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충성과 실력 부족 2.진리중심인 이 복음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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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충성과 실력 부족 2.진리중심인 이 복음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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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회-]/[-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공회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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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통계나 자료를 제시해 드렸으면 했으나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일단 원론적인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1.교역자의 충성과 실력 부족이 정확한 첫째 답안입니다.


교인의 숫자와 교역자의 실력은 거의 동일하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물론 시골이다 개척이다 사회여건이 특별했다는 등으로 우리 교역자 입장에서는 하고 싶은 말이 수도 없이 많겠지만, 폐일언하고 실력부족이라고 한다면 아무도 이의를 제기해서 안된다고 봅니다. 물론 거의 예외가 없다는 뜻입니다.


1950년대, 기독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아주 이상한 사교를 보는 듯 했으나 거창같은 시골에서 주남선목사님은 이미 5-600명의 교인을 출석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아다시피 그렇게 활동적이거나 정치적이지를 못했습니다. 거저 죽도록 충성할 따름이었습니다.


교역자의 실력이란 학벌이나 기타 세상적 재주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있는 힘대로 다해보는 충성을 실력이라고 합니다. 거의가 다 이 면에 부족이 원인이며 진실로 자기 교회에 있는 힘을 다한다면 현재와 같을 수 없다는 예는 많이 들어볼 수가 있습니다.


순복음교회나 통합측교회들 성결교교회 등은 기본적으로 넓은 편입니다. 그런 교단에서 대형교회들이 나오는 것을 두고 우리 입장에서 본다면, 세상 방편을 사용한다든지 교리를 넓혀서 믿기가 쉬우니까 교인들이 몰리는 것이라든지 하는 말로 자위를 합니다만, 그렇다면 그렇게 넓은 같은 교단들 중에서 대형교회로 성장한 교회가 아닌 교회들은 교리가 좁고 인간적 방법을 사용치 않아서 소형교회로 있다는 것인가? 결코 아닙니다. 같은 교단에서는 거의 같은 신앙모습과 노선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좁은 교단이나 넓은 교단이나, 우리 공회나 다른 교단들이나 큰 교회도 있고 동시에 작은 교회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이유보다 교역자 자신의 실력, 즉 충성에서 그 원인을 찾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물론 대형교회가 바로 믿었고 잘 믿었다는 단정으로 가지는 않습니다. 교회가 크게 성장하는 곳에는 틀림없이 그 교회의 교역자가 충성을 지극히 한다는 것만 확실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2.총공회 교회의 교인숫자 상황을 보면 거진 그 해답이 있습니다.


지적하신대로 2-30여명, 5-60여명, 100여명 안팎, 그리고 2-300명. 이런 정도로 확정이 되어 10여년이 가도 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고정된 숫자에 이르기까지는 단기간이었습니다. 교역자의 신앙 출발에 자기의 부족을 스스로 느끼고 열심히 충성을 했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조금 교회가 만들어졌다 싶으면 바로 만족해 하는 자기 교만이 자기도 모르게 자기 중심에 스며 들었고 그 결과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충성을 잊어버린 노숙한 목회자, 이미 수준높은 선지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바로 우리 자신의 그릇이 작아서입니다.


물론 큰 교회를 바로 담임했던 분들이라면 그 숫자에 대하여 자기 충성의 자기 실력이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숫자에 충성과 실력을 바로 결부시키는 것은 다 맞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나가게 되면 자기 실력 이상의 교회가 자기 실력으로까지 낮아져서 결국은 자기 그릇대로 맞추어지는 것이 이치라는 것은 우리가 설교록에서 많이 배웠던 평범한 이치입니다.


3.꼭 총공회 소속 교역자로서, 우리의 교회 형편에 대하여 변명을 한다면.


1)교회의 숫자나 양을 보지 말고 진리의 중심에 목표를 맞추어 나왔던 과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총공회 신앙노선을 원칙적으로 지키는 교역자라면, 남녀 학생들의 이성 교제를 엄하게 해버리고, 교회의 직책을 남발하지 않으며, 주일 등 몇가지 확실하게 선을 지키고 타협할 수 없는 신앙노선을 견지하게 됩니다. 중고등학생과 청년남녀 교인들이 교회를 출석할 수 있는 기반 자체를 부인하는 조처가 되는 것이며, 약간의 과정을 거쳐 신앙이 자라가는 장년반 교인들이 다른 교회로 움직이게 되는 여건입니다.


이런 원칙을 지키려 한다면, 보다 많은 충성으로 보충을 해야 할 터인데 길은 좁고 충성은 일반 교역자 수준이라면 진리 중심으로 방향을 잡은 그 좁은 길이 대단히 위력적으로 교인을 흩을 수 있게 됩니다.


총공회 교역자들의 혼돈은 여기서 시작이 됩니다. 마지막 목회 현장의 자기 결정만 남은 상태에서, 자기의 충성과 실력은 크게 더하거나 덜할 수 없는 정도에서 교회의 노선을 바꾸는 것은 자신의 결정으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학생회와 청년회를 움직이고 여러 직책을 많이 제공하며 교인들의 친목을 위해 여러 유흥을 곁들이게 되면 우선 교인숫자가 증가될 수 있겠다는 마음이 한 쪽에 자리 잡게 되고, 교회 부흥에는 한계를 느끼던 번민을 가지게 되면 보통 그쪽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그러나 배운 것이 이 좁은 복음이기 때문에 그렇게 마음 편하게 넓혀 보지를 못하고 넓히는 시작만 하는 것이 보통이며, 또 마음 놓고 넓혀 보는 교역자들도 실은 일반교회의 교역자들과는 본질적으로 한계가 있는 것이, 그들은 자신들이 과거 교인생활 할 때부터 그런 넓은 세계를 거쳐 왔기 때문에 물고기가 수영하는 것 같이 쉽고, 총공회 교역자들은 그런 넓은 세계와 격리되어 지나온 세월이 있기 때문에 해보지 않은 도둑질이 서툴어서 진리 노선도 아니고 또 넓힌 전도문도 제대로 아니게 됩니다.


2)그러는 사이에, 진정 이 복음이 좋았던 교인들까지 놓치게 됩니다.


말은 하지 않아도 총공회 교회 안에는 여러 교회들을 다니면서 꼭 이 복음이 좋아서 총공회 교회를 다니는 분들이 적지 않으며 특히 그런 분들은 교역자에 대하여 개인적 불만이 있어도 더 큰 신앙노선문제를 생각해서 모든 것을 인내하는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은 표시를 내던 내지 않던 교인 숫자에 방향을 맞추고 교역자가 교회를 넓혀가면 어느 시점에 이를 때, 교회를 떠날 수 있는 사람들이 됩니다.


전도문을 넓혀서 어린 교인들 10명을 전도하려다가, 수십년 된 교인 하나를 놓치면 사실 장기적으로 볼 때는 교회로서는 숫적으로도 더 큰 손실이 되는 경우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끝까지 넓혀서 아주 다른 진영의 부흥방법을 전폭으로 사용해버리면 교회의 체질은 바뀌어도 나름대로 숫적인 성공을 하는 경우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년을 그렇게 하다가 또 멈추고 또 다시 하다가 방향을 변경하는 일을 한두번 많으면 여러번 하게 되면, 결국 죽도 밥도 되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대구와 서울공회, 그리고 부산공회II에 속한 교회들에게서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3)세월이야 어찌 되었던, 교인이야 어찌 되었던 무심하며 냉심한 분들도 있습니다.


대개 부산공회 보수측에 속하는 (I) (III)의 교회들입니다. 배운 진리를 바꿀 마음은 전혀 없고, 실력은 없고, 또 충성하도록 이끌어 주던 스승 목사님도 없고 본인이 나태해지면 누구도 간섭을 못하는 상태, 진리노선의 이름만 가졌고 보수노선의 정통은 붙들었으나, 깊은 잠에 들어 있는 교역자들. 이곳을 포함해서 우리 공회노선의 보수측에 해당됩니다.


다 연약함으로 졸며 자고 있는 이들인데, 그래도 한가지 앞날을 두고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못났고 또 부족하며 또 형편은 없지만, 언제가 우리의 부족을 부족으로 방치하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 객관적 자극과 역사를 통해서라도 다시 한번 큰 은혜를 주시고자 한다면, 그 은혜는 반드시 부산공회 보수측에 있는 교역자들을 통해서 역사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역사와 교회역사와 바로 60여년 지난 한국교회사였기 때문입니다.


감나무 밑에 누워 감 떨어지기를 바라고 누워있는 이들, 부산공회(I) (III) 소속 교역자들이며 답변자도 그 중 하나입니다. 대구나 서울공회 그리고 부산공회 (II)에 속한 대부분의 교회들은 감나무 과수원 밖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부족하고 잘못된 것은 비슷하지만 앞으로 감 먹을 확률은 별로 없다는 뜻이 됩니다.


모든 답변이 다 주관적이지만, 특히 이 답변만큼 주관적인 경우도 많지를 못합니다. 공회 소속 어느 한 교역자의 지나가는 혼잣말로만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교회/공회노선] 교회의 성장이 일률적으로 멈추는 이유는?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회-]/[-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공회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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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성장이 일률적으로 멈추는 이유는?


개척교회들의 성장 모습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시대적으로 교회 개척이 어려워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무언가 다른 원인이 있을 것 같은데 그것을 확실하게 잡지 못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질문을 드립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반 교단의 개척교회들과 총공회 교단의 개척교회들은 그 성장 면에서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총공회 교단에 소속된 교회들의 개척을 보면 대개는 처음 몇 년은 성장하다가 그 후에는 일률적으로 멈추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개척의 작은 교회들은 30-40명, 많으면 100-200명 정도에서 성장을 멈추고 그 이상은 아무리(?) 오래 되어도 부흥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교단 전체를 두고도 대부분의 교회가 100명 이하이고, 100명 넘는 교회가 많지 않으며, 대형 교회라 불리울 만한 큰 교회는 몇 개 안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이상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일반 교단의 교회들은 개척하고 몇 년 지나면 몇백명 혹은 몇천명으로 부흥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총공회 교단의 많은 교회들이 성장을 계속하지 못하고 겨우 몇십명 정도에서 멈추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총공회 교단과 일반 교단의 교회 부흥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또 어느 쪽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무명으로 질문 드림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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