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답변) - 롬8:1, 요일5:18 앞뒤 내용을 자세히 살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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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답변) - 롬8:1, 요일5:18 앞뒤 내용을 자세히 살피겠습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영~]

내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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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질문을 6가지로 분류해 보았습니다.


1.롬8:1, 요일5:18 두 성구는 한 인격 전체를 말하고 있는 것이지 '영' 한 부분만은 아닌데?

2.중생은 영만이며 몸과 마음은 거듭난 것이 아닌 것으로 보는지?

3.마25장 비유 3가지는 분명히 사람 전체를 두고 말씀한 것인데 죄 짓는 기능만인지?

4.죄 짓는 기능만 지옥에 간다면 회개할 필요가 없지 않는가?

-성경에 등장되는 모든 사람이 천국 갔다는 논리가 되며 구원관 전체의 문제가 되는데?

5.영이 낙원으로, 몸이 땅에 남는다면 천주교처럼 혼은 연옥으로 가는지?

6.인간의 요소를 꼭 삼분론으로 집착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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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의 질문이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 답변 중에서 그 내용을 포함시켰습니다. 첫 답변은 성구를 중심으로, 두번째 답변은 약간의 중복이 되지만 전체적인 중생교리와 건설구원교리를 주로 하겠습니다. 단순히 설명과 논리에 주력하기 때문에 따뜻한 표현에 인색함을 양해 바랍니다.)


1.롬8:1, 요일5:18 두 성구는 중생된 영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①두 성구를 앞뒤 내용에서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두 성구에서 나오는 죄짓지 않는 '사람'은 단순히 '사람'이지 그 사람의 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영'이 아니라고 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지적같습니다. 로마서 8장 1절 바로 앞에 7장 15절로 25절이 있으며 또 8장 1절 뒤로는 8장 39절까지 본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체 성경에서 한 구절의 해석을 해야 한다는 것은 모든 분들이 이해하는 원리일 것입니다.


②8장 바로 앞의 내용이, 바울이라는 사람 하나 속에 두 사람의 내부투쟁을 말했습니다.


롬8:1 바로 앞에 전개되어 온 내용은 사도 바울이 자기 속에 죄를 짓자는 사람을 하나 발견했고 반대로 하나님의 법을 좋아하는 사람을 하나 발견했으며 이 두 사람의 투쟁 때문에 사도 바울이라는 사람의 입에서는 탄식이 나온다는 말씀을 하고 나서 그 다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가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7장에 바울은 중생된 바울입니다. 중생되지 않은 사람은 이런 내부 갈등이 전혀 없습니다. 한 사람 한 인격체 안에 두 사람으로 표현도 했고 그 갈등을 대단히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7장에서 말씀하는 바는, 믿는 사람에게는 내부 투쟁이 있다는 것까지만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8장으로 넘어가면 그 투쟁하는 내부의 주체들을 자세히 해부하고 있습니다.


③8장1절에 '결코 정죄함이 없는 자'를 말씀하고 그다음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2-3절에서 예수님의 대속의 법을 말씀했고,

둘째, 4-9절에서 중생된 사람은 하나님을 쫓고, 불신자는 반대라는 말씀입니다.

셋째,10-11절에서 중생된 사람의 내부를 분석하고 들어갑니다.


이 10절로 11절에서 중생된 사람은 그 영이 살아난 것이고, 몸은 여전히 죽어 있으며 그 몸은 미래를 두고 살려갈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물론 이때 말하는 몸은 이미 6절에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고 하였으니 육신이라 몸이라 할 때는 몸과 그 몸 속에 생각을 할 수 있는 마음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중생된 것은 영이며 그 영 이외에 요소를 하나로 묶어 표현하고 있으며 그 표현은 강조하는 중심에 따라 '몸'으로 또는 '육신의 생각' 등으로 하나를 내세우며 그 속에는 '몸과 마음' 둘이 늘 함께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④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란, 중생된 영을 가진 자라고 결론 지을 수 있습니다.


8장 1절의 '정죄함이 결코 없는 자'란 중생된 영을 가진 자라는 말이며 그 중생된 자는 자기의 영만 살아 있지 마음과 몸은 7장 끝부분의 내용과 같이 또 8장6절의 내용과 같이 사망할 죄만 지으려는 믿는 사람 자기 속에 자기입니다. 이 영이 자기 속에 있는 옛 사람, 예수 믿기 이전과 꼭같이 예수 믿고 나서도 죄를 지으려는 그 옛사람을 새사람으로 바꿔 나가는 것이 롬8:10-11, 골3:9-10 이 말하는 내용입니다. 불신자는 전체가 옛사람이며 그 속에 살아난 생명의 요소가 없기 때문에 이런 살려보려는 투쟁 자체가 해당되지 않습니다.


⑤그렇다면, 중생된 우리에게 결코 정죄함이 없는 것은 바로 '중생된 영'입니다.


중생된 영을 가졌기 때문에 우리는 중생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중생된 영이 자기 죽을 몸과 마음을 살려가고 그 양은 다소간 차이가 있으나 이 중생된 영 때문에 살아난 만큼이 천국으로 옮겨질 새사람의 모습이며, 죽는 날까지 살려내지 못한 부분들은 정죄받고 다 지옥으로 버리고 가야 합니다.


따라서, 중생된 영을 가진 그 사람 자체, '바울'이라고 하는 그 사람 자체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산 영과 살려낸 심신의 요소, 그리고 부활의 날에 살린 그 육체를 입고 바울이라는 한 인격체, 온전한 한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중생된 사람에게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것은, 오늘 이 세상에서는 그 속에 결코 범죄할 수 없고 완전 중생으로 살아난 영 때문에, 이 영을 가졌기 때문에 정죄함이 결코 없는 것이지 그 중생된 사람 속에 몸과 마음까지도 포함되어 정죄함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 마지막날 부활하게 되고 천국으로 최종 입성할 때는 생전에 죄짓던 그 요소들, 기능들, 그 활동들만 지옥불에 버리고 들어가기 때문에 그날에는 불의의 요소들을 빼버린 상태이므로 '바울'이라는 사람 자체, 그 전체가 한 인격체로 결코 정죄함이 없는 성도로 영생으로 향하게 됩니다.


⑥이 모든 교리는 '중생'이란 다시는 넘어지거나 죽는 수가 없다는 단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신은 요소적으로만 살려나가고 해당되는 기능만 구출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몸은 죽었다가 부활 때 다시 살아나야 하지만, 영은 중생되는 순간부터 이미 몸이 부활한 후의 상태와 같이 다시는 죽을 수 없고 죽지 않는 영생으로 살아난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요11:25에서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고 단정을 했습니다. 삼분설과 중생교리를 모르고는 해석할 수 없는 난해절입니다.


요한일서 5장 18절 말씀도 그 바로 앞에 믿는 형제가 범죄하는 경우를 두고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와 사망에 이르는 죄를 구별하였습니다. 그리고 18절에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않는다고 단정을 하였습니다.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하는 '자'가 있습니다. 죄를 지을 수도 짓게 만들 수도 있는 사람이 있고 죄를 짓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에 말씀한 '범죄하지 않는 자'를 어느 한 사람 자체만을 두고 말한다면 이 성구는 바로 앞에 있는 16-17절 말씀과 바로 모순이 됩니다. 그리고 그 뒤 21절에 마지막 주신 결론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는 말씀과도 바로 모순이 됩니다.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할 우리들인데 죄짓지 않도록 하라고 권면할 필요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성구는 어느 한 개인 자체를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사람 안에 있는 두 자기, 중생되어 다시는 죄와 상관이 없는 영과 중생된 사람 속에서 여전히 죄를 짓고 있는 몸과 마음이라는 또 하나의 자기 안에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 속에 있는 두 사람, 그 두 사람 중에 이쪽을 말할 때도 있고 저쪽을 말할 때도 있으며, 또한 이 둘을 합한 한 사람 전체를 두고 성경에서는 '사람'으로 말할 때도 있습니다.


롬8:1과 요일5:18의 결코 정죄함이 없는 사람은, 오늘 세상에서는 중생된 영을 말하는 것이며, 그 영을 가진 사람 자체가 결코 죄와 상관없게 되는 것은 부활후 하나님 최종 심판 앞에 설 때는 그 사람 자체입니다.
[삼분론] 중생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
제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영~]

내용분류 : [-교리-인론-삼분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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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회의 중점교리는 "한번 중생한 영은 절대 범죄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성경 말씀 어디에도 이러한 말씀은 없는데 어디에 근거를 두고 한 교리인지 알고 싶습니다. 사람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거듭나는데 우리의 전인격이 거듭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듭난 사람들도 아직 죄 속에 있어 날마다 회개하며 사는데 왜 유독 거듭난 영만 죄를 짓지 않는 것인지? 영이 하는일이 무엇이며 왜 영이 육과 혼을 책임을 져야하는지? 그리고 총공회에서 말하는 죄의 개념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그리고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말하고 있는데 왜 구원을 꼭 둘로 나누어 가르치고 있는지? 예를 들어 마태복음 25장에서 주님이 말하는 비유중 열처녀중 미련한 다섯처녀도 기본적으로 구원을 받았으며 한 달란트 받은 자와 왼편 염소도 기본적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데 왜 주님은 그들은 모른다고 하였으며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고 말을 했을까요?

이러한 질문을 하게된 배경은 저의 아내가 총공회의 교리에 심취되어 있어 남편된 자로서 같은 신앙의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 질문을 하였는데 일반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과 독특한 교리와 독특한 설교내용이며 또한 주일학교의 교사의 독특한 열심이 어쩐지 마음에 걸려서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계자의 관심있는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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