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행사에 외빈 내빈의 모양만 가지고 교회를 축내는 분위기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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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행사에 외빈 내빈의 모양만 가지고 교회를 축내는 분위기도 문제입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교회행사~임직식~]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교회행사-임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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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부흥회, 또 최근에도 비교적 이전 모습을 유지하는 부흥회에서는 한 교회 부흥회 개최에 주변 또는 내빈 목사님들이 많이 참석을 하게 됩니다. 그리 해 주시라고 초청장을 발부하는 것이 관례이고 또 많은 고위급들이 오셨다는 것은 그 부흥회가 성황을 이루었다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비록 분위기는 바뀌어가고 있지만 이전의 경우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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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회가 부흥회를 개최하는 진정한 의미는


한 교회를 1번 답변과 같은 자세로 섬겨 참된 종으로 살았다면 그 한 직분자 때문에 한 교회가 일어서고 불이 붙게 되며 모든 교회 분란이 없어집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 그 수고를 했던 종은 영육간에 지쳐서 주저 앉을 지경이 됩니다. 이런 앞선 종들 몇 사람이 다시 은혜를 받게 된다면 또 다시 교회가 장기간 힘을 가지게 됩니다. 새로 나온 교인, 예배도 잘 참석치 않는 교인들 때문이 아니라 바로 이렇게 한 교회를 오랫동안 섬기는 중요한 교인들이 자기 목회자의 교훈으로는 부족한 것이 있어 힘이 약화될 때, 특별히 그 약점을 보완키 위해 해당되는 면에 은혜가 많은 분들을 강사로 모시고 부흥회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2.내빈 귀빈들 방문은 외부적 성황은 되지만 말씀양식 먹는 일에는 분명 손해입니다.


다시 일어사자는 것이 '부흥회'입니다. 그렇게 부흥이 되려면 성경을 가지고 살펴보아야 되기 때문에 '사경회'라고도 합니다. 이런 의미없이 모두 모였다는 뜻으로는 '집회'라고 합니다. 우리는 집회, 사경회, 부흥회 순서로 용어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흥회를 한 교회가 개최하는 것은 그 교회를 실제 종놈으로 받들다가 지친 중직들의 심령 소생을 위한 것인데도 부흥회마다 몰려 다니는 고위급 목회자들 때문에 그들을 부흥회 기간에 대접을 한다고 분주하다가 잔치는 열어놓고 정작 먹고 힘내야 할 일군들이 말씀양식을 못 먹게 됩니다.


부흥회라는 천국잔치는 거창하게 열었으나 거물급 또는 내빈 목회자들의 육체만 살찌우는 세상잔치가 되었고, 정작 말씀으로 충만히 먹을 그 교회 주역들은 내빈들 모시느라고 설교시간에는 졸거나 아니면 지각, 또는 조퇴를 해야 하는 일까지 있습니다.


조용히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분들은 교회에 아무 짐을 지고 있지 않은 어린 교인들인데, 실은 이분들은 아직까지 자기 목회자에게만 말씀을 듣고 자라도 충분한 분들입니다. 새벽예배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이들이 자꾸 이 목회자 저 부흥사의 각종 설교만 듣다보면 식당밥맛에 습관든 분들이 자기 집 3끼 식사에는 입맛을 잃어버려 큰 폐단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자꾸 고급 설교 다양한 형태의 설교자를 접하다 보면 말씀으로 자기를 차근차근 고쳐가는 것은 없어지고 귀만 높아져서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는 습관이 드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3.대단히 죄송하나 할 일 없는 교역자들의 유흥거리가 되지는 말아야 합니다.


과연 목회자들이 헌당예배로 임직식으로 개척예배로 부흥회로 몰려 다니는 것이 천사들의 귀한 걸음으로만 대접 받아야 할 것인가? 목회자들이 자기 교회 교인들의 백일잔치 돌잔치 환갑잔치 개업잔치 축하사절로 출장다니는 일들이 심방과 축복주는 일로만 치장되어야 할 것인가?


참고로, 백목사님은 어떤 형식의 걸음에서든 그 자리 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말씀을 주러 갔지 잔치로 간적은 없습니다. 과연 오늘 우리 교역자들이 잔치에 가는 것이 아니라 진정 말씀을 전달하러 가고 있는가? 대단히 의문이 많습니다. 어느 목회자 어느 누구를 초청하고 기도시켜도 똑 같은 판에 박은 주문같은 기도문 설교내용 반복이 전부가 아닌가 돌아 볼 때입니다.


현재 총공회 교역자들도 임직 헌당 등 무슨 식만 있으면 몰려다니는 것이 완전히 관례가 되었고 그때마다 들어오는 연보 액수가 이미 이런 초청장을 돌리지 않을 수 없을 정도의 '수입'이 되고 있습니다. 결혼식에 어떤 대접도 부조금도 주고 받지 말라고 했던 뜻은 이미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그러나 이런 때일수록 더욱 백영희신앙은 연구되어질 시급하고 급박한 때로 여겨집니다.


4.몰려다니는 일이 많아지면 결국 유다서 말씀을 염려치 않을 수 없습니다.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목회자의 과영양이 정도를 넘고 있습니다. 복음은 분명 가난한 복음인데 복음 전할 영양식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식당을 찾고 요리의 종류를 찾아나서는 오늘입니다. 반비례하여 말씀의 영양은 강단마다 거의 사라지고 있습니다.


바람에 불려가는 물없는 구름이요


유행 따라 세상 흐름을 따라 움직이는 것도 기막힌 일이지만 그보다 비도 없는 마른 구름이니, 애타는 농부의 갈증과 갈급이 심해지면 종을 부리는 주인의 심판날이 있게 됩니다. 목회자는 있는데 강단이 없고, 강단은 있는데 말씀은 없으며, 말씀은 읽고 전하지만 참 말씀은 없는 시대입니다. 물없는 구름, 오늘 우리 교역자들의 큰 심판거리이며 이 점을 염려한 것이 이곳 홈페이지 개설의 주 목적 중 하나입니다.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나무라면 뿌리가 생명이요 그 생명이 새로운 결실 새로운 시작을 계속 생산하고 만들어야 하는데 이 면을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숙달된 전문가, 판에 박힌 일만 반복하는 기능공 같은 오늘 우리 목회자들이 거의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겨이요


결국 생명도 말씀의 양식도 없는 목회자가 되면 자기 속에 숨겨진 것이 밖으로 드러날 것이며 그것은 온갖 종류의 탐욕과 세상정욕들일 것이니 잘못된 교역자 속에서 나와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병폐의 종류가 헤아릴 수 없습니다.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이 별은 지옥으로 들어갈 악령이며 동시에 악령에 붙들려 평생을 헛살아간 불택자들입니다. 그리고 이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 뒤를 따라 흑암으로 돌아갈 뒷자리에는 우리가 가지고 살았던 우리의 한 부분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물없는 구름노릇하며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로 살았던 그 순간, 그 생애, 그 기능들은 우리가 천국갈 때 지옥에 버리고 가야 할 것이며, 지옥에 버릴 때는 지옥으로 앞장 서서 들어가는 악령과 함께 뒤 딸려 보내야 할 것들입니다.
[교회행사] 교회 직분자 임직식과 관련하여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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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교회들에서는 교회직분자들을 세울 때 투표로 선출한 후 임직예배를 통해


이들을 세우는 것을 봅니다


특히 임직예배라는 것을 드리면서 축하객들 접대나 순서 맡은 목사님들의 접대


뿐 아니라 임직기념헌물이라 해서 임직자 1인당 수백만원의 비용을 치루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임직 당사자들은 적잖히 부담이 되고 있는 게 사실인 듯 합니다


총공회에서는 이러한 예식 관례에서 자유하고 있는 줄 압니다


그 근거를 성경관점에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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