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가지 구체적인 예를 든다면 이러합니다. (2차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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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가지 구체적인 예를 든다면 이러합니다. (2차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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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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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목사님의 교인 사랑, 그 사랑의 첫 원칙은 편애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교인이 대형교회에서 중추적인 일을 맡았다고 한다면 이런 정도의 선입관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타고난 세상 자질이 있어 처세에 능하던지 돈이 많던지 아니면 원래 잘 난 사람이어서 목회자가 장기간 특별하게 배려를 하게 되고 교회 내에서 여당 노릇을 잘 했을 것이라는 등의 인식입니다.


백목사님의 목회는 나환자든지 의사든지 거지든지 부자든지 술집 심부름하는 아이든지 장로님 딸이든지 진정 차별이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꼭 같이, 힘대로 아는 대로는 정성을 다합니다. 차별이 있다면 먼저 믿은 사람, 잘 믿어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 남들이 신앙이 있을 것이라고 인정을 받는 사람, 목사님과 가까운 연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하여 대단히 표시가 날 정도로 책망을 많이 받고 또 책임을 엄하게 추궁한다는 것입니다.


2.네 권사님의 의미는 편애 없는 목회자의 지도를, 가장 잘 잘 받았던 분들입니다.


뒤에 소개를 드리겠지만 네 권사님은 거의 모든 면에서 참으로 대단한 분들입니다. 그러나 백목사님의 배려가 특별해서가 아닙니다. 설교 전도 심방 기도 교회행정 등 많은 분야에 걸쳐 백목사님은 특별하게 능력을 받았던 분이고 그분의 지도를 가장 오랫동안 가장 잘 받아 자기가 신앙으로 힘껏 자라간 분들이었고 그 결과를 '네 권사님'으로 후일에 인정한 것입니다.


1)백목사님은 누구든지 강단 설교를 맡깁니다.


①정상적인 서부교인은 '설교하는 교인'입니다. 네 권사님은 그 중에 제일이었습니다.


주일강단에서 새벽강단까지 백목사님은 직책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는 예배인도를 부탁합니다. 대형교회이며 한 교단의 본부 강단이라 할 수 있고 새벽 참석 교인이 1천명에 이르는 교회의 설교를 주일학교 반사에게도 평범한 여집사님에게도 맡깁니다. 백목사님의 설교가 출옥성도들까지 인정하는 정평있는 설교인데 그런 강단에서 설교를 맡고 그 설교를 은혜있게 하기란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백목사님은 설교는 잘 새겨듣고 연구하는 교인들에게는 설교만 두고 말한다면 그 어떤 유명한 설교가 못지 않는 설교 실력을 갖게 하는 은혜와 내용이며 더하여 교인들에게 담임목회자가 설교할 강단에서 설교할 기회를 최대한 많이 갖게 하여 설교면으로 큰 실력을 가질 수 있게 하였습니다. 따라서 서부교인들은 어떤 강단의 어떤 설교도 넉넉히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평범한 일이 되어 있습니다. 서부교회의 정상적인 교인이라면 가정이나 세상 직업 문제만 정리되면 바로 목회를 보낼 수 있도록까지 되어 있는 정도입니다.


네 권사님들은 그런 교인들 중에서도 제일 앞서 백목사님의 설교를 연구했고 스스로 힘써 주어진 기회에 다른 분들이 생각 못 할 만큼 전심전력으로 배웠습니다. 힘써 배워 잘 하게 되면 백목사님의 지도는 본인들이 힘쓴 만큼 가해집니다.


②설교자 없는 교회들을 그분들이 맡아왔고 그분들은 교단적 인재들이었습니다.


서부교회 뿐 아니라, 전국 총공회 소속 교회들 중에서 목회자 문제로 설교할 사람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이 분들을 보내어 수일 또는 수개월을 감당케하고 교회들을 안정시켰습니다. 후에 담임교역자로 파송되는 사람들 대부분이 이 권사님들이 기르던 교인들입니다.


③서부교회가 초대형 규모로 커지면서도 부목사님들이 없었습니다. 권사님들로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재적교인이 4만명을 넘어서고 있던 1980년대, 백목사님은 학생담담 부목 1명만 두고 있었습니다. 일반 교단의 개념에서 존재하는 부목사제도는 아예 없었습니다. 일반적인 예로 말한다면 20여명의 부목사님, 2-30여명의 전도사님이 있어야 할 규모였습니다.


백목사님은 교인 100명 안팎이었던 초기시절부터 이 네 권사님들을 통해 꾸준히 교회를 부흥시켰고, 교인으로서 그 중심에 있었던 분이 이 네 권사님들이었으며 그분들은 일반 교회의 '여전도사님'형이거나 '한 분야를 맡는 부목사님들이거나' '한 지역을 맡는 교구장'의 개념이 아니었습니다. 목사님 밑에서 작은 목회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작은 출발에서부터 대형교회가 되기까지 40여년을 계속해왔으며 은퇴가 없는 '죽도록 충성' '죽어야 끝나는 사명'으로 충성하다보니까, 실력으로 역사로 경험으로 설교로 교회를 사랑하는 중심으로 어느 면으로 보나 일정 기간 근무하며 전근의 개념을 가진 부목사님들 수십명이 감당할 일을 몇 분이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④백목사님의 목회역사와 함께 한획을 그었다는데까지만 말씀드립니다.


백목사님 없는 교회에 네 권사님의 결정이면 전 교회결정이 되는 정도라면 대단하다 하겠습니다. 물론 온 교인이 의사 결정을 맡기기로 위임을 해서 그들이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법이 준 권한이 있어 집행과정으로 진행한 것이 아닙니다. 권사님들의 결정이라면 백목사님 다음으로 실력이나 정확성이나 건전성이나 그 미래 예측성이나 또 사심없는 복음 중심이라는 신뢰성까지도 다 갖고 있었다는 정도입니다. 아이 많은 가정, 어머니의 권위와 희생이 있는 가정, 이런 가정의 어머니 결정은 공무원이 직책으로 내리는 결정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백목사님 순교하던 바로 그날, 순교라는 예고없는 사건발생에 이 초대형교회는 제도와 규정에 의하여 움직여 본 적이 없이 40여년을 계속해왔습니다. 교회의 행정과 활동이 순간 공중분해 또는 진공 상태로 바뀌어질 수밖에 없는 체제였지만, 그렇게 조용하게 말 소리 하나 크게 나는 수 없이 후임 결정이라는 대사에서부터, 전국 12,000여명의 5일 장례식 진행, 수도 없는 대소사일이 조직, 제도, 행정, 규정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한 몸이 움직이듯 물흐르는 듯 말끔하게 조용하게 신속하게 정확하게 진행하였던 것은 바로 네 권사님의 의미입니다.


⑤권사님들이 여반이라면, 백목사님의 교훈은 목회자와 분리된 활동을 경계하셨습니다.


서부교회 10년 싸움은 한국교계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정도인데, 이곳 홈페이지에까지 공방이 있어 몰랐던 사람도 알게 되었을 것인데 미사여구가 지나치지 않는가라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서부교회 네 권사님들에 대한 소개를 부탁하는 질문에 대하여 이곳의 답변은 처음부터 '백목사님 목회에 관련된 네 권사님의 의미'로 소개를 드렸습니다. 백목사님 지도 하에 서부교회 40여년 역사를 세워 나온 것을 말하는 것이며 백목사님 사후 후임이 오실 때까지, 그리고 그 후임이 서부교회를 자신의 실력으로 이어가게 되는데까지만 해당되는 것이 이 네 권사님의 모든 소개가 해당되는 시간적 한계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교회내 여반들의 지위, 활동'에 대하여 백목사님이 평생에 가르치고 또 교회나 교단의 방향을 잡아놓은 것은, 여반은 남자를 머리로 삼아 순종으로 자라가는 것이 본질이기 때문에 남자를 자기 위에 신앙지도자로 모시고 남자의 결정과 지도 하에 충성해야 한다는 것이 성경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훌륭한 목회자로서 백목사님 밑에서 일반 교회나 교인이 상상도 못할 실력과 충성으로 내려온 역사가 있었고 이를 소개드리는 것이며, 대체로 본다면 이곳의 권사님 소개가 대단히 정확하다고 확신을 가집니다.


이제 후임목사님들을 모신 네 권사님들의 소개는 이번 답변에서 제외하려 합니다. 백목사님이 서부교회 부임 초기 10년은 현재 서부교회 백목사님 사후 10년에 못지 않은 갈등들이 있었습니다. 1960년 초반까지 이어진 서부교회의 갈등만 두고 평가한다면 백목사님도 그냥 매장 당할 사안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후 30년을 더 지켜본 결과는 백목사님을 개인적으로 가장 비판했던 분들조차 오해로 죄송으로 또는 회개하고 다 돌아서서 백목사님을 진정으로 인정하게 되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따라서 네 권사님들의 백목사님 사후 후임목사님들과 관련된 신앙은 현재까지 10여년의 교회 갈등만 가지고 평가하기에는, 적어도 객관적으로는 때가 이릅니다. 현재 서부교회 내부인이라면 지극히 작은 표현 하나에 하늘이 무너질 것이고 천지를 얻은 듯 기뻐할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적 의미로 질문하신 내용을 답변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객관적이기를 노력했습니다.


백목사님을 모셨던 때와 비교하여 같을 수도, 나아질 수도,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 3가지 가능성은 다 있다고 보는 것이 성경적이며, 그 중에 한 가지만으로 단정한다는 것은 각자의 예견일 것입니다.


*이번 2차 답변에서 '설교면'을 중심으로 설명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면을 설명드리겠으나 시간이 요할 것이며, 설교 한 가지면으로 소개드린 내용은 실은 앞으로 설명드릴 많은 면에 거진 해당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느 교회의 교인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정도에서 보시는 것보다, 연구해 볼만한 백목사님의 '목회 방향'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공회] 서부교회 네분 권사님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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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십니까.

현재 경기도 포천에서 군복무중인 조영수라고 합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서부교회에서 자랐고 지금도 총공회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잘 둘러보았습니다.

백영희목사님의 서부교회에서의 목회를 이야기할때 네분 권사님을 빼놓을수 없다고 어릴적 누군가에게서 들은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저는 저희 권사님에 대해서만 조금 알뿐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목사님의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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