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보는 기준, 부끄러워 하는 편이지만 꼭 제시해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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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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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0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양성원~]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양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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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교계 또는 일반 사회인이 평가할 수 있는 총공회의 신학교 운영
능력, 특히 교수진의 자질에 대한 질문으로 이해하고 답변드립니다.
1.'신학교'라는 전제를 붙인다면, 20여년 전에 벌써 '설립여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1)중,대형 교단이 아니라 군소교단인 경우 '신학교' 설립여건은 사실 불가합니다.
신학교의 숫자조차 제대로 파악이 어려울 정도로 국내 신학교들이 난립되고 있으며, 그 원인은 지원하는 교단의 교세가 미약하기 때문입니다. 자체 신학교의 중요성, 가치성 등을 잘 인식하는 것이 한국교계이기 때문에 대단히 노력을 해보지만 결국 교세가 미치지 못해 흐지부지되는 경우들입니다. 따라서 백목사님 생전 100여개 정도 소속 교회를 가진 총공회로서는 자체 신학교를 가진다면 질문하는 분의 계산대로 예측하게 되어 있습니다.
2)그러나 교단의 결집력이 특별한 경우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총공회는 근본주의적 신앙에 철저하기 때문에 교역자나 교회가 실제 소속을 결정하는 데에는 대단히 망설이게 되어 있으며, 대신 좋아서 소속하는 경우는 그 결집력이 특별하기 때문에 단순히 소속 교회수나 교인수만으로 총공회의 교세를 측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한번 옳다고 생각되면 전력을 다하는 것이 총공회이며, 아낌없이 투자할 수 있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교세가 부족해서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 주간 가족단위로 산 속에서 식생활을 해결하며 은혜 받는 선교 초기의 집회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거창기도원의 경우, 그 역사와 규모, 운영은 전국 최고 최대 수준이었습니다. 주일학교의 경우도 전도의 필요성과 방향이 한번 결정되고 난 뒤에는 전국이 아니라 세계최대 규모와 세계에 유례 없는 운영이 뒤따랐던 것을 상기한다면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서부교회 뿐 아니라 공회 소속의 사직동교회, 청량리교회, 달산교회, 남천교회 등의 주일학교 교세도 전국 10위권 안에 다 진입하고 있었습니다.
3)신학교 설립을 향한 준비가 가능한 때가 있었으나, 결국 오늘의 방향으로 결정했었습니다.
신학대학을 준비할 수 있는 시설과 여건이 20여년 전인 1980년을 전후하여 있었습니다. 고신교단이 그 출발에서 특이하게 가치성을 가졌으나 '고려신학교'를 '고려신학대학'으로 진행시킨 것이 결국 고신이 고신다움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라는 아쉬움을 늘 각인하고 있었던 분이 백목사님입니다. 요약하면, '진리중심, 진리가치'의 소중함을 내어주고 '대형규모, 세상인지도'를 확보한 것이 실수였다는 시각입니다.
대학인가가 극히 어렵던 시절, 인가가 손 안에 들어오게 되고 또 설립 장소까지 적절히 확보되는 당시, 주위에서 아주 강하게 타 교단들과 같은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설명들이 있었습니다. 이 일을 제의하는 분들의 충정을 고려 약간의 연구기간을 두었으나 그 내심에서는 단 한번도 일반 '신학대학식' 운영에 대한 미련이 없었고 '목회자 양성을 위한 성경 자습과 기타 신학상식 접촉'정도에서 선을 그은 것입니다.
2.신학교는 대학원이 되어야 정상이며, 이런 경우 실력 있는 교수진이 결국 핵심입니다.
1)순수 교단 내부의 인원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1980년대를 전후하여 이미 순수 내부 인원만으로 신학강좌 개설이 준비될 수 있었고, 만일 신학대학을 고려했더라면 좀더 포용의 면을 넓혀 그 인원을 유지할 수도 있었으나 역시 일반 신학으로 운영할 방향을 단호하게 거부하였기 때문에 결국 총공회 내부에서 일임을 맡아야 했을 교수요원들이 타 교단 또는 공회 외부로 움직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2)예를 든다면, 다음과 같이 구체적 사례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이미 신학과정을 이수한 교수, 준비하던 인원, 또는 교단적 필요에 따라 즉시 준비되고 전임 교수요원으로 전환된다면 최고수준의 신학과정을 바로 이수해 낼 수 있는 현직 교역자 수준의 인원 중에서만 소개해도 다음과 같습니다.
1.송종섭: 연세대학교 영어교육과, 육군 교수, 행정고시 합격, 연세대학교 대학원,
2.서영호: 서울대 영문학과, 서울대학원 영문학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템플대 철학박사
3.송용조: 풀러신학교 선교학박사.
4.신도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5.송종관: 서울대학교
6.이동화: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7.장 렬: 서울대학교 독문학과
8.홍순철: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9.서영준: 서울대학교 행정학과
10.백도광: 서울대학교 법학과
11.최재현: 세인트루이스대학교, 카브난트신학교,
상기 인원들은 생존하셨다면 한 분을 빼고는 현재 60대 이상이며, 1970년 이전 이미 대부분 학부과정을 통과한 분들입니다. 당시에는 한국교계에서 전임 교역자 수준에서 가질 수 있는 학력으로서는 보기 드문 경우들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들과는 한 세대 후가 되는 교수 또는 교수 준비 인원들은 따로이 제시하지 않습니다. 현재 40대 또는 그 이하에서는 학벌이 포화상태가 되어 자연유입으로 신학을 전공하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그렇게 특기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지 않기 때문입니다.
3.중요한 것은 백목사님의 신학에 대한 노선이 확고하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학문적 이론적 학설 소개가 중심이 되는 신학보다는 목회적 순수 성경연구적 신앙이어야 한다는 인식, 세상 인지도 중심의 학위 전시보다는 중심을 기울이는 충성과 순수한 강사가 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확고하였습니다. 따라서 서부교회의 목회가 그러했듯이 목회자 양성에 대한 그분의 입장도 역시 그러했습니다.
(결론)
상기 정도의 설명에서 본인은, 이미 1980년에 비록 소규모이지만 알찬 신학대학원을 운영할 기회와 능력은 있었다고 전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총공회 내부의 여러 공회가 자체별로 신학과정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신학교 기준에서는 규모와 운영력은 분명히 미달입니다. 다만, 이전과 같은 방향으로 목회자를 양성하겠다는 것이 진정한 목적이라면 적어도 공회 내부적으로는 '신학교 기준'이라는 것이 전혀 무의미해지겠지요.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양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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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교계 또는 일반 사회인이 평가할 수 있는 총공회의 신학교 운영
능력, 특히 교수진의 자질에 대한 질문으로 이해하고 답변드립니다.
1.'신학교'라는 전제를 붙인다면, 20여년 전에 벌써 '설립여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1)중,대형 교단이 아니라 군소교단인 경우 '신학교' 설립여건은 사실 불가합니다.
신학교의 숫자조차 제대로 파악이 어려울 정도로 국내 신학교들이 난립되고 있으며, 그 원인은 지원하는 교단의 교세가 미약하기 때문입니다. 자체 신학교의 중요성, 가치성 등을 잘 인식하는 것이 한국교계이기 때문에 대단히 노력을 해보지만 결국 교세가 미치지 못해 흐지부지되는 경우들입니다. 따라서 백목사님 생전 100여개 정도 소속 교회를 가진 총공회로서는 자체 신학교를 가진다면 질문하는 분의 계산대로 예측하게 되어 있습니다.
2)그러나 교단의 결집력이 특별한 경우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총공회는 근본주의적 신앙에 철저하기 때문에 교역자나 교회가 실제 소속을 결정하는 데에는 대단히 망설이게 되어 있으며, 대신 좋아서 소속하는 경우는 그 결집력이 특별하기 때문에 단순히 소속 교회수나 교인수만으로 총공회의 교세를 측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한번 옳다고 생각되면 전력을 다하는 것이 총공회이며, 아낌없이 투자할 수 있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교세가 부족해서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 주간 가족단위로 산 속에서 식생활을 해결하며 은혜 받는 선교 초기의 집회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거창기도원의 경우, 그 역사와 규모, 운영은 전국 최고 최대 수준이었습니다. 주일학교의 경우도 전도의 필요성과 방향이 한번 결정되고 난 뒤에는 전국이 아니라 세계최대 규모와 세계에 유례 없는 운영이 뒤따랐던 것을 상기한다면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서부교회 뿐 아니라 공회 소속의 사직동교회, 청량리교회, 달산교회, 남천교회 등의 주일학교 교세도 전국 10위권 안에 다 진입하고 있었습니다.
3)신학교 설립을 향한 준비가 가능한 때가 있었으나, 결국 오늘의 방향으로 결정했었습니다.
신학대학을 준비할 수 있는 시설과 여건이 20여년 전인 1980년을 전후하여 있었습니다. 고신교단이 그 출발에서 특이하게 가치성을 가졌으나 '고려신학교'를 '고려신학대학'으로 진행시킨 것이 결국 고신이 고신다움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라는 아쉬움을 늘 각인하고 있었던 분이 백목사님입니다. 요약하면, '진리중심, 진리가치'의 소중함을 내어주고 '대형규모, 세상인지도'를 확보한 것이 실수였다는 시각입니다.
대학인가가 극히 어렵던 시절, 인가가 손 안에 들어오게 되고 또 설립 장소까지 적절히 확보되는 당시, 주위에서 아주 강하게 타 교단들과 같은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설명들이 있었습니다. 이 일을 제의하는 분들의 충정을 고려 약간의 연구기간을 두었으나 그 내심에서는 단 한번도 일반 '신학대학식' 운영에 대한 미련이 없었고 '목회자 양성을 위한 성경 자습과 기타 신학상식 접촉'정도에서 선을 그은 것입니다.
2.신학교는 대학원이 되어야 정상이며, 이런 경우 실력 있는 교수진이 결국 핵심입니다.
1)순수 교단 내부의 인원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1980년대를 전후하여 이미 순수 내부 인원만으로 신학강좌 개설이 준비될 수 있었고, 만일 신학대학을 고려했더라면 좀더 포용의 면을 넓혀 그 인원을 유지할 수도 있었으나 역시 일반 신학으로 운영할 방향을 단호하게 거부하였기 때문에 결국 총공회 내부에서 일임을 맡아야 했을 교수요원들이 타 교단 또는 공회 외부로 움직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2)예를 든다면, 다음과 같이 구체적 사례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이미 신학과정을 이수한 교수, 준비하던 인원, 또는 교단적 필요에 따라 즉시 준비되고 전임 교수요원으로 전환된다면 최고수준의 신학과정을 바로 이수해 낼 수 있는 현직 교역자 수준의 인원 중에서만 소개해도 다음과 같습니다.
1.송종섭: 연세대학교 영어교육과, 육군 교수, 행정고시 합격, 연세대학교 대학원,
2.서영호: 서울대 영문학과, 서울대학원 영문학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템플대 철학박사
3.송용조: 풀러신학교 선교학박사.
4.신도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5.송종관: 서울대학교
6.이동화: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7.장 렬: 서울대학교 독문학과
8.홍순철: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9.서영준: 서울대학교 행정학과
10.백도광: 서울대학교 법학과
11.최재현: 세인트루이스대학교, 카브난트신학교,
상기 인원들은 생존하셨다면 한 분을 빼고는 현재 60대 이상이며, 1970년 이전 이미 대부분 학부과정을 통과한 분들입니다. 당시에는 한국교계에서 전임 교역자 수준에서 가질 수 있는 학력으로서는 보기 드문 경우들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들과는 한 세대 후가 되는 교수 또는 교수 준비 인원들은 따로이 제시하지 않습니다. 현재 40대 또는 그 이하에서는 학벌이 포화상태가 되어 자연유입으로 신학을 전공하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그렇게 특기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지 않기 때문입니다.
3.중요한 것은 백목사님의 신학에 대한 노선이 확고하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학문적 이론적 학설 소개가 중심이 되는 신학보다는 목회적 순수 성경연구적 신앙이어야 한다는 인식, 세상 인지도 중심의 학위 전시보다는 중심을 기울이는 충성과 순수한 강사가 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확고하였습니다. 따라서 서부교회의 목회가 그러했듯이 목회자 양성에 대한 그분의 입장도 역시 그러했습니다.
(결론)
상기 정도의 설명에서 본인은, 이미 1980년에 비록 소규모이지만 알찬 신학대학원을 운영할 기회와 능력은 있었다고 전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총공회 내부의 여러 공회가 자체별로 신학과정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신학교 기준에서는 규모와 운영력은 분명히 미달입니다. 다만, 이전과 같은 방향으로 목회자를 양성하겠다는 것이 진정한 목적이라면 적어도 공회 내부적으로는 '신학교 기준'이라는 것이 전혀 무의미해지겠지요.
[양성원] 신학교운영을 자습과 비정기적으로 하는 것은 교수문제?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양성원~]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양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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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이 지도하는 교역자 과정에 관심이 있습니다.
양성원에 관하여 여러가지 좋은 취지의 설명과 소개를 들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교회의 문제점을 지적할 때마다 신학교에서 배출되
는 성직자들의 자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신학교와 신학교수들까지이 시설이나 자격을 미비하여 비기독교인들이
보도를 하고 비난을 해도 사실상 할 말이 없습니다.
혹시 백영희목사님은 세상공부를 반대하시는 설교가 많았던 것이 사실
이고보면, 총공회 안에는 신학교를 설립할 시설이나 학위를 가지고 있는
교수들이 부족해서 자습이나 비정기 학사 운영을 하시는 것은 아닙니까?
비난이 목적이 아니며 순수히 질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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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양성원~]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양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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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이 지도하는 교역자 과정에 관심이 있습니다.
양성원에 관하여 여러가지 좋은 취지의 설명과 소개를 들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교회의 문제점을 지적할 때마다 신학교에서 배출되
는 성직자들의 자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신학교와 신학교수들까지이 시설이나 자격을 미비하여 비기독교인들이
보도를 하고 비난을 해도 사실상 할 말이 없습니다.
혹시 백영희목사님은 세상공부를 반대하시는 설교가 많았던 것이 사실
이고보면, 총공회 안에는 신학교를 설립할 시설이나 학위를 가지고 있는
교수들이 부족해서 자습이나 비정기 학사 운영을 하시는 것은 아닙니까?
비난이 목적이 아니며 순수히 질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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