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d'는 장로교 정치체제, 'Council'은 개교회주의가 전제된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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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d'는 장로교 정치체제, 'Council'은 개교회주의가 전제된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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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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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반 사전적 의미는 폭넓은 경우를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이론적인 것보다 실질적이며 실무적인 면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원적 어학적 설명에 대단히 많은 양의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모든 일반 '신학'과 전혀 달리 이런 면은 간단히 요약만 하고 있음을 양해 구합니다.


우선 교회의 모든 용어는 교단과 신앙노선에 따라 그 사용하는 범위와 실체가 아주 판이하게 다른 경우도 있고 대소의 차이만 있는 경우도 있으며 때로는 시대와 시기에 따라서도 변하는 정도입니다. 따라서 신학적으로나 범 교단적 의미로 설명을 드리게 되면 신학의 분야 중 '교회사'와 '교회정치'라는 항목에서 폭넓게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간략하게 우리 주변 문제만으로 한정하겠습니다.


2.총공회의 '공회'는 예루살렘 공회를 근거로 두고, '개교회주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말할 것 없이 'Council'이 맞습니다. 예루살렘 공회는 'Synod'가 아니고 'Council'입니다. 또한 개교회주의가 맞다면 개교회주의로 나가는 교회들이 함께 의논하고 집행할 필요에 따라 모이는 기관은, 상명하복의 형태나 형식 규범에 묶이는 형태가 아니라 세상말로 '협의회'와 같은 의미를 유지해야 합니다.


예루살렘공회를 근거하고 또 예루살렘공회를 이상적 공회로 생각하는 우리는 이 초대교회가 운영체계와 운영규범이 현대 교회와 같이 세상 행정관서나 정당처럼 복잡하게 발전되고 강제력이 동원되는 형태가 아니었다고 단정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에 따라 주시는 현실에 따라 모일 필요가 있으면 함께 하고 또 함께 해야 할 일이 주어지면 하다가 그럴 필요가 없는 현실을 주시면 각자가 자기 교회 자기 맡은 처소에서 자기 구원운동에 힘쓰는 모습이 '원 교회'였다는 인식입니다.


오늘 교회가 모일 현실이 없어도 모여야 하고 자원하여 지도받을 만한 지도자가 아니더라도 선거에 의하여 당선된 사람이면 제도와 법에 의하여 이끌려져야 하는 이상 야릇한 세상식 교회가 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교회는 복음을 담을 그릇이 완전히 깨져버렸다고 보는 것이 공회의 시각입니다.


3.'Synod'는 어느 한 좁은 지역을 지배하는 노회와 전국을 통괄하는 총회 사이 개념입니다.


교회가 현장에서 사용하는 단어는 워낙 다양하여 단정치 못하는 것이며 Synod도 Council과 같이 회의체에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현재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게 접하는 Synod는 일반적으로 노회와 총회 중간에 위치한 대회라는 기관을 말합니다. 통합과 합동측 교단들과 같이 수십 수백개의 그 지방 교회가 노회를 만들어 지방적 통제를 하게 되는데 이런 노회가 전국적으로 50-80개가 있고 이 모든 노회가 대표자를 보내어 전국 단위로 최종 최고 기구를 만든 것이 총회입니다. 총회는 너무 범위가 넓어 실질적으로 어느 한 넓은 지역을 단위로 통제하는 것이 불편한 점이 있는 경우 노회와 총회 사이에 대회라는 기구를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자연적으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은 노회이고, 가장 최고 통치기구가 되는 것은 총회이다 보니까 대회라는 것은 어정쩡한 면을 가지게 됩니다.


4.현재 부산공회(2)는 'Synod'라는 입장을 교리적으로 고수하고 있습니다.


용어 사용의 역사적 의미와 범 교단적 사용에 대한 것을 고려할 것 없이 현재 공회 안에서 사용되는 Synod와 Council은 아주 단순 명료합니다. 공회를 일반 대형 교단의 총회보다는 좀 느슨하고 작은 범위로 보는 것이 대구공회 서울공회 부산공회(2)입니다. 이 공회들이 일반 장로교의 교단운영형태의 기구로 Synod를 사용하고 있으니 이 Synod라는 용어는 다른 곳에서는 달리 사용되더라도 현재 공회에서는 확실하게 그 성격이 대회의 개념이 되고 있습니다.


부산공회(2)는 1991년 서부교회로 부임하는 서영호목사님을 중심으로 형성되어온 공회입니다. 서목사님은 백목사님 생전 양성원이나 총공회에서 영문으로 필요한 서류가 있을 때 초기 번역을 하였고 영문 상식이 전혀 없었던 공회 행정부처는 그분의 번역을 공회 서류로 단순 반복 사용하였습니다. 서목사님은 정통 장로교의 교리와 역사에 대한 면을 전폭적으로 수용하면서 백목사님의 신앙노선에 대하여는 부분적으로 평가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입장이어서 총공회에 대한 존재 형식을 'Synod'로 굳이 하게 된 것은 그분의 신앙노선에 대한 성격을 나타내 보이는 단적인 예가 됩니다.


사실 총공회를 총공회적 신앙노선의 원칙대로 다 표현하게 된다면 총공회는 장로교일 수가 없고 장로교가 되어서도 안된다는 정도의 결론이 나오게 되는 것은 신학의 상식이기도 합니다. 서목사님은 미국에서 10여년 일반 장로교 신학공부를 섭렵하고 또한 그곳에서 장기간의 신학과정을 성실하게 가장 모범적으로 밟은 분이기 때문에 총공회도 일반 장로교의 범주 안에 있기를 개인적으로 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며 또한 자신의 그런 바람을 영문 번역에서 나타낸 것은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분이 이렇게 일반 장로교의 신앙노선을 충실히 지키려는 노력은 과거 공회 활동에서 아주 뚜렷하게 나타나게 되는데 서목사님의 훌륭한 세상 학력은 공회 내부의 많은 진보 성향의 교역자들에게 보수적 총공회를 일반 장로교의 넓은 신앙노선으로 나가도록 하는데 신학적 배경이 되어 백목사님 생전부터 일반 교인들은 잘 알지 못하는 많은 세부 분야에서 뚜렷한 이견이 있어왔습니다.


그분은 여러 일반 장로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강좌를 할 수 있는 신앙 노선이고 또 그를 따르는 부산공회(2)는 그분의 입장을 전폭 지지하고 있으므로 총공회의 존재형식을 'Council'이 아닌 'Synod'로 보는 것이 당연할 것이고 또한 그를 중심으로 시작한 부산공회(2)는 이런 점을 알고 지금도 'Synod'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다만 송종섭목사님의 경우는 총공회의 존재 형식에 대하여만은 이곳과 같은 입장에 있고 'Synod'로 공회의 명칭이 번역되는 데 대하여 대단히 반론을 가지는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대구공회와 서울공회는 'Synod'로 운영하고 있으나 표현은 착오가 있는 듯 합니다.


대구공회나 서울공회는 총공회에 대한 인식 자체가 1990년 출발 때부터 일반 장로교적 교단 운영이기 때문에 'Synod'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서울공회는 'Synod', 대구공회는 현재 홈페이지에서 'Council'을 사용하고 있어 약간 혼란스럽습니다. 이 명칭이 그냥 사용하는 습관으로 이어진다면 몰라도 의미를 알고 공회별로 총공회의 존재형식에 대한 신앙노선까지를 결부하고 명칭을 가지게 된다면 두 공회는 'Synod'가 될 것입니다.
[공회] General Synod와 General Council 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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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를 한 곳에서는 council로 다른 곳에서는 synod로 번역해 놓았습니다.

큰 차이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이점을 설명해 주세요.


답변해 주시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다음은 yahoo 사전에서 찾은 각각의 뜻입니다.


1]

syn·od

- n.


1 교회 회의; (정교회에서) 종무원.

2 (일반적으로) 회의.

3 『天』 (행성의) 합(合), 회합.


2]

coun·cil

- n.


1 협의[심의]회, 평의(원)회; 회의, 협의; 자문 위원회.


ㆍ a family ∼ 가족 회의 the governor's ∼ <美> 지사 자문 위원회.

ㆍ a Cabinet C∼ 각의.

ㆍ in ∼ 회의중인; 자문 기관에서 심의중인.

ㆍ hold[go into] (a) ∼ 회의를 열다, 협의하다.

ㆍ be summoned to ∼ 회의에 소집되다.

ㆍ take ∼ of a person 남과 의논하다.


2 종교 회의, 공회의; 『신약』 70인 의회, 중(衆)의회.

3 (영국 식민지 또는 속령에서) 총독 보좌 기관.

4 (지방 자치 단체의) 의회.


ㆍ a municipal[a city] ∼ 시의회.


5 <英> 추밀원(樞密院)(Priv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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