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안수'는 그 범위를 다시 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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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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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13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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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구공회의 안수'란 3가지 크게 3가지 각각 다른 범위를 가질 수 있습니다.
①좁은 뜻으로는 대구공회 소속 교인이 대구공회 주최의 안수를 받는 것입니다.
②넓은 뜻으로는 대구공회 소속이 아닌 교인인 대구공회 주최의 안수를 받는 것입니다.
③더 넓은 뜻은 대구공회에 장소만 빌리고 안수 주최와 받는 사람은 타공회인 경우입니다.
2.대구공회 안수의 의미는 해당 장로님과 소속교회에서도 상식입니다.
질문에서 말씀하신 장로님은 대구공회에서 안수를 받았으나 ②번에 속한 경우였고, 총공회 소식란에 요약해드린 대구공회 안수내용은 ①번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그분은 소속교회와 개인의 신앙노선이 대구공회가 아님을 명확히 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대구공회 안수명단에서 제외된 것입니다. 장로님이 소속한 교회는 현재 총공회 전체 교회 중에서 유일하게 공회소속 문제를 두고 강행처리나 일방처리 통고로 나가지 않은 모범적인 교회입니다. 공회 소속문제를 두고 소속교회가 보여준 사례는 바로 총공회의 본질인 개교회주의를 가장 정확히 지키는 것이며 또한 안수문제와 같이 개교회 단독으로 진행할 수 없는 사안은 타 교회나 타 공회와 그때그때 협동할 수 있다는 것이 총공회 출발의 노선입니다. 질문하신 장로님은 현재 개인적으로 부산공회 신앙노선이 옳다고 단정을 하는 분이지만 소속교회가 공회를 확정짓지 않은 상태에서 담임목회자가 개인적으로 소속한 공회에서 안수를 받아온 교회의 관례를 존중한 것도 현재 총공회 장로님 중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신앙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3.개인적으로 장로 자격을 논한다면, 총공회 신앙노선이 자랑할 장로님이라고 소개합니다.
자신이 목숨바쳐 지킬 신앙노선과 자신이 얼마든지 양보할 수 있는 신앙노선을 구별치 못하여 버릴 것은 취하고 취할 것은 버림으로 총공회가 오늘에 이르렀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평생 농사와 건축노동일을 하신 분이 이런 고도의 신학과 신앙노선 문제를 간결하고 단명하게 진행하는 모습을 볼 때, 바로 이것이 세계 제일이라고 소개할 총공회 신앙의 수많은 실제 모습들 중에 하나라고 하고 싶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총공회 최상부라고 자임하는 분들, 또 이 시대의 지성을 가졌다는 분들이 이런 총공회 기초 신앙을 전혀 이해치 못하여 오늘 공회는 모습만 남았다고 할 정도입니다.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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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구공회의 안수'란 3가지 크게 3가지 각각 다른 범위를 가질 수 있습니다.
①좁은 뜻으로는 대구공회 소속 교인이 대구공회 주최의 안수를 받는 것입니다.
②넓은 뜻으로는 대구공회 소속이 아닌 교인인 대구공회 주최의 안수를 받는 것입니다.
③더 넓은 뜻은 대구공회에 장소만 빌리고 안수 주최와 받는 사람은 타공회인 경우입니다.
2.대구공회 안수의 의미는 해당 장로님과 소속교회에서도 상식입니다.
질문에서 말씀하신 장로님은 대구공회에서 안수를 받았으나 ②번에 속한 경우였고, 총공회 소식란에 요약해드린 대구공회 안수내용은 ①번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그분은 소속교회와 개인의 신앙노선이 대구공회가 아님을 명확히 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대구공회 안수명단에서 제외된 것입니다. 장로님이 소속한 교회는 현재 총공회 전체 교회 중에서 유일하게 공회소속 문제를 두고 강행처리나 일방처리 통고로 나가지 않은 모범적인 교회입니다. 공회 소속문제를 두고 소속교회가 보여준 사례는 바로 총공회의 본질인 개교회주의를 가장 정확히 지키는 것이며 또한 안수문제와 같이 개교회 단독으로 진행할 수 없는 사안은 타 교회나 타 공회와 그때그때 협동할 수 있다는 것이 총공회 출발의 노선입니다. 질문하신 장로님은 현재 개인적으로 부산공회 신앙노선이 옳다고 단정을 하는 분이지만 소속교회가 공회를 확정짓지 않은 상태에서 담임목회자가 개인적으로 소속한 공회에서 안수를 받아온 교회의 관례를 존중한 것도 현재 총공회 장로님 중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신앙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3.개인적으로 장로 자격을 논한다면, 총공회 신앙노선이 자랑할 장로님이라고 소개합니다.
자신이 목숨바쳐 지킬 신앙노선과 자신이 얼마든지 양보할 수 있는 신앙노선을 구별치 못하여 버릴 것은 취하고 취할 것은 버림으로 총공회가 오늘에 이르렀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평생 농사와 건축노동일을 하신 분이 이런 고도의 신학과 신앙노선 문제를 간결하고 단명하게 진행하는 모습을 볼 때, 바로 이것이 세계 제일이라고 소개할 총공회 신앙의 수많은 실제 모습들 중에 하나라고 하고 싶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총공회 최상부라고 자임하는 분들, 또 이 시대의 지성을 가졌다는 분들이 이런 총공회 기초 신앙을 전혀 이해치 못하여 오늘 공회는 모습만 남았다고 할 정도입니다.
[공회] 2001년 대구공회 안수 내용의 착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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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곳에서 '총공회소식'란의 내용중 이번
2001년 대구공회 안수 명단에서 착오가 있
었다는 문의가 있었습니다. 또한 혹 누락된
분에게 문제가 있어 누락이 되었는지 문의하는
분이 계셨으므로 이곳에서 관리자의 인용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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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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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곳에서 '총공회소식'란의 내용중 이번
2001년 대구공회 안수 명단에서 착오가 있
었다는 문의가 있었습니다. 또한 혹 누락된
분에게 문제가 있어 누락이 되었는지 문의하는
분이 계셨으므로 이곳에서 관리자의 인용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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