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개혁주의 구원론에 관한 질문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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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os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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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6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학~]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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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실수로 재복구)
2001/10/06 (16:35) from' 141.223.82.24' of' hwangha.postech.ac.kr' Article Number : 519 () Access : 4 , Lines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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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A. 후크마라는 네덜란드(화란)출신의 미국 칼빈신학교와 프린스톤 신학교를 나온 신학자가 1988년도에 쓴 '개혁주의 구원론이란 책을 우연히 접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그 책의 '1장 방향설정'에 다음과 같이 개혁주의 구원론에서 자신의 방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백영희 목사님의 구원론과 비교해서 어떻게 평가하시는 지요? 이런점은 다르다. 이런점은 비슷하나 깊이가 다르다 등등의 정확한 평가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발췌) 개혁주의 구원론, 제 1장 방향설정 12~13page 중
안토니 A. 후크마 저, 류호준(총신대출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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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술에서 취하는 신학적 입장은 개혁주의 혹은 칼빈주의적 전통에 선 복음주의 노선이다. 개혁주의 구원론은 여타 다른 복음주의 구원론과 많은 점에서 일치한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몇 가지의 독특한 강조점을 갖고 있다 :
1) 누가 죄로부터 구원을 받게 되는가를 결정하는 결정적 요인은 비록 인간의 결정이 중요한 역할을 함은 분명하나, 인간의 결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이다.
2)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적용되는 구원은 그 뿌리를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 속에 두고 있으며 그 계획에 따라 하나님께서는 인간 편의 어떤 공로를 근거로 해서가 아니라, 전적인 그의 미쁘신 뜻대로 그의 백성들에게 영생을 주시고자 그들을 택하신 것이다.
3) 비록 복음의 메시지를 듣는 모든 자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그의 구원을 받아들이도록 초청되었으며, 더욱이 그를 영접하도록 간곡히 권유되어질지라도, 엄격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는, 그의 택한 백성(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에 이르도록 택함을 입은 사람들)에게만 부여되어지며 그러기에 그의 구속의 은혜는 보편적이 아니라 특별한 것이다.
4) 그러기에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는 유효하며 또한 유기될 수 없는 것이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임의로 행하는 신자들일지라도 하나님으로부터 떠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그의 택한 자들이 그들의 구원을 상실토록 허락치 않으신다는 의미이다.
5) 구원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적용되기 위해서는(이러한 구원의 적용은 좁은 의미에서 중생과는 구별된다) 비록 인간의 의지와 노력을 포함하긴 하지만 이 구원의 적용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성령의 역사이다.
이상의 독특한 강조점들이 개혁주의 구원론을 특징짓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개혁주의 신학이 구원의 적용에 있어서 하나님의 은혜의 주권을 강조한다고 해서 구원의 과정에서 인간의 책임성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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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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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실수로 재복구)
2001/10/06 (16:35) from' 141.223.82.24' of' hwangha.postech.ac.kr' Article Number : 519 () Access : 4 , Lines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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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A. 후크마라는 네덜란드(화란)출신의 미국 칼빈신학교와 프린스톤 신학교를 나온 신학자가 1988년도에 쓴 '개혁주의 구원론이란 책을 우연히 접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그 책의 '1장 방향설정'에 다음과 같이 개혁주의 구원론에서 자신의 방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백영희 목사님의 구원론과 비교해서 어떻게 평가하시는 지요? 이런점은 다르다. 이런점은 비슷하나 깊이가 다르다 등등의 정확한 평가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발췌) 개혁주의 구원론, 제 1장 방향설정 12~13page 중
안토니 A. 후크마 저, 류호준(총신대출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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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술에서 취하는 신학적 입장은 개혁주의 혹은 칼빈주의적 전통에 선 복음주의 노선이다. 개혁주의 구원론은 여타 다른 복음주의 구원론과 많은 점에서 일치한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몇 가지의 독특한 강조점을 갖고 있다 :
1) 누가 죄로부터 구원을 받게 되는가를 결정하는 결정적 요인은 비록 인간의 결정이 중요한 역할을 함은 분명하나, 인간의 결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이다.
2)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적용되는 구원은 그 뿌리를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 속에 두고 있으며 그 계획에 따라 하나님께서는 인간 편의 어떤 공로를 근거로 해서가 아니라, 전적인 그의 미쁘신 뜻대로 그의 백성들에게 영생을 주시고자 그들을 택하신 것이다.
3) 비록 복음의 메시지를 듣는 모든 자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그의 구원을 받아들이도록 초청되었으며, 더욱이 그를 영접하도록 간곡히 권유되어질지라도, 엄격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는, 그의 택한 백성(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에 이르도록 택함을 입은 사람들)에게만 부여되어지며 그러기에 그의 구속의 은혜는 보편적이 아니라 특별한 것이다.
4) 그러기에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는 유효하며 또한 유기될 수 없는 것이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임의로 행하는 신자들일지라도 하나님으로부터 떠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그의 택한 자들이 그들의 구원을 상실토록 허락치 않으신다는 의미이다.
5) 구원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적용되기 위해서는(이러한 구원의 적용은 좁은 의미에서 중생과는 구별된다) 비록 인간의 의지와 노력을 포함하긴 하지만 이 구원의 적용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성령의 역사이다.
이상의 독특한 강조점들이 개혁주의 구원론을 특징짓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개혁주의 신학이 구원의 적용에 있어서 하나님의 은혜의 주권을 강조한다고 해서 구원의 과정에서 인간의 책임성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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