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녀교육의 일반적인 면으로 이런 점들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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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녀교육의 일반적인 면으로 이런 점들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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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곳의 모든 답변은 항상 한 가지 전제 하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곳 /초기화면/자료실/에는 백영희목사님의 평생 교훈 일체를 그대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교훈은 성경이나 생활 속에서 제기 되는 모든 종류의 의문점을 전부 해결하고 안내하는 내용이라는 것이 이곳의 확신이며 경험이며 단정입니다. 때문에 이 홈은 이 자료를 가장 소중하게 소개드리며, 이곳의 모든 연구 활동은 이 자료를 활용하는 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자녀 양육'에 대하여도 상기 자료는 광범위하게 또 정밀하고 정확하게 그 정답을 담고 있습니다만, 자료가 워낙 방대하고 또 자료의 형태가 성경 주해와 생활 예화로만 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으로서 원하는 제목으로 답변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곳은 한편으로는 자료방에서 자료를 직접 제공하고 또 문답방에서는 상기 자료에서 안내하는 바를 요약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곳 답변을 참고하여 궁극적으로는 자료방의 백목사님 설교 내용에서 직접 원하는 답변을 안내 받는 수준으로 전진했으면 해서 먼저 드린 말씀입니다.


2.질문은, 자녀교육 중에서도 특히 '학습에 관련된' 사안을 집중적으로 질문했다고 이해합니다.


지적하신 대로 현재 부모들이 가장 크게 신경을 쓰는 부분은 자녀 교육일 것입니다. 현 사회는 경제 여건 등 생존에 직접 관련된 문제가 해결되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인의 생리상 자녀의 앞날을 위해 전력할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세상은 자녀가 또 하나의 자기이기 때문에 자기 중심 자기 사랑의 한 형태로 자녀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 깊은 원인이며,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를 맡았으니 힘껏 양육하는 것입니다. 물론 어떻게 양육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인지는 우리가 결정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내신 이치를 살필 일이며 이 면을 질문했다고 이해합니다.


3.학습을 두고 우리가 고려할 문제는 이렇습니다.


①우리 생사화복은 하나님께 달려 있지, 학습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너무 많이 듣는 말이어서, 그냥 '공부'문제만 나오면 의례껏 우상이 되면 안된다고 백목사님은 말했다고 생각하고 심지어 짜증스럽게 듣는 교인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공부를 예로 들면서 우상이 되지 않도록 그렇게 많이 언급한 것은 백목사님의 영안으로 보고 알고 느낀 바가 실로 지대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1970-80년대에 집중되었고 그중에서도 가시던 80년대 마지막 수년은 헤아릴 수 없이 반복했던 내용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듣는 데 둔하여 이 교훈을 귀넘어 들어 버리고 이런 교훈은 다른 가정에 해당된다고 생각하고 자기 눈에 현재 보고 있는 자기 자녀만은 예외라고 하였습니다.


분명한 것은 내 자녀가 잘 되었으면 해서 학습을 시키는 것인데, 정작 더 중요한 것은 잘되고 못되는 것은 학습에 달려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의 천성 때문에, 우리의 고착된 유교적 기존 지식 때문에 이 생각을 진정 씻어 버리고 새로운 세계를 보는 우리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탄식입니다. 공부가 우상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을 허공에서 들려오는 뜻없는 배경음악으로 취급하지 않고 절박하게 느낄 '나의 문제'라고 인식하는 것이, 자녀의 공부 문제를 두고 우리가 진정 전혀 다른 차원에서 평안하고 온유하게 접근할 수 있는 첫째 조건이 될 것입니다.


②주입되는 학습의 질과 양이 자녀의 머리속에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무리하지 않고 또 우상이 되지 않으며 그냥 주시는 은혜를 따라 자연스럽게 공부를 시키는 경우라 할찌라도, 자녀의 머리 안으로 유입되는 세상 지식의 양과 질을 살펴서 자기 자녀의 신앙과 인격이 역량이 배우고 있는 세상 지식을 주도 할 수 있는지를 살펴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많이 들어두고 배워둔 것 같은데 나중에 그 학습량이 누적되며 그 결집력으로 배운 지식의 주인인 그 사람 자체를 좌우해 버리는 경우를 말합니다. 부모라면 어릴 때부터 자기 자녀의 성장과정을 쭈욱 지켜 보기 때문에 겉으로는 그냥 평범한 부모처럼 대하지만 속으로는 쉴사이 없이 검색 검사 검증을 해야 할 것입니다.


③우리는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시는 위치와 업무가 다르다는 것을 특별히 알고 있습니다.


영원 전 만물을 짓기 전부터 미리 하나님께서 정해 놓은 나의 모습, 나를 기르셔서 나에게만 맡기고자 하시는 자리가 있는데, 알고보면 각자를 그렇게 따로 만들었다가 이후 천국에서 이 전부를 모으면 우주 전체 뿐이 아니라 영계 영물의 영원한 작품이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이 아이를 어떤 방향으로 인도해 가는지를 눈여겨 살피면서 인도하는 바를 따라 우리는 네 발로 기어 따라 가듯 조심스럽게 보조와 보충을 해야 합니다.


문제는, 모든 부모가 자기를 닮은 자기 자녀, 이쁜 자기 자녀를 볼 때는 순간적으로 이 모든 말씀을 잊어버리고, 그대신 부모의 본능적 사랑으로 부모가 보고 부모가 가진 부모의 기준으로 부모 힘껏 밀고 나가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아이 속에 있는 속화 나태성 자기 좋은 대로 나가려는 이기적 발로를 따라 가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 아이를 어떤 면으로 데려가시고 길러가시는지를 무지막지한 우리가 단번에 알려 하지말고, 또 내 소원을 먼저 내놓고 사랑에 눈먼 눈으로 그냥 일도양단하고 어느 한 쪽으로 밀어가려 하지말고, 하나님이 어떤 방향으로 인도하는지를 보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안내하면 거의 모든 분들이 그렇게 신중하게 조심하고 있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속에 본능이 우리 자녀를 우상으로 또 내 중심과 내 기준의 방향으로 몰고가는 데에는 우리가 느끼지도 못할 정도로 그리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참으로 탕자가 돌아서는 정도의 심정으로,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순전히 구원의 주로만 보는 심정으로 완전히 돌이키고 자기 깊은 속을 철저히 보지 못하면 이미 자기 속에 있는 자기를 발견치도 못하고 그 자기에게 속아 버립니다.


모세의 어머니, 요셉의 아버지, 세례요한의 부모는 처참하거나 불쌍한 형편 속에서 출생된 자녀들의 그 용모나 발언 또는 출생의 여러 형편 속에서 하나님이 그 자녀들에게 역사하고 인도해 가는 무언가를 느꼈고 그 면을 마음 속에 담아두었으며 그 방향으로 가는 것을 조심스럽게 관찰했던 이들입니다. 해당 성구를 자녀교육을 두고 부모들이 하나님의 인도를 어떤 면으로 살폈던가 라는 시각으로 보시면 충분히 이해되고 또 길이 있을 것입니다.


④이렇게 성경 가르침들을 먼저 확인했다면, 다음으로 자녀 교육의 자연이치법을 살필 수 있습니다.


자연의 법칙은 하나님이 내신 두 법칙 중 하나입니다. 성경이 특별법이라고 한다면 자연법은 일반법입니다. 성경이 특별하게 금하거나 명령치 않은 자연법은 특별계시와 꼭같이 하나님이 직접 내시고 직접 명령한 것입니다. 자연법을 지키고 사용하면 자연은총이 충만할 것이고 성경만 지켜 살고 자연법을 무시하면 자연법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스스로 쏟아버리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4.자연법에 가까운 생활의 몇 가지 참고 말씀을 드립니다.


①타고난 재질과 집중력을 우선 관찰하셨으면 합니다. 대개는 아닙니다.


피아노와 미술은 예능입니다. 이런 것은 타고난 재능을 후천적 연마가 따라가지 못하게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그 면으로 전공을 시키려면, 이미 초등 2년생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이하고 특수하게 재능을 보이고 가졌다면 조금만 밀어주어도 그 면으로 나갈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찬송가 정도 반주할 수 있고, 그림은 좋아하고 느낄 수 있으면 충분할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 해당된다면, 아이가 그냥 잘 해나가고 수월하게 적응하면 시키고 조금 힘들어 하면 중단했다가 후에 다시 시켜도 될 일입니다. 우리에게는 너무도 촉급하게 사생결단하고 시킬 것이 몇 가지 있기 때문에 주력할 것 외에는 무리 할 수 없습니다.


일반 교과목을 공부하는 단과학원의 경우도, 타고난 머리나 근면성 또는 공부에 집착하는 성격 등을 가졌다면 부모가 건강 걱정을 해 줄 정도일 것이고 또 그런 학생이면 저절로 성적은 최상위층을 향하게 될 것입니다. 만일 이런 정도가 아니라면 그냥 하는 만큼 두고 보시면 됩니다. 99% 학생은 예능도 공부도 거의 두고 볼 정도이지 그렇게 타고난 실력과 성격 집착력을 가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은 전부 죽도 밥도 아닌 상태로 두고 보라는 말 밖에 되지 않습니다.


②대개는 그냥 지켜 봐야 할 아이들입니다. 그러나 방치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주시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어찌 인도하시는지를 살펴 볼 때, 성급하게 단정하거나 행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 하는 경우는 뒤에 되돌아보면 거의 우리 주관이었고 우리 못난 조급성이 그리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살펴볼 때는 숨을 죽이고 발자국 소리 하나 없는 어두움 정적 속에서, 오직 두 눈만 부릅뜨고 당신이 먼저 어떤 면을 보이시고 어떤 행동을 하시며 어떤 결정을 하시는지를 살필 일입니다. 남들이 보면 괜찮은 아이를 버려두는 부모로 볼 것이고, 자신은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하나님이 앞서 움직이면 따라 움직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로 대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들 소리야 원래 들을 것이 별 없어야 신앙입니다.


지켜보다 보면 어떤 아이는 좀 더 빨리 어떤 아이는 좀 더 늦게, 어떤 경우는 부모를 아주 잡을 정도로 늦은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순종으로 움직이면 불과 몇 가지 행동으로 그 아이의 평생과 영생을 바른 방향에서 잡아 줄 수 있고 부모 역할을 하게 됩니다. 13년을 기다리던 요셉이 그 기간을 기어코 참지 못하여 자기가 직접 움직이면 더 늦어지고 일이 꼬입니다. 늦으면 늦을수록 더 큰 것이 오는 법인데 약5:의 인내를 갖지 못하고 결국 부모가 백지에다 먼저 밑그림을 오색으로 다 갈겨놓아버리고 말아버립니다.


③예를 들어 초등 2년의 9세라면, 어학만은 그때가 바로 집중시킬 때로 하나님이 만들었습니다.


생존에 치명적인 것은 배우지도 않고 나면서 가지게 하십니다. 숨쉬는 것, 먹는 것, 움직이는 것 등입니다. 없어도 되지만 꼭 있어야 하는 정도로 아주 중요한 것은 그다음으로 일찍 습득하게 합니다. 그것도 아주 쉽게 말입니다. 언어가 바로 그런 기능입니다. 훗날 배워도 되고 또 인간이 노력을 많이 해야 하는 것은 중요성에 있어서도 쳐지고 또 배워서 써먹어도 그리 큰 유익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거의 모든 학습 분야이며 이것이 들어서 부모와 자녀를 아주 죽여놓습니다.


인격적인 양육보다 학습교육을 주제로 두고 질문하셨으니, 학습면에서는 언어 곧 어학에 대하여는 지금이 바로 하나님이 배우라고 주신 적기일 것입니다. 인간이 한꺼번에 다하도록 하지 않으셨으니 순서를 정해야 합니다. 설교록에서는 정평 정가라고 표현합니다만 다른 공부나 학습량은 세월 속에 저절로 배워 갈 것이고 또 얼마든지 뒤 따라 갈 것이나 어학은 늦출 경우 대단히 모든 면에서 무리해야 합니다. 신앙에 쏟을 시간이나 사람되는 데 필요한 기회를 뺏게 된다는 시각으로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이런 경우도 부모로서 시켰고 또 하도록 큰 방향을 잡아 준 정도에서 만족하시고 조기 어학교육을 시켰다고 비교 우위적인 성과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매사에 얼마나 '충성'했느냐는 면으로 채점을 하지 얼마나 많이 남겼느냐는 것을 보지 않습니다. 이런 세상 면, 이런 자녀 교육면에까지 그대로 적용시켜야 말씀이 말씀으로 우리 속에서 복되게 역사할 것입니다. 그러나 과연 몇 명의 부모가 어학원에 몇 년을 보내도 별 성과가 없는 아이를 보면서 발을 구르지 않겠습니까? 바로 부모가 넘어가야 할 고비입니다. 부모가 그런 고비나 그런 단계를 넘지 못하면 자녀에게는 기대도 할 수 없습니다. 함께 하나님 주신 인도를 보자고 늘 새겨야 합니다. 이런 것도 우리는 재독이라고 합니다. 자유방임도 강박강제도 불신앙입니다. 무책임한 유유자적도 진노받을 일입니다. 오직 당신의 인도를, 인도하는 단계를 따라, 인도하는 속도만큼 따라가겠다는 신앙으로 가자는 것입니다.


④친구가 없는 것은 그리 큰 걱정 할 것 없습니다.


물론 질문자께서 한 예로 들어보신 것으로 압니다만, 학원 등을 다른 친구와 같은 수준으로 다니지 않으면 친구조차 없다는 실정은 일반 가정에서는 우려할 만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행실을 착하게 할 친구란 원래 거의 없는 것이며 악한 동무가 선한 행실을 더럽히는 것이 소위 일반 세상 모든 친구관계입니다. 반발심이 생길까 하여 무리하게 끊을 일은 아니로되, 부모로서는 은근 슬쩍 친구를 멀리하고 친구가 없는 방향이 되도록 핑게를 대거나 넓은 범위에서 방향을 조절해 두는 것은 참으로 지혜일 것입니다.


심지어 교역자까지도, 심지어 총공회 최고 원로층 목회자에게까지도 백목사님은 친구가 들어 마구 절단낸다고 늘 조심을 시키는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친구가 전혀 없으면 인격 형성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할 분도 계실 것이나 그들이 말하는 인격이란 무절제하고 무책임하며 같은 종류의 죄악을 즐길 친구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친구관계를 옆에서 보기만 해도 친구에 대한 개념은 충분히 알 수가 있게 됩니다.


⑤예수 잘 믿는 학생이 되도록 하면 세상 공부가 저절로 따라 온다는 원리는 그 접근을 조심해야 합니다.


설교록의 모든 원리는, 듣는 이에게 가장 단순하고 쉽게 이해되도록 하기 위해 대표적인 예를 들고 있습니다. 성경만 열심히 읽어도 농사가 저절로 되며 복이 저절로 온다는 내용도 많습니다만 한편으로는 분명히 진리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게으른 사람의 자기 합리화로 사용되는 경우가 거의 전부입니다.


서부교회의 그 수많은 학생들을 통계로 놓고 본다면, 열심히 신앙생활 했던 초등학생들이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신앙에는 맥이 풀리고 학습은 그냥 그렇다가 대학 이후로 넘어가면서 신앙은 껍데기만 남고 세상으로 아주 잘못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경우를 수없이 보면서 흔히들, 백목사님 설교는 이치는 맞고 말은 빈틈이 없는데 결국 서부교회에서 자란 사람치고 신앙좋고 공부 잘 한 학생이 있느냐고 반문을 합니다. 이 면을 두고 목사님께서도 대단히 많이 염려하셨고 1988년에는 서부교회 모든 종류의 학생 전부를 총괄하도록 답변자 한명으로 '학생지도위원'에 임명하고 전권을 주셨습니다.
[양육] 올바른 자녀 양육법에 대하여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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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운영하는 목사님과 수고하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현재 부모들이 가장 크게 신경 쓰는 부분이 자녀의 교육에 대한것 이라고 봅니다. 자녀들을 좋은 학교에 입학 시키기 위해 새벽부터 교육청 앞에서 대기하고 있으며, 부모가 자녀의 교육을 고시 패스까지 책임지고 돌본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습니다. 이 정도면 이미 교육은 교육이 아니라 자녀들의 세상 출세의 한 방편에 불과한거 같습니다.


저의 예를들면 초등학교 2학년 여학생인 자녀를 두고 있는데 하루 일과는 8시30분까지 학교에 가서 1시에 수업을 마치면 순서대로 피아노 학원,미술학원,단과학원의 수업을 듣고 4시30분경에 집에 옵니다. 제 집사람 이야기로는는 보통 학생들보다 1개 내지는 2개 정도 덜 듣은 정도라 하며 보통의 학생은 7시 정도에 귀가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재산이 있는 사람이나 지도층은 이런 제도를 개혁 하기 보다는 자녀들을 유학 보내는 방법을 택하는거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여기에 피동 받지 않고 믿은 사람이 세상 방편을 취하지 않고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으로 살아햐 하는데 그렇게 하기에는 신앙이 그 정도에 이르지 않으니 참으로 힘든일 입니다.


제 자신이 학부모가 되기전에는 피부르 느끼지 못했는데 막상 현실이 되니 무척 갈등이 되는 부분입니다. 학원에 보내지 않으면 대부분의 학생이 학원에 가므로 가지 않은 학생은 친구가 없는 실정 입니다.


신앙 생활을 열심히 시키기 위해 새벽예배는 참석이 힘들어도 일주일에 4번의 예배는 참석시키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공교육만 받고 나머지 시간에는 성경 읽고 학습하면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더 잘할것 같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백목사님은 성경만 읽을 수 있으면 공부를 다 시킨거라 했고 이곳 목사님은 시골에는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이 되 있으므로 중학교만 시키면 되며 고등학교는 충분히 성장 했으므로 자력으로 해야 한다고 쓴 글을 읽었습니다.


백목사님의 자녀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미국의 우수한 대학을 졸업 했습니다. 제가 백목사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 설교하시는걸 들은적 있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백목사님의 가르침과 약간 상이한거 같아 간혹 이부분이 이해가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 참고로 이곳 목사님은 자녀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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