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 7천명의 의인이 있는데도 멸망?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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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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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9.19 00:00
제목분류 : [~성경~주해~역대하~]
내용분류 : [-성경-주해-역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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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회개...'에 대한 답변 내용을 읽어보면서 깊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히 다윗의 회개와 관련된 내용에서는 참으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과연 그러한 정도까지의 회개에 이르는 사람이 기독교 역사에 몇 사람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연상으로 엘리야 시대의 '나만 남았나이다' 할 때에 하나님께서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7천명을 남겨두었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면서 다음과 같은 의문이 생겼습니다.
((창 18:32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
아브라함이 소돔 고모라성의 롯을 생각하고 기도할 때에 의인 10명이 없어서 멸망되고 말았고, 또
((렘 5: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진리와 공의를 찾는 자가 한 사람만 있어도 예루살렘성을 멸하지 아니하리라 하신 것을 보면 한 사람의 의인을 심히 귀하게 여기시며 그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혜택을 입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왕상 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미래사?-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과거사?- 자니라))
이세벨과 아합으로 인하여 이스라엘은 극도로 타락하여 하나님이 멸망시키기에 이르렀고 엘리야만이 외롭게 투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한 7천인을 남겨두었다고 했습니다. 성구의 내용을 보면 '남기리니'는 미래사이나 그 뒤에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는 과거사입니다. 따라서 의인이 7천명이나 있는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멸하신 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1. 명문되어진 대로 7천명이 실존해 있었다면 7천명이라는 많은 의인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을 멸망시키셨는지?
2.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사람이 7천명이나 있었다면 이스라엘이 왜 그렇게까지 타락이 되어졌는지?
3. 그 7천명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그 당시 시대 상황을 유추해 보건대 이세벨과 아합의 서슬이 시퍼런 세력 앞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정도라면 순교의 신앙이 아니고는 불가능이라 생각됩니다. 순교적인 신앙의 사람이 7천명이나 있는데... 물론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에 원인이 없을 수 없겠고 이유가 없을 수 없겠지만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어서 문의 드립니다.
내용분류 : [-성경-주해-역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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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회개...'에 대한 답변 내용을 읽어보면서 깊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히 다윗의 회개와 관련된 내용에서는 참으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과연 그러한 정도까지의 회개에 이르는 사람이 기독교 역사에 몇 사람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연상으로 엘리야 시대의 '나만 남았나이다' 할 때에 하나님께서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7천명을 남겨두었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면서 다음과 같은 의문이 생겼습니다.
((창 18:32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
아브라함이 소돔 고모라성의 롯을 생각하고 기도할 때에 의인 10명이 없어서 멸망되고 말았고, 또
((렘 5: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진리와 공의를 찾는 자가 한 사람만 있어도 예루살렘성을 멸하지 아니하리라 하신 것을 보면 한 사람의 의인을 심히 귀하게 여기시며 그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혜택을 입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왕상 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미래사?-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과거사?- 자니라))
이세벨과 아합으로 인하여 이스라엘은 극도로 타락하여 하나님이 멸망시키기에 이르렀고 엘리야만이 외롭게 투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한 7천인을 남겨두었다고 했습니다. 성구의 내용을 보면 '남기리니'는 미래사이나 그 뒤에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는 과거사입니다. 따라서 의인이 7천명이나 있는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멸하신 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1. 명문되어진 대로 7천명이 실존해 있었다면 7천명이라는 많은 의인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을 멸망시키셨는지?
2.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사람이 7천명이나 있었다면 이스라엘이 왜 그렇게까지 타락이 되어졌는지?
3. 그 7천명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그 당시 시대 상황을 유추해 보건대 이세벨과 아합의 서슬이 시퍼런 세력 앞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정도라면 순교의 신앙이 아니고는 불가능이라 생각됩니다. 순교적인 신앙의 사람이 7천명이나 있는데... 물론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에 원인이 없을 수 없겠고 이유가 없을 수 없겠지만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어서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