할 필요성이 있을까,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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