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현봉목사님에 대한 간략한 소개 - 사진 1장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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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현봉목사님에 대한 간략한 소개 - 사진 1장 첨부 <실수로 삭제하여 다시 올림>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인물~김현봉~]

내용분류 : [-인물-김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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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김현봉목사님의 강단 설교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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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현봉목사님의 신앙흐름


평생 검정 물 들인 무명 한복에 검은 고무신으로 살았으며 혼자 고요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말씀 하나로만 길로 삼고 기도 하나로만 힘을 삼아 나간 평생이었습니다. 혼자 방 안에서 예배 드리고, 찾아 오는 사람 하나 더 보고, 다녀 본 사람이 좋아서 한 사람 더 데려 오게 되어 좁으면 벽을 털고, 더 많아지면 옆에 집 하나 사서 이어갔습니다.


하나님 두려워 하고 양심껏 믿고 나가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조용한 말씀에는 능력이 역사하고 있었으며 그를 따르는 교인들은 생사를 같이 할 제자들이 되어 있었고 그를 아는 교계의 지도자들은 감히 그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할 정도의 당대 선지자로 인정했습니다. 1965년 돌아가실 때는 서울 최대의 교회가 되었으나 세상이 좋아하는 외부와 외형은 무시하려 해서가 아니라 원래부터 눈에 들어와 본 적이 없었던 분이었기 때문에 일반 세상적 기록과 기준으로 그를 연구하거나 알아본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정도입니다.


2.간단한 기록들


1885년 출생하여 1932년이 되던 48세에 현 서울시 마포구 아현2동 354-21 번지 아현교회 예배당 구역에 개척을 하였으며 평양신학교를 다녔습니다. 6.25때는 경남 창녕으로 피난하였으며 그 당시 잠깐 머물렀던 곳에도 그의 신앙 영향을 받아 평생 그 길로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복 후 계속 교회가 부흥되었고 1965. 3. 12. 81세의 연세로 돌아가실 때는 개척 후 33년이었고 교인이 1500명에 이르러 당시 서울 시내에서 가장 큰 교회가 되었으며 또 교인의 신앙생활의 철저함과 경건함 등으로 비교할 교회가 없었습니다.


가족은 사모님 뿐이었고 자녀는 없었습니다. 물질과 세상 모든 종류의 욕심 등에 대하여 엄격한 평생이었으며 부부관계를 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목회를 위해서라도 결혼을 해야 했고 선 볼 때 예정된 분과 함께 따라 나온 친구가 있었는데 얼굴이 많이 얽었고 그 모습을 보고 목사님은 자신이 아니고는 결혼할 사람이 없겠다는 마음이 들어 원래 예정된 분을 제쳐두고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모님은 당시 수간호사였습니다.


목사님 사후 교회는 2층집을 사모님 사택으로 마련해 드렸고 평생 아현교회를 다녔으며 1980년대에 고령으로 돌아갔습니다.


3.아현교회


김현봉목사님과 아현교회는 늘 같은 뜻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백목사님의 서부교회, 손양원목사님의 애양원교회와 같은 의미입니다. 1965.3.12 김현봉목사님이 돌아가신 직후 현명도목사님이 6개월 정도 시무하였으며 신앙노선의 문제로 700여명 교인과 함께 창광교회로 개척하여 분립되었습니다. 이 창광교회는 후에 이병규목사님이 맡아 현재 2천명 교인이 넘는 교세와 계약신학대학원을 중심으로 100여개 정도의 소속 교회를 가진 교단이 되어 있으며 이 계약신학대학원에는 정식 교수 10명 중 4명이 총공회 현 소속 또는 과거 소속의 목회자들입니다.


1966.3.에 아현교회의 후임으로 이한영목사님이 3년을 목회하였으며 3년을 시무한 후 1969.3.에 150명의 교인이 염천교회로 분립되었으며 현재 이 염천교회가 이전 김현봉목사님 당시와 외모나 생활습관까지 그대로 지키며 현재까지 내려오는 교회입니다. 지금도 머리를 깎고 여자들은 치마 저고리 남자들은 검은 물들인 무명 한복을 입고 생활하고 있으며 김현봉목사님의 가르침을 외형적으로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교회의 위치는 이화여대 입구쪽에 있습니다.


1972.2. 정연발목사님이 아현교회를 6년간 담임하게 되었고 그 후임으로 1977.12. 이종구목사님이 부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1991년 도로 확장 때문에 장소를 조금 옮겨 연건평 840평, 교인 300여명이며 소속은 합동측으로 되어 있습니다.


4.좀더 자세한 연락은


다음 전화번호를 참고하시되, 문의하시는 분의 심정으로는 염광교회로 문의를 하여 김현봉목사님을 소개받는 것이 가장 깊은 세계를 알 수 있는 길이겠다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대개 훌륭한 종들은 그 세계가 너무 깊기 때문에 그 깊은 세계를 조금이라도 알고 싶을 때는 그분들에게 가장 큰 감화를 받았던 이들을 통해 참고하는 것이 낫겠다는 상식에서 추천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런 분들은 원만한 대화가 어렵고 세상과 멀리 떨어진 생활로 인해 다소 투박함과 거친 면은 있으리라 봅니다만, 그래도 생전의 김현봉목사님의 분위기는 외부 뿐 아니라 그 이면까지 비교적 가장 잘 보존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현교회 02-362-7140

창광교회 02-392-9697

신촌교회 02-717-3062

염천교회 02-325-5509
[인물] 다시 씁니다. (*김현봉목사님에 대한 질문 - 관리자)
제목분류 : [~인물~김현봉~]

내용분류 : [-인물-김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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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보내다가 전부 날아가 다시 씁니다. 중복될수도 있겠지만 다시 올립니다. 약속하신 김현봉목사님 자료 부탁드립니다.

저는 밥죤스신학교를 졸업하고 구의동에서 개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신상을 밝힘은 그래도 창피는 당하지 않으리라는 마음때문입니다. 주님을 좇고 부르심을 입어 일하는 자라 여기고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도 죽이지 못한 것들이 남아서 마음을 괴롭힙니다. 육신의 정욕들과 허망한 생각들과 세상자랑이 마음을 가로 막습니다. 주님이 보여주시는 그 길을 알면서도 이런 모양으로 사니 이글을 쓰기도 부끄럽습니다. 다 버린 줄 알았는데 주님외에 아직도 사랑하는 것들이 우후죽순으로 가시떨기처럼 돋아나고 바윗덩이들이 깊이 박혀 있으니 언제 주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낼지 고통스럽습니다.

아직도 주님의 십자가가 서지 못하고 그 생명을 아직도 이리 맛보지 못하니 참으로 부끄러워 죄고백이라도 하는 심정으로 이글 씁니다.

이렇게 살다가는 사역은 그만두고 제 믿음하나 못지키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얼마나 주님앞에 나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운영자님 저를 위해서 생각나시는대로 기도좀 해주십시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현봉목사님 자료좀 올려주시면 꼭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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