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에는 두가지가 있어 '희게'와 '회개'를 동일하게 사용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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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2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교리-교회론-신앙생활-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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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답변에서는 여러가지 정황에 대한 말씀을 주로 드렸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찬송가는 그 필요성과 신앙노선상의 정통성에도 불구하고 가사 자체에 대하여는 수많은 지적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모든 종류의 제안에 대한 종합적인 입장을 말씀드렸음을 양해하시고.
현재 질문자께서 집중하시는 내용은 '더러운 죄 회개하는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느냐'는 가사의 '회개'는 '희게'가 옳겠다는 뜻이었습니다. 같이 사용할 수 있는 한글 가사가 있다면 우리는 이왕이면 우리 입에 익어 있는 것이 좋겠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원칙에 동의하신다면, '회개'에는 기본회개와 평생회개가 있는 것이 우리 '세례 학습문답용지'에서도 요약하고 있는 교리적 입장입니다. 그렇다면 기본회개가 포함하고 있는 바가 불신자가 예수님의 대속으로 기본회개를 하고 죄사함을 받아 씻음을 받는 것까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혈로 회개한 결과를 중심으로 표현한다면 '희게'를 사용할 수 있고 만일 희게 깨끗하게 만든 그 방향 전환을 중심으로 표현한다면 '회개'도 사용가능합니다. 더구나 영어원문 "Are you washed in the blood, in the soul-cleansing blood of the Lamb?" 문장에서도 'wash' 와 'cleansing'이라는 두 단어가 '희게'라는 가사와 잘 어울리는 씻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기본회개라는 개념에서 본다면 다 포함되는 것이니 '희게'와 '회개'는 교차 사용가능한 찬송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 모든 설명은 '희게'보다는 '회개'를 유지하고자 하는 선입관에서, 그리고 그것이 가능한 논리를 찾아 본 것입니다. 결론은 가능한 논리일 것이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양 뜻이 다 사용될 수 있다면 유지 보수를 선호하는 뜻이 있어 '회개'가 계속해서 공회 찬송가에서도 사용되고 있으며, 그 공회 찬송가 가사를 낱낱이 검토할 때도 이를 교체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교리-교회론-신앙생활-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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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답변에서는 여러가지 정황에 대한 말씀을 주로 드렸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찬송가는 그 필요성과 신앙노선상의 정통성에도 불구하고 가사 자체에 대하여는 수많은 지적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모든 종류의 제안에 대한 종합적인 입장을 말씀드렸음을 양해하시고.
현재 질문자께서 집중하시는 내용은 '더러운 죄 회개하는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느냐'는 가사의 '회개'는 '희게'가 옳겠다는 뜻이었습니다. 같이 사용할 수 있는 한글 가사가 있다면 우리는 이왕이면 우리 입에 익어 있는 것이 좋겠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원칙에 동의하신다면, '회개'에는 기본회개와 평생회개가 있는 것이 우리 '세례 학습문답용지'에서도 요약하고 있는 교리적 입장입니다. 그렇다면 기본회개가 포함하고 있는 바가 불신자가 예수님의 대속으로 기본회개를 하고 죄사함을 받아 씻음을 받는 것까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혈로 회개한 결과를 중심으로 표현한다면 '희게'를 사용할 수 있고 만일 희게 깨끗하게 만든 그 방향 전환을 중심으로 표현한다면 '회개'도 사용가능합니다. 더구나 영어원문 "Are you washed in the blood, in the soul-cleansing blood of the Lamb?" 문장에서도 'wash' 와 'cleansing'이라는 두 단어가 '희게'라는 가사와 잘 어울리는 씻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기본회개라는 개념에서 본다면 다 포함되는 것이니 '희게'와 '회개'는 교차 사용가능한 찬송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 모든 설명은 '희게'보다는 '회개'를 유지하고자 하는 선입관에서, 그리고 그것이 가능한 논리를 찾아 본 것입니다. 결론은 가능한 논리일 것이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양 뜻이 다 사용될 수 있다면 유지 보수를 선호하는 뜻이 있어 '회개'가 계속해서 공회 찬송가에서도 사용되고 있으며, 그 공회 찬송가 가사를 낱낱이 검토할 때도 이를 교체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공회] 찬송가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교리-교회론-신앙생활-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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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배용 찬송가 65장(새찬송가 255/ 통일 193)의 후렴 "더러운 죄 회개하는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느냐"가 아무래도 "더러운 죄 희게 하는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느냐"의 잘못인 것 같아서, 백 목사님 생전에 찬송가 책임자로 임명 받은 분에게 지적해 드렸건만 아직까지 고쳐 지지 않습니다. 새찬송가에서부터 이렇게 되어 있고, 영문 찬송가로는 "Are you washed in the blood, in the soul-cleansing blood of the Lamb?"에 해당됩니다. 4절 두째 소절 "샘물 같이 솟아 나는 보혈로 눈보다 더 희게 씻으오"를 참조하십시오. 보혈은 우리의 죄를 '희게' 하는, 씻는 것일지언정 '회개'하는 것일 수는 없지 않습니까? 회개는 보혈이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는 것입지요. 함께들 검토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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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교리-교회론-신앙생활-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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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배용 찬송가 65장(새찬송가 255/ 통일 193)의 후렴 "더러운 죄 회개하는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느냐"가 아무래도 "더러운 죄 희게 하는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느냐"의 잘못인 것 같아서, 백 목사님 생전에 찬송가 책임자로 임명 받은 분에게 지적해 드렸건만 아직까지 고쳐 지지 않습니다. 새찬송가에서부터 이렇게 되어 있고, 영문 찬송가로는 "Are you washed in the blood, in the soul-cleansing blood of the Lamb?"에 해당됩니다. 4절 두째 소절 "샘물 같이 솟아 나는 보혈로 눈보다 더 희게 씻으오"를 참조하십시오. 보혈은 우리의 죄를 '희게' 하는, 씻는 것일지언정 '회개'하는 것일 수는 없지 않습니까? 회개는 보혈이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는 것입지요. 함께들 검토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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