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하는 분들이, 이 시대에 희귀한 복음의 분들이니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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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하는 분들이, 이 시대에 희귀한 복음의 분들이니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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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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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봉 목사님이라는 이름을 찾아 보는 분이면 이미 귀한 분입니다. 이 시대가 그분을 삭발이단자라 하였으나 그분은 당시 하나님 앞에 이 시대를 감당하던 종입니다. 그 시대가 어찌 선지자를 알 수 있었겠습니까? 오늘은 그 이름조차 잊은 때입니다. 이런 시대에 귀한 김현봉 목사님의 존함을 찾으시는 분이니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질문하신 분은 복된 분입니다. 지금도 그 신앙노선을 따르려고 세상 만사를 초월하고 사는 교회를 찾아보셨다니 이 역시 귀한 일입니다.


이곳은 백영희 신앙노선에 대하여 전념하는 곳이어서 오늘 시대를 사는 교인들에게는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 없는 곳일 터인데 이곳에서 소개드리는 백목사님의 교훈 세계에서 은혜를 받는다면 답변자로서는 참으로 귀한 분이라는 표현밖에 달리 할 도리가 없습니다. 귀한 걸음을 끝까지 하셨으면 합니다.


기도의 모친으로 이어지는 가족의 신앙세계를 잠깐 소개하셨으니 오늘도 하나님은 어느 곳에 어느 숨은 종 하나를 통해 어떤 계통으로 역사하시는지 참으로 오묘하고 놀랍습니다. 이런 점이 있기 때문에 나타나 보이기로는 세상이 이기지만, 그 이면에서는 하나님의 역사가 하늘나를 향한 복음운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도가 많고 흘린 땀과 피가 많다는 것은 십자가 너머에 기다리는 영광이 많다는 뜻일 것입니다. 끝까지 계속하시기를 원합니다. 특히 신앙은 모계로 이어집니다. 밑거름이 풍부하니 결실이 또한 그러할 것입니다.


전도여행에서 만나 뵈었다는 서윤호목사님은 성경을 거의 외우는 분입니다. 시력은 소경 수준에 이르고 있지만 그 영안은 그분 소속 공회를 실질적으로 주도할 차원입니다. 그분도 목회에 뜻을 가지고 신문팔이를 하며 때를 기다린 적이 있었습니다. 한양대학교 사학과, 총신대 대학원을 졸업하고도 부산 백목사님 밑에서 이 길을 걷고자 준비할 때입니다. 세상 조건이나 여건을 뒤로 하고 그곳에 있습니다. 질문자께서도 주님 한 분만 바라보고 그리 하셨으면 합니다.


한 가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외진 성격임을 수차 반복하셨는데 이 외진 성격은 세상과 타협치 않고 오로지 이 복음의 한길을 걷는데는 뼈대와 같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뼈대라는 것은 살 속에 숨겨두고 외부로 나타내지 말아야 하는 법이니 혹 이웃 다른 분들을 상대할 때는 늘 객관적인 온유함과 판단을 잃지 말았으면 합니다. 사실 이곳의 답변자가 늘 이 면이 부족하여 힘쓰는 부분인데 비슷한 점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복음은 한번 출발하면 중단이나 우회나 되돌아가는 일이 없습니다. 오직 그날을 위해 또 그날을 향해 그냥 계속 달려갈 뿐입니다. 가다가 불러가시면 가는 길입니다. 이 걸음은 세상에게 매인 것이 없으므로 세상을 향해 자유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주관에 빠져 오랜 세월을 허송하는지를 살펴야 할 것인데.... 이런 점에서 스승없는 오늘 이 시대가 한탄입니다. 이곳에서 소개드린 많은 자료 중에서 질문자가 지도받을 자료가 있다면,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신앙자세] 주님을 찾아 나서는 길에 서서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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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인테넷 사역은 많은 힘을 요구하는 사역인듯 합니다. 어느 모임 홈페이지에 A4 용지 3장 분량으로 글을 올리는데 2시간 이상이 소요되고 그 힘을 쏟아붓는 데에는 영육간에 힘이 부칠 정도였습니다. 하물며 목사님이 어떤 분인지 뵙지는 못했지만 그 답변들을 볼 때에 주님앞에서 아니고는 참 힘든 일이라 여겨집니다.

이처럼 오랜만에 홈에 들어와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외부인으로 지난번에 한번 글을 올렸지요. 김현봉목사님 소개 부탁했었고 개척교회 모임 이루는 사람인데 너무 힘들어 글 올렸을때 염천교회 한번 소개해주셨지요.

2-3번 참석해서 말씀을 들으니 과연 그분들 삶이나 성경분별 그리고 말씀을 순종함으로 나오는 그 힘들이 느껴져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 교회 들어갈까도 생각해 보고 시골에 내려가 다른 일이나 해보력고 이것저것 마음이 나누어진 그런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다시 기도중에 오직 이 한길 주님이 저에게 맡기신 이 한길 갈보리 그 십자가 대속의 그 은혜앞에서 어쩔수 없이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참 미련하고 외진 젊은이입니다.

저희 어머니 이 못난 자식위해 기도하다가 돌아가신것 그 큰빚을 떠안고 사는

고개들고 살기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저자신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어머니도 예수 모르셨다가 아버지 돌아가기 하루전 평생안해 말 예수믿으라는 소리하고 돌아가셨습니다. 큰아버지에게서 들었는데 저희 할머님과 그 어머님이 그리 기도 많이 하시던 분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마 어려서 아버니이 예수를 아신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 그 말듣고 꿈에서 교회 십자가 보신 이후 저희 삼남매 데리고 교회 나가셨지요. 그리고 8년만에 눈이 떠지고 예수님모시고 8년 사시다 6년전 소천하셨습니다. 주야로 교회앞 셋방에서 기도하시고 관광지 노점 장사터에서 목사님 모셔다가 기도회 하시고 장사 물건 다 썩어도 심방 다니시고 밤에 성경필사 하시고 그런 분이셨지요. 그 돈 밖에 모르는 관광지 장사꾼들도 현모 엄마만 같으면 예수 믿겠다며 말하던 그런 분이셨습니다. 워낙 기질이 드센 분이셨지만 주님 모신 이후로는 말하나 없으시고 그저 잠잠히 주님 따르던 그런 분이셨지요.

그런 홀어머니 병들었을 때에도 그 어머니 뒤로하고 유학생 신분으로 외국 선교나간다고 찾아 뵈었더니 어머니 두눈 가에 허연 소금자욱이 배였었지요. 왜 그러신가 여쭙더니 네 이름만 불러 기도해도 눈물이 그리 흐른다고 하셨습니다.그런 어머니 손붙잡고 생전 처음 생고기 한번 대접해 드리고 선교사나가니 기도해달라고 했지요. 어머니 그 아프신 중에도 그 기도원에서 손 흔들며 어서 가라고 하던 그 눈빛이 마지막이 되었어요. 선교사소리들으시고 아들 비행기삯 마련한다며 그 아픈 몸 이끌고 그 여름 한낮에 다시 장사하다가 쓰러지셨어요.동생이 66만원 건네 주어서 무슨 돈이냐고 물으니 어머니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이랍니다. 그돈 무슨 돈인지 저는 알지요. 아들 선교사나가는데 쓰라고 모으던 돈이었습니다. 3개월간 어머니 무의식중에 계시더라구요. 너무 괴로워 기도원에 들어가 20일 넘도록 음식 끊어가면서 부르짖었지요. 그때 주님께서 어머니 그 신앙 보여주고 비로소 교회 보여주시면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라는 확고한 부르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대학에서 성경만 공부하던 제가 기존 교회에 들어가 보니 이것은 제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벅찼습니다. 신학대학원도 수차례 생각해 보았지만 그 가르치는 것들이 도저히 받아 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시골 기도원에 들어가 1년정도 머물며 살다가 미국 선교사들이 운영하는 밥죤스신학교 알게 되어 이 분들밑에서 3년 신학훈련좀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것들을 배웠지요.

그러면서 백 목사님 사이트도 알게 되었지요. 이병규 목사님 설교도 듣게 되고 서윤호 목사님이라고 합천에서 목회하시는 서영호 목사님을 이전에 우연히 전도 여행중에 방문케 되었는데 그 분들과 하루저녁 교제하고 사역하시는 것들을 보면서 참으로 깊은 인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백목사님 설교 접하면서는 제가 평소 귀히 여기던 그 진리들의 분별들을 확고히 드러내시고 살고 계시고 교회이루어가시고 제자들 키워내셨다는 것을 보고서 이정도 힘은 가지고 있어야 주님 아는 제자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외진 사람이라 누구하고 사실 교제하면서 사역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도 신문배달하면서 성경보고 거리전도하고 심방합니다. 아직 교인은 없고 아내하고 아기하고 셋이서 지하 예배당에서 말씀 전합니다. 급할것도 없고 그저 주님의 그 대속의 그 공로 이 몸에서 드러내려하는 그 목적 하나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이런 생각들을 드러낸적도 없는 사람이지만 목사님 인터넷 사역하시는 것 보면서 이야기해도 부끄러움은 당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젊은 사람이 이렇게 허락도 없이 입을 열어 두서 없이 적었으니 용서해주십시요.

이렇게 목사님 사이트에 들어와 좋은 것도 많이 배우고 취하고 도전도 받으면서 제자신 여러모로 정립케 되었는데 아무리 익명성이 있는 인터넷이라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이렇게 인사 드리고 소개드립니다. 아무쪼록 늘 이쪽 신앙들을 염두에 두면서 제 갈길 갈 것이니 젊은 저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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