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실질적으로 '주일성수'는 육체의 생사를 걸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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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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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1 00:00
제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정~]
내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정-]/[-성경-성경일반-]/[-교리-말세론-심판-사심판-]/[-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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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약은 법이었고 형식에서 시작했습니다.
신앙이 있든 없든 안식일은 법이고 무조건 집행되는 계명이었습니다.
몰랐다면 뒤에 배울 일이고, 몰랐더라도 일단 안식일에 할 일과 하지 않아야 할 일을 무조건 순종해 놓고 봐야 할 때였습니다. 모든 계명이 다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안식일의 중요성은 그 계명 자체의 중요성도 있지만 다른 모든 계명을 지키게 하는 중심되는 역할, 비유하자면 교차로에 위치한 중요성을 가진 면이 있어 특별히 엄격했습니다.
2.신약은 내용입니다. 실제로 길러가는 면으로 요구하십니다.
몰라도 일단 해놓고 본다면, 기특할 일입니다. 발전할 신앙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칭찬할 일도 아닙니다. 신약은 하나 알고, 알았으면 아는 대로 실행해보고, 실행하여 알게 된 여러 면을 검토하고 연구하여 깨달은 것을 가지고 그다음 또 앞으로 나아가는 시대입니다.
따라서 무조건 법으로 형식을 맞추어야 하는 때와는 다릅니다. 교회에 주일을 예사로 어기는 분들이 계셔도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하고 기다리면서 언젠가 그러지 않을 사람으로 만들 연구를 하는 때입니다. 구약이라면 죄인이니 회개하지 않고는 성전에 발도 들여놓지 말라고 해야 하겠지요?
이렇게 설명을 드리면 대충 지킬 만큼 지키고 또 좀 어렵고 곤란할 때는 그냥 넘어가고 그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신약에서도 변치 않는 것은 구약과 같이 목표와 최종은 같다는 것입니다. 그 중요성과 그 계명을 지켜야 할 우리의 심정도 그러해야 합니다. 그 목표를 이루는 방편이 좀 다를 뿐입니다.
3.사실, 지금의 주일 문제는 스스로 팔려 범하면 범하는 시대가 아닌지?
주일과 십일조는 구약 제도를 거의 다 폐하면서도 남겨 놓은 몇 되지 않은 계명입니다. 따라서 엄격하게 지킬수록 좋고 그 정도는 구약의 기준이 그대로 적용될 부분입니다. 참고로, 공회는 주일 문제로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주일에 보는 모든 시험을 전부 포기하고 군대에서 감옥가고 죽도록 매맞고 가정에서 쫓겨나는 등 순교나 순생에 해당될 사안이 가장 많았습니다. 지금은 가정에서도 자녀가 가출할까봐 오히려 부모가 눈치 보는 세상이며, 아이를 낳아 와도 할 말을 못하지, 학교는 학생 눈치보며, 군대도 사병 눈치 보느라 정신이 없어 이제는 주일 때문에 약간의 손해를 보는 정도이지 주일 때문에 순교와 순생을 각오해야 할 일이 아주 없어진 시대입니다.
따라서 예상하신 대로 답변이야 지나치게 단호합니다만, 이렇게 아합이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듯이 지금은 스스로 주일을 범하는 시대라고 해야지 힘껏 지켜도 순생과 순교에 이를 신앙이 되지 못해 연약함으로 넘어지는 때가 아니라고 보고 싶습니다. 스스로 좀더 좋은 형편과 유익, 또는 떨쳐버려도 될 정도의 작은 안면에 매여서 주일 문제가 생기면 생길까 하는 것이지, 그리 걱정할 일은 없는 시대이니 그냥 지킬 수 있는 데까지 힘써 지키시라는 권면을 누구에게라도 좀 미친 사람 고함지르듯 하고 싶습니다.
누가 주일 때문에 죽이러 오고 고문을 하러 오지는 않겠지만 우리의 중심은 그런 각오로 지켜야 할 문제가 주일입니다. 실은 그렇게 하여 주일을 범하지 않더라도 정작 더 어려운 것은 주일 하루 종일 말씀과 묵상으로 고요히 주님을 상대할 수 있는 자신이냐는 것입니다. 주일을 범하지 않는 분들 중에서 주일을 주일답게 사용하시는 분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내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정-]/[-성경-성경일반-]/[-교리-말세론-심판-사심판-]/[-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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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약은 법이었고 형식에서 시작했습니다.
신앙이 있든 없든 안식일은 법이고 무조건 집행되는 계명이었습니다.
몰랐다면 뒤에 배울 일이고, 몰랐더라도 일단 안식일에 할 일과 하지 않아야 할 일을 무조건 순종해 놓고 봐야 할 때였습니다. 모든 계명이 다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안식일의 중요성은 그 계명 자체의 중요성도 있지만 다른 모든 계명을 지키게 하는 중심되는 역할, 비유하자면 교차로에 위치한 중요성을 가진 면이 있어 특별히 엄격했습니다.
2.신약은 내용입니다. 실제로 길러가는 면으로 요구하십니다.
몰라도 일단 해놓고 본다면, 기특할 일입니다. 발전할 신앙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칭찬할 일도 아닙니다. 신약은 하나 알고, 알았으면 아는 대로 실행해보고, 실행하여 알게 된 여러 면을 검토하고 연구하여 깨달은 것을 가지고 그다음 또 앞으로 나아가는 시대입니다.
따라서 무조건 법으로 형식을 맞추어야 하는 때와는 다릅니다. 교회에 주일을 예사로 어기는 분들이 계셔도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하고 기다리면서 언젠가 그러지 않을 사람으로 만들 연구를 하는 때입니다. 구약이라면 죄인이니 회개하지 않고는 성전에 발도 들여놓지 말라고 해야 하겠지요?
이렇게 설명을 드리면 대충 지킬 만큼 지키고 또 좀 어렵고 곤란할 때는 그냥 넘어가고 그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신약에서도 변치 않는 것은 구약과 같이 목표와 최종은 같다는 것입니다. 그 중요성과 그 계명을 지켜야 할 우리의 심정도 그러해야 합니다. 그 목표를 이루는 방편이 좀 다를 뿐입니다.
3.사실, 지금의 주일 문제는 스스로 팔려 범하면 범하는 시대가 아닌지?
주일과 십일조는 구약 제도를 거의 다 폐하면서도 남겨 놓은 몇 되지 않은 계명입니다. 따라서 엄격하게 지킬수록 좋고 그 정도는 구약의 기준이 그대로 적용될 부분입니다. 참고로, 공회는 주일 문제로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주일에 보는 모든 시험을 전부 포기하고 군대에서 감옥가고 죽도록 매맞고 가정에서 쫓겨나는 등 순교나 순생에 해당될 사안이 가장 많았습니다. 지금은 가정에서도 자녀가 가출할까봐 오히려 부모가 눈치 보는 세상이며, 아이를 낳아 와도 할 말을 못하지, 학교는 학생 눈치보며, 군대도 사병 눈치 보느라 정신이 없어 이제는 주일 때문에 약간의 손해를 보는 정도이지 주일 때문에 순교와 순생을 각오해야 할 일이 아주 없어진 시대입니다.
따라서 예상하신 대로 답변이야 지나치게 단호합니다만, 이렇게 아합이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듯이 지금은 스스로 주일을 범하는 시대라고 해야지 힘껏 지켜도 순생과 순교에 이를 신앙이 되지 못해 연약함으로 넘어지는 때가 아니라고 보고 싶습니다. 스스로 좀더 좋은 형편과 유익, 또는 떨쳐버려도 될 정도의 작은 안면에 매여서 주일 문제가 생기면 생길까 하는 것이지, 그리 걱정할 일은 없는 시대이니 그냥 지킬 수 있는 데까지 힘써 지키시라는 권면을 누구에게라도 좀 미친 사람 고함지르듯 하고 싶습니다.
누가 주일 때문에 죽이러 오고 고문을 하러 오지는 않겠지만 우리의 중심은 그런 각오로 지켜야 할 문제가 주일입니다. 실은 그렇게 하여 주일을 범하지 않더라도 정작 더 어려운 것은 주일 하루 종일 말씀과 묵상으로 고요히 주님을 상대할 수 있는 자신이냐는 것입니다. 주일을 범하지 않는 분들 중에서 주일을 주일답게 사용하시는 분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죄론/심판] 여러 가지 질문들 - '죄값과 징계' 외
제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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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십니까?
1. 죄값과 징계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중대하오니 주의 이름을 인하여 사하소서 시25:11>의 성구를 묵상하다가 죄악과 하나님의 징계에까지 생각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문득 예전에 읽었던 설교록 중 궁금했지만 그냥 가슴에 담아 두고 지나쳤던 부분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집회 설교록인데 몇년도 설교록인지, 정확한 내용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예정'에 연결된 질문인 것 같습니다. '환난'에 관한 설교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징계도 예정하셨는데 그것이 죄에 뒤따라 일어나서 죄 때문에 징계가 따른 것으로 보여지도록 하시는 것 뿐이다]
라는 의미의 말씀이었습니다.
정확한 문맥은 생각나지 않지만 확실히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위의 내용에 비추어 보면
인간의 시각에서는 '죄 때문에 이런 징계를 주셨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하나님 시각에서는 죄와 징계, 혹은 죄값은 상관관계없는 별개의 것들로 해석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질문>
다른 설교록에서 불신자의 죄값과 믿는자의 징계의 차이점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위의 말씀에 비추어서 '징계'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죄'와 '징계'의 상관관계에 대한 말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2. 경건치 않은 행위에 대한 심판
다음 성구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주석에 의하면 거짓교사에 대한 말씀이라는데...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 유1:15'
이 성구에서 '뭇사람'이란 누구를 지칭하는 것입니까?
(불택자 모두를 말씀하심입니까?)
택자에게도 역시 해당되는 말씀이라면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아도 이미 사함받은 '모든' 경건치 않은 행위도 심판의 대상(혹은 하나님의 노여움, 정죄의 대상)이 됩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대속을 입고서도 내가 저지른 경건치 않은 모든 행위들에 가슴을 치며 두려운 심판을 받게 될까요?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그 기업의 남은 자의 허물을 넘기시며 인애를 기뻐하심으로 노를 항상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미가7:18-19'
와 같은 말씀으로 위안을 받다가도 위와 같은 말씀을 대하게 되면 큰 죄인이라 두려운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3. 둘째 사망
계21:14에서 말씀하신 둘째 사망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둘째 사망'과 '사심판'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4. 주일 성수
혼자 생각해도 답을 얻을 수 있는 사안임에도 굳이 질문드립니다.
모든 세상적 불이익을 무릅쓰고 엄격한 기준으로 생명걸고 주일을 지키는 총공회 입장에서는 단호한 답이 나올 수 있겠다고 충분히 예상이 됩니다만...
신약시대에도 역시 주일을 지키지 않은 죄는 '사망'에 해당될 정도로 하나님을 노엽게 해 드리는 일이 될 수도 있을까요?
아침부터 이것저것 (지적 수준이 의심되는 유치한 질문까지...)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많이 바쁘시리라 생각되어 간략하게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
혹 어떤 부분은 적절하지 않다 생각되시면 그냥 지나치셔도 상관없겠습니다.
언제나 영육간 강건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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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십니까?
1. 죄값과 징계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중대하오니 주의 이름을 인하여 사하소서 시25:11>의 성구를 묵상하다가 죄악과 하나님의 징계에까지 생각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문득 예전에 읽었던 설교록 중 궁금했지만 그냥 가슴에 담아 두고 지나쳤던 부분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집회 설교록인데 몇년도 설교록인지, 정확한 내용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예정'에 연결된 질문인 것 같습니다. '환난'에 관한 설교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징계도 예정하셨는데 그것이 죄에 뒤따라 일어나서 죄 때문에 징계가 따른 것으로 보여지도록 하시는 것 뿐이다]
라는 의미의 말씀이었습니다.
정확한 문맥은 생각나지 않지만 확실히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위의 내용에 비추어 보면
인간의 시각에서는 '죄 때문에 이런 징계를 주셨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하나님 시각에서는 죄와 징계, 혹은 죄값은 상관관계없는 별개의 것들로 해석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질문>
다른 설교록에서 불신자의 죄값과 믿는자의 징계의 차이점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위의 말씀에 비추어서 '징계'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죄'와 '징계'의 상관관계에 대한 말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2. 경건치 않은 행위에 대한 심판
다음 성구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주석에 의하면 거짓교사에 대한 말씀이라는데...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 유1:15'
이 성구에서 '뭇사람'이란 누구를 지칭하는 것입니까?
(불택자 모두를 말씀하심입니까?)
택자에게도 역시 해당되는 말씀이라면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아도 이미 사함받은 '모든' 경건치 않은 행위도 심판의 대상(혹은 하나님의 노여움, 정죄의 대상)이 됩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대속을 입고서도 내가 저지른 경건치 않은 모든 행위들에 가슴을 치며 두려운 심판을 받게 될까요?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그 기업의 남은 자의 허물을 넘기시며 인애를 기뻐하심으로 노를 항상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미가7:18-19'
와 같은 말씀으로 위안을 받다가도 위와 같은 말씀을 대하게 되면 큰 죄인이라 두려운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3. 둘째 사망
계21:14에서 말씀하신 둘째 사망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둘째 사망'과 '사심판'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4. 주일 성수
혼자 생각해도 답을 얻을 수 있는 사안임에도 굳이 질문드립니다.
모든 세상적 불이익을 무릅쓰고 엄격한 기준으로 생명걸고 주일을 지키는 총공회 입장에서는 단호한 답이 나올 수 있겠다고 충분히 예상이 됩니다만...
신약시대에도 역시 주일을 지키지 않은 죄는 '사망'에 해당될 정도로 하나님을 노엽게 해 드리는 일이 될 수도 있을까요?
아침부터 이것저것 (지적 수준이 의심되는 유치한 질문까지...)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많이 바쁘시리라 생각되어 간략하게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
혹 어떤 부분은 적절하지 않다 생각되시면 그냥 지나치셔도 상관없겠습니다.
언제나 영육간 강건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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