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게 판단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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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게 판단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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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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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곳은 이단 정죄에 관한 한 아주 조심하는 곳입니다.


우선 남들이 다 이단이라 한다고 따라서 이단이라는 수는 없습니다. 스스로 살펴본다음 확정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증인, 천주교, 통일교 등에 대하여는 그 피해도 크고 또 자신들이 스스로 밝히는 교리 입장이 워낙 또렷하게 반성경적이어서 이단으로 단정하기도 쉽고 또 그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규모로 여기저기에서 시비가 일어나고 있는 이단 관련 논란은 대단히 신중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사고방식이 특별히 좁고 못나서 너무 단순하게 또 순간적으로 별 말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맞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맞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좀 살아보려는 교회가 하나 나오면 사방천지에서 내려 누르려고 애쓰는 우리의 사촌 논사면 배아픈 심리를 먼저 충분히 고려하고 이단 관련 소식을 들어야 할 것같습니다.


물론 이단의 위험성은 아무리 사전에 조심하고 또 확대하여 살펴보아도 모자랍니다. 그러나 경계는 아무리 해도 좋으나 단정만은 조금 늦추는 것이 말하기는 더디 하라는 말씀에도 맞습니다.


2.성락교회에 대하여는 아는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질문 때문에 며칠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성락교회의 홈페이지와 설교를 살펴보았습니다. 교계의 이단시비가 극히 많기 때문에 이를 의식해서 아마 조심했으리라는 생각은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락교회 뿐 아니라 성락교회 이탈세력들의 반성락 홈페이지도 같이 훑어 보았습니다. 이탈세력이 성락교회를 욕한다면 가장 깊고 중요한 내용이 내부에서 나오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정확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도 그들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이들이 없을 것입니다.


반 성락교회 홈페이지에서 마음껏 성락교회의 잘못을 말하고 있지만 얼른 봐도 이단은 커녕 일반인 기준에서 본다면 도덕적으로까지 잘못이라 할 만한 것을 거의 볼 수가 없었습니다. 중학교 졸업을 조작했다거나 부조상을 세웠다는 등은 일고의 가치도 없었습니다.


3.성락교회에 대하여는 한 가지 아는 일이 있었습니다.


1989.8.27. 백목사님 장례 때 성락교회 편집실에서 일한다는 분이 그해 8월 집회 때 찍은 백목사님과 집회 전경 사진을 가지고 연구소로 왔었습니다. 백목사님 교훈을 좋아해서 집회를 꾸준히 참석하고 있었으며 서부교회에 대한 감탄과 부러움도 많았으며 많이 참고 하고 있었습니다. 백목사님과 8월 집회에 감동이 지극히 컸기 때문에 예배 모습을 촬영하게 되었다고 했는데 진실이 있었음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성락교회 출간물에 서부교회 소식을 싣고 싶다고 했으며 이곳을 상당히 참고한다고 했습니다. 성락교회의 이단 시비도 이야기를 했으며 출간물에 서부교회를 소개하는 문제에 대하여는 성락교회에 대한 확실한 판단이 없기 때문에 성락교회에서 서부교회를 스스로 취재하고 싣는 것은 상관없으나 인터뷰 등을 통해 응하는 것은 연기하자고 했었습니다.


물론 서부교회를 호의로 대했다고 하여 이단 시비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부산지방에서 시작하여 전국적으로 이단 시비에 중심이 되어 있는 교회 또는 운동 두 세 경우가 있으며 이들은 다 서부교회의 부흥과 백목사님의 성경중심적 설교 및 복음운동의 능력을 보고 일부 윤색도 하고 또 흉내내어 엉뚱한 곳에 사용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순수하게 이곳은 연구적 자세로 살펴보겠다는 뜻입니다.


4.성락교회의 문제점


현재 성락교회의 가장 확실한 문제점은 성락교회 스스로가 밝혔듯이 귀신론입니다. 귀신론에 대한 깨달음은 분명히 그리고 확실히 잘못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외의 문제는 아직까지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신학의 주요 논점이 크게는 수십, 작게는 수백 수천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귀신론 한 가지 정도에서 그런 오류가 있다면 어떻게 평가를 해야겠는가 라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어느 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할 때는 교리적으로는 적어도 삼위일체 하나님, 신인양성 일위의 예수님, 정확무오한 성경, 믿음으로만 얻는 기본 구원에 있어 아주 반대 입장에 있어야 합니다. 지금 성락교회의 경우와 같이 귀신의 생성유래가 타락한 천사로 에덴동산에서부터 내려온 그 악령이냐 아니면 죽은 사람의 영이 귀신이 되어 이리저리 활동하는 것이냐는 문제 하나만을 두고는 이단으로까지 정죄할 수는 없습니다.


만일 그 교리 하나로 이단을 정죄한다면, 같은 수준의 잣대로 교단들을 정죄해야 하고 그렇다면 수십 수백개의 기독교 교단 중, 서로가 상대방을 이단으로 정죄하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가 거의 전부입니다. 지금 성령의 초자연적 기적 역사는 사도시대로 그쳤다는 정통 장로교의 교리는 동일한 기준으로 말한다면 이단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정확무오하게 보지 않는 절대 다수의 모든 교회들은 전부가 이단이며, 무교회주의적인 대학교 선교단체들 등이 다 그러합니다. 헤아릴 수도 없는 정도입니다.


5.성락교회는 분명히 귀신론에 문제가 있으나 좀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교회 교인들이 보이는 특이한 행태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닙니다. 순복음교회가 설교 때 혀 꼬부러진 소리를 하고 두 손을 들고 몸을 흔드는 등의 모습은 197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기괴한 이단행태라고 늘 지칭되던 예이었습니다. 지금은 거진 다 그리하고 있으며 예배 시간에 몸을 꼼짝도 않고 앉아있는 공회 교인들의 모습이 오히려 이단처럼 보이는 시대입니다.


설교 강단에 설교자들이 마이크를 들고 이리 저리 옮겨다니며 원맨쇼를 하듯하는 모습, 교인들이 만나면 '할렐루야' '샬롬' 등으로 화답하는 모습도 1970년대까지는 이단으로 정죄될 기이한 행태였습니다. 지금은 우리 공회도 거진 다 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말씀의 깊이는 일반 교회들 중 말씀 위주로 열심을 낸다는 곳 정도이며 교리적으로는 귀신론이 문제이고 나머지는 특별한 것을 아직 보지 못했으며 예배나 교회 운영은 요즘 국제경쟁력을 갖춘 마켓팅 사고에서 비롯된다고 느꼈습니다. 좀더 드릴 말씀이 있으나 이곳에 글을 적으려면 좀더 살펴보아야 할 문제가 있고 시간 관계상 이제 말씀드린 이상으로 살펴볼 교회는 아니겠다는 느낌이 있어 이번 질문에 대하여는 이 정도로 요약을 합니다.
[교계] 신비주의 (신길동 성락교회 중심으로) 에 대하여 알고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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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란에 올린 내용(2001-10-11 [11:38])이어서 이곳으로 이동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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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의 난곡 교회를 섬기고 있는 젊은 청년입니다. 평소에 이곳을 즐겨 이용하고 있으며 많은 몰랐던 일들과 유익한 자료를 얻고 있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이 홈페이지를 운영하시는데 바쁘신 줄 압니다만 평소에 궁금한 것이 있어서 여쭈어 보고저 합니다.


아시겠지만 서울 신길동 성락교회는 출석 교인이 10만을 넘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교회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서는 "베뢰아" 라고 해서 희한한 귀신론을 가르칩니다. 주요 골자는 "안믿고 죽은 사람의 영이 귀신이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안믿는 내 친구중에 알콜 중독자가 있었으면 그 친구가 죽은 뒤 "술" 귀신이 되어서 생전에 자기와 관련있던 사람들을 찾아가서 같이 "귀신 노릇"을 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제 고모 한분이 이 교회 "전도왕"이십니다. 참 열심이신데 전도도 많이 하시고 열매도 많이 맺으십니다. 그런데 한번은 고모께서 손가락을 문틈에 끼어서 심하게 다치셨읍니다. 하시는 말씀이 "무슨 귀신이 들어서 이렇게 손가락이 다쳤는지 모르겠다."그러시는 것이었읍니다. 그러면서 누가복음에 보면 병자들이 병을 낮는 것을 누가는 "귀신이 나갔다."라는 표현을 한 것을 말씀하셨읍니다.


몇년 전으로 기억합니다만 성락교회 주일 예배를 참석한 적이 있읍니다. 예배 마칠 때쯤해서 담임 목사님이신 김기동 목사님께서 "다들 일어나십시요. 여러분들의 영혼을 평안하게 해드리겠읍니다." 하시고는 "내 영혼아 평안할 지어다. 찌어다....."하고 이상한 "측도"를 하시니까 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픽픽 쓰러져서 자리에 주져앉드라구요. (자리에 주져 앉고는 즉시 제 정신으로 돌아오는 것 같았읍니다.) 깜짝 놀라서 "나도 저렇게 되나" 겁이 났었는데 "믿음이 없어서" 그렇게 되지는 않았읍니다. 제 기억으로는 예배 참석 인원의 약 1/5 정도가 그렇게 주져앉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복음서에 보면 귀신을 쫓아내는 많은 사건들이 소개되어 있읍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소위 "방언, dialect"에 대하여서도 나와 있읍니다. 이 모든 것들이 성락교회를 비롯한 많은 신비주의 교회에서는 자기들이 구현하고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읍니다. 그네들의 주장에 의하면 기존 교회들, 특히 장로교 교회들은 1.5단 정도 되던지 아니면 믿음이 아주 형편없는 것입니다.


목사님께서는 이곳 홈페이지를 운영하시고, 또 여러가지 일로 인하여 바쁘실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답변은 천천히 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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