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관] ①성경번역상의 장애인 용어 순화와 ② 원어의 필요성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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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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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09 00:00
제목분류 : [~성경~성경관~원어성경~]
내용분류 : [-성경-성경관-원어성경-]/[-성경-성경관-성경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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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8일과 19일에 올려진 성경 번역과 관련된 귀 홈페이지의 내용을 세밀하게 읽어보았습니다. 일반 교계의 인식과는 판이하게 다른 대단히 충격적인 논리였고 접근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원칙적으로 대부분 수긍이 가면서도 두어가지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개역 개정판에서 소개된 장애인 관련 용어 순화 내용인데요. 세상은 갈수록 인권을 존중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장애인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은 물론 용어까지도 점차적으로 순화가 되어 가고 있으며 그것은 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들도 꼭 같은 인격 가진 사람들이니까요. 일반 사회도 그러한데 하물며 예수 믿는 사람들, 교회라면 더욱더 그러해야 된다고 봅니다.
성경에도 장애인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장애인과 관련된 용어 정도는 좀 거부감을 덜 느낄 수 있는 것으로 바꾸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소경을 맹인 혹은 시각 장애인으로 바꾼다든지, 또 문둥병자를 나병환자로 바꾸는 정도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근본 뜻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런 용어로 인해서 장애를 가진 분들이 시험에 든다든지, 전도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성경 번역과 원어와 관련된 내용인데요. 전부터 귀 홈페이지를 보면서 느낀 것 중에 하나입니다. 귀 홈페이지를 자세히 보면 내용들은 대단히 성경적이고 깊은 교리임에 틀림없는데 성경 해석에 필수적으로 되어 있는 원어에 대한 근거가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 위의 질문과 관련하여 읽어본 내용에도 성경 번역과 원어의 관계를 언급했지만 지엽적인 것 같고 여전히 의문이 남게 됩니다. 특히 요한복음 21장의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을 물으셨는데 세 번 다 그 원어가 각각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영이나 영혼, 마음, 육체와 육신 같은 단어들은 성경을 번역하는 학자들에 따라서 대용 또는 혼용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원어를 모르고는 해석이 어려운데 그것을 원어 근거 없이 확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원어만으로 성경 해석의 전 근거를 삼는 것은 안 되겠지만 그렇다고 원어를 완전히 배제하는 것도 안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각도에서 본다면 총공회에서도 성경 해석에 원어는 필요하고 보는데?
내용분류 : [-성경-성경관-원어성경-]/[-성경-성경관-성경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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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8일과 19일에 올려진 성경 번역과 관련된 귀 홈페이지의 내용을 세밀하게 읽어보았습니다. 일반 교계의 인식과는 판이하게 다른 대단히 충격적인 논리였고 접근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원칙적으로 대부분 수긍이 가면서도 두어가지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개역 개정판에서 소개된 장애인 관련 용어 순화 내용인데요. 세상은 갈수록 인권을 존중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장애인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은 물론 용어까지도 점차적으로 순화가 되어 가고 있으며 그것은 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들도 꼭 같은 인격 가진 사람들이니까요. 일반 사회도 그러한데 하물며 예수 믿는 사람들, 교회라면 더욱더 그러해야 된다고 봅니다.
성경에도 장애인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장애인과 관련된 용어 정도는 좀 거부감을 덜 느낄 수 있는 것으로 바꾸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소경을 맹인 혹은 시각 장애인으로 바꾼다든지, 또 문둥병자를 나병환자로 바꾸는 정도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근본 뜻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런 용어로 인해서 장애를 가진 분들이 시험에 든다든지, 전도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성경 번역과 원어와 관련된 내용인데요. 전부터 귀 홈페이지를 보면서 느낀 것 중에 하나입니다. 귀 홈페이지를 자세히 보면 내용들은 대단히 성경적이고 깊은 교리임에 틀림없는데 성경 해석에 필수적으로 되어 있는 원어에 대한 근거가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 위의 질문과 관련하여 읽어본 내용에도 성경 번역과 원어의 관계를 언급했지만 지엽적인 것 같고 여전히 의문이 남게 됩니다. 특히 요한복음 21장의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을 물으셨는데 세 번 다 그 원어가 각각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영이나 영혼, 마음, 육체와 육신 같은 단어들은 성경을 번역하는 학자들에 따라서 대용 또는 혼용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원어를 모르고는 해석이 어려운데 그것을 원어 근거 없이 확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원어만으로 성경 해석의 전 근거를 삼는 것은 안 되겠지만 그렇다고 원어를 완전히 배제하는 것도 안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각도에서 본다면 총공회에서도 성경 해석에 원어는 필요하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