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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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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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가정으로 비교하면
교회 내의 교인과 교인의 관계를 살필 때는 인체로 살피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합니다.
교회를 단체 차원에서 살필 때는 가정으로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교회의 규모 문제는 가정으로 살피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가족을 몇 명쯤으로 제한할 것인가? 정답은 제한하면 안 됩니다. 주시는 대로 자연스럽게 가는 것이 맞습니다. 자연스럽게 결혼했고 살아 가다가 주시는 아이가 다시 가정을 이루게 되면 아브라함 하나로부터 200여 만 명의 광야 교회를 이룰 수도 있습니다.


2. 가정의 규모를 두고
왕은 몇만 명이라도 가족을 거느릴 수 있을 것이고, 하루 먹기가 어려운 거지는 영양실조가 되면 부부 사이에 아이조차 생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한 가정에 몇 명의 아이가 적당하며 한 가족의 전체 구성원은 몇 명이 적당할까? 이 논의는 인간이 인간적이면 의논할 수 없는 내용인 것처럼 신앙의 세계에서 교회의 적정 규모란 논의 자체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1 천 명을 모아 놓고도 10 명 개척 교회 목회자보다 더 알뜰하게 살피는 목회자도 있고
1 명 교인을 놓고도 1만 명 교인을 돌 보는 목회자에게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상이면 얼굴을 꼭 봐야 하는 문제가 생기지만 기도로 심방할 수 있는 교회의 실제 영향력은 시공을 초월한 영의 세계이니 이런 문제를 능가합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한 달에 교인을 한 번 보고도 1000 명이 넘는 교인들의 신앙이 당대 한국 교회 최고였으며, 백 목사님은 10만 명 총공회 교인들과 주일학생 전체를 용광로처럼 달구었습니다. 반면에 이 글을 적거나 읽는 우리들은 10 명 교인조차 당시 교인만큼 만들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3. 그렇다 해도
고신이 그 규모를 총회 보고로 삼고 적절하게 봤다면 그 것은 '교회'의 기준이 아니라 '고신 교단의 교회' 기준에 해당 될 듯합니다. 어떤 교단은 그보다 더 축소해야 할 곳도 있고 어떤 교단은 훨씬 크게 잡아야 할 곳도 있을 듯합니다. 중요한 것은 공회의 입장은 적정성이라는 기준 자체를 두지 않습니다. 1 명의 교인도 모실 수 없는 목회자도 있고, 모세처럼 될 목회자도 있을 터이니 목회자가 믿음으로 충성하는 것만을 챙기지 일괄적으로 교회의 기준을 제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뜻에서 공회는 '개교회주의'라고 합니다. 각 교회는 다른 교회와 형편이 같을 수도 있고, 극히 다를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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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신 교단은 최근 총회를 통해 '1개 교회의 규모'에 대한 신학 발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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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정 규모 - 예배 출석 150명, 재적 250명
: 활동 규모 - 예배 출석 300명, 재적 500명
: 최대 규모 - 예배 출석 500명, 재적 9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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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예시를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구소의 입장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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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체교회의 적정 규모는 담임목사가 성도들을 세심히 알고 각자에게 필요한 목회적 돌봄이 되어야 하므로 예배 출석 150여명(재적 250여명)이 좋으나 교회의 다양한 사역과 사회적 책임 면에서 볼 때 예배 출석 300여명(재적 500여명)이며, 교회의 최대 규모로는 예배 출석 500여명(재적 900여명)이고 부목사에게 담임목사처럼 목회적 돌봄의 사역을 하도록 책임을 부여하는 경우에는 그 이상의 규모도 가능하고 여겨진다. 교회의 규모가 큰 교회는 적절히 분립하여 적정규모를 이루는 것이 바람직하며 작은 교회를 도울 의무도 있으며, 적정 규모가 되지 못한 교회는 다각적으로 노력하여 적정 규모를 이루어 건강한 교회가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고신의 '적정 목회 규모'관
고신 교단은 최근 총회를 통해 '1개 교회의 규모'에 대한 신학 발표가 있었습니다.

적정 규모 - 예배 출석 150명, 재적 250명
활동 규모 - 예배 출석 300명, 재적 500명
최대 규모 - 예배 출석 500명, 재적 900명

이렇게 예시를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구소의 입장을 부탁합니다.


.............

개체교회의 적정 규모는 담임목사가 성도들을 세심히 알고 각자에게 필요한 목회적 돌봄이 되어야 하므로 예배 출석 150여명(재적 250여명)이 좋으나 교회의 다양한 사역과 사회적 책임 면에서 볼 때 예배 출석 300여명(재적 500여명)이며, 교회의 최대 규모로는 예배 출석 500여명(재적 900여명)이고 부목사에게 담임목사처럼 목회적 돌봄의 사역을 하도록 책임을 부여하는 경우에는 그 이상의 규모도 가능하고 여겨진다. 교회의 규모가 큰 교회는 적절히 분립하여 적정규모를 이루는 것이 바람직하며 작은 교회를 도울 의무도 있으며, 적정 규모가 되지 못한 교회는 다각적으로 노력하여 적정 규모를 이루어 건강한 교회가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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