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해석 순서와 내용은 정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 한 차원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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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해석 순서와 내용은 정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 한 차원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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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정~]

내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정-]/[-성경-성경일반-]/[-교리-말세론-심판-사심판-]/[-교리-교회론-신앙생활-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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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본문의 '생명책'을 사람만을 대상으로 해석하면 질문자의 말씀은 전부 맞습니다.


계시록 20장 본문을 '한 개인 자체'만을 대상으로 하여 해석하면 질문자가 맞추고 나간 해석이 정확합니다. 이것은 모든 정통 교회의 해석이며 또한 백목사님의 모든 성경 해석도 그렇습니다.


다만 백목사님은 성경 성구를 '한 사람 단위'로만 적용하지 않고 한 사람 속에 옛사람의 요소와 새사람의 요소가 있어 성구에 따라 '사람 단위'로 적용해서는 안되고 한 사람 안에 있는 '요소를 단위'로 적용해야만 하는 경우를 확정시킨 분입니다. 이렇게 한 사람 속에 '여러 요소'가 있어 각각 성구에 따라 적용될 부분이 있다는 해석은 신약교회사를 통하여 '성경해석사'의 한 획을 그을 사안인데 이것이 가능하게 된 것은 교회사가 찾지 못하고 묻어온 중생된 영을 찾아내는 동시에 심신은 그 요소별로 성화된다는 건설구원을 밝힌 데에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사람을 '사람 단위'로만 놓고 계시록 20장의 성구를 적용시키면 질문자의 해석이 1차적으로 해당되며 이는 분명한 진리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사람 단위로만 분류하지 않고 '사람 속에 여러 요소'가 있다는 점을 알고, 말씀을 자기 속에 있는 자기 내부의 여러 요소들에게까지 적용하게 된다면 해당되는 성구는 기능구원에 해당되는 심신의 요소의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는 말씀이 되어집니다.


2.백목사님의 성경해석이 '사람 단위'로만 적용치 않고 '사람 안에 요소'에까지 이르는 것은


①믿는 사람이 믿은 이후에 '자기에게 해당되는 성경'을 찾아주는 결과를 맺었습니다.


성경 전부를 '사람 단위'로만 적용하게 되면 미련한 다섯처녀는 불택자이니 우리는 다 어떤 환란에서도 주님 맞을 사람들이고 기름준비는 지금하고 있는 중이라는 '확인작업'만 가능하게 됩니다. 우리는 다니엘이며 다윗이며 바울이며 부자청년이 아니며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는 사람들이라고 확인만 해주는 것이 성경입니다.


우리 자체는 천국갈 사람이나 내 속에 지옥갈 요소와 천국 가져갈 요소가 있음을 알게 되면, 이 모든 성구는 사람 단위로 계산하면 그러하지만 내 속에 있는 요소적으로는 버림 받고 사울같이 되고 부자청년같이 되며 이웃을 사랑치 않아 지옥갈 요소들이 산재해 있음을 알게 되어 이 요소들이 전부 말씀대로 바로 되도록 해야 할 노력들이 뒤 따르게 되어 성화에 진력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깊은 부분까지를 들어가지 못하고, 정통교회는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구원이라는 것과 구원은 은혜라는 것까지만 알고 또 성경을 사람 단위로만 적용시키게 되니까 예수 믿는 우리는 예수 믿고 나서는 전부 천사가 되고 의인이 되고 천국을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자로 착시현상 속에 빠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칼빈이후 500년 교회사의 교리적 요약입니다.


백목사님의 성경 해석이 사람 단위에서 사람의 요소 단위로까지 나간 것은 믿는 사람이 믿고 난 이후 평생토록 있는 힘을 다하여 생사 노력을 해야 하는 길을 성경으로 확인해 주었으니, 성경을 믿는 우리의 성화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소개했고 이 안내 때문에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해당되는 성경'을 갖게 된 거입니다. 즉, 성경 전체가 촉구하는 것은 불신자가 믿어야 한다는 것에만 그치게 된 것을 이제는 한 가지 더하여 믿는 사람이 그 말씀으로 자기 자신 내부도 고치는 데도 사용해야 하는 환한 길을 열어놓은 것입니다.


참고로, 지금까지의 정통 교리는 구원은 전적 은혜이고 따라서 우리가 받을 모든 것은 힘을 써서 가지는 것이 아니고 그냥 주는 것을 받은 것이고 믿은 이후에는 저절로 믿는 사람의 행동으로 살게 된다는 것으로 요약되어 버렸습니다. 자세히 뜯어보면 발전적으로는 명백한 오해였고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②교리의 완전 체계화를 가능케 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가 받아온 교회의 정통 교리는 그 시작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든 구성이 다 성경적이었고 또 정확했습니다. 그러나 이 교리와 저 교리가 맞지 않는다고 보이는 부분들이 많아서 대충 얼버무린 것이 많았음을 앞에서 잠깐 말씀드렸는데, 그 모든 부분들을 완전히 체계화 시켰습니다. 넉넉히 말세를 감당하고 재림을 맞을 교회의 교리적 완성을 보게 되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죄론/심판] 여러 가지 질문들 - '죄값과 징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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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십니까?


1. 죄값과 징계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중대하오니 주의 이름을 인하여 사하소서 시25:11>의 성구를 묵상하다가 죄악과 하나님의 징계에까지 생각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문득 예전에 읽었던 설교록 중 궁금했지만 그냥 가슴에 담아 두고 지나쳤던 부분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집회 설교록인데 몇년도 설교록인지, 정확한 내용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예정'에 연결된 질문인 것 같습니다. '환난'에 관한 설교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징계도 예정하셨는데 그것이 죄에 뒤따라 일어나서 죄 때문에 징계가 따른 것으로 보여지도록 하시는 것 뿐이다]

라는 의미의 말씀이었습니다.

정확한 문맥은 생각나지 않지만 확실히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위의 내용에 비추어 보면

인간의 시각에서는 '죄 때문에 이런 징계를 주셨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하나님 시각에서는 죄와 징계, 혹은 죄값은 상관관계없는 별개의 것들로 해석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질문>

다른 설교록에서 불신자의 죄값과 믿는자의 징계의 차이점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위의 말씀에 비추어서 '징계'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죄'와 '징계'의 상관관계에 대한 말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2. 경건치 않은 행위에 대한 심판

다음 성구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주석에 의하면 거짓교사에 대한 말씀이라는데...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 유1:15'


이 성구에서 '뭇사람'이란 누구를 지칭하는 것입니까?

(불택자 모두를 말씀하심입니까?)

택자에게도 역시 해당되는 말씀이라면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아도 이미 사함받은 '모든' 경건치 않은 행위도 심판의 대상(혹은 하나님의 노여움, 정죄의 대상)이 됩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대속을 입고서도 내가 저지른 경건치 않은 모든 행위들에 가슴을 치며 두려운 심판을 받게 될까요?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그 기업의 남은 자의 허물을 넘기시며 인애를 기뻐하심으로 노를 항상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미가7:18-19'

와 같은 말씀으로 위안을 받다가도 위와 같은 말씀을 대하게 되면 큰 죄인이라 두려운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3. 둘째 사망

계21:14에서 말씀하신 둘째 사망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둘째 사망'과 '사심판'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4. 주일 성수

혼자 생각해도 답을 얻을 수 있는 사안임에도 굳이 질문드립니다.

모든 세상적 불이익을 무릅쓰고 엄격한 기준으로 생명걸고 주일을 지키는 총공회 입장에서는 단호한 답이 나올 수 있겠다고 충분히 예상이 됩니다만...

신약시대에도 역시 주일을 지키지 않은 죄는 '사망'에 해당될 정도로 하나님을 노엽게 해 드리는 일이 될 수도 있을까요?


아침부터 이것저것 (지적 수준이 의심되는 유치한 질문까지...)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많이 바쁘시리라 생각되어 간략하게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

혹 어떤 부분은 적절하지 않다 생각되시면 그냥 지나치셔도 상관없겠습니다.

언제나 영육간 강건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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