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질문을 예상하나, 일단 한 단계씩만 설명드립니다. (2차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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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문을 예상하나, 일단 한 단계씩만 설명드립니다. (2차답변)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신론~역사~창조~]

내용분류 : [-교리-신론-역사-창조-]/[-교리-구원론-건설구원-]/[-교리-신론-역사-예정-]/[-교리-교회론-신앙생활-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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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계창조


(영계 창조를 요약)


하나님의 창조는 우주만의 창조가 아닙니다. 영계와 우주의 창조입니다. 물질을 재료로 우주를 만들었기 때문에 다른 말로 물질계라고도 하며, 영계는 영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영계라고 합니다. 영계에는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영물에는 사람의 영과 천사가 있으며, 천사 중 타락한 것이 악령입니다. 영계는 우주의 시간 개념이 없지만 창조된 것이라 출발은 있으며, 그러나 그 출발을 기준으로 우주의 시간개념을 적용시킬 수는 없습니다.


①하나님은 자존자입니다.


자존이란 혼자 계셨고 홀로 계셨으며 무슨 원인이 있어 생겨진 것이 아니라 그냥 계셨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영원 전부터 하나님만 홀로 계시다가 영계(천국과 지옥)와 물질계(우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존재 전부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창조란 없는 데서 만든 것을 말씀합니다. 따라서 영계와 그 안에 있는 영물인 천사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창조로 없는 가운데서 생겨진 것들입니다.


②영계도 우주와 함께 피조물입니다. 그러나 차원은 너무도 다릅니다.


영계와 천사는 원래부터 있었던 존재라면 그 영계와 천사는 자존이라는 말이 됩니다. 영계는 천국과 지옥으로 나뉩니다. 지옥이라는 영계는 벌써 타락할 천사와 인간을 예정하셨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또한 이 우주 안에도 영물이 있으니 천사는 파송을 받아 왔고, 악령은 타락 후 쫓겨 났고 그다음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 속에 '인간의 영'도 영물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 홀로 만드셨고 하나님 한 분만 자존자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하나님이 원인이 되어 생겨졌고, 하나님만은 다른 것의 원인으로 생겨진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자존자'라고 한 것입니다.


영계가 시간 개념이 없다는 것과 창조된 때가 없다는 말은 다릅니다. 하나님 홀로 계시다가 창조를 했으니 우주와 마찬가지로 영계와 영물도 시작이 있습니다. 우주는 시공으로 된 물질계입니다. 따라서 에덴동산이라는 장소가 있으며 타락 이전에도 선악과를 먹는 시간 순서와 두 부부의 떨어졌던 공간 개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타락 전과 후는 다른 개념의 시공이 적용되었습니다. 땅의 효력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예를 들면, 타락 이전 시공은 시간이 갈수록 생명력이 더 강해지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강도가 강해졌습니다. 타락 이후 시공은 시간이 갈수록 더 죽어지고 하나님과 더 멀어지는 반대 결과가 생겨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비해 영계는 피조물이기 때문에 시작은 있으나, 이 우주 물체에 해당되는 시공의 개념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세계입니다. 예를 들어 키와 무게로 가지고 마음을 측정하려 한다면 아예 차원이 틀리며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넓은'마음이라는 공간 개념이 적용될 때는 면적 단위와는 다른 면입니다.


③천국을 하나님이 계실 범위로 생각하는 수도 있습니다.


천국은 우리에게 영원한 집입니다. 하나님이 그 안에만 계실 집은 아닙니다. 굳이 공간으로 비교한다면 우주보다 무한히 큰 것이 영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전자시라 형체가 없으시고 하나님은 영계를 없는 가운데서 만드셨으며 그 영계는 우리에게는 무한한 곳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영계의 범위를 휠씬 넘는 분이십니다. 오늘 이 땅 바위 안 좁은 곳에도 계실 수 있고 영계 하늘나라에 충만할 수동 있으며, 만들어진 이 피조물의 공간 개념을 넘는 그 이상에도 충만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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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완전구원


1)중생된 사람이 천국가게 되는 여기까지만 '구원'이라 표현할 때는 삭감이 없습니다.


①중생으로 하나님의 자녀되고, 천국가게 되는 면은 기본구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는 우리가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았다고 쉽게들 표현하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우리가 믿는 믿음 자체를 넣어주신 분도 하나님입니다. 중생 전 우리는 영이 죽었습니다. 영이 죽은 자는 신앙에 대하여는 전혀 움직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믿는 마음을 넣어주시고, 동시에 영은 하나님이 밖에서 살려버립니다. 이렇게 중생된 사람은 무조건 천국으로 갑니다. 여기까지를 '구원'이라고 한다면 이 구원은 기본구원이며 기본구원에 관한한, 단 한번으로, 완전하게, 또 영원불변으로 주어진 구원입니다.


②믿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는 신앙생활, 건설구원이라는 면은 다릅니다.


건설구원은 단번이 아니고 우리 심신의 요소들이 각각 해당되는 현실마다 그 현실에서 영감과 진리에 붙들려 움직여야 그 해당된 요소가 천국으로 옮겨질 부분으로 성화가 됩니다. 그렇게 성화되는 조건은 그 해당된 요소가 영감과 진리에 완전히 붙들려야 하고, 그래야 그 부분이 구원이 되어집니다. 붙들리지 않으면 그 요소는 천국갈 자기가 가지고 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버려둘 요소가 됩니다.


완전구원의 삭감이란 표현은 '천국갈 기본구원은 변함이 없으나 그 기본구원 입은 자가 가지고 갈 부분, 챙겨갈 양의 삭감'이라는 표현으로는 사용될 수 있으며, 천국갈 자기 자신, 자체에 생겨지는 문제는 전혀 아닙니다. '건설'이란 영 자체와 영의 모든 기능 전부, 마음 자체, 몸 자체, 그리고 몸과 마음 중에서 진리와 영감에 완전 피동된 그 순간 그 부분만 옮겨집니다. 심신의 기능 중 성화되는 부분은 그 순간에는 완전히 진리 영감에 피동되야 되는 조건이 있습니다. 마치 기본구원에 영 전체가 단번에 진리와 영감으로 중생되듯, 건설구원에서는 부분적으로 또 개별적으로 해당되는 면이 다르지 그 작은 범위 해당되는 그 부분의 성화는 기본구원 때와 같이 완전 피동으로 완전 구원으로 성화됩니다.


2)자백한 죄, 사함 받은 죄는 심판 대상으로 재론되지 않습니다. 이 면을 말합니다.


①고함으로 사함받는 죄


어떤 죄든지 우리는 예수님 이름으로 예수님 대속의 피에 고하여 다 사함을 받습니다. 사함 받은 죄라는 말은 그 죄 때문에 심판에서 정죄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심판에서 정죄될 그 죄로 재론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기억치 않는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지은 죄의 기록 자체가 없어진다는 말이 아닙니다. 간음 중에 잡힌 여자에게 주님이 정죄치 않는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용서하셨으면 끝난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기록되어 오늘까지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은 전부 영원이 변치 않는 진리라 계속될 것입니다.


②사함받은 죄와 사함받지 않고 세월 속에 묻어버린 죄


믿는 우리는 지은 죄를 고하지 않아도 죽을 때 천국가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 죄는 건설구원인 성화의 양과 종류에서 처리되기 때문입니다. 고하고 싶어도, 용서는 좋으나 창피해서... 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이 나라의 인식과 저 나라의 인식은 전혀 다릅니다. 이 나라에서는 선입관을 지우려해도 지워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예수님께 사함받은 '사함'이 부각되고 이것이 느낌과 인식을 지배하게 됩니다. 성화된 나라이므로 사함받은 죄는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흔적이어서 더 자랑스럽게 됩니다.


바울이 스데반을 죽였던 행위는 앞뒤 문맥을 살펴보면 상당히 악질적인 죄입니다. 평생 이 죄를 바울은 지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회개치 않고 고하여 사함받지 않고 지고 사는 죄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에 해당이 되고 바울이 지고 산 회개한 죄는 그 죄가 들어서 '하나님께 더 감사하고 더 충성하고 더 겸손하게 만든 건설구원의 큰 자본'으로 사용되어 졌습니다.


③고함으로 사함 받지 못하는 죄,


알면서 지은 죄, 성령을 훼방한 이 죄는 '고함만이 아니고 행위를 돌이킴으로' 사함을 받습니다. 물론 건설구원의 성화면에서만 해당이 됩니다. 오늘 일단 술은 먹고 내일 교회가서 또 고하면 되니까.... 이미 성령이 마음 속에서 환하게 증거하셨고 또 본인이 알면서 지은 죄입니다. 이런 것은 고함이 아니라 행동으로 다시 만나는 현실에서 돌이키는 행동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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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하나님의 완전예정, 죄짓게 하는 악령

(***'예정'주제로 이어지는 재답변, 재질문은 아래쪽 '1차 예정'을 참고하실 것)


예정문제는 특별히 한 단계씩 천천히 명상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일단 지난번 답변에서 개괄적인 예정론을 말씀드렸습니다. 내용을 정확하게 읽으셨다면, '완전예정은 그리 되어야겠고 또 그렇게 설명하면 말은 되겠다만, 그렇다면 우리는 꼭두각시밖에 더 되겠느냐는 반문이 바로 따르게 됩니다.' 이 반문에 대하여 다음같이 설명을 일차 드립니다. 또 재론되는 반문이 있을 줄 압니다만 이번 질문 내용에 대하여 이번에 해당되는 단계의 답변을 드립니다.


1.예정을 가장 궁극적으로 계산했다면 우리는 꼭두각시라는 말이 아주 정확합니다.


①참으로 불쌍한 꼭두각시, 눈물없이는 쳐다볼 수 없는 꼭두각시가 있습니다.


폭력배가 어린 아이들을 껌파는 꼭두각시 구두닦는 꼭두각시로 사용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고아 출신은 서럽기 그지없었고, 가출한 아이들은 부모가 싫어서 나왔던 것을 얼마나 후회하며 눈물을 훔칩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가출소녀들이겠으나 예를 들기조차 민망합니다. 10살짜리 껌 파는 아이들, 폭력배에게 꼭두각시가 된 그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해보신다면 그 아이가 바로 내 아들이라면 눈물 없이는 그려내지 못할 것입니다.


②꼭두각시를 서로 하려고 박이 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꼭두각시가 있습니다. 허준, 모래시계라는 TV 드라마 주연들은 하루아침에 스타들이 되었답니다. 감독에 의하여 움직이는 꼭두각시, 그들은 틀림없는 꼭두각시였습니다. 이 꼭두각시노릇은 서로 하려고 한 자리를 두고 수백명 수천명이 밀고 들어간답니다. 꼭두각시에 선정이 되었다면 눈물을 펑펑 흘리고 좋아한답니다. 그런 사람은 꼭두각시 노릇을 하려고 수없이 노력했다가 처음으로 뽑힌 경우인 모양입니다.


③두 경우 꼭두각시에게는 주어지는 예정과 예정대로 만들어가는 실행이 있습니다.


껌팔이 애들에게 정해진 예정은 큰 방향을 정해 주는 정도입니다. 대충 예정입니다. '오늘 껌 50통 팔아와, 너는 역 앞 건너편 만 맡아! 어제처럼 다른 애 구역으로 건너가면 그냥 안 둘거야.' 이 정도 예정입니다. 껌을 들고 식당 안에 손님 누구에게 어떤 표정을 할 것이며 어떤 단어를 골라 쓸지는 현장에서 아이들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말하자면 휠씬 꼭두각시에게 자유가 많이 주어졌습니다.


TV 드라마 탈랜트들에게 주어지는 예정은 아주 자세합니다. 얼마나 철저하고 자세한지 자유란 없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눈 좀 더 치켜들어, 침을 좀 더 흘려!' 이 정도입니다. 예정대로 되지 않았다고 10번씩 되풀이를 시키기도 한다지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행시키는 예정은 두 번 반복이 없습니다. 하나님 실력이 전능이라 그렇기는 하지만,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언제 뉴스를 보니까 광고 표정하나 촬영을 위해 200번을 반복한 적도 있답니다. 그렇게 철저하게 그렇게 본인 의사는 전혀 없이 오직 타인에 의한 꼭두각시노릇을 하는 직업, 부모에게도 그들이 그렇게 순종해 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아니, 100분의 1도 해 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부모를 잡고 흔들며 컸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방송국에는 제 발로 찾아가서, 있는 힘을 다 해서라도 그렇게 철저한 꼭두각시를 하려고 하는 것일까. 꼭두각시에 많이 나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 노릇 시켜 달라고 뒷 돈도 엄청나게 줘 가면서 한다고 경찰에서 붙들어 가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④잠깐의 꼭두각시, 뒤 따르는 부와 명예를 계산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려는 것입니다.


제 부모에게도 하지 않던 순종을, 아니 복종이 넘어 맹종을 하면서 꼭두각시 노릇하는 것은 그 뒤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영원 무궁의 나라, 어떤 행복 어떤 기쁨이 어떻게 진행될지, 말로 표현하면 오히려 그 표현 때문에 삭감이 될까봐 그냥 묵상과 명상에 맡겨 둘 뿐입니다. 감독 예정에 1년 고생하고 수십년 가지는 명예, 1천만원 용돈 드려 수억원을 버는 계산, 이 정도를 가지고도 기쁜 마음으로 꼭두각시를 하는데,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같은 이 찰나의 세상생활이 영원무궁으로 이어지는 것은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것입니다.


⑤완전예정이 교리상 맞는다면, 성경과 이치는 그것이 맞겠다 싶다면, 일단 횡재는 큰 횡재를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아끼고 우주와 영계 모든 만물의 중심 역할을 맡긴 우리 입장, 우리 처지, 우리 배역은 더 할 수 없는 행운입니다. 이치가 틀리고 교리상 모순이 된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런 행운은 단지 꿈이며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그러나 교리에 맞고 성경 이치가 완전예정이 옳겠다고 논리상 결정이 된다면,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쥔 행운은 무엇으로도 표현될 수 없는 큰 행운입니다. 성경이 천사도 우리를 섬기도록 하셨으니 천사도 흠모하고 부러워할 우리들입니다.


예정교리를 풀어가는 길은 둘러싸인 오지 깊은 밀림속에서 대양으로 나가는 미로 같아서 바로만 찾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무한'이라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의 바다가 한 눈에 탁 트이며 펼쳐지는 데까지 이르게 됩니다. 빠른 사람 늦은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은 늪과 계곡 하나 둘 넘어가는 첫 걸음입니다. 어느 순간 하나님이 펼쳐 주실런지 모르지만 우리의 자세는 꾸준한 연구와 깊은 묵상이라야 합니다. 이런 질문을 지금까지 대화로만 해왔기 때문에 이번같이 글로 대답하는 경우를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다음에 다른 분들을 위한 준비도 되고 또 예정교리 정리작업의 좋은 기회도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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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예배 찬송 관련


1)악기의 바른 사용은


①바로 사용되는 찬양은 큰 역사를 이루며 예배 3요소 중 하나입니다.


악기 자체가 이미 바로 사용되느냐 마느냐에 해당이 안되는 악기도 더러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바로만 사용된다면 어떤 악기는 안 된다고 할 것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또 다윗의 찬양이 온 몸으로 움직인 것을 하나님께서 분명히 기뻐했습니다.


이 땅에 붙어 있던 우리에게 전혀 다른 세계에서 내려오는 은혜가 온 몸을 적시게 되면 가장 먼저 일어나는 반응이 마음의 요소 중에서도 '감정'부분입니다. 그리고 이 마음의 활기찬 자극이 이성(理性) 양심 의지 등 말씀을 살피는 아주 중요한 다른 마음의 작용을 촉진 시켜 자기 자신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만드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②백목사님께서 경계한 '기타'는 '기타' 자체가 아니라 '찬양과 신앙을 흐리는 악기들'입니다.


예수님이 눈을 뜨고 기도하셨음으로 눈을 뜨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같이 시야에 들어오는 물체에 상관없이 하나님과 직통될 수 있다면 해당이 될 것 같고, 눈을 뜨면 보이는 물체에 피동을 받아 눈을 감는 것이 더 유리할 것 같으면 유리한 쪽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교리가 아니라 각자에게 따로 해당되는 개인 양심문제입니다.


서부교회는 트럼펫을 불고 북을 치며 노방전도하는 일을 오랫동안 했었습니다. 서커스 선전팀과 유사했습니다. 초기에 하던 것을 그후에 없애버렸습니다. 이런 문제는 중요한 것이 이론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이론으로만 따진다면 해야 된다는 것도 얼마든지 논리를 전개할 수 있고, 안 해야 된다는 것도 얼마든지 논리를 전개할 수 있기 때문에 끝이 없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상대방을 정죄할 사안은 분명히 아닙니다.


이런 문제와 비슷하게 나갈 수 있는 사안들이 많습니다. 남녀 합석 문제, 주일학교 시상 횟수와 상품 액수문제, 총동원 주일문제, 선교원운영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건들이 기본적으로 같은 시각에서 풀 문제들입니다.


③백목사님은 표준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심각히 참고해 볼 가치는 충분한 분입니다.


백목사님 정도의 신앙에서 경계한 '기타'라면 여러 가지 면에서 심각하게 또 신중하게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는 강단의 설교자이기 이전, 그 설교를 듣는 어떤 교인보다도 그들이 사는 세상, 그들의 심리 상태, 그 여파까지를 대단히 꿰뚫고 있던 분입니다. 연세 80에 4-5살 짜리 아이들의 세계를 앞서 살피고 파악을 했던 분입니다. 거의 모든 일에 있어서 그분이 판단한 것은 몇 세월을 앞서 보았던 예가 너무도 많았습니다.


교리문제도 아니며 죄되는 문제도 아니며 각자의 양심과 형편 따라 알아서 할 일인데, 그런 경우를 잘 알면서 공개적으로 아주 단정적으로 금지 입장을 밝혔을 때는 쉽게 생각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④이런 정도를 생각해 보신다면


특별한 기준이 없음은 거듭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이런 면들을 생각해 보신다면,

.구약은 껍데기를 먼저 가르쳐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모든 악기가 사용되었습니다.

신약은 내 마음 속에 모든 감정, 기능, 요소들이 총동원되는 내부 표현이 중심일 것입니다.

.세상도 클래식과 대중가요로 나눈다면 사용하는 악기, 분위기, 모든 면에 차이가 있습니다.

신앙은 세상보다 무거운 내면의 것이며, 예배는 그 중에서도 가장 조심할 곳입니다.

.기타를 치는 교회는 자유주의 신학과 사상에 가까운 교회들입니다. 왜 기타와 자유신학이

함께 가는지는 모릅니다. 기타는 알아서 해도 되지만, 자유신학은 신앙파괴를 지향합니다.

교회 통계를 장기간으로 살펴보면 그 타락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빨리 나타나는 모습이 '기타'등 여러 세상 유행 악기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총장 어깨를 툭툭치며 친근감을 표시하는 신학생을 외국에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반대감정으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언제가 그리될 날이 온다해도 교회가 앞장서서 주도할만큼 필요하고 급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신학교 정식 예배시간에 대표기도를 인도하는 교수가 한 손을 아랫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로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나라에서도 교회가 건전했을 때는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복음성가 사용.


일반 교계에서 이런 설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예배찬송이 클래식이라면 복음성가는 대중가요라는 것입니다. 면도날로 구분하라면 그렇게 되지 않는 부분들이 더러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우리 공회 찬송가에는 이전 예배 찬송에서 복음성가라고 빼버렸던 곡들을 여러 곡 첨부했습니다. 은혜, 성령의 감화 면 이런 부분들은 극히 주관적이라 따지고 논쟁을 한다면 끝이 없겠고, 또 이런 부분은 자기 은혜 되는 대로하라 해 두고 먼 훗날 돌아보면 그 결과는 그냥 알아버립니다.


3)이제까지 설명은 자기 좋은 대로 하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수쪽으로 가까이 가면 교훈과 신앙노선이 보수쪽으로 유지되고 발전될 것이며, 전체적으로 자유주의 쪽으로 가까이 가면 교훈과 신앙노선이 자유주의 쪽으로 유지되고 발전 될 것입니다. 신앙에 있어 보수란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천국 중심으로 믿는다는 말이고, 자유주의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며 인간의 자유를 기른다는 말이며, 성경에서 멀어지며 인간의 자유로운 발언쪽으로 간다는 말이며, 천국에서 멀어지며 세상으로 가까이 다가간다는 말입니다.


언제 무슨 악기로 무슨 복음성가를 어떻게 부를 때부터냐고 따지고 들면 거저 할 말이 없어 은혜대로 하십시오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 발 디디고 그 다음 한발을 뻗었을 때는 그 발이 어느 쪽을 향하는지 거의 알 수가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전체 방향이 어느쪽으로 가느냐에 따라 무슨 말, 무슨 논리, 무슨 경험으로 말했던지 결국 양극으로 향하게 됩니다.


따라서 좀 보수적 입장으로 원칙적 입장으로 여러 면을 생각하시기를 권합니다. 보이는 보수적 그릇이 없으면 교훈의 보수가 담기기 어렵고, 보이는 자유주의 그릇에는 결국 자유주의 인간사상이 담겨진 뒷날이 있기 때문에, 젊은이들 또는 특별히 동감이 되는 부분들이 더러 있지만 전체적 방향을 생각하여 기타란 교회밖에서 사용하고, 또 복음성가란 예배 외에, 또 할 수 있으면 개인적으로도 자꾸 예배찬송으로, 또 곡과 가사라는 찬송보다는 말씀쪽으로 더 많이 가깝게 가시라는 소개를 하고 싶습니다.
[신론/구원론/찬송] 영계창조&완전구원의 삭감&죄짓게 하는 악령&복음성가,악기사용
제목분류 : [~교리~신론~역사~창조~]

내용분류 : [-교리-신론-역사-창조-]/[-교리-구원론-건설구원-]/[-교리-신론-역사-예정-]/[-교리-교회론-신앙생활-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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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이 바쁘실 텐데, 계속 귀챦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혼자 끙끙거리는 것보다는 여쭤 보는 게 훨씬 나을 거 같아서요... ^^*


오늘은 좀 여쭤 볼 게 많습니다. 각각 성격이 다른 문제들인데요, 질문은 되도록 짧게(어설픈 제 생각은 빼고)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집회때 재독한 83년도 여름설교록을 읽다가 막히는 부분이 몇 군데 있었습니다. 지금 설교록을 갖고 있지 않아서 그냥 제 기억에 의존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1. 백영희 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천지창조하실 때 영계도 함께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저는 영계는 당연히 천지창조전부터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었습니다. 천지창조전에는 시간의 개념도 없었을 테지만요... 그럼 천사도 영물인데 그런 영물들도 천지창조와 함께 창조하셨단 말씀이신가요?


2. 백목사님께서는 건설구원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주어진 현실에 있어 영감과 진리로 행동하지 않으면 완전구원이 삭감된다고 말씀하셨씁니다. 완전구원의 삭감이라니... 그럼 '건설'이라는 개념 자체와도 모순되는 것 아닙니까?

또, 성경에서, 우리가 자백한 죄는 하나님께선 기억조차 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기억조차 하지 않으신다고 약속하신 그 행위도 심판받습니까?


3. 하나님의 완전예정 & 죄짓게 하는 악령

- 그렇다면, 악하고 나쁜 행동을 하거나 생각을 하는 것조차도 예정되어 있었단 말인가요? 혼란스럽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믿지만, (자유의지를 빼놓고 생각한다면- 전 아직도 완전예정과 인간의 자유의지를 결부시키지 못하겠습니다) 극단적으로 삐딱한 질문이긴 하지만, 그

렇다면 '우리는 하나님 손바닥 안에서 예정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같은 존재가 아닌가?'하는 의문이 듭니다. 제 생각엔,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생각해 본 의문이 아닌가 하는데요...


4. 저는 총공회의 찬송가에 대한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 지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만홀히 여기심을 받을 분이 아니며 거룩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백목사님께서는 기타사용조차도 금하고 계시더군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시면서요. 요즘 일반적으로 장로교회 청년회에서도 대부분 기타는 물론이고 심지어 드럼같은 타악기도 적극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정말 하나님께서 이런 방식을 기뻐하지 않으실까요? 물론, 진정한 경배와 예수님은 쏙 빼버린 채, 심리감전현상 또는 분위기 중심으로 음악 자체에 도취되어 버린다면 정말 큰 문제지만요,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때 그런 악기들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성경에서도 다윗도 거의 벌거벗은 채로 소고치며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선 분명히 그 모습을 흡족하게, 기쁨으로 받아들이셨다고 확신합니다.

분위기 자체에 도취되어 버리는 것은 위험한 현상이지만, 인간은 감정을 가진 존재기에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운데, 감정에 젖어드는 것도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또, 복음성가사용에 대한 입장은 어떠한지요? 성령충만한 가운데 떠오른 신앙고백들에 곡을 붙인(혹은 성경말씀 그대로에) 좋은 복음성가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 것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을까요?


죄송합니다. 또 두서없는 질문이 되어버렸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아직 잘 몰라서 그렇겠거니~'하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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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이름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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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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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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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lee
    2000.09.0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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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영
    2000.08.2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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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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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반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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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lee
    2000.08.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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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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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lee
    2000.08.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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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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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yok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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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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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lee
    2000.08.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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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자
    2000.08.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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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례
    2000.08.16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