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총공회 젊은 층이 부흥되지 않는 이유 2.서울의 삼일교회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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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총공회 젊은 층이 부흥되지 않는 이유 2.서울의 삼일교회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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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삼일교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삼일교회-]/[-교리-교회론-신앙생활-청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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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총공회 안에 젊은 층이 왜 부흥이 되지 않는지를 답변드리겠으나 서울삼일교회에 대하여는 우선 질문하시는 분께서 이곳을 찾는 분들을 위해 대충의 소개를 해 주실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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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회의 부흥법은 두 가지입니다.


엄격하게 성경적 목회법으로 부흥하는 방법과 세상적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성경적 목회법은 사실 신학교의 강의 시간에서나 한번쯤 들어 둘 정도로 목회자들도 잘 알지 못하는 방법입니다. 세상 이치로 쉽게 설명하면 결혼하여 아이를 하나 둘씩 낳아 길러 어른을 만들고 그들로 하여금 다시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고 손주들이 태어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반면 세상적 방법은 유명한 학원 강사의 강의가 있는 곳에는 그 면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단순간 수백명 때로는 수천명이 모여드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관심 인기 여론 등을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2.두 가지 부흥법의 일반적 모습


세상적 방법을 사용하는 예를 든다면 이벤트식 각종 행사, 마음이 끌릴 정도의 예배당 건축 양식, 군중의 심리 성향, 사교나 사회 또는 경제 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기회 제공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의 밤, 남녀 청년들의 피서지 야간 행사 등은 충분히 교회의 젊은 층을 모을 수 있고 또 내부 청년들을 교회에 적극적 기둥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성경적 방법은 전하는 목회자와 앞선 교인들이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고치고 회개하여 성경대로의 사람이 되는 경건 생활에 주력을 해야 하는 것으로 출발을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도 자기와 같이 말씀대로 고쳐 사는 생활로 지도하여 자기와 같은 사람으로 길러 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만 가지고 생각을 해도 자기가 성자가 되기 위해 애쓰야 한다는 말이니 그 어렵기가 이루 말할 수도 없고 또 자기가 그렇게 되지 않으면 남을 그렇게 만들 수가 없으니 세월도 너무 오래 걸리게 됩니다. 이렇게 자기와 남을 고쳐 가려면 재미있게 놀러 가는 행사, 또레 집단의 통하는 만남 등 거의 모든 외부 활동을 없애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청년 남녀가 손을 잡고 율동을 한 시간 하다보면 주님 날 위해 돌아가신 대속은 멀어지기가 쉽고 그냥 흥미있게 시간을 보냈다는 정도에서 그치기 때문입니다.


3.총공회 교회들이 젊은층 부흥에 취약한 것은 두 가지 방법을 다 제대로 사용치 않기 때문입니다.


1)세상식 방법에 서툴어서 실패하는 경우


우선 성경적 방법만으로 평생 일관해 온 백목사님의 영향과 공회 전체의 분위기 때문에 세상 방법은 지극히 낙후되어 있었고 심지어 그런 방법들을 구경도 해보지 못한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백목사님이 가르치는 순수 성경방법은 세월이 너무 오래 걸리고 또 자신을 늘 꺾어야 하는 어려움 때문에 이 방법에 그리 충실한 경우를 거의 볼 수 없습니다.


일반 교회들과 같이 많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비록 세상적이라 할지라도 그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열심히 한다면 비록 남들이 문제점을 지적하든 말든 일단 교회 부흥, 특히 청년층의 부흥은 어느 정도 이룰 수가 있는데 그렇게 하는 데에는 늘 양심에 무엇인가 걸리는 것이 있어 주저하고, 또 어떤 분들은 열심히 따라 하기는 하는데 본래 세상 여러 프로그램과 활동에 전문을 했던 일반 교회와는 달리 총공회 목회자들이 그들을 따라 하는 경우는 너무 서툴어서 어색하기만 합니다. 죽도 밥도 아니라는 말입니다.


서울의 잠실동교회는 셀목회 열린예배 등의 이름으로 아주 갈 데까지 가본 교회입니다. 그리고 800여명으로 내려 온 교인 숫자가 단기간에 1500여명을 헤아리게 되었고 그 증가는 거의가 젊은층을 위주로 되었습니다. 그대신 그 교회 오래된 중년 이상의 나이와 연륜있는 중진 교인들이 반발하여 결국 교회가 분열되고 말았지만, 일단 세상식 방법을 사용하려면 아주 철저히 사용하고 따라가야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인 사례입니다. 반대로 부산공회에서 몇 교회가 그런 방법들을 도입하려고 했으나 반발하는 교인들 달래가며 또 목회자 자신도 타고나기를 점잔하여 그렇게 화끈하게 요동을 치지 못하게 되니까 부흥도 안되고 또 교회는 오락가락하게 되어 결국 부흥도 신앙도 다 놓친 결과가 되었습니다.


잠실동교회와 같은 경우는 아직 공회 내에서는 극소수이며, 대신 세상 여러 방법들을 도입하고 싶은데 체질이 맞지 않는 등 여러 문제점으로 어중간하게 하다가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성경 방법도 사용치 않아서 실패하는 경우


체질도 맞지 않고 또 양심에도 틀렸기 때문에 세상 방법들을 사용치 않으려면 그렇다면 있는 힘껏 성경대로의 본래 전도 방법, 즉 자신이 십자가에 죽고 이제는 주님에게 붙들린 자신이 되어 있는 힘껏 말씀만을 가지고 나서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사실 그렇게 해야 할 줄 아는 사람들은 왠지 게으른 것이 체질이며 또 충성할 마음도 별로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다 해 주실 것이라고 해놓고는 그냥 세월만 보내고 있습니다.


성경식 방법은 부흥과는 본질적으로 거리가 먼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신학자들을 중심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이곳이 집중 연구하는 백목사님은 금세기에 그 유례가 없을 정도로 가장 정통 성경식 방법만으로도 청년층의 부흥을 크게 일으켰던 것을 아실 것이고 홍순철 서영준 목사님 두 분의 경우도 비록 젊은 시절이었으나 백목사님을 그대로 이어 성경적 방법에 충성을 합하여 큰 역사를 이룬 분들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성공사례가 없는 정도입니다.


3)결론으로 말한다면, 총공회 교회가 청년층 부흥에 취약한 것은


목회자인 우리들 스스로가 못났고 게으르며 신앙이 참으로 없는 못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답변자도 분명히 여기에 속하지 그렇지 않다고 할 아무 자료도 또 근거도 없습니다. 또 세상식으로도 철저히 해보면 어쨌든 부흥은 될 것인데 그 역시 주저하다가 어설프게 하든지 아니면 결국 이상하게 해 버리니까 양심만 어기고 결과조차 없는 경우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오늘 현실에서 우리 공회 교회들이 젊은층을 부흥시킬 수 있는지 그 방법까지 답변에 포함했다고 생각합니다.
[교계/청년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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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목사님 평안하신지요?

항상 이곳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있는성도입니다.

요즘 젊은층으로 부터 많은 은혜를 끼치고 있는 서울삼일교회

전병욱목사님에 대하여 이목사님에 의견이나,생각을 듣고십습니다.

왜 청년들이 그분에 설교를 좋아하고 많은 청년부흥이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반면에 총공회안에 젊은층은 왜부흥이 되질 않는지

무엇이 옳은것인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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