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적 상식의 부족에서 피차 발생된 오해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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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적 상식의 부족에서 피차 발생된 오해인 듯 합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설교록~]

내용분류 : [-설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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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의'나 '주석'의 의미를 설명하심에 대하여


지적하신 분은 '석의'의 의미를 문자, 역사, 신학의 3가지 요소가 합해진 성경 해석이라고 설명하시고, 백목사님의 설교는 문자나 역사적 요소가 거의 없는 신학적 해석이라고 보시는 바, 이는 제도권 신학계가 정의하는 '신학'에 대한 일반적 학설을 거의 참고하지 않으신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의 신학적 해석이란 성경의 내용을 문자와 역사적 기초 사실을 확인한 뒤 같은 내용에 대하여 서로 다른 학자들의 학설을 두루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을 밟는다는 것을 말한다는 것은 현재 국내 신학계의 폭넓은 인식이며 이러한 인식은 이미 세계 신학계에서도 이미 확립된 흐름입니다. 한국 교회는 선교 초기부터 선교사들이 신학을 주도하게 되면서 이런 학적인 분위기는 그대로 수용되고 있으며 박윤선 주석이나 박형룡 조직 신학서 등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인 경우일 것입니다.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백목사님의 설교는 문자와 역사적 요소를 확인하는 기초 과정에서부터 신학적 고찰이나 신학적 해석이 완전히 배제되고 있으며 그런 기초 사실에 의한 해석에 이르러는 아주 신학을 고의로 무시하고 있습니다. 학문의 발달이 과도하다 할만큼 되고 또 학자가 신학교 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반 강단에까지 가득하게 된 오늘, 일반 교인에 이르기까지 신학의 분위기가 충천한 가운데에서도 백영희목사님은 특이하게도 신학적 요소를 완전하게 제거해 버린 설교로 평생을 걸어 갔습니다.


2.따라서 백목사님의 설교 세계는 '신학적 해석'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관적이라는 비난을 자초할지라도 굳이 답변자가 이곳 기준으로 말한다면 백목사님의 설교세계는 신학을 배제한 신앙적 설교에만 주력했고 또 결과적으로 그리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더냐는 제목을 두고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 라고 글을 적으면 신학이 되는 것이고, 백목사님이 평생에 걸어간 노선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알려주는 대로 발표하는 식이니 이렇게 자기 주관 내부의 느낌만으로 설교하고 그 설교만으로 책을 만들게 되면 이는 어떤 형태로도 현 제도권이라 말씀하신 신학계에서는 신학이라고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백목사님의 설교는 그냥 목회자가 자기가 깨달고 살아온 대로 자기 교인들을 기르기 위해 설교한 '목회설교'일 뿐입니다.


3.'석의본 목회설교록'이라는 표현


'석의본 목회설교록'이라는 뜻은 백목사님의 설교록은 초등학교 5학년 실력에서 나오는 문장력 때문에 평범한 국어사용자들까지도 이해에 불편이 너무 많아서 그 설교의 원 뜻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약간의 편집을 했다는 뜻입니다. 마치 성경을 석의하게 되면 주석이 되는 것과 같이 백목사님의 설교이지만 사실상 백목사님의 설교 내용 자체는 아니고 편집자가 선의로 독자의 독서를

약간 돕도록 적극적 편집을 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성경주석들이 사용하는 차원의 '석의'와는 전혀 별개의 단어로 이는 신학에서 전혀 사용할 수 없는 '일반 서적 출간에 있어 편집의 방향과 성격'을 뜻하는 보통명사로서의 '석의'입니다. 이미 이런 의미는 '석의본 설교록'이라는 단어에서 다 설명이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곳이 교계의 연구단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곳이니 일반 신학계의 공통적인 표현을 충분히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석의'라는 표현만은 이미 신학계에서도 거의 사용치 않는 단어이며 신진 학자들의 경우 그 뜻이 초면이라며 이곳으로 문의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일반 목회자나 교인을 주로 상대하며 신학보다는 신앙내면적인 문제에 집중하고자 하는 이곳의 취지와 운영을 고려한다면 '석의'라는 말은 신학계의 통용되는 표현을 거스리거나 또는 불편케 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 오히려 생소한 표현으로 그 의미가 난해하다는 것이 보다 일반적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칼빈의 교리가 성경에 충실했으나 당대의 잘못된 신학과 교계의 분위기 때문에 수많은 표현을 만들어 사용해야 할 현실이 있었던 것과 같이 이곳은 현 시대와 교계와 신학계의 분위기를 거의 전면적으로 교체에 이르는 수준으로 변해야 할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일반적 통용 표현을 사용하려 하나 그 용어들이 담고 있는 오늘의 탈선상에 함께 물드는 시작이라는 느낌이 많기 때문에 이곳은 백목사님의 평생 표현법이 극히 이 시대에 적절한 신앙적 표현법이라고 생각하여 그 신앙노선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4.석의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또 홈페이지 모든 글을 적고 있는 본인


이곳 답변자의 자질과 역량에 대하여 의심을 가질 수 밖에 없게 된 점은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 소개라는 것은 자기 자랑이 될 수도 있겠으나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폭넓은 이해와 근본적인 흐름을 파악케 하는 것이라고 볼 때 이곳에서 답변자에 대한 신상과 소개가 일절 없다는 점은 홈 운영자로서 결례일 수도 있고 방문하는 많은 분들에게 필요없는 의심을 갖게 할 수 있다는 점까지 고려한다면 죄송스럽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홈의 이름과 운영방향을 너무도 뚜렷하게 한 가지로 전문하겠다고 밝혔고 또한 연구 집중의 주 범위로 정한 '백영희'라는 이름은 이미 한국교계에서는 일반적인 검색어가 되어 있기 때문에 '백영희연구회'라는 것이 이미 그 운영의 주체로서 더 앞선다고 보았습니다. 또한 비록 경력 등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하지 않았지만 백영희신앙노선 상에서는 가장 중심에 있고 대표적인 연구단체이며 그런 운영자라는 것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았습니다.


질문의 핵심은 운영자 개인의 신상인 바, 본 답변자는 이곳에 총공회 교회 이름과 교역자 이름으로 또 모든 글이 시작되는 곳의 첫 이름으로 또 곳곳에 악의든 선의든 답변자의 신상이 언급되지 않을 수가 없는 부분에서 설명이 되고 있으므로 따로 설명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백영희목사님의 신앙노선 내부에서는 답변자의 경력 등 자기 소개를 적게 되면 그 '소개 행위' 하나만으로 신사참배에 버금 갈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적지 않은 바, 그런 인식의 근본은 본인 역시 대찬동하는 면이 있고 또 그런 소개는 따로 필요할 때 할 수도 있는데 무작정 비난하는 것은 우매무지라고 생각하는 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는 논란의 대상에 올리고도 계속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어 구체적인 질문이 없을 때에는 대개 그냥 넘어가고 있습니다.


본인의 홈 운영에 대한 자질과 역량은 이곳 홈에 기록된 글 자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자께서 교육부장관의 기준과 시각에서 적절하다고 평가받고 설립된 소위 제도권 신학교의 훈련을 이런 연구회 운영의 전제로 생각하고 계시는 듯 한 표현을 하셨지만, 백영희 신앙노선의 특성은 제도권 신학교의 신학 훈련을 말세 교회 타락의 가장 중심에 있는 탈선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무엇이든 그 자체가 죄되는 것은 거의 없으며 그 사용에 따라 선용과 악용이 있을 터이고 신학교 자체는 선용에 더 유리해야 정상일 것이지만 현 교계와 현 제도권 신학교의 본질은 선용이 될 리는 거의 없다고 보아야 정확하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여러 모로 지적하신 분과 현격한 시각 차이가 있어 동문서답이 된 것이 많으나 오히려 무식한 교인들과 몇몇 교역자를 위해 무식한 접근이 가끔 신앙의 세계에서는 필요할 수 있다는 정도로 좋게 봐 주시고 이곳을 이해한다면 그리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한국교계 출신으로 5천여명이 넘는 신학 관련 박사님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신학 강좌를 찾아 다니고 있다는 통계를 본 적이 있습니다. 같은 숫자의 신학 박사님들이 제도권 내의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 90% 정도가 아마 자기 이력을 공개할 수 없는 세상말로 사이비 박사들입니다. 이곳은 그런 분들에게조차 근접할 수 없으나 오히려 무식함을 솔직하게 자랑하는 곳이라고 봐 주셨으면 합니다.
[설교]'석의본 목회설교록' 표현의 문제점과 운영자에 대한 소개를 요구한 글 (-대리질문)
제목분류 : [~설교록~]

내용분류 : [-설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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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의본 목회설교록' 구입에 대하여 광고를 하고 있어서 작은 생각을 적어 봅니다.


성경해석학에서 말하는 석의, 주석등의 용어는 성경을 문자적, 역사적, 신학적 해석을 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백목사님께서 하시는 목회 설교록에는 신학적 해석이 주를 이루고 있지 문자적, 역사적 해석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석의본 목회설교록'이라고 하면서 '석의'라는 용어를 적용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혹시 '석의'라는 단어를 한자 풀이를 하여서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석의'라는 단어는 공식 단어로서 그 한자의 뜻을 너머 좀더 함축된 의미를 담고 있는 신학적 용어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이 생기는 원인은 제도적인 신학교 훈련을 받지 않은 원인 그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여기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많은 말씀들을 하시고 질문들에도 답변을 하시는데 귀하가 과연 그런 역량을 가진 분이며 그만한 공부를 하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그러하시다면 그 증거로서 학력, 약력, 자기 신앙고백을 적어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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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대리 질문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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