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구원] 저는 언제 구원받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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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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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5 00:00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기본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기본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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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제목에서 풍기는 뉘앙스는 무슨 구원파 같은 느낌을 주지만... 지금 저에게는 구원에 대해 매우 혼란이 온답니다.
총공회 신앙의 교리와 신조를 30년간 지키고 있습니다.
저는 1973년경 여름 성경학교때 고모집에 놀러 갔다가 고종 형의 손에 이끌리어 처음 서부교회에 출석하였답니다.
그때 저의 나이가 7살이었는데 생애에 처음 교회에 가본 것이 되는데.... 그날 예수님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알턱도 없이..... 찬송 몇마디 같이 따라 부르고..... 그때 기억으로는 왠 아주머니가 강단에 서서 우리 보고 따라 하라면서 "한분 밖에 없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강조하여 몇번 따라 했는데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군요......지금와서 생각하니 그분은 추순덕 전도사님이셨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학교졸업할때까지 믿음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믿은 것이 아니라 어머니의 강요에 의해 하는수 없이 억지로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군복무후... 처음 사회경험을 하면서 삶이 고달프다는 것을 느꼈고 아! 나의 걸어온 과거의 길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지금까지 인도하셨구나 하고 감사함을 깨달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잠시 삶이 풍요로울때는 교회도 주님도 잊어 버릴때가 있더군요.
목사님 사후 서부교회에서 노선문제로 한참 어려울때 저의 구역식구들과 가족들은 남정교회로 옮기게 되었고 저의 선택의 여지도 없이 저는 가족들이 남정교회로 옮겼기 때문에 그곳 교회에 출석을 하게 되었답니다.
서부교회는 세례를 받으려면 성년이 된 이후에 세례를 주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결혼하기전까지 세례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결혼을 위해 세례를 받게 되었는데... 그때 세례문답에 예수님을 믿느뇨 라는 질의에 예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때는 솔직히 진심으로 예라고 한 것 보다는 세례집례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답을 한 것 같습니다. 아마 저말고 많은 사람이 아무런 생각없이 집례에 따라 의도적으로 나가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신앙고백 없이 무의식적으로 예수를 믿는다는 말이 예수를 영접하였다고 할수 있는지요?...... 저의 신앙생활은 그러했습니다.
그러다가 이곳 홈페이지에 자주 방문하다가 차츰 차츰 교리를 알게 되고.... 은혜를 받았으며 결혼후 아내의 신앙심과 십일조생활에 처음에는 못마땅하게 생각하였으나 이제는 아내의 신앙을 배우고 새롭게 변화되고 있답니다.
목사님 서론이 길어 졌군요.....
저는 언제 구원을 받았습니까?
처음 교회에 나갔을때 입니까?
아니면 삶이 고달팠을때 하나님의 역사를 알고 깨달아 감사함을 느꼈을때입니까?
세례를 받았을때 입니까? (세례를 받았을때 진정으로 예수를 알게 된 은혜를 감사하고 예라고 할 경우와 마음에 없는 말을 하였을 경우와는 어떻게 다를까요?)
그렇지 않으면 몸과 마음이 일치되어 예수를 믿는다는 말을 확신을 가지고 예라고 하였을때 입니까?
또 그렇지 않으면 저는 아직도 구원을 받지 못하였을까요?
성경에는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이해 무슨말인지 알아 들을수 없군요.
마음과 몸이 일치하여 예수를 믿는다고 신앙고백할때 구원을 받았다고 한다면... 아직도 저는 구원을 얻지 못한 것입니까?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기본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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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제목에서 풍기는 뉘앙스는 무슨 구원파 같은 느낌을 주지만... 지금 저에게는 구원에 대해 매우 혼란이 온답니다.
총공회 신앙의 교리와 신조를 30년간 지키고 있습니다.
저는 1973년경 여름 성경학교때 고모집에 놀러 갔다가 고종 형의 손에 이끌리어 처음 서부교회에 출석하였답니다.
그때 저의 나이가 7살이었는데 생애에 처음 교회에 가본 것이 되는데.... 그날 예수님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알턱도 없이..... 찬송 몇마디 같이 따라 부르고..... 그때 기억으로는 왠 아주머니가 강단에 서서 우리 보고 따라 하라면서 "한분 밖에 없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강조하여 몇번 따라 했는데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군요......지금와서 생각하니 그분은 추순덕 전도사님이셨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학교졸업할때까지 믿음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믿은 것이 아니라 어머니의 강요에 의해 하는수 없이 억지로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군복무후... 처음 사회경험을 하면서 삶이 고달프다는 것을 느꼈고 아! 나의 걸어온 과거의 길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지금까지 인도하셨구나 하고 감사함을 깨달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잠시 삶이 풍요로울때는 교회도 주님도 잊어 버릴때가 있더군요.
목사님 사후 서부교회에서 노선문제로 한참 어려울때 저의 구역식구들과 가족들은 남정교회로 옮기게 되었고 저의 선택의 여지도 없이 저는 가족들이 남정교회로 옮겼기 때문에 그곳 교회에 출석을 하게 되었답니다.
서부교회는 세례를 받으려면 성년이 된 이후에 세례를 주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결혼하기전까지 세례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결혼을 위해 세례를 받게 되었는데... 그때 세례문답에 예수님을 믿느뇨 라는 질의에 예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때는 솔직히 진심으로 예라고 한 것 보다는 세례집례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답을 한 것 같습니다. 아마 저말고 많은 사람이 아무런 생각없이 집례에 따라 의도적으로 나가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신앙고백 없이 무의식적으로 예수를 믿는다는 말이 예수를 영접하였다고 할수 있는지요?...... 저의 신앙생활은 그러했습니다.
그러다가 이곳 홈페이지에 자주 방문하다가 차츰 차츰 교리를 알게 되고.... 은혜를 받았으며 결혼후 아내의 신앙심과 십일조생활에 처음에는 못마땅하게 생각하였으나 이제는 아내의 신앙을 배우고 새롭게 변화되고 있답니다.
목사님 서론이 길어 졌군요.....
저는 언제 구원을 받았습니까?
처음 교회에 나갔을때 입니까?
아니면 삶이 고달팠을때 하나님의 역사를 알고 깨달아 감사함을 느꼈을때입니까?
세례를 받았을때 입니까? (세례를 받았을때 진정으로 예수를 알게 된 은혜를 감사하고 예라고 할 경우와 마음에 없는 말을 하였을 경우와는 어떻게 다를까요?)
그렇지 않으면 몸과 마음이 일치되어 예수를 믿는다는 말을 확신을 가지고 예라고 하였을때 입니까?
또 그렇지 않으면 저는 아직도 구원을 받지 못하였을까요?
성경에는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이해 무슨말인지 알아 들을수 없군요.
마음과 몸이 일치하여 예수를 믿는다고 신앙고백할때 구원을 받았다고 한다면... 아직도 저는 구원을 얻지 못한 것입니까?